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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아그로, 출장영농상담 서비스 ’동방박사’ 인기

지역농협·시판상·마을회관 등 전국 500여 장소서 상담 전문 직원들이 방문해 농민들 농사 애로에 직접 응답

동방아그로, 출장영농상담 서비스 ’동방박사’ 인기

㈜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진)는 찾아가는 영농 상담 ‘동방박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농민들이 즐겨 찾는 전국 500여 장소를 선정해 전문 직원들이 직접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로 지역 농협, 시판상, 마을회관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에 응답해 주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과수화상병, 외래 해충, 저항성 잡초 등 현장에 맞는 맞춤 상담서비스가 가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밭작물 지역인 경우 대파 파밤나방의 약제들이 효과가 저조하다는 애로사항에 대해 신규물질 브로플라닐라이드(상표명 모스킬)를 권장해 방제효과를 보았고, 과수지역에서는 잦은 강우로 인해 약제 씻김을 걱정하는 농민을 위해 고착제 성분이 함유된 ‘케어스 유탁제’를 권장해 약제가 오랫동안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수도작 지역에서는 문제되는 잡초인 ‘피’ 방제가 어렵다는 농민에게는 사이할로포프뷰틸.프로파닐 성분이 함유된 제품(상표명 피에스타)을 이양 30일 이내 살포하도록 추천했다. 사실 ‘동방박사’ 서비스는 금년 처음 실시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부터 지점 차원에서 농민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에는 마케팅팀 주관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김원 상무(마케팅팀 임원)는 금년 시행결과를 바탕으로 “농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제·선별 강화로 고랭지 씨감자 후기 역병 관리 철저히

농진청, 긴장마·태풍에 역병 우려…경엽건조제 뿌린 후 잎줄기 모두 제거

방제·선별 강화로 고랭지 씨감자 후기 역병 관리 철저히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리나라 봄 씨감자 생산의 95%를 담당하는 고랭지 감자 수확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씨감자 역병 관리와 수확 후 선별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감자 수확기가 긴장마와 태풍 발생 시기와 겹쳐 수확 작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병 발생 등에 따른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 감자역병은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을 때 잘 발생한다. 특히 최근 계속된 비와 높은 기온 탓에 감자역병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있다. 땅 위 식물체를 제거한 후 비가 내리면 빗물에 흙이 씻겨나가 땅속에 있던 감자 덩이줄기가 밖으로 노출되고, 이 과정에서 잎줄기에 붙어 있던 역병균이 덩이줄기로 침투하게 된다. 덩이줄기가 역병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으려면 경엽건조제를 뿌린 후 남아있는 잎줄기는 모두 제거한다. 또 땅 위로 노출된 덩이줄기는 고랑에 있는 흙으로 완전히 덮어줘야 한다. 경엽건조제는 감자 잎줄기를 제거하는 약제로, 수량 확보 시 필요 이상 굵어지는 것과 진딧물 방제를 위한 것이다. 식물체를 제거한 후에도 철저한 방제를 위해 살균제를 뿌린다. 감자 수확 시 역병이 확인되면 잎줄기와 덩이줄기를 모두 밭 밖으로 버리고, 덩이줄기를 선별할 때도 모두 골라내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덩이줄기에까지 병이 전염돼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감자역병 보호용 살균제는 만코제브, 클로로탈로닐 등이 있으며, 치료용 살균제로는 디메토모르프, 에타복삼 등이 있다. 방제 관련 약제 정보 및 사용법은 농촌진흥청 농사로 누리집(http://www.nongsaro.go.kr)을 참고하고,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처리한다.

수용성 규소 ‘씨오-팜’…청주 옥산 들녘을 누비다

조이바이오(주), 장마철 벼 병해충 드론방제 농협·농업기술센터와 지속적 협업 진행 예정

수용성 규소 ‘씨오-팜’…청주 옥산 들녘을 누비다

자연친화적 생태복원 전문기업인 조이바이오(주)는 지난 3일 청주시 옥산면 장남리 벼 주산지 들녘에서 청주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협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용성규소 제품인 ‘씨오-팜’의 드론 살포작업을 진행했다. 조이바이오의 이번 ‘씨오-팜’ 드론방제는 청주시 옥산농협의 협조를 받아 옥산지역의 벼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실시됐다. 조이바이오는 앞으로도 옥산농협 및 청주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장마철 벼 병해충 추가 방제와 도복 예방 및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조이바이오(주)는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안전한 농·축·수산물의 생산을 돕는 바이오제품을 생산하는 자연친화적 기업으로 지역농협 및 농가와 협업해 현장 중심의 제품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박수민 조이바이오 기술이사는 “수용성 규소 제품인 ‘씨오-팜’은 토양개량 및 식물성장에 도움을 주고 작물 품질 향상과 수확량 증대 뿐만 아니라 병충해의 침입을 예방하는 효과를 입증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 및 지자체 등과 협업한 주기적인 드론방제를 통해 노령화된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향상과 친환경 농자재 활용을 통한 안정성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값진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농식품과 함께해요!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성료…80개 업체·단체 참여 관련업체, 신남방 현지 바이어와 1:1 매칭 및 화상 수출상담

값진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농식품과 함께해요!

