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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ㅣ인사



돌발해충 매미나방 생물학적 방제 성페로몬 개발

친환경자재수출조합-그린아그로텍-강원대 공동연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기술사업화지원사업’ 일환 매미나방 페로몬 성분 디스파루어(Disparlure) 규명

돌발해충 매미나방 생물학적 방제 성페로몬 개발

돌방해충 매미나방의 생물학적방제를 위한 성페로몬이 개발됐다. 한국친환경농식품자재수출조합(이사장 안인)과 그린아그로텍(대표이사 박만웅) 및 강원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돌발해충인 매미나방을 생물학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디스파루어(Disparlure)’ 성 페로몬 성분을 규명해 냈다. 친환경자재수출조합 등은 그동안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의 기술사업화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매미나방에 대한 페로몬 및 트랩을 개발하기 위해 수입 매미나방 페로몬 루어성분 및 매미나방 합성 페로몬을 GC-MS 분석기기를 이용해 정성 분석하는 등 매미나방 페로몬 합성 연구를 수행해왔다. 그 결과, 매미나방 페로몬 유효성분은 ‘disparlure((7R,8S)-cis-7,8-Epoxy-2-methyl octadecane)’로 판명됐다. 이에 따라 향후 매미나방 성페로몬 개발을 위한 ‘디스파루어’ 성분 합성 공정을 진행한 후 야외시험을 통해 유인제 트랩에 탑재할 경우 생물학적 방제제로서 과수 및 수목의 매미나방 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합성 매미나방 페로몬 (페로몬 제품)> 한편 매미나방(Gypsy moth ; Lymantria dispar)은 나비목 독나방과의 돌발 외래해충이다. 겨울철 이상 고온현상으로 매미나방 월동 치사율이 낮아지면서 대발생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0년 19종의 과수 및 수목에 매미나방이 대발생해 2019년의 3배 수준인 10개 시·도(89개 시·군), 6183ha 면적에 피해를 입혔다. 특히 매미나방은 사과나무 등 과수 및 잎깔나무, 졸참나무 등의 수목에 심한 피해를 입힐 뿐만 아니라 매미나방 애벌레는 사람에게도 피부가려움증과 혐오감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미나방에 대한 예찰 및 유인 대량포살을 위한 페로몬 트랩 개발이 선행된 추적 데이터 신뢰도 증대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매미나방 패로몬 연구는 이제 시작단계로서 페로몬은 현재 개발된 것이 없다. 페로몬은 수많은 곤충에서 발견되며, 특히 과수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나방류의 성페로몬은 예찰 및 생물학적 방제에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곤충성페로몬제품의 세계적 시장규모는 2019년 약 3억7851만 달러($)이며, 2025년에는 5억6733만 달러로 연 8.74%씩 성장할 것<자료원 : QYResearch>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제품(매미나방 페로몬 루어)의 유효성분 분석> *합성한 페로몬 disparlure과 보조제 BHT 물질을 혼합하여 시제품을 제조 <시제품 분석결과>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본격 운영

스마트농업 인력・기술의 확산 거점 된다 지난달 29일 준공,전국 4개밸리중 첫 가동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본격 운영

농림축산식품부가 2018년부터 전국 4개 지역(김제·상주·밀양·고흥)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지난달 29일 전북 김제에서 처음으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청년농을 육성하고 미래농업 기술을 연구・생산하는 농업 혁신의 거점을 만드는 것이다. 2018년 4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스마트팜 확산방안’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핵심사업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핵심 기능은 ①예비 청년농 스마트팜 교육 ②청년농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 ③스마트팜 기술의 연구‧실증 지원 등이다.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가 예비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을 통해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개월 동안 최신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우수 교육생에게 3년 동안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경영과 재배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해 창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팜 실증단지에서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의 실증을 위한 각종 시설‧장비와 실증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빅데이터 센터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생산되는 스마트팜 데이터를 수집하여, 혁신밸리 내의 생산성 제고, 전국 단위로 활용하게 될 빅데이터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이 시작되는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8년 8월 선정된 이후, 2019년 12월 착공해 2년간의 조성 공사 끝에 준공하게 됐다. 전체 약 21ha의 부지에 보육・임대・실증온실 및 지원센터 등 핵심 시설 약 9ha가 들어선다.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인근의 스마트팜 관련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농진청 등)-실증(실증단지)-검인증(실용화재단) 체계를 만들어간다. 스마트팜의 품목 다변화와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기능성 작물의 종자 개발부터 제품화(기능성 식품 등)까지 연계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합동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추진하며, 혁신밸리와 함께 할 청년과 기업들을 모집하고, 전문 실증 및 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체계 구축 등 운영을 위한 일련의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의 핵심인 빅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을 확대하고,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분석‧활용이 자유로운 여건을 조성한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준공식에 참석해 “수많은 난관을 헤치고 전국 최초로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된 것”에 대해 축하하며 “이곳에서 청년들이 스마트농업에 도전하고, 첨단 농업기술, 빅데이터가 활용돼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을 이뤄 스마트팜이 주변으로 포도송이처럼 성장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기술혁신을 통해 우리 농업이 미래 농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지역 농업의 스마트화가 발전해 나가는 소중 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도 이달 15일 준공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2차지역으로 조성 중인 전남 고흥과 경남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도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완료하고 운영을 추진한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한편 정부는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국정과제이자 8대(초연결지능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차) 선도과제로 추진해오고 있다.

2022년 들녘 책임지러 나간다! 농약 신제품 ‘출사표’

2022년 농약시장을 겨냥한 신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특히 내년 농약시장에서는 내성이나 저항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약효와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안전성이 강화된 제품들이 다수 선보였다. 2022년 농업인들의 보다 편리하고 효과 높은 병해충 방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농약회사들의 신제품을 ‘지상전람’에 초대했다.

2022년 들녘 책임지러 나간다! 농약 신제품 ‘출사표’