친환경·유기농업의 가치 홍보와 국내외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유기농협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가 8월 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됐다.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지난 2003년부터 (사)한국유기농협회 주최로 유기농식품 홍보와 시장정보 제공을 통한 국내외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여업체를 축소하는 대신, 온라인을 활용한 화상회의 및 홍보 사이버 전시관 운영 확대를 통해 국내 우수 친환경유기농 농식품의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했다. 이번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에서는 80개 업체·단체에서 친환경유기농 홍보전시관과 신선·가공식품, 화장품·스파용품, 유기농 자재, 건강식품 전시 및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2개 정부기관에서는 유기농업, 친환경인증제도 및 인증품을 소개했다. 전남도와 경남도 등 4개 지자체도 지역 친환경 유기농업 및 생산 농산물·가공품 홍보에 나섰다. 개인·법인·협회가 마련한 74개 부스에서는 신선 농산물, 유기·친환경 가공품을 전시·판매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국내 친환경유기농 제품 생산 기업의 수출장벽 해소를 위해 온라인 기반을 활용한 수출상담회도 진행됐다. 8.6~7일 2일간 국내 친환경·유기농 식품 관련 업체 30개사와 수출 유망지역인 신남방(태국·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1:1 매칭 및 화상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주최측은 온라인 화상상담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상담장과 업체별 통역원 및 오퍼레이터를 배정해 원활한 상담을 지원했다. 영문 온라인 상품안내서(http://k-organicfood.com)를 사전 제작해 현지 바이어 대상으로 제공했다. 친환경 농산물의 국내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축산물 및 가공품(가공식품, 화장품 등) 생산자와 국내 유통·판매업체와의 1:1 구매 상담회도 진행됐다. 8.6~7일 2일간 식품(1차 농축산물, 가공식품), 화장품, 생활소비재 생산자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2회 국내 유통사 1:1 구매 상담회’를 국내 바이어 상담장에서 진행했다. 국내 최고의 친환경농산물 및 가공품을 선발하는 ’2020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와 ’2020년 영유아 대상 오롯이 유기농상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도 함께 마련됐다. 8.6~8일 3일간 ’2020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 400개 농산물이 전시되고, 4개 부분(곡물, 과일, 채소, 가공식품)으로 나누어 심사·평가를 거쳐 우수 생산자를 선정, 지난 8일 대통령상, 총리상 등 시상식을 개최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영유아 대상 친환경 농식품 소비촉진과 교육·체험을 통한 친환경 농업의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기관·단체, 어린이집, 관련 종사자 등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2020년 영유아 대상 오롯이 유기농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하고 2개 부분에 대해 장관상을 시상했다.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친환경 농식품 신유통 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회가 개최됐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막식 행사·요리경연대회 등 부대행사를 생략하고, 사전 감염 예방조치 및 전시장 운영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제5대 이사장 선거전 개막!