(주)경농은 2022년 농약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주목해야할 신제품으로 ‘균핵용사’, ‘땅기선충’, ‘만수무강’, ‘상장군’, ‘선풍’, ‘영스타’, ‘탄쟈비상’ 등 7개 제품을 추천했다. [균핵용사 입제] 더 넓게! 더 길게! 흑색썩음균핵병 전문약제 ‘균핵용사’ 입제는 작물의 파종 전 또는 정식 전처리로 흑색썩음균핵병을 방제할 수 있다. 균핵용사 입제 한 알의 약효 발현 면적이 넓고, 처리한 부분에 대해 고른 효과를 나타낸다. 노지작물의 파종 또는 정식 초기 병원균 밀도를 낮춰 흑색썩음균핵병의 월동 후 발병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병원균의 세포막 합성과 호흡 저해를 통한 생장을 빠르게 억제시킬 수 있다. [만수무강 액상수화제] 1년 농사! 건강하고 깨끗한 종자에서 시작 ‘만수무강’ 액상수화제는 신규 성분 조합으로 기존 약제 내성균까지 방제가 가능한 종자소독제이다. 본답까지 깎은 듯이 깨긋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빠른 침달력으로 24시간~49시간 침지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찰벼, 흑미 등 특수미를 비롯해 조생종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탄쟈비상 액상수화제] ‘탄저병아 물렀거라!’…병해 예방·방제에 딱! ‘탄쟈비상’ 액상수화제는 탄저균의 포자발아 이후 숙주로의 침투 억제와 흡기형성을 저지할 뿐만 아니라 미토콘드리아의 호흡을 저해해 병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작물체 표면을 덮는 왁스층에 친화성이 높아 약제 대부분이 살포 후 빠르게 흡수되어 약제 지속성 및 내우성이 우수하고 방제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 특히 폭 넓은 병해 방제 스펙트럼과 예방 및 치료효과를 겸비한 탄저병 전문약제이다. [땅기선충 입제] 후작물 잔류 걱정 뚝! 선충·작은뿌리파리 방제 ‘땅기선충’ 입제는 후작물의 잔류 걱정이 없는 토양해충 방제약제로 뿌리혹선충, 뿌리썩이선충, 시스트선충 등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특히 토양해충인 작은뿌리파리, 뿌리응애 등에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며, 비(非)유기인계 선충·토양해충 방제 전문약제로 잔류 안전성이 뛰어나고 토양 내 지속성이 우수하다. [선풍 입제] 토양 해충 방제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토양 해충 방제의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는 ‘선풍’ 입제는 우수한 접촉독과 강한 침투력으로 방제효과를 한층 더 상승시킨다. 300평당 6㎏을 처리하는 ‘선풍’ 입제는 저독성·어독성 3급으로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영스타 유제] 확산성과 잔효력이 우수한 이앙전처리제초제 ‘영스타’ 유제는 피 발생 전부터 1엽기 이내 방제효과가 우수한 이앙전처리제초제로 토양 잔효력이 이앙 후 25~30일까지 유지된다. 피 이외에도 일년생잡초의 발아억제 효과가 뛰어난 ‘영스타’ 유제는 확산성이 우수해 써레질 이후 평탄화 작업을 할 때 트랙터 부착 살포가 가능하다. [상장군 액제] 잎과 뿌리를 확실하게! 이행형 비선택성제초제 ‘상장군’ 액제는 보통기~고온기에 우수한 활성을 보이는 비선택성제초제로 흡수·이행 능력이 우수해 약제처리 후 5일 이내에 잎과 줄기가 꼬임 증상을 보이며 고사한다. 특히 글리포세이트암모늄 효과가 저조한 쇠뜨기와 닭의장풀에 이르기까지 일년생 및 다년생잡초 제거 효과가 우수하며, 이행형 제초제로 잡초 뿌리까지 고사시킨다. (주)농협케미컬은 2022년 9개의 신제품(살균·살충제 4품목, 살충제 3품목, 제초제 2품목)을 출시할 예정이다. 토양처리 살균·살충제 ‘미리탄’과 수도용 육묘상자처리제 ‘도래미’, ‘벼노린’, ‘상자애’를 비롯해 달팽이 전문약 ‘클라텍스’, 원예용 나방전문 ‘프레바톤’ 액상수화제, 수도용 나방·멸구 전문약제 ‘펙사론’, 수도용 이앙동시 제초제 ‘안나네’, 수도용 중기 제초제 ‘풀세탁’이 대표적인 신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2022년 신제품은 매년 지속되는 이상기후와 장기화된 코로나19 등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환경조건에서도 우수하고 안정적인 약효로 농업인의 사용 편의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다. 방성호 (주)농협케미컬 사업본부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환경에서도 농업인들의 작물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하고 편리한 신규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했다”고 2022년 신제품 출시 각오를 밝혔다. [미리탄 입제] 살균·살충 동시방제 가능한 토양처리약제 ‘미리탄’ 입제는 살균·살충 동시방제가 가능한 원예용 토양처리제로 예방 및 치료효과를 겸비해 역병과 노균병 방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토양처리 시 지상부 가해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또한 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비용과 노동력 절감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도래미 입제] 넓은 스펙트럼의 3종 혼합한 육묘상처리제 넓은 스펙트럼의 3원 혼합제인 ‘도래미’ 입제는 도열병에 우수한 ‘티아디닐’과 균의 생장을 억제하는 ‘플룩사피록사드’ 함유로 잎집무늬마름병 방제효과를 발휘하며, 파종동시 및 이앙 5일 전에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살충 스펙트럼이 넓어 초기 해충인 벼물바구미와 애멸구 등의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육묘상처리제이다. [벼노린 입제] 노린재 방제 우수…파종동시·육묘상처리제 ‘벼노린’ 입제는 ‘디노테퓨란’ 함유로 벼 노린재 방제효과가 뛰어난 파종동시 및 이앙당일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육묘상처리제이다. 특히 침투이행성이 우수하고 넓은 스펙트럼으로 벼 노린재 뿐만 아니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등의 다양한 수도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다. [상자애 입제] 잎집무늬마름병 방제에 탁월한 육묘상처리제 ‘상자애’ 입제는 ‘티플루자마이드’ 함유로 후기에 발생하는 잎집무늬마름병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육묘상처리제로 유효성분이 서서히 유출되어 약해 걱정을 할 필요없는 안전한 제품이다. 또한 강한 침투이행성으로 약제가 작물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작물 전체로 이동해 오랫동안 약효를 지속시켜 우수한 방제효과를 발현한다. [클라텍스 입제] 적은 약량으로 넓은 면적의 달팽이 유인·방제 달팽이 유인제인 ‘클라텍스’ 입제는 달팽이 기호성이 좋고 섭식독이 우수해 적은 약량으로도 넓은 면적의 달팽이를 방제할 수 있다. 또한 약제 크기가 균일하고 견고하며 내우성이 우수해 살포가 용이하다. 감귤, 배추, 상추, 양배추, 인삼 등의 달팽이 방제약제로 등록돼 있다. [프레바톤 액상수화제] 무인항공 살포 가능한 침투이행성 나방전문약 ‘프레바톤’ 액상수화제는 무인항공·드론 살포가 가능한 침투이행성 나방전문 약제로 작물체내 침투이행 효과가 우수해 해충이 약제를 섭식 또는 접촉하면 빠르게 효과를 발현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고추, 무, 배추, 파 등의 원예작물 나방류 방제약제로 등록되어 있다. [펙사론 액상수화제] 무인항공방제에 최적화된 수도용 멸구·나방약 무인항공·드론 방제에 최적화된 ‘펙사론’ 액상수화제는 신규계통의 ‘트리플루메조피림’성분을 함유해 저항성 벼멸구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또한 ‘클로란트라닐리프’ 성분을 더해 나방류 방제에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는 수도용 멸구·나방 방제제이다. [안나네 입제] 품종간 약해 없는 수도용 이앙동시처리제초제 ‘안나네’ 입제는 벼 품종간 약해가 없는 HPPD (식물에 필수적인 p-Hydroxyphenyl Pyruvate Dioxygenase 효소) 저해제 ‘펜퀴노트리온’ 함유로 흑미, 찰벼 등에 사용이 가능한 이앙동시처리제초제이다. 또한 신물질인 ‘펜퀴노트리온’은 SU계 저항성 초종 방제효과도 뛰어나며, 또 다른 함유물질인 ‘피라클로닐’은 피와 일년생잡초 및 논조류를 효과적으로 방제해준다. [풀세탁 액상수화제] 저항성 피에도 방제효과 탁월한 초·중기제초제 ‘풀세탁’ 액상수화제는 저항성 피는 물론 피 2.5엽기까지 방제가 가능한 기계이앙벼 초·중기제초제이다. 신물질인 ‘페녹사설폰’ 함유로 토양 흡착력이 우수해 SU계 저항성 초종 방제가 가능하고, 벼 품종간 약해가 없는 HPPD 저해제 ‘펜퀴노트리온’을 혼합해 흑미와 찰벼 등의 특수미 잡초방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주)동방아그로는 내년에 토양살충제 ‘포트리스’ 입제를 비롯해 원예용 살충제 ‘시워내플러스’, 수도용 제초제 ‘들파내’ 대립제, 총채벌레와 차먼지응애 방제약제 ‘동방아그로퍼펙트’ 액상수화제, 응애 방제약 ‘다이마이트’, 나방류 방제약제 ‘엑시렐’ 유현탁제 등 6개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던 ‘저항성 응애 방제 100%’의 원예용 살충제 시장을 향해 주력제품을 포진시키고 있다. [포트리스 입제] 약효 지속시간 길고 작물에 안전한 토양살충제 ‘포트리스’ 입제는 굼벵이, 방아벌레, 벼룩잎벌레 등의 토양해충 방제전문 약제로 약효 지속기간이 길고 작물에 매우 안전하다. ‘테부피림포스’와 ‘람다사이할로프린’ 성분의 혼합제로 고구마, 감자, 배추, 무 등의 작물에서 발생하는 각종 토양해충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시워내플러스 유제] 흰가루병 전문약제…고온·저온에도 안정적 약효 ‘시워내플러스’ 유제는 흰가루병 전문약제로 ‘플루티아닐’ 단제로 고온 및 저온에서도 안정적인 약효를 발현한다. 특히 흰가루병 발생 전 예방효과도 뛰어나다. 딸기, 멜론, 수박, 오이, 참외, 호박 등의 작물에 등록되어 있으며, 흰가루병 발생초기 10일 간격으로 경엽처리하면 우수한 방제효과를 발휘한다. [들파내 대립제] 찰벼·유색미(흑미·향미)·다수확 벼에 매우 안전 ‘들파내’ 대립제는 찰벼와 흑미·향미 등의 유색미를 비롯해 다수확 벼에도 매우 안전한 수도용 제초제이다. ‘펜퀴노트리온’과 ‘메페나셋’, ‘피라조설퓨론에틸’을 혼합한 3원합제로 벗풀, 올챙이고랭이, 물달개비 방제에 매우 효과가 우수하다. 특허 받은 제형으로 물 위에 떠서 확산되기 때문에 살포기 이용할 경우 논 1필지를 5분 만에 살포할 수 있다. [동방아그로퍼펙트 액상수화제] 총채벌레와 차먼지응애를 한꺼번에 동시 방제 ‘동방아그로퍼펙트’ 액상수화제는 ‘아바멕틴’과 ‘플로메토퀸’ 성분을 혼합한 원예용 살충제로 총채벌레와 차먼지응애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특히 ‘플로메토퀸’은 저항성 총채벌레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성분의 살충제이며, ‘아바멕틴’과의 혼합으로 빠르고 오래가는 효과를 발휘한다. 감귤(귤녹응애, 꽃노랑총채벌레, 볼록총채벌레), 고추(꽃노랑총채벌레, 담배나방, 대만총채벌레, 차먼지응애), 딸기(꽃노랑총채벌레, 점박이응애), 오이(아메리카잎굴파리, 오이총채벌레), 토마토(아메리카잎굴파리), 파(파굴파리, 파총채벌레) 등의 작물에 등록되어 있다. [다이마이트 분산성액제] 저항성 응애 방제 100%에 도전…내년에도 ‘쭈~욱!’ ‘다이마이트’는 2021년 처음 선보인 응애 방제약제로 생산 7일 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던 주력제품이다. ‘아사이노나피르’ 성분의 ‘다이마이트’ 분산성액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저항성이 의심되는 응애 방제 100%에 도전한다. 꿀벌 안전성 확보와 민감한 환경 변화에도 작물에 지장이 없는 원예용 살충제이다. [엑시렐 유현탁제] 이젠 살충제도 ‘예방!’…저항성 걱정도 이젠 ‘끝!’ ‘엑시렐’ 유현탁제는 약액을 처리한 잎이나 열매를 가해하는 해충의 근육세포에 빠르게 작용해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원예용 살충제이다. 최근에 출시된 약제와 다르게 나방 뿐만 아니라 진딧물, 굴파리, 총채벌레, 가루이 등 여러 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특히 ‘사이안트라닐리프롤’ 성분의 단제인 ‘엑시렐’ 유현탁제는 정식 후 관주 및 정식 전 침지 처리로 각종 해충의 발생 억제 효과가 3~4주 정도까지 지속되며, 새로운 작용기작으로 저항성 걱정과 적용작물에 대한 약해발생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성보화학(주)은 2022년 신제품으로 편리성과 약효를 더욱 강화한 ‘신기전골드’ 직접살포정제를 비롯해 안전하면서도 돌발·외래해충과 저항성 진딧물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일편단심’ 액상수화제, 주요 문제 해충을 한 번에 방제해 약제 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는 ‘컷세이퍼’ 유제, 파종·정식 전 초기 토양해충을 예방·방제하는 ‘블락킹’ 분제 등 ‘효과·편리·안전·경제’에 주안점을 준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신기전골드 직접살포정제] 잡고 던지면 끝! 더 강력해져 돌아온 수도 제초제 ‘신기전골드’ 직접살포정제는 논둑에서 약제를 던져서 잡초를 방제하는 생력화 중기 제초제다. 논에 들어가지 않고도 잡초를 손쉽게 방제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 농가 선호도가 높은 점보 사이즈로 개발됐으며, 도넛 모양으로 빠르게 붕괴되고 확산성이 우수해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특성이 다른 세 가지 약제 성분의 상호작용으로 일년생잡초와 다년생잡초를 동시에 방제하며, 특히 저항성 잡초 방제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통일계, 찰벼, 유색미에 약해가 없어 안전하다. [일편단심 입상수화제] 빈틈이 없는 살충력! 돌발·외래해충 전문 살충제 ‘일편단심’ 입상수화제는 돌발·외래해충과 저항성 진딧물을 동시에 방제하는 원예용 살충제다. 흡즙성 해충에 효과가 우수한 두 가지 성분의 살충제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돌발해충은 물론 저항성 진딧물에도 방제 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이 뛰어나 약제가 묻지 않은 잎 뒷면의 해충에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꿀벌 등의 유용곤충에 안전한 약제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사과면충에 등록돼 있다. [컷세이퍼 유제] 총채벌레·파밤나방·아메리카잎굴파리 전문 살충제 ‘컷세이퍼’ 유제는 총채벌레, 파밤나방, 아메리카잎굴파리 전문 살충제로 강력한 섭식독 및 접촉독을 겸비한 제품이다. 두 가지 작용기작으로 저항성이 발현된 총채벌레에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며, 살포 직후 빠른 섭식독 및 흡즙 저해 효과로 작물 피해의 진전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시켜준다. 저항성 총채벌레뿐만 아니라 채소 작물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나방, 잎굴파리 등 주요 문제 해충을 한 번에 방제해 약제 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다. [블락킹 분제] 정식 전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토양살충제 ‘블락킹’ 분제는 파종 및 정식 전에 사용하는 작물에 안전한 토양해충 전문약이다. 고구마 거세미나방과 배추·무 벼룩잎벌레에 등록돼 있으며, 특히 배추와 무의 초기 해충인 벼룩잎벌레에 대한 살충 활성이 우수하다. 강력한 접촉독 및 섭식독으로 작물 표면에 접촉하거나 작물을 섭식한 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사용량은 10a당 6kg으로 등록돼 있으며, 물에 희석하지 않아도 돼 사용이 간편하다. 파종 전, 정식 전 토양혼화처리로 초기 해충을 예방하고 방제하는데 효과적이다. 신젠타코리아(주)는 2022년 농약시장에서 신제품 보다는 기존의 주력제품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올해 첫 출시 이후 아바멕틴 단제(유제) 전체 시장 점유율 29%를 석권(작물보호협회, 7월 기준)하는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아스타렉Ⓡ’ 액제를 비롯해 신젠타 글로벌에서 개발한 비항생제 계통의 과수 화상병 약제를 전면에 내세울 채비를 마쳤다. [비온 입상수화제] 비항생제 계통의 과수 화상병과 세균병 방제약 ‘비온’ 입상수화제는 신젠타 글로벌에서 개발한 벤조티아디아졸계 ‘아시벤졸라에스메틸’ 50% 살균제로 사과와 배 등 5개 작물에 세균병 및 곰팡이병에 등록되어 있다. 특히 올해 10월 사과와 배 화상병 약제로 적용확대된 비항생제 계통의 과수 화상병 약제이다. ‘비온’ 입상수화제는 최초로 식물전신획득저항성(SAR)을 작물체 내에 장기적으로 보유하게 하는 물질로 개발되어 광범위한 스펙트럼에 저항성을 발휘한다. 또한 세포벽 강화로 병원균 침입을 방어하고 병원균 공격 단백질 분비로 병원균 증식을 억제 및 사멸시킨다. 미국, 이탈리아 등의 주요 화상병 발생 국가들에서 방제 효과가 검증되었으며, 다양한 세균병, 곰팡이병, 바이러스 경감, 흡즙해충 등에도 많은 연구를 통해 효과가 검증됐다. 특히 ‘비온’ 입상수화제는 농촌진흥청의 과수 화상병 방제 추천시기에 권장이 가능하고, 가장 민감한 시기인 개화기, 만개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온’은 비항생제 계통으로서 세균병 방제에 안정적인 효과를 발현함으로써 항생제 계통 살균제의 연속 사용으로 방제효과에 만족감이 떨어진 농업인에게 항생제 저항성에 의한 약효 저하를 방지하고 종합방제에 있어서도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스타렉 액제] 살비제의 새로운 기준…아바멕틴 보다 3배 더 ‘아스타렉’ 액제는 아바멕틴의 글로벌 판권을 가진 신젠타의 특허 제형 ‘아바멕틴 1.7%’ 액제로 기존 유제보다 3배 많은 양의 유효성분을 3배 더 빠르게 식물체내에 침투시켜, 자외선 분해에 제한적이었던 효과를 극대화한다. 첫 출시된 올해 응애 방제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아 아바멕틴 단제(유제) 전체 시장 점유율 29%를 석권하는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아스타렉’은 사용에 불쾌한 냄새가 없고 잎과 과실에 약흔이 남지 않아 기존 유제 대비 동녹 위험에 안전하고, 적시 방제가 가능해 이상적 밀도 관리 및 살포횟수 경감의 이점을 제공한다. 감귤, 고추, 배, 사과, 수박, 오이, 참외 등 7개 작물에 나방, 응애, 굴파리 등의 해충에 등록되어 있으며, 특히 고추, 오이 수확 2일 전까지 작물 잔류에 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G한국삼공(주)은 2022년 신제품으로 곰팡이병과 세균병을 한 번에 방제가 가능한 원예용 토양살균제 ‘스쿠퍼’ 입제를 비롯해 활성 미생물 화상병 예방약 ‘에코샷’ 입상수화제, 수도 종자소독약 ‘키다리엔’액상수화제, 원예용 살균제 ‘포리람골드’ 입상수화제 등 4종을 선보인다. SG한국삼공(주)은 이에 따라 원제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이들 신제품에 대한 시장상황과 판매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스쿠퍼 입제] Cu을 입제로 만들다! 곰팡이병·세균병 한방에~! ‘코퍼옥시클로라이드’와 ‘프로클로라츠망가니즈’의 이상적인 혼합제인 ‘스쿠퍼’ 입제는 곰팡이병과 세균병을 한번에 방제할 수 있는 원예용 살충제이다. 우수한 침투이행성과 지속적인 뿌리보호 효과, 다양한 곰팡이성 병원균의 우수한 방제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작물에 대한 우수한 안전성과 침투이행으로 빠르게 효과를 발휘하며 작물을 보호한다. 특히 ‘스쿠퍼’ 입제는 동(Cu)을 입제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분해되면서 침투이행 효과와 보호효과를 발현해 빠르고 우수한 약효가 오랜기간 작물을 보호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에코샷 입상수화제] 500억마리 활성미생물이 화상병 예방 책임진다 ‘에코샷’ 입상수화제는 ‘바실루스아밀로리퀴파시엔스 D747’의 활성미생물로 이루어진 화상병 예방 생물농약이다. ‘에코샷’ 입상수화제의 작용기작은 식물체의 표면과 기공에 미생물이 정착해 항균 물질을 생성, 병원균의 침입을 억제하며 병원균이 식물체에 침입을 한 경우에도 미생물과 양분 결합하여 다양한 작용기작으로 포자발아 억제 및 균사 신장을 저해하고 기존 약제 내성 병원균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에코샷’ 입상수화제는 예방적 효과가 큰 약제이므로 발병전~발병초기에 7일~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화학농약과의 체계처리로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미 발병한 경우 치료효과가 있는 약제를 살포한 후 ‘에코샷’ 입상수화제와의 체계 방제를 권장한다. 500억마리 활성미생물로서 화상병에 등록된 전문 생물 농약이며, 약해에 민감한 개화 시기(만개기 포함)에도 사용이 가능한 뛰어난 안전성을 지녔다. 작물에 부착된 미생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효과를 보인다. 배와 사과의 ‘화상병‘과 오이 ’흰가루병‘에 등록되어 있다. [키다리엔 액상수화제] 키다리병에 더욱 강력하고 편리해진 종자소독약 수도 종자소독약 ‘키다리엔’ 액상수화제는 출수기 키다리병 감염을 막아주는 주요 성분인 ‘헥사코나졸’과 뛰어난 침투성 및 보호효과를 가진 Qoi 계통의 ‘피리벤카브’의 이상적인 합제이다. 벼 종자를 소독할 때 희석배수 1000배(물 20L 당 20ml)로 48시간 침지처리를 하면 키다리병 예방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물 100L에 ‘키다리엔’액상수화제 100ml를 희석한 물에 볍씨 50kg을 소독할 수 있다. 키다리병에 더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키다리엔’ 액상수화제는 다른 약제와의 혼용성도 좋으며, 소독 후 세척을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종자소독약이다. 한편 2022년부터는 국립종자원에서 소독을 하지 않고 종자만 보급하기 때문에 새로운 종자소독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출수기에 잦은 강우로 벼알마름병이 다발생 한데다 수정 불량으로 인해 내년 벼농사는 종자로 전염되는 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리람골드 입상수화제] 사르르~! 물에 잘 녹는 강력한 탄저병 전문약제 탄저병 예방 원예용 살균제 ‘포리람골드’ 입상수화제는 ‘메티람’ 60%의 단제이다. 특수 공법으로 제조되어 물에 잘 녹고 약제 혼용이 잘 되는 특징을 가진다. 또한 보호살균제 중 가장 작은 입자(2.15㎛)로 입자 크기가 디티오카바마이트계 약제 중 가장 작다. 그래서 노즐이 막히지 않은 편리성은 물론 작물에 살포하면 더 많은 면적에 도포되어 효과를 발휘한다. 아연은 식물 광합성 및 식물성장호르몬 합성에 관여해 식물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미량원소이다. ‘포리람골드’ 100g에는 14.4g의 아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물 500L를 살포하면 144g의 아연을 공급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과나 배에는 3000평(1ha)에 240g의 아연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연이 결핍되면 잎이 작아지고 신초 생장이 무뎌지게 된다. 하지만 ‘포리람골드’를 살포하는 것만으로도 사과, 배에 연간 요구량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포리람골드’는 사과 과실표면에 사는 미생물을 방제함으로써 큐티클의 손상을 최소화해 동녹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감귤(검은점무늬병), 사과(탄저병), 고추(단고추류 포함), 포도 등에 등록되어 있다. (주)팜한농은 2022년 농약시장을 공략할 9품목의 신규제품을 준비해 놓고 있다. 과수 탄저병 전문약제 ‘과수탄’ 액상수화제를 비롯해 물 없이 가볍고 빠르게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 등을 방제할 수 있는 ‘에프원’ 과립훈연제, 나방·멸구·노린재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나방노린채’ 유현탁제, 진딧물류 방제약제인 ‘애피킬’ 유상수화제, 도넛형 정제타입의 ‘투척왕’ 직접살포정제, 보트처리 난방제 잡초 전문약 ‘위드삭’ 유현탁제, 비산 걱정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롭캅’ 대립제, 국내 유일의 작물건조제 ‘건조엔테라도’ 액상수화제, 수확 후 과수화상병 관리약제 ‘팜한농브로드’ 액상수화제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과수탄 입상수화제] 어려운 탄저병 방제, 효과 올리고! 비용 내리고! ‘과수탄’ 입상수화제는 과수 탄저병 전문약제로 보호효과와 치료효과를 동시에 발휘한다. 기존 약제에 내성 및 저항성 병해에도 방제효과가 우수하며, 탄저병 외에도 갈색무늬병, 잿빛무늬병, 흰가루병 등 과수 문제 병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사과, 배 등 다양한 작물 및 병해에 등록됐으며, 특히 수출용 사과와 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에프원 과립훈연제] 물 없이 가볍고 빠르게~! 잿빛곰팡이·흰가루병 방제 ‘에프원’ 과립훈연제는 물이 필요 없어 가볍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생력화 제품이다. 150평 하우스를 150L 물 대신 150g으로 처리 가능해 경엽처리 대비 시간을 75% 가량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작물 안전성이 매우 우수하고 경엽처리 대비 잔류도 적은 PLS 최적 제품으로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균핵병 등 시설 병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경제성도 갖췄다. [나방노린채 유현탁제] 나방·멸구·노린재를 동시에~! 고기능 수도살충제 ‘나방노린채’ 유현탁제는 ‘에토펜프록스’ 성분 함유로 노린재 방제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먹노린재 발생 증가 추세에 최적 대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작물 피해까지 최소화할 수 있다. 수도 최초 IRAC Group 30 적용 제품으로 작용기작이 달라 교차저항성 없으며, ‘브로플라닐라이드’ 성분 함유로 수도 주요 나방에 대한 안정적인 효과를 발현한다. 또한 수도 무인항공·드론 방제에 적합하며, 주변작물(고추, 배추, 파 등)에 등록돼 잔류 및 약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애피킬 유상수화제] ‘세티스’의 효과는 그대로! 사용은 더욱 편리하게! ‘애피킬’ 유상수화제는 진딧물류 방제 전문약제로 흡즙하는 즉시 구침이 마비되고 섭식을 억제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꿀벌과 천적에 안전하고 우수한 침투이행성과 내우성으로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며, 차별화된 작용기작으로 네오니코티노이계 약제에 저항성인 진딧물에도 탁월한 방제효과를 보인다. 특히 액상형 진딧물약으로 기존 ‘세티스’ 입상수화제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진딧물 이외 작물별 주요 문제 흡즙해충에도 효과가 우수해 사용 폭이 넓다. [투척왕 직접살포제] 효과와 안전성 겸비한 도넛형 정제 중기제초제 ‘투척왕’ 직접살포제는 신규 원제 ‘펜퀴노트리온’성분 함유로 올챙이고랭이, 물달개비 등 다양한 저항성 잡초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안전성이 우수해 벼 품종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도넛형 정제타입의 수도용 중기제초제인 ‘투척왕’은 우수한 발포력으로 약제가 빠르게 확산돼 고른 약효를 발현한다. [위드삭 유현탁제] 보트 처리에 적합한 수도용 난방제 잡초 전문약 ‘위드삭’ 유현탁제는 ‘플로르피록시펜벤질’을 함유해 저항성 벗풀 및 물옥잠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올방개에도 잔효력 우수해 안정적인 효과를 발현한다. 벼 다수확 품종과 찰벼, 유색벼 등 품종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액상형 제초제보다 확산성이 우수해 무인보트 처리에 적합하다. [드로캅 대립제] 안 막히고! 안 날리고! 안 묻고!…수도 중기제초제 ‘드론캅’은 콩 모양의 대립제로 노즐 막힘이나 비산 약해, 잎 부착 약해 등이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도용 중기제초제이다. 확산성이 우수해 약효가 고르게 발현하며, 신규 원제 ‘펜퀴노트리온’ 함유로 다양한 저항성 잡초 방제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안전성이 뛰어나 벼 품종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건조엔테라도 액상수화제] 빠른 건조! 편리한 수확! 국내 유일의 작물건조제 ‘건조엔테라도’ 액상수화제는 국내 유일의 작물건조제로 감자, 고구마, 콩 등의 지상부를 빠르게 건조시켜 편리한 수확을 보장해준다. 또한 수확물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안전하게 건조시키며, 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살포량을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도 갖췄다. 식물체 세포에만 있는 엽록체에 작용하므로 인축에도 안전한 저독성 식물건조제이다. [팜한농보르도 액상수화제] 과수화상병 관리를 위한 수확 후 방제 전문약 ‘팜한농보르도’ 액상수화제는 과수화상병 관리를 위한 수확 후 방제제로 미국 등 해외에서도 병원균 밀도 억제를 위해 추천하는 제품이다. 초미립 성분으로 노즐 막힘이 없고 고르게 퍼지기 때문에 병원균 접촉 면적이 넓어 방제효과가 우수하며, 뛰어난 부착력으로 오랫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또한 물리성이 우수해 희석이 쉽고 작물에 약해가 적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마스터키 액상수화제] 세균병과 곰팡이병을 동시 방제…믿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도용 종합살균제 (주)한얼싸이언스는 2022년 상반기에 수도용 살균제 ‘마스터키’ 액상수화제를 출시한다. ‘마스터키’는 세균병약과 진균(곰팡이)병약의 조합으로, 벼 농가를 괴롭히는 대표 병들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이다. 한얼싸이언스는 벼농사의 ‘만능열쇠’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시장에 ‘마스터키’ 액상수화제를 내놓는다. ‘마스터키’ 액상수화제는 항생제 ‘가스가마이신’과 살균제 ‘티플루자마이드’의 합제이다. 가스가마이신은 대표 세균병인 도열병과 세균벼알마름병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병원균의 단백질 합성 초기에 작용해 병원균의 생장을 사전에 예방한다. 또한 티플루자마이드는 잎집무늬마름병에 강력한 효과를 지니는 원제이다. 병원균 세포의 호흡을 억제시켜 생장을 못하게 하는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다. 두 약제가 다른 작용점을 가지고 있어 저항성 병균의 예방과 치료 모두에 확실한 방제 능력을 지닌다. 무엇보다 ‘마스터키’는 뛰어난 침투이행성을 가진 두 성분을 합친 강점을 지니고 있다. 각각의 약제가 빠르게 침투해 처리 즉시 약효가 발현하고, 또한 우수한 흡수 이행을 통해 내부 치료를 한다. 이렇듯 종합 수도 병해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마스터키’는 ULV(초미립자살포기)를 이용해 처리가 가능하다. 한얼싸이언스는 방제 트렌드에 발맞춰 농가가 편리하게 방제할 수 있도록 ULV 시험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ULV 약제로도 등록을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현재 무인항공·드론 등록을 추진 중이다. 한얼싸이언스는 각 지역별 시험과 더불어 살포 시연회를 가지며 농가 및 관계자들에게 ‘마스터키’의 효능과 편리함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마스터키’ 액상수화제는 벼뿐만 아니라 배추 무름병에도 등록되어 있으며, 내년 1월 잔디 라이족토니아마름병에도 등록되어 다양한 작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매끄니 정제상수화제] 분진없는 편리한 타입…광엽잡초 경엽제초제 ‘매끄니’ 정제상수화제는 잡초의 경엽과 뿌리를 통해 동시에 흡수되어 우수한 살초작용을 발휘하는 ‘사이클로설파뮤론’ 성분의 잔디 전용 제초제이다. 일년생 광엽잡초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사초과 잡초에 대한 방제효과도 매우 뛰어나다. 특히 한지형 및 난지형 잔디에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매끄니’ 정제상수화제는 잡초 발생 초기에 처리하면 이미 발생한 잡초뿐만 아니라 새로 발아하는 잡초의 억초효과로 오랜 기간 효과적인 잡초 관리가 가능하고, 발아전 처리효과+경엽처리 효과로 잡초 고사 이후에도 발아억제가 지속된다. [맥스티마 정제상수화제] 국내 잔디에 등록된 트리아졸계 신규 분류약제 ‘맥스티마’ 정제상수화제는 국내 잔디 대상으로 등록된 트리아졸계의 신규 분류약제로 세계 최초의 ‘이소프로파놀-아졸만’의 특이한 분자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병원균 세포막 내의 에르고스테롤 생합성을 저해해 세포막 형성을 방해하는 작용기작을 지녔다. 또한 물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식물체 내에 이행되어 처리 중에 도달하지 못한 부분까지 활성 성분이 잎 전체에 퍼지는 침달성·이행성 효과로 수 주에 걸쳐 약효가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지속된다. 살포와 동시에 빠르게 잎 내부로 흡수되어 내우성이 우수하며, 지속적인 관수, 장마 전, 장마기간에 사용해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다른 DMI(탈메틸화억제)계 살균제와 다르게 뛰어난 안전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조건이나 고온기에도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약효가 발현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코프 분산성액제] 나방·총채벌레·외래해충을 한 번에 빠르게~! ‘스코프’ 분산성액제는 신경계에 작용하는 ‘아세타미프리드’와 ‘에마멕틴벤조에이트’의 두가지 원제를 통해 보다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낼 수 있는 2022년 신제품이다. 기존 제품들 대비 함량을 높여 보관 및 사용시 편의성을 높였으며, 100ml 용량으로 25말(500리터)을 사용할 수 있다. ‘스코프’ 분산성액제는 감귤, 고추, 배, 사과, 오이, 포도 등 6가지 작물에 등록된 종합살충제로 스펙트럼이 넓어 나방, 총채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의 해충을 한 번에 빠르게 방제할 수 있으며, 특히 고추, 오이 수확 2일 전까지 작물 잔류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탄저카트 액상수화제] 탁월한 예방과 치료효과 겸비한 종합살균제…잎마름병 등 다양한 병해에 광범위한 살균력 ‘탄저카트’ 액상수화제는 예방과 치료효과를 겸비한 ‘디페노코나졸’ 성분의 종합살균제로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다양한 병해에 광범위한 살균효과가 있으며, 우수한 침투이행성으로 식물체에 빠르게 퍼져 예방과 방제효과를 고르게 나타내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여름철 각종 작물의 잎과 줄기, 꼬투리에 불규칙한 갈색무늬가 생기면서 잎이 타들어가는 잎마름병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역단위’ 고용·운영방식 도입