8월 13일 오후 1시 대전컨벤션센터서 조합원 투표 기호1번 김방식, 2번 노학진, 3번 김종수 후보 격돌!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제5대 이사장 선거전 개막!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 제5대 이사장 선거를 8월 13일 오후 1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소집해 임원진 구성을 위한 선거를 치르고, 2020년 유기질비료 생산업체 품질관리교육(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교재수령 및 설문지 제출로 대체 예정)을 실시한다. 제5대 이사장을 뽑는 선거에는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기호 1번 김방식 후보(효성오앤비(주) 대표이사), 기호 2번 노학진 후보((주)개원산업 대표이사), 기호 3번 김종수 후보((유)수북농업 대표이사) 등이다. 이들 3후보의 핵심공약을 소개한다. 김방식·노학진·김종수 후보 3人3色 출사표!! “제도개선의 적임자” 기호 1번 김방식 후보 기호 1번 김방식 후보는 ‘유기질비료 제도개선’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 그동안 업계의 발목을 잡아온 법과 제도 개선으로 조합원들이 마음 편하고 당당하게 사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농식품부, 농진청, 농협과 유기질비료와 관련한 문제를 협의를 통해 개선해 왔던 36년간의 활동을 토대로 비료관리법, 비료공정규격, 농협 계약 등을 우리 실정에 맞게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5대 약속을 통해 ▲현 실정에 맞지 않는 비료관리법 및 비료공정규격 제도개선 실현 ▲농협과의 정부보조비료 계약시 불공정 계약 개선 ▲유기질비료 정부보조금 증액과 시장 확대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투명경영 ▲효율적인 조합운영을 통한 부채 조기 상환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비료공정규격 개선과 함께 원료 배합률 표기법 개선, 부숙도 등 부산물퇴비 품질검사 항목 개선, 정부보조지원 참여제한 제도개선(아그릭스 폐지) 등 비료관리법 및 비료공정규격 등의 제도개선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과의 계약에서는 검수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 경영을 보장하고 수수료 인하, 선지급 방법 개선, 소량 배송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가축분뇨 부숙도 관리에 따른 원활한 축분처리를 위해 정부보조금을 증액하고, 무등록 비료 시장에 대해서는 제도권내 흡수로 유기질비료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의 권익과 안정적 사업을 위해 전문·지역 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조합홈페이지에 민원 신문고 개설을 통해 업무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도 약속했다. 조합의 불필요한 비용에 대한 정리 및 효율적인 조합 운영을 통해 임기 내 부채를 상환하고 조합의 수익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후보 약력 ·1960년 생. 본적 경북 경주시 ·안성농업전문대(현 한경대) 농학과 졸업 ·충남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효성오앤비(주) 1984년 8~현재까지 36년 재직중 ·GR 퇴비 인증 심사위원(전) ·유기질비료 분과위원(현) ·효성오앤비(주) 대표이사(현) "섬김! 소통! 책임지는 이사장!" 기호 2번 노학진 후보 기호 2번 노학진 후보는 '소통! 투명! 열린조합!'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섬김과 소통으로 조합원 모두가 이사장이 되고, 이사장은 발로 뛰어다니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조합을 조합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5대 공약과 11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노 후보는 5대 핵심공약으로 ▲조합원 사업권 보호 증진 ▲보조사업 참여제한 규제완화 ▲부숙도 제도 개선 ▲조합원 이익을 위해 발로 뛰는 이사장 ▲비료에 의한 피해 사고대응 전담팀 설립 등을 내걸었다. 11가지 약속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조합 개선과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비료공급업체에 가혹한 보조사업 참여제한 기준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소 6개월에서 3년인 참여 제한기준을 각 유관기관과 협의해 합리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측정방법상 많은 측정오차가 존재해 업체를 범법자로 만드는 부숙제도 개선에도 팔을 걷겠다고 밝혔다. 부산물비료의 새로운 판로 개척도 강조했다. 조사료작물단지의 비료보조사업 등을 벤치마킹해 전국적으로 확대시행 정책 건의로 부산물비료 수요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사장의 독단적인 조합운영을 배제하고 조합을 개방해 다양한 분과위원회를 발전시켜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비료에 의한 농산물피해 대처를 위해 사고 대응 전담팀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환경규제대책위원회를 신설해 대기배출시설의 배출기준 완화 등 환경규제 개선과 환경시설 설치 보조금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자원화(농협퇴비공장)의 신설을 막고 업계의 신규 진입장벽도 높여 조합원의 사업권 보호를 증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농협퇴비 공장의 추가보조금 차단, 불용예산을 줄이고 국가보조금 증액, 조합의 회계 투명성을 위해 회계처리내역 공개, 협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우호적인 언론문화 조성 등을 약속했다. 후보 약력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이사(전) ·(주)개원산업 대표이사(현) "조합과 조합원의 발전 위해 노력하는 이사장" 기호 3번 김종수 후보 기호 3번 김종수 후보는 “조합과 조합원의 발전 위해 노력하는 이사장”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그간의 경험을 살려 정부정책을 미리 대비해 상생의 길을 마련했음을 강조하고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정부의 유기질비료지원사업 공급 패러다임은 지역순환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유기질비료 지역 생산업체 우선 공급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역별 필요물량, 생산·공급량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모든 조합원(사)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의 경험과 논리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조합원(사)의 고통을 분담하는 사업의 동반자가 되기 위한 5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축산농가 축산분뇨 처리비용 부담금제도 방안 마련 ▲조합원(사) 중심으로 퇴비유통전문조직 운영 ▲조합원(사) 회비 대폭 삭감 ▲비료관리법·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업계 애로사항 반영 ▲포장재 재활용 분담금 삭감 등이다. 축산농가에 축산분뇨 처리비용(자조금)을 납부토록 해 재활용업체인 업계에서 처리비용을 받을 수 있도록 부담금 제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축산농가 퇴비부숙도 의무화에 따라 형성된 지역 시·군 퇴비유통전문조직이 조합원(사) 중심으로 운영돼 시설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 조합회비를 50%이상 줄여 조합원(사)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농관원 비료품질검사. 원료투입비율 개선 등 비료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시 업계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예산 축소·불용 해결방안을 정부와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하우스 멀칭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EPR 품목에 포함시켜 업계의 재활용 분담금을 40%이상 줄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후보 약력 .서울대 최고농업정책과정 이수 .(유)수북농업 대표이사(현) .(유)수북환경개발 대표이사(현)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이사장(현) .(사)전남친환경농산업연합회 유기질비료분과 위원장(현) .전남 퇴비생산자협의회 회장(전) .2015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