단기·수시고용 선호농가 편의 위해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필요 지자체·농협 등 공공기관 운영…공공파견제 도입방안 고려해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역단위’ 고용·운영방식 도입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자체별(지역단위)로 고용·운영하는 제도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유원상 농림축산식품부 경영인력과장은 이달 25일 ‘농어업 외국인 근로자 문제 이대로 좋은가’토론회에서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계절근로자 제도를 상시 허용하고 대상에 외국인 유학생을 추가하는 등 농촌현장의 일용근로 수요를 충족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 방지를 위해 5년간 성실하게 일한 근로자에 숙련인력 자격을 신설해 일정요건을 충족하면 거주자격을 부여하고, 인력수급 대응에 탁월한 2개 지자체에 100명 이내로 위탁·도급 중 선택해 운영할 수 있는 지역단위 계절근로자 제도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과장은 이어 “중장기적으로 농업 특수성을 감안해 근로기준법의 근로시간, 휴게, 휴일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고용·산재보험 적용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계절근로자는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3개월(C-4) 또는 5개월(E-8)단위 단기취업비자를 내주는 제도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외국인 근로자에 의존하던 농업 인력수급은 한계점에 달했고, 이는 임금 인상 등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이개호(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과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 김제·부안) 의원의 주최로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개선방안을 포함해 최근 농촌인력 문제의 단기대책부터 중장기대책까지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엄진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조사에 의하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작물 재배농가 중 미등록 근로자를 고용한 비율은 91%에 달했다. 엄 연구위원은 “작물 재배농가에서 외국인 일용근로자 고용비율은 63.6%에 이르고, 고용경로는 사설인력소개소나 이전에 고용했던 지인들의 소개 비중이 높았다”며 “일용근로자 일당은 농번기에 남성과 여성은 각각 10만5000원, 8만3000원이었고, 농한기는 10만원과 8만1000원으로 조금씩 차이가 났다”고 설명했다. 엄 연구위원은 그 해결책으로 “작물재배업과 축산업에 따라 제도를 이원화해야 한다”면서 “계절근로자 제도를 임시근로 1~2개월·3~5개월, 상용근로 6~9개월로 세분화하고, 단·중기의 숙련근로자와 장기 농업인재 제도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내년도 유기농업자재지원사업지침 ‘독소조항’ 수정 요청