토양병해충 해결은 토양훈증소독이 대세… 알 부화율 억제

㈜경농, 김제미래농업센터서 ‘토양병해충 방제를 위한 현장간담회’ 업계 최초로 화상회의 시스템 적용,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주목

토양병해충 해결은 토양훈증소독이 대세… 알 부화율 억제

토양훈증소독이 토양병해충 방제의 효과적인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경농 김제미래농업센터에서 ‘PLS 시대, 효과적인 토양병해충 방제를 위한 현장간담회’가 농촌진흥청과 농수축산신문 공동주최로 열렸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나주, 담양, 부여, 성주, 의성, 정읍, 진주, 철원, 평택 등 전국 각지에서 화상으로 토의에 참석한 선도농가들은 토양병해충 방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토양병해충 피해 경험과 토양훈증제를 활용한 높은 방제 효과 등을 공유했다. 토양 속에서 발생하는 토양병해충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방제가 힘들었다. 토양병해충 방제에 대한 낮은 관심과 비용 부담 또한 체계적인 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최근 상품성 향상과 수확량 증대에 대한 농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토양병해충 방제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대두되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토양훈증소독이 토양병해충 방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고형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사는 “선충이 발생했을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제방법은 화학적 약제의 사용”이라며 “토양소독기를 사용한 훈증성 약제처리 연구에서 알 부화율 억제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숙영 순천대 교수 또한 “토양식물병원균 방제는 윤작, 저항성 품종 재배, 병원균 제거, 생물학적 방제, 화학적 방제 등이 필요하다”면서 “태양열 소독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훈증제 등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재군 ㈜경농 마케팅기획팀 매니저는 “토양병해충의 경우 지상부의 방제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작물 정식 초기부터 체계적인 토양관리가 필요하다”며 “효과적인 토양관리가 가능한 토양훈증제 ‘팔라딘’의 경우 2014년 얼갈이배추 생육 증진 시험, 2017년 오이 뿌리혹선충 방제 시험, 2019년 토마토 시들음병 예방 시험, 올해 꽈리고추 총채벌레 방제 시험 등을 통해 탁월한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 매니저는 또 “팔라딘은 인축에 대한 독성과 자극성이 낮아 안전하고, 점적테이프나 관수 호수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편리한 방제가 가능하다”며 “불투과성 비닐을 활용하고 멀칭을 꼼꼼히 해 훈증 과정에서 가스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처리한다면 확실한 수세 증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팔라딘’은 시설원예작물의 연작장해를 방제하기 위한 ㈜경농의 토양소독제이다. 토양 내 희석처리로 가스를 발생시켜 선충을 비롯한 시들음병, 궤양병 등 각종 문제 병해충은 물론 잡초의 발생 밀도까지 줄여준다.

바스프, 4만5000개 모든 제품에 대한 탄소 발자국 정보 제공

마틴 브루더뮐러 의장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 두 전략을 한 번에 구현”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켐사이클링 프로젝트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 고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제품 탄소 발자국 줄이는 방법들 제공

바스프, 4만5000개 모든 제품에 대한 탄소 발자국 정보 제공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생산하는 전 제품에 대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을 합산한 ‘제품 탄소 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는 제품의 원료 구매 이후부터 생산 공정, 공장 출하 전까지 사용된 모든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한다. 바스프는 이미 2007년부터 개별적인 제품에 대한 탄소 발자국을 측정해왔다. 이번에 자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약 4만5000개 전 제품의 탄소 발자국 계산이 가능해진다. 바스프는 내달부터 특정 제품 및 고객군을 대상으로 적용하기 시작해, 2021년 말까지 전체 제품군에 대한 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 제공을 완성할 계획이다. 바스프의 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는 자사의 생산 네트워크 내 배출량과 구매한 원료 및 에너지에 대한 정확하고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산출한다. 해당 방법은 국제표준 ISO 14044 및 ISO 14067, 그리고 온실가스 프로토콜 제품표준(Greenhouse Gas Protocol Product Standard)과 같은 일반적인 제품 수명 분석 기준을 따른다. 또한 바스프는 업계의 공정한 경쟁 및 제품 간 명확한 비교를 위해 제품별 특화된 PCF 가이드라인을 화학산업에 도입시키려 노력 중이다. 마틴 브루더뮐러(Martin Brudermüller) 바스프 그룹 이사회 의장은 “탄소 발자국 측정은 바스프의 핵심 전략인 지속가능성 및 디지털화 두 가지를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라며 “고객에게 제품별 배출량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 밸류체인을 따라 최종 소비재까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바스프 지속가능성 담당 크리스토프 야켈(Christoph Jäkel) 사장은 “바스프는 신뢰할 만한 데이터를 제공해 고객들의 기후변화 목표 달성을 도울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특정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생산 과정 내 화석연료를 유기폐기물과 식물성 기름에서 추출한 재생원료로 대체하는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biomass balance approach)을 들 수 있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해 원료로 사용하는 켐사이클링(ChemCyclingTM)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부터 고객에게 첫 상업제품을 선보였다. 이 두 가지 방법으로 생산된 제품은 순수 화석 연료로 생산된 제품과 같은 성질을 지니면서도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한편, 바스프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생산 관련 배출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탄소중립 성장 목표를 공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생산 및 공정 효율을 높이며,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전력을 구하고, 근본적으로 새롭고 저배출 공정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세 가지 접근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전국 농협조합장 일동 ‘대정부·국회 건의문’ 전달

농업부문 조세감면 일몰기한 연장 지역농협의 중소기업 지위 인정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도입 등 건의

전국 농협조합장 일동 ‘대정부·국회 건의문’ 전달

전국 농협조합장들이 농업부문 조세감면 일몰기한 연장과 지역농협의 중소기업 지위 인정 등의 내용을 담은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국회 농해수위원회에 전달했다.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지난 6월에 열린 농협중앙회 제3차 임시대의원회에서 채택한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국회 이개호 농해수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간사위원인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만희 의원(미래통합당)에게 8월4일 전달했다. 농협의 ‘대정부·국회 건의문’에는 ▲농업 부문 조세 감면 일몰기한 연장 ▲지역농협의 중소기업 지위 인정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도입에 대한 요구사항이 담겨 있다. 건의문은 전국 농협 조합장을 대표해 성영근 조합장(경북 영천농협), 양용호 조합장(전남 금성농협), 노은준 조합장(전남 무안농협)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이개호 위원장을 비롯해 간사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과 미래통합당 이만희 의원에게 전달하며 실효성 있는 농업인 지원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와 국회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 출범

7월31일 창립총회…주산지 29개 농협 참여 초대 회장에 서영교 운봉농협 조합장 선출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 출범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가 출범했다. 전국 29개 상추주산지 농협 조합장들은 지난달 3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대표이사, 하명곤 회원경제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는 연간 판매실적 5억원 이상인 경기, 충남, 전북 등 상추 주산지 29개 농협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했다. 초대 회장에는 전북 남원 운봉농협 서영교 조합장이 선출됐다. 상추는 타 작물에 비해 재배기간이 2개월 정도로 짧고 주산지가 전국에 산재되어 수급조절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경기변동에도 민감해 가격등락이 큰 품목으로 주산지 농협을 중심으로 상추산업 발전을 위한 품목협의체의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 서영교 초대 협의회장은 이날 “상추 생산 조합들이 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하여 고품질의 상추를 생산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등 상추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주산지 농협들이 상추 소비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면서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가 상추 생산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 임원 현황> □ 회 장(1) : 서영교 조합장(전북 남원 운봉농협) □ 부회장(2) : 정재영 조합장(경기 성남 낙생농협) 김긍수 조합장(충남 논산 양촌농협) □ 이 사(3) : 이덕배 조합장(경기 이천 이천농협) 이환홍 조합장(충남 논산 논산계룡농협) 조두호 조합장(전북 익산 망성농협) □ 감 사(2) : 배수동 조합장(경북 성주 서부농협) 이한종 조합장(서울 송파농협)

바이러스 감염 등 종자품질 농식품부장관이 챙긴다

‘종자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묘목·영양체 종자 ‘품질인증제도’ 도입 유통 종자·묘 정보 허위 신고·표시 처벌강화

바이러스 감염 등 종자품질 농식품부장관이 챙긴다

앞으로 묘목의 바이러스 감염여부 등 종자의 품질을 농식품부가 인증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종자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마련해 이달 31일부터 9월9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 개정법률안에 따르면 우선 묘목과 영양체(생식에 직접 관계하지 않고 영양에 관계하는 부분) 종자의 품질관리를 위한 ‘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한다. 품질인증제도는 종자업자가 해당 품종의 진위성이 확보된 종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바이로이드에 감염되지 않도록 관리했음을 농식품부장관이 인증하는 것이다. 품질인증의 핵심인 종자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 등을 전문적·효율적으로 검정하기 위해 산림청과 국립종자원이 수행하는 검정기관의 범위를 농식품부장관이 지정하는 종자검정기관까지 확대한다. 또한 품질인증을 받은 종자업자의 종자 생산·관리 상황과 인증표시 종자의 유통 실태 등을 조사해 허위인증 등 위반사항이 발생할 경우 인증취소 등의 행정처분과 벌칙·과태료를 부과한다. 개정안에는 종자 수입자가 통관과정에서 품종 등의 정보를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는 국내에 도입하는 외국품종 종자의 생산·유통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신고대상 작물은 외국품종 이용 실태, 불법 증식·유통 가능성 등을 고려해 농식품부장관이 정해 고시한다. 또 종자 보증업무를 수행하는 종자관리사는 업무 능력과 자질 향상을 위해 전문인력양성기관에서 정기적으로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기 교육 대상에는 종자보증 또는 종자·묘의 품질표시를 위반한 자 등도 포함됐다. 교육 횟수 등은 위반행위의 경중과 횟수 등에 따라 구분된다. 아울러 종자업자 또는 육묘업자가 유통 종자·묘에 관한 품종 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신고·표시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처벌기준이 강화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품종의 생산·수입 판매신고를 거짓으로 하거나 품질표시를 거짓으로 하는 경우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종자업 미등록 등의 위반사항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벌칙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현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명시돼 있다. 농식품부는 개정법률안 입법예고를 통해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올해 안에 정부 내 입법 절차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종자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입법예고 공고 및 의견 제출 절차는 국민참여입법센터(opinion.lawmaking.go.kr)나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의 '국민소통-법령정보-입법·행정예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마토 궤양병은 철저한 종자·토양 소독이 ‘예방책’