한친농, 공시취소처분 사업자의 유기농업자재 제외는 불합리 “공시취소처분 받은 유기농업자재 제품 제외로 바꿔야 한다”

내년도 유기농업자재지원사업지침 ‘독소조항’ 수정 요청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이하 한친농)가 11월 1일부터 12월 말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는 내년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지침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는 수정안을 제출했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등의 구입비와 토양검정컨설팅 비용을 친환경농업인 등에게 지원해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력증진과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한친농이 문제를 제기한 조문은 지원대상 유기농업자재에서 ‘최근 2년내 잔류농약 등 금지물질 검출로 공시취소처분 받은 사업자의 유기농업자재는 지원품목에서 제외’한다는 전제이다. 한친농은 해당 조문을 ‘최근 2년내 잔류농약 등 금지물질 검출로 공시취소처분 받은 유기농업자재 제품은 지원품목에서 제외’로 변경해 달라는 수정안을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에 제출했다. 수정 요청 사유는 공시취소처분을 받은 사업자의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국내외 유사사례가 없는 독소조항으로 공시사업자 전체 영업 존폐여부가 걸린 중대 사안이라는 것이다. 공시사업자 평균 공시제품은 20개에서 최대 70개에 이른다. 또한 친환경농어업법령상 유기농업자재 규정은 공시사업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공시제품을 처분대상으로 하는 법령이므로 공시사업자의 사업 전체를 대상으로 처분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만일 사업자의 영업 전체를 제한처분하려면 농약처럼 ‘영업등록 및 취소’ 조문을 법에 신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관련 단체 의견을 묻지 않고 일방적 규제 강화는 행정 절차 규정상 문제가 있다고 제기했다. 한편 내년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국고보조금은 68억9600만원으로 올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났지만 당초 예산 91억에서는 큰 폭으로 삭감됐다.

내년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잔류 검사성분 320종에서 464종으로 확대 1월부터 ‘농산물부적합 신속대응반’ 운영

내년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내년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가 강화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은 2022년 1월부터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성분을 320종에서 464종으로 확대하는 등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그동안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잔류농약 분석방법 개발과 함께, 잔류농약 검사성분을 지속 확대해 왔다.[검사성분:(’96)36→(’02)101→(’05)135→(’11)245→(’16)320→(’22)464] 이번 잔류농약 검사성분 확대는 2022년 1월부터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수출 농산물 등에 적용된다. 농관원은 식약처와 공동으로 개발한 잔류농약 511종 분석방법(식약처에서 ’21년 3월 고시)을 토대로 기존 320종의 잔류농약 검사성분 외에 국내 생산 및 수출 농산물 안전관리에 필요한 성분을 추가하여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성분을 464종으로 확대했다. 그동안 기존 잔류농약 검사대상 320종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국내 농약 생산량 및 출하량이 많은 성분, 토양·용수 등 농산물 재배환경 잔류조사에서 검출 이력이 있는 성분, 수출농산물 관리에 필요한 성분 등을 추가 보완했다. 농관원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잔류농약 검사성분 확대가 농업 현장에서 차질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농관원 지원 담당자 교육, 식약처·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정보공유, 농업인 대상 교육 및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새로운 잔류농약 분석방법을 농관원 누리집에 이미 공개(11.22.)했으며, 분석법에 대한 상세한 해설서를 발간해 농진청, 식약처, 지자체, 농협 등 관계기관과 민간 검사기관 등에 배부(12.10.)할 예정이다. 12월 중에 전국 9개도 지원의 잔류농약 분석 담당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잔류농약 분석 방법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지자체 및 농협 등과 협력해 농업인·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농약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 추진한다. 또한 농관원에서는 잔류농약 검사성분 확대로 인한 초기 부적합 농산물 증가 우려에 대응해 농관원 본원을 중심으로 시험연구소와 9개도 지원이 참여하는 ‘농산물 부적합 신속 대응반’을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신속대응반에서는 잔류농약 기준 초과 부적합 농산물 발생상황 관리 및 부적합 농산물의 출하 방지 등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주명 농관원 원장은 “잔류농약 분석방법 개선 및 검사성분 확대를 통해 국내 생산 및 수출 농산물의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일선 현장의 농업인께서는 농관원과 지자체 등에서 실시하는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고,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이 딸기 병해 진단…방제법 알려준다

농진청, 정보통신기술 활용 인공지능 병해 진단 기술 개발…현장 연시회

인공지능이 딸기 병해 진단…방제법 알려준다

농촌진흥청은 시설 온실 내 재배작물의 선제적 병해 진단을 위해 ‘정보통신 기술(ICT) 활용 인공지능 기반 딸기 병해 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 딸기는 온실 내·외부 환경과 양액 관리에 따라 생육환경이 변화되면 병해발생 확률이 높아지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이 진단 시스템 개발로 병해발생 시점부터 진단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면 신속 정확한 병해 진단과 제때 방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대학교(이준환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함께 개발한 이 진단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딸기 병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사용자에게 병해발생 위치와 진단 결과를 보여준다. 온실에 병해가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으로 병해 진단 서비스에 접속해 병해 부분을 촬영하고 위치정보를 입력하면, 농진청 스마트팜개발과 클라우드 서버에 있는 인공지능 모델로 정보가 전송돼 곧바로 병명이 표시된다. 사용자가 병명을 클릭하면, 농진청 농업기술 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와 연계돼 발병 원인과 주요 조치 방법을 알려준다. <통합 병해 진단 플랫폼 사용자별 역할> 연구진이 이 진단 시스템을 딸기 병해에 적용한 결과, 딸기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 6종인 잿빛곰팡이, 흰가루병, 탄저병, 세균 모무늬병, 뱀눈무늬병, 꽃 곰팡이병을 판별하는데 92.6%의 정확도를 보였다. 농진청은 30일 국립농업과학원 첨단디지털 온실에서 현장 연시회를 열 계획이다. 농진청은 딸기 이외에도 토마토, 파프리카 등을 대상으로 영상정보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병해를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병해 진단기술 고도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병해 진단기술은 관련 병해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협조체계를 마련한 후, 현재 연구 중인 무인 방제기술 과 지능형 복합환경 제어기 등과 연계한 농업공학 기술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병해 진단 사례(딸기)> 강금춘 농진청 스마트팜개발과 과장은 “선제적으로 대응이 필요한 작물 병해충 분야에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해 시설원예 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 김제에서 딸기 디지털 온실을 운영하는 문성욱 농업인은 “딸기 병해를 쉽게 진단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이전보다 딸기 수확량은 늘고 품질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인생 제2막의 탐스런 행복이 열렸다”

김정기 논산 소망딸기농장 대표

“인생 제2막의 탐스런 행복이 열렸다”

7년전 충남 논산 연무읍으로 귀농한 김정기 소망딸기농장 대표는 그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김정기 대표 부부의 귀농은 남들과 달리 부인의 강력한 권유에서 시작됐다. 그러다 보니 작목도 부인과 함께 일하기에 알맞은 고설딸기재배로 결정했다. 당시 허리가 좋지 않았던 부인이 무리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시설재배 설비를 갖췄다. 의지가 남다른 아내와 손재주 많은 남편의 인생 2막이 펼쳐진 것이다. 김 대표 부부가 딸기농장을 하면서 얻은 행복은 작은 베품을 통해서다. “집안의 장남인데도 늘 누님에게 받기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누님들께 매년 작은 행복을 선사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올해 첫 수확한 딸기도 벌써 보내드렸어요. 대전과 수원에 각각 살고 있는 두 아들도 여기 오면 힐링이 된다고 말합니다. 놀랍게도 딸기농사가 더욱 돈독해진 우애와 가족사랑을 가져다줬어요.” “농사도 비료도 한끝차이가 중요하다” 이제 8년차 농부로서 딸기농사에 자신감이 붙고 있는 김 대표에게는 비밀병기가 하나 있다. 바로 천지바이오의 제품들이다. 처음 농사를 짓기 시작할 때부터 그가 가슴에 품었던 철학은 ‘기본을 지키자’는 것이었다. 귀촌 후 교육을 받을 때도 가장 가슴에 와닿는 말이 ‘기본을 지키라’는 조언이었다. 그런데 낯선 농사에 입문해 밤낮으로 영농법을 연구하던 시절 만나게 된 천지바이오는 그야말로 천군만마처럼 든든했다. 천지바이오의 추비, 관주용비료, 생육관리제품들은 그야말로 기본에 충실한 제품들이기에 믿고 의지할 수 있었다. 또한 그는 농장을 경영하면서 ‘한끝 차이’의 중요함을 실감했다고 전한다. 비슷한 성분을 담고 있는 것 같지만 기술의 차이가 결국 제품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모두 비슷한 제품들이라 생각하고 썼다가 약해와 이상반응 등에 난감했던 적이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천지바이오는 배신감을 안겨준 일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정확한 용법을 지켜 사용하면 언제나 탐스런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어요.” 8년차 농부의 비밀병기, 천지바이오 김 대표에게 가장 힘이 되는 천지바이오 제품은 ‘비타그린’과 ‘슈퍼그로’, ‘돈보따리’ 등이다. 식물종합활력제품 ‘비타그린’은 뿌리활력·꽃눈형성·수정결실에 도움을 주고 착과증진과 냉해·서리피해를 예방해주는 제품이다. 해거리를 방지하고 웃자람을 예방해 균형 성장하도록 해주고 비대·착색향상과 수확량·상품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슈퍼그로’는 천지바이오에서 연구 개발한 친환경제품으로서 세계 농업인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천연식물, 발효 효소제와 식물체내의 단백질 분해 효소제를 주성분 등으로 구성한 천연 식물 종합활성제다.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하고 엽록소 내의 라메다층을 발달시켜 잎면의 활성도와 왁스층을 형성해 작물에 필요한 원소를 쉽게 이온화하여 식물의 영양, 흡수도를 높여줌으로써 식물의 잎, 뿌리, 꽃, 과일 등 전체적인 신진 대사 활성도를 증대시킨다. 또한 과실 고유의 크기를 향상시키고 당도 향상과 수확량을 증대시켜준다. ‘돈보따리’는 과실의 당도 및 맛과 향을 증진시켜주고 광합성 증진을 통한 고유의 색깔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킬레이트 유기칼슘과 세포분열을 활성화하며 골격형성 및 식물의 미네랄흡수를 증진시킨다. 열과방지, 무름방지, 경도강화, 물찬과를 예방하고 저장성 향상, 부패방지, 상품성 향상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김 대표에게 천군만마와 같은 천지바이오의 식물종합활력제품 ‘비타그린’과 '돈보따리' 고품질·다수확 농산물의 동반자 연무농협딸기공선출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 대표는 조합원들과 충북 영동에 소재한 천지바이오 본사와 공장을 방문하고 나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 커졌다고 밝힌다. 제품에 담긴 기술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학적인 생산공정을 통해 제조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 천지바이오의 차별성에 고개를 끄덕이게 됐다. 특히 천지바이오가 ‘고품질·다수확 농산물 생산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으며 농업인이 생산된 작물을 통해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 올해 딸기농사는 정식초기에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과 가을장마 등으로 시련이 많았다. 정식을 다소 늦게 한 김 대표도 마음을 졸이기는 마찬가지였다. 예측할 수 없는 변덕스런 기후·기상조건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늘 힘이 되는 존재는 항상 옆에 있는 아내와 천지바이오의 제품들이다. “딸기는 적당히 단단해야 식감이 좋고 먹음직스런 색깔과 당도가 생명이죠. 또 뒷꽃이 잘 붙어서 연속착과가 돼야 수확량이 확보됩니다. 천지바이오는 과채류 등의 생육관리 전문회사이기 때문에 농사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면서 풍성한 수확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벗과도 같습니다.” 품질과 안전성을 몸소 체험했기에 연무농협에도 제품 취급을 추천했다는 김 대표는 천지바이오의 경영철학과 수준높은 제품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농과원-SK텔레콤 노지 디지털농업 활성화 맞손

‘사물DID 기반 무선통신망 통합솔루션 개발’ 업무협약

농과원-SK텔레콤 노지 디지털농업 활성화 맞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과 지난 23일 노지 디지털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환경에 적합한 ‘저비용‧보급형 디지털 농업기술 도입을 위한 사물DID(분산식별자.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구축한 전자신분증 시스템) 기반 무선통신망 통합솔루션 개발’을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농업과학원의 디지털농업 기술과 SK텔레콤의 사물DID 적용 지능형 통신망, 장비 보안 기술을 농업에 적용해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노지 분야 디지털농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저비용 노지 디지털농업용 원스톱 솔루션 모델을 개발하고, 노지 환경 데이터와 사용자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사물DID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두 기관은 △지능화 및 무결성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농업 활성화 △작물‧필지 맞춤형 저비용‧고효율 무선 농업 통신망 구축 등 노지 디지털농업의 기술 보급화와 현장 실증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한다. 현재 국내 농업생산의 다수를 차지하는 노지 농업의 디지털화 기술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노지 농업환경 특성상 지역별·작목별 요구사항이 다양하고, 장치 운용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이 쉽지 않아 개발된 기술을 보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농업인 스스로 노지 농업의 디지털화에 대한 필요를 느끼고 있지만, 자신에게 적합한 기술의 선택과 구축방법‧비용 등 정보가 부족해 기술 도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상남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원장은 “국립농업과학원의 디지털농업 기술과 SK텔레콤의 무선통신‧보안 기술의 결합으로 쉽고 안전한 노지 디지털농업 기술 확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립농업과학원은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한 농업 디지털화와 함께 노지 농업에서도 첨단기술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SK텔레콤 부사장(Digital Asset CO담당)은 “SKT는 ICT로 농가의 편의성 향상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물 DID기반 디지털농업 모델 개발을 계기로 ICT 기반 시설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TYM-공공연, 한국판뉴딜 기술협력 협약 체결