파종전 토양·종자 소독…작업 시에도 에탄올로 도구 소독 아주심기 후 첫 증상 발현…발병 후엔 방제 까다로워 초기발병 즉시 전용(등록)약제로 방제…예방·관리가 최선

토마토 궤양병은 철저한 종자·토양 소독이 ‘예방책’

토마토 궤양병 피해를 줄이려면 육묘시기 철저한 종자·토양 소독이 필요해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토마토 육묘 시기(반촉성 재배)를 맞아 궤양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철저한 종자 소독과 방제를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토마토 궤양병은 세균병으로, 2017년 11건, 2018년 9건, 2019년 8건 등 최근 3년간 전국 13개 지역에서 발생이 보고됐다. 궤양병에 걸린 토마토의 잎은 햇볕에 데인 것처럼 불규칙한 증상이 생긴 후 시들고, 줄기 부분 물관부도 갈색으로 변한다. 과실 표면에는 새 눈 모양의 궤양 증상이 나타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토마토 궤양병은 병에 감염된 종자와 오염된 토양을 통해 1차 전염이 발생하며, 손이나 작업 도구에 의한 2차 전염으로 번져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어린 모종(유묘) 단계에서는 증상이 보이지 않다가 재배지에 아주심기한 뒤 1~2개월 후 증상이 나타나는 등 병원균의 잠복기가 길어 주의가 필요하다. 토마토 궤양병 예방을 위해서는 품질이 인증된 건전한 종자와 모종을 사용해야 하며, 초기에 증상을 발견해 방제해야 한다. 병이 발생했던 재배지 토양은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기 위해 태양열(하우스에 물을 대어준 뒤 비닐로 밀폐, 지표면 온도를 상승 시켜 고열로 병원균을 사멸)이나 담수(토양 표면에 물이 잠기게 해 혐기상태로 유지로 병원균 사멸에 효과)로 소독하는 것이 좋다. 종자는 소독액에 1시간 정도 담가 소독한 뒤 파종해야 한다. 모종을 아주심기한 뒤에는 주기적으로 예찰해 병든 식물체를 빨리 뽑아 없앤다. 궤양병은 접촉을 통해 쉽게 전염되므로 작업할 때 가지치기 가위, 장갑, 손 등을 70% 에탄올로 자주 소독해야 한다. 초기에 발생하는 병은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등록 약제를 사용해야 하며, 등록 약제는 ‘농사로 누리집(농자재-농약-농약등록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렬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은 “토마토 궤양병은 아주심기 후에 첫 증상이 나타나고 발병 후에는 방제가 매우 까다로운 병이므로 육묘 전부터 예방과 관리를 철저히 해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마토 궤양병 방제용 등록 약제 순번 품목명 상표명 사용적기 및 방법 희석배수 안전사용기준 시기 횟수 1 스트렙토마이신 수화제 농용신 부라마이신 삼공농용신 선문농용신 스타마이신 아그렙토 아리농용신 인바이오농용신,티로트리신 발병초기부터 7일간격 경엽(줄기와 잎) 처리 1,000배 수확 3일 전까지 3회 이내 2 옥솔린산 입상수화제 명품탄 발병초 10일간격 경엽처리 1,000배 수확 3일전 3회 이내 3 옥솔린산.옥시테트라사이클린다이하이드레이트 수화제 부가티 발병초 10일간격 경엽처리 2,000배 수확 7일전 2회 이내 4 옥시테트라사이클린다이하이드레이트 입상수화제 대세 발병초 (정식 30일 후) 10일간격 경엽처리 2,000배 수확 7일 전까지 2회 이내 5 옥시테트라사이클린칼슘알킬트리메틸암모늄 수화제 성보싸이클린 발병초 (정식 30일후) 10일간격 경엽처리 1,000배 수확 3일 전까지 3회 이내 6 옥시테트라사이클린칼슘알킬트리메틸암모늄.스트렙토마이신황산염 수화제 아그리마이신 발병초 (정식30일후) 10일간격 경엽처리 500배 수확 3일 전까지 3회 이내 7 코퍼옥시클로라이드.가스가마이신 수화제 가스란 발병초 10일간격 경엽처리 1,000배 수확 3일전 3회 이내

“마늘·양파 수급조절 생산자 자율(의무자조금)로 해결한다”

노지채소 최초 마늘·양파 의무자조금 공식 출범 내달 중 창립 대의원회·사무국 구성…조직정비

“마늘·양파 수급조절 생산자 자율(의무자조금)로 해결한다”

노지 채소류 최초로 마늘과 양파 의무자조금이 동시에 출범해 생산자의 자율 수급조절 체계가 구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된 마늘과 양파 의무자조금 설치 찬반투표에서 양파‧마늘 자조금단체 대의원 3분의 2 이상이 의무자조금 설치에 찬성해 의무자조금이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양파‧마늘 의무자조금은 기존 정부 주도로 추진되던 수급정책이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조절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의무자조금 품목들과는 달리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마늘‧양파 가격 폭락을 계기로 매년 반복되는 수급 불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했고,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의무자조금 설립이 추진돼 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마늘‧양파 주산지 농협, 생산자단체 대표 등과 의무자조금 설치를 합의한 후 지자체·농협·농업인 설명회와 홍보를 실시하고 의무자조금 설치 절차를 진행해왔다. 지자체, 농협, 생산자단체 등의 노력으로 7월 현재 의무자조금 설치를 위한 법적 요건인 50%를 훌쩍 넘긴 농업인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농수산자조금법’에 따른 의무자조금단체는 의무자조금을 조성해 자율적 수급안정, 연구개발, 수출 활성화 등 자조금 용도에 맞는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의무자조금은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농업경영체),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농협 등 농산업자가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의무거출금과 정부 지원금, 농산물 유통·가공·수출업자 등의 지원금 등으로 조성된다. 의무거출금 산정기준, 금액 등은 앞으로 개최될 대의원회에서 면밀한 검토와 논의를 거친 후 확정될 예정이다. 또 의무거출금 미납자에 대해서는 정부의 각종 지원에서 배제하는 등 무임승차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이미 마련(2020.11.20. 시행 예정)되어 있다. 의무자조금단체는 경작 및 출하 신고, 품질·중량 등 시장출하규격 설정 등 생산·유통 자율조절 조치를 할 수 있고, 해당 품목 농업인에게는 조치를 따라야 할 의무가 부여된다. 경작신고제를 도입해 경작면적이 적정재배면적 이상일 경우 면적조절, 산지 폐기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특히 사전에 품질·중량 등 시장출하규격을 설정하고, 설정된 출하규격에 따라 생산량 과잉 시에 저품위 상품 자율폐기 및 유통제한, 출하시기 등을 조절하여 가격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안전성 제고, 수출 마케팅, 해외시장 개척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마늘‧양파 의무자조금단체는 오는 8월 중에 창립 대의원회를 개최해 의장 등 임원과 의무자조금관리위원을 선출하고 사무국을 구성하는 등 조직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정삼 농식품부 유통정책과장은 “짧은 기간에 많은 농업인의 동의를 얻을 수 있었던 데는 매년 반복되던 가격 급등락 등 수급불안이 더 이상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는 농업인의 의지와 열망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그간 정부의 수급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앞으로 의무자조금단체를 중심으로 지자체·정부가 힘을 합쳐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 양파‧마늘 산업발전 및 농업인의 소득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정부는 정확한 관측정보 제공과 자조금 매칭 등을 통해 의무자조금단체의 수급조절 기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출격 ‘모스킬’…저항성 나방도 책임진다

동방아그로가 새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물질(브로플라닐라이드)의 나방 전문약 ‘모스킬’ 액상수화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는 지난 18일 경북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0 신제품 모스킬 과수나방 출시회’를 개최한데 이어 20일에도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출시회를 열어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소속 거래처 대표들의 많은 호응과 기대를 부풀렸다. 동방아그로의 설명에 의하면 ‘모스킬’은 기존 나방약제와 다른 IRAC30번의 독특한 작용기작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저항성 나방도 경련과 구토를 일으켜 12시간 안에 완전치사 한다. 또 내우성이 강해 비에 의한 손실이 적고, 배추 묘종의 침지(뿌리 흡수)처리도 가능한 안전한 제품이다. 특히 ‘모스킬’은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순나방붙이, 복숭아심식나방 등에 빠른 효과를 보이는 장점이 있으며, 과수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고추담배나방, 배추 벼룩잎벌레, 배추 좀나방, 배추파밤나방까지 안전하고 오랫동안 효과를 발현한다. 염병진 동방아그로 부사장은 이번 출시회에서 “우수한 신제품 개발과 더불어 현장 기술지원과 제품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우수한 제품을 개발·보