무인자동·로봇화 대비…신기술 개발 노력 가속화

TYM-공공연, 한국판뉴딜 기술협력 협약 체결

TYM이 공공연구기관과 한국판 뉴딜 기술 혁신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조선 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된 ‘중견기업-공공연 한국판뉴딜 기술개발 협력선언식’에 참여했다. 이번 협력선언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아래 탄소중립 · 한국판 뉴딜 등 혁신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중견기업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공공연 등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상호 협력을 통해 신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경주하겠다는 취지다. 협력선언식에 참석한 22개 중견기업은 9개 공공연구기관과 인력 교류 등 한국판 뉴딜 기술 개발을 위한 본격 연구개발(R&D) 전략을 수립하고, 7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에 나서게 된다. TYM은 이번 협력 사례를 통해 업계 내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 농업을 주도할 무인자동화와 로봇화에 대비하여 전기 구동방식 농기계를 개발하고, 기존 내연기관 중심에서 페스트 시프트를 통한 친환경 동력원 제품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장한기 TYM 중앙기술연구소장은 “이번 공공연과의 기술협력 협약식을 통해 자사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글로벌 농기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TYM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기술 자립화를 통해 한국판 뉴딜 실현 선도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TYM은 2019년 한국전력과의 공동 개발 과제를 통해 50마력급 EV Plat Form(전기 트랙터)와 V2X 운영시스템(양방향 충전기를 활용한 전력망 연계 기술)을 개발했으며 현재 제품 상용화를 위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밭과 다른 논 콩 잡초, 체계적 방제법 마련

농진청, 논 콩‧밭 콩 재배지 발생 잡초 조사결과 발표 파종직후 알라클로르 등 콩 등록 토양처리 제초제 사용 발아 후 벤타존 포함된 경엽처리 제초제로 논잡초 방제

밭과 다른 논 콩 잡초, 체계적 방제법 마련

농촌진흥청은 논 콩 잡초의 효율적인 방제법을 제시했다. 최근 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문 생산단지 조성과 확대로 논에 콩을 심는 경우(논 콩)가 늘어나고 있어 차별화된 논 콩 잡초 관리·방제법이 필요하다. 농진청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콩 재배지 187지점의 잡초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논 콩과 밭 콩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잡초의 종류, 우점종, 발생 빈도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논 콩 재배지의 잡초는 한련초 등 79종으로 조사돼 밭 콩 재배지(117종)보다 발생 종류는 적었다. 하지만 발생량은 더 많았다. 논 콩 잡초는 깨풀, 한련초, 미국가막사리, 바랭이, 돌피 순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밭 콩 잡초는 바랭이, 한련초, 깨풀, 쇠비름, 돌피 순으로 발생량이 많았다. 논 콩 잡초 주요 10종을 밭 콩 잡초와 비교한 결과, 논 콩 재배지에서는 자귀풀, 여뀌, 올방개 등 토양처리 제초제로 억제하기 어려운 논 잡초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 콩 재배지에 우점하는 잡초 자귀풀(왼쪽)과 자귀풀 꽃(오른쪽) 연구진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논 콩 잡초의 체계적인 방제법을 마련했다. 먼저 파종 직후, 알라클로르 등 콩에 등록된 토양처리 제초제를 사용해 일반 밭 잡초의 발생을 억제해야 한다. 콩이 발아한 후에 발생하는 잡초는 벤타존 성분이 포함된 경엽처리 제초제를 사용해 파종 후 발생하는 논 잡초를 방제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알라클로르, 벤타존과 같은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농진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www.psis.rda.go.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제초제의 특성이나 제초제 처리 환경에 따라 약효 저하나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제초제는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현란 농진청 작물보호과 과장은 “논 콩 잡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다양한 작물과 환경에서 잡초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력한 힘’의 HX 트랙터 100~127마력대 출시

대동, 140마력대 3.8L 엔진과 ‘파워 부스트’ 적용 ‘파워 시프트’와 자동제어기능 스마트크루즈 채택 커넥트로 실시간 모니터링·점검 관리 토탈 서비스

‘강력한 힘’의 HX 트랙터 100~127마력대 출시

대동(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은 대형 플래그쉽 트랙터 HX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으로 100~127마력대 HX 모델을 출시한다. 대형화&고급화되는 국내 농기계 시장 트렌드에 맞춰 대동은 올해 초 국산 트랙터 최초로 자체 개발한 3.8L 엔진과 직진자율주행 기능을 채택하고 커넥트(Connect) 및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테크(Hi-Tech)&프리미엄 사양의 HX1300(132마력), HX1400(142마력)을 선보였다. 이 제품이 100마력 이상의 트랙터를 주로 사용하는 축산 및 대형 수도작 농가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이번에 100~120마력대의 HX900(100마력), HX1000(111마력), HX1200(127마력) 3개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 신모델은 앞서 출시한 HX에 못지않은 강한 힘에 작업 및 관리 편의성이 장점이다. 142마력까지 가능한 3.8L 디젤 엔진과 최대 10마력까지 추가 출력을 낼 수 있는 ‘파워 부스트(Power Boost)’ 기능을 채택했다. 여기에 중량 5.3톤(웨이트 부착), 축간거리 2.4m로 타사 동급 모델 대비 뛰어난 안정감과 견인력도 실현해 베일러, 트레일러 등 무거운 작업기를 사용하는 고부하 작업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높은 유압 성능이 필요해 일반적으로 2대의 트랙터로 진행하는 집게 및 랩핑 작업을 HX는 혼자서 거뜬히 해낸다. 3개의 유압 펌프을 채택해 유압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실시간 연비 체크 기능 ‘모니터(Monitor)5’로 연료 낭비를 방지하면서 연료 탱크가 동급 모델 중 최대인180L라 한번 주유로 장시간 작업도 가능하다. 작업 편의성도 강점이다. 클러치 조작 없이도 변속이 가능한 ‘파워 시프트(Power Shift)’ 기능으로 버튼 또는 악셀 조작만으로 8단까지 주변속을 할 수 있어 작업이나 이동 상황에 맞춰 손쉽고 빠르게 변속할 수 있고 작업 피로도도 낮췄다. 여기에 ‘오토 2WD’ 기능으로 4WD로 상황에서 20km/h 이상 고속 주행 시 2WD로 자동 전환되어 타이어 마모 방지와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자동 제어 기능이 작업기를 컨트롤해 쉽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관련해 저장한 RPM 값을 원터치로 선택하는 ‘RPM메모리’, 운전 상황에 따라 저장한 작업기 상승 RPM, 하강 RPM으로 자동 조정되는 ‘스마트 크루즈’, 트랙터가 0.8° 이상 기울 시 작업기 수평을 자동 조정하는 ‘초정밀 수평제어’등이 있다. 후방 리모트 PTO 스위치와 원핸드 퀵 커플러로 작업기 탈부착도 쉽다. 관리 측면에서는 모바일로 트랙터의 원격 제어 및 관리가 가능한 ICT 기반의 ‘대동 커넥트(Connect)’를 채택해 농기계 토탈 관리 서비스를 제공, 고객은 트랙터 관리에 최소를 부담하고 농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끔 설계했다. 관련해 커넥트로 고객뿐 아니라 대동 관제센터에서도 HX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 기계 이상이나 정기 점검을 인지하고, 방문 서비스를 시행해 고장으로 인한 시간 손실과 작업 지연을 줄여준다. 커넥트의 ‘작업일지 기능’으로 하루 동안 트랙터 작업 활동을 분석해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영농 활동도 할 수 있다 이풍우 커스터머비즈 부문장은 “강력한 힘과 편의성으로 베일러, 랩핑, 집게 등 다양한 고부하 작업을 진행하면서 고객은 최고의 만족감과 제품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HX는 관리 및 작업 편의성, 기능과 디자인까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하이테크와 프리미엄을 지향하며 대형 트랙터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모델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이번 HX 신모델을 출시하며 밀리터리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한 황충원씨 모델로 ‘힘의 가치’라는 컨셉의 HX 브랜드 영상을 제작해 대동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농협, 요소비료 수급안정에 총력

11월~12월 예약신청 물량 책임 다할 것 ‘원료확보대책 TF팀’…모니터링·대책논의 ‘비료공급자문위원회’…정보공유·해결모색 내년도 ‘상시 계약단가 조정시스템’ 도입 분기별 비료구매 및 공급가격 탄력적 조정

농협, 요소비료 수급안정에 총력

농협(회장 이성희)은 중국발 수출 규제로 국내에 요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농업인들의 요소비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급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소비료 주요 원자재인 요소가격은 중국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에 대비한 환경정책 강화, 요소 생산감축, 자국수요 중심의 수출규제 등으로 지난 8월 대비 최대 92% 상승했다. 농협은 지난 17일 제주도에 요소비료 700톤을 우선 공급하는 등 올해 동계와 내년 요소비료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영농철 진입을 앞둔 내년 2월부터는 전국적으로 밑거름용 요소비료 수요가 예상된다. 농협은 먼저 실수요로 추정되는 11월~12월 요소비료 예약신청 물량에 대해서는 농협과 비료회사가 반드시 책임지고 공급하고, 예약신청 이외 물량도 유안, 21복비, 원예용 비료 등 성분이 유사한 비료종류로 대체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농협과 비료회사 원료구매 담당자들로 구성된 ‘원료확보 대책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원료확보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등 안정적인 원료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비료공급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정부·농민단체·지역농협 등과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23일(화)~24일(수)에는 전국 지역농협 비료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비료 예약신청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비료수급 안정화 방안도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비료공급 뿐 아니라 상황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하여 선제적인 조치도 준비한다. 2022년부터는 비료 구매계약시 ‘상시 계약단가 조정시스템’을 도입해 분기별 원료가격과 수급동향에 따라 비료 구매 및 공급가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현재 11월~12월 동계작물 재배용 비료 재고보유량은 3만5000톤으로 수요량 1만8000톤 대비 재고가 충분하며, 2022년 1~2월 공급 가능량도 9만5000톤으로 예상 수요량 4만4000톤 대비해 충분할 것으로 농협은 전망했다. 또 내년 3월 이후에도 농가에 비료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비료회사에 충분한 원료확보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에서 비료를 충분히 공급해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농업인들께서는 동요하거나 불안해하지 마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속보] 스리랑카 농약·화학비료 수입금지 철회