한국형 CA저장고로 사과의 아삭함 장기간 보존

“맛잇게 잘 익은 사과를 수확한 때의 품질 그대로 9개월간 저장할 수 있다. 이게 팩트인가요?” 물론이다. 농촌진흥청의 한국형 CA저장 기술이 수확후관리의 신기원을 일구고 있다. CA(기체조절, Controlled Atmosphere)저장은 저장고내 산소의 농도를 1/10로 줄여 농산물의 호흡을 지연시켜 저장 중 품질변화를 최소화시키는 기술이다. 기존의 저온저장에 비해 저장기간을 2배 이상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상품성을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부가가치와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2016년 개발에 성공한 ‘한국형 CA저장고’<사진>는 기밀저장고, 질소발생기, 센서, 제어장치로 구성돼 있으며 핵심기술은 ‘질소발생기’만으로 저장고 안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증실험결과 사과의 품질을 높게 유지하고 설치비용은 일반 저온저장고와 비슷하면서 경제성은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사과 5톤을 250일간 CA저장한 현장실증 연구결과를 보면, 상품성을 좌우하는 사과의 무게 감소율이 CA저장 사과가 3.3%로, 일반 저온저장의 6.9%보다 절반 이하로 나타났다.<그림>

팜한농 고추 3총사를 아시나요

티탄대박, 바이러스와 탄저병에 강해 재배안정성 우수 TS마하, 빠른 숙기와 고품질 건고추를 한 번에 해결 불칼라, 후기까지 수량성 높고 하우스 재배도 가능  팜한농이 12월을 맞아 고추 종자 신품종 2종을 출시했다. ‘티탄대박고추’는 복합 병(TSWV(칼라병), 탄저병, 역병) 저항성 품종으로 주산지별 재배농가들의 바람인 품종 구비 요소를 반영했다. 우선 바이러스에 강하고 뿌리 활력이 좋아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다수확되면서 매운맛도 강해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른 신품종 ‘TS마하고추’는 숙기가 빠르고 수량성이 높은 대과종이다. 특히 중산간지 터널재배 작형과 해남, 영광, 고창 등 서남부 해안지역에 적합하다. 바이러스에 비교적 강하고 하절 착과성과 건과 품질이 우수한 점이 돋보인다. 팜한농은 건고추 품종군에서 시장점유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TSWV와 탄저병에 강한 복합 병 저항성 품종 육성과 전파에 힘쓰고 있다. 각종 병과 생리장해에 강해 재배가 쉬우면서도 수량성, 매운맛, 건과 품질 등이 뛰어난 우수 품종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근 들어 이상 저온과 고온, 폭염 등 생육기 불량환경에서도 두각을 보인 품종이 ‘불칼라고추’



영농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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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사업모델 구현과 실증 세미나
최근 언택트 산업의 핵심인 디지털 기술이 농장에 적용되기 시작하고 생산은 물론 유통과 소비까지 전체적인 밸류체인에 걸쳐 생산성 및 효율성, 품질향상 등을 추구하고 있다. 산업교육연구소(https://www.kiei.com)는 이에 따라 8월 20일(목)에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제2차 디지털 스마트팜 최신분석과 연계 사업모델 구현 및 실증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팜 정부 정책방향, 지원사업 소개와 비즈니스 창출방안 및 실증사례를 시작으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팜 솔루션 시스템 구축 기술개발 현황 및 적용사례를 비롯해 디지털 기반 한국형 스마트팜의 해외진출 사업전략 및 실증사례와 스마트팜 사업 연계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열네트워크 구현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디지털 기반 스마트팜 회사들의 시스템 구현 및 실증사례와 특용작물 소개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스마트팜의 제반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세미나 주제는 ▲스마트팜 정부 정책방향과 지원사업 소개 ▲디지털 농업혁신을 위한 한국형 스마트팜 연구개발 및 현장실증 ▲스마트팜 환경데이터를 활용한 온실관리 및 실제 활용사례 ▲디지털 기반 한국형 스마트팜/식물공장 해외진


중소기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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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증제’로 식품수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식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출식품의 안전성을 국가가 인증하는 ‘식품안전 국가인증제’ 사업을 추진한다. 국가인증제의 주요 내용은 △수출 국가별 식품기준 등 맞춤형 규제상담 및 규제적합성 검사로 수출업체 애로 해소 △수출입 국가간 검사성적서의 동등성 확보로 신속통관 지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한국형 식품안전관리 인증제 마련으로 글로벌 유통업계 진출 지원 등이다. 우선 식약처는 업체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식품 수출에 있어 가장 어려움을 겪는 공장등록, 식품표시 및 안전기준, 통관절차 등 수출 국가 규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수입국에서 별도의 안전 검사를 받지 않고도 수출제품이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국내에 지정된 검사기관에서 규제 적합성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가에서 인증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유통업체가 요구하는 HACCP 기반의 품질경영시스템을 충족할 수 있는 한국형 식품안전관리 인증 제도를 도입해 국제적 동등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정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과장은 “식품안전 국가인증제가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小谷 강창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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