농무부 장관, 유기농 드라이브 실패 시인 “시급히 필요한 화학물질 투입 허용할 것”

[속보] 스리랑카 농약·화학비료 수입금지 철회

스리랑카 정부가 농약과 화학비료 수입금지 조치를 즉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올해 5월부터 추진해오던 세계 최초의 ‘완전 유기농업 국가’를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디스 자야싱허(Udith Jayasinghe) 스리랑카 농무부 장관은 이달 21일 “이제 농경지에 시급하게 투입해야할 농약과 화학비료의 수입과 사용을 허용할 것”이라며 “식량 확보의 필요성을 고려해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ECONOMYNEXT에 따르면 스리랑카는 올해 5월부터 농약과 화학비료 수입 및 사용 금지 조치 이후 농민단체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왔다. 특히 스리랑카 농민단체들은 지난 주말 콜롬보에서 국회로 행진하며 ‘농작물 보호를 위한 필수 화학물질 수입 허용’을 요구하는 대대적인 시위를 계획하고 있었다. Udith Jayasinghe 장관은 이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하는 비료만으로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모든 농약과 화학비료에 대한 광범위한 금지를 종료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Udith Jayasinghe 장관은 또 “유기질비료의 질소 함량은 3~4%에 불과한 반면 논의 경우 이번 시즌에 필요한 질소량은 8만 미터톤에 달한다”며 “이것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유기질비료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설채소 병해충 조기예찰·초기방제 철저히

농진청, 병든 부위 없애고 계통다른 약제 번갈아 살포 방충망 설치…주변 잡초 제거, 해충 발생 즉시 적용약제

시설채소 병해충 조기예찰·초기방제 철저히

농촌진흥청은 환절기를 맞아 시설 채소 재배지의 병해충 관리를 위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비닐 온실은 작물 관리를 위해 겨울에도 실내 온도를 13도℃ 이상으로 유지하기 때문에 병해충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된다. 특히, 외부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초겨울 무렵에는 주변 해충이 시설로 들어와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내·외부 환경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병 관리= 포자를 많이 형성하는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노균병은 시설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주변으로 확산하기 쉬우므로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환기와 난방을 통해 내부가 춥거나 지나치게 습해지지 않도록 조절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재배지를 살펴 작물의 병든 부위를 즉시 없애 병원균의 밀도를 줄여주고, 발생 초기 계통이 다른 약제로 번갈아 가며 방제를 진행한다. 이때 약액은 잎 뒷면까지 골고루 닿도록 작물 전체에 꼼꼼하게 뿌린다. 딸기 잿빛곰팡이병(왼쪽) 딸기 흰가루병(오른쪽) 토마토 흰가루병(왼쪽) 토마토 온실가루이(오른쪽) △해충 관리= 총채벌레류, 가루이류, 응애류 등 시설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은 것들이 대부분으로 대량으로 발생하기 전에는 발견이 어렵다. 출입구와 측창에는 방충망을 설치해 외부에서 내부로 해충이 들어오는 것을 사전에 막도록 한다. 특히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를 옮기는 담배가루이 침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방충망 눈 크기가 50메쉬 이상인 것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생육 초기부터 맨눈이나 황색끈끈이트랩을 이용해 해충 발생을 살피고 해충이 발생했다면 즉시 적용 약제를 뿌려 방제한다. 시설 주변 잡초는 해충의 주요 서식지로 온실 내부로 유입될 때까지 중간 기주(숙주), 월동 장소가 될 수 있으므로 철저히 제거한다. 딸기 점박이응애 피해(왼쪽) 토마토 총채벌레 피해(오른쪽) 병해충별 적용 약제는 농진청에서 운영하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의 주요 화면 중 ‘농약검색’ 메뉴에서 작물명과 해당 병해충명으로 검색하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동일한 병해충이 계속 발생해 피해를 주는 경우에는 같은 작물 대신 수박(박과)과 고추(가지과)처럼 서로 관계가 먼 작물을 이어 심어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것이 좋다. 최준열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과장은 “품질 좋은 수확물을 위해서는 겨울에도 병해충 방제가 중요하다”며 온실 내·외부 청결에 각별히 신경 쓰고, 병해충 발생을 면밀히 예찰하면 초기 방제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설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익산의 한 농가는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시설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예찰을 통해 초기 병해충 발생을 차단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농협 ‘도농상생 한마음’…농촌 농·축협에 영농자재 전달

전국 130곳 도시 농·축협이 24억원 자발적 마련 2017년 시작 이래 5년간 누적지원금 100억 돌파

농협 ‘도농상생 한마음’…농촌 농·축협에 영농자재 전달

전국 130개 도시 농·축협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24억원 규모의 농기계, 농약 등의 영농자재가 농촌 농·축협에 전달됐다. 지난 2017년 도시 농·축협이 영농자재를 처음 지원한 이후 5년 만에 누적 지원액은 100억원을 돌파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달 15일 강원농협지역본부에서 ‘2021년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을 열고 도시 농·축협이 마련한 24억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농촌 농·축협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김재호 춘천 신북농협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 박만수 강릉원예농협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을 비롯해 도시·농촌 농·축협 조합장 10여명이 참석, 도농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올해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에선 전국 130개 도시 농·축협이 24억원을 마련해 농촌 농·축협 143곳에 농기계·농약 등의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이 2017년 처음 시작된 이래 5년 만에 누적 지원금 100억원을 돌파했다. 시행 첫해에는 도시 농·축협 50곳, 지원규모 10억원으로 시작했으나 올해 참여 농·축협 숫자와 지원규모 모두 첫해보다 두배 이상 커졌다. 농협은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 외에도 농촌 농·축협의 경제사업을 지원하는 도농상생기금을 5948억원, 출하선급금을 5126억원 전달하는 등 도농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130개 도시 농·축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향해 가는 농협에 도농상생은 잊어서도, 포기할 수도 없는 중요한 가치인 만큼 농협중앙회도 각종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미생물 농약 ‘세리펠’, 화상병 방제 역할 톡톡

팜한농, 과수 생육기에도 안전하고 높은 방제효과 발휘 전국 1만6700ha 과원 방제, 경북 살포 시·군 발병 없어

미생물 농약 ‘세리펠’, 화상병 방제 역할 톡톡

팜한농(대표 이유진)의 화상병 전문 미생물 농약 ‘세리펠 수화제’가 과수화상병을 방제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국내에서 2015년 최초로 발생한 이후 매년 피해 시·군과 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농진청에 따르면 7월 22일 현재 올해 과수화상병 규모는 총 541농가 247.8헥타르에 이른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 1092농가 655.1헥타르에서 발병이 확인됐다. 올해는 따뜻한 겨울과 봄철 높은 기온으로 화상병 병원균의 활동시기가 앞당겨져 4월 하순부터 피해가 시작됐다. 다만 올해 화상병 사전 방제가 발빠르게 이뤄져 최대 발생시기인 6~7월 이후에는 발병이 확연하게 줄었다. 특히 국내 최대의 사과 재배 면적을 자랑하는 경상북도는 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초기 대응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일부 지역에서 화상병이 발생하자 44억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생육기 긴급 방제에 나섰다. 특히 이 가운데 ‘세리펠’로 방제 작업을 진행한 청송군, 영덕군, 예천군, 영양군 등지에서는 화상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큰 주목을 받았다. ‘세리펠’은 미생물 농약으로 과수 생육기에 살포해도 안전하고 약효가 오래가는 화상병 전문약제다. 미생물이 화상병 병원균과 경쟁하며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자체 항생물질을 생성해 병원균에 직접 작용해 방제효과를 발휘한다. 한편 농촌진흥청에서는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약제 방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화상병 발생지역 및 특별관리구역에서는 3회 방제, 미발생지역은 1회 방제에서 내년부터는 전국 사과 및 배 재배지역 전체 3회 방제로 강화한다.

연작장해 해결…기능성 토양미생물제제가 뜬다

박영민 수박재배 농업인 “농사의 근본은 토양”…미생물 중요성 강조 (주)씨앤엘케미컬 보급 ‘슈퍼 바이오칼’·‘라이프소일’ 홍보대사 자처 특허균주 함유제품…연작장해 예방 ‘특효’ 딸기·오이·수박·참외·토마토 시설재배작물 양파·마늘·고추·벼까지 다양한 작물에 적용

연작장해 해결…기능성 토양미생물제제가 뜬다

“농사의 근본은 토양이고, 건강한 토양관리를 위해서는 미생물이 중요합니다. 특히 시설하우스의 연작장해는 매우 심각한 골칫거리입니다. 성공적인 농사를 지으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토양을 정확히 파악해 적절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충남 부여에서 수박 농사를 짓고 있는 박영민 농업인은 농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토양관리’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근 미생물 농법을 통해 고품질의 수박을 생산해 냈다”고 경험담을 전하는 김영민 농업인은 미생물 제제를 활용한 건강한 토양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동안 토양 검정에 따른 비료 사용, 부숙유기물 이용, 제염 작물 재배 등을 통해 토양관리를 해왔다는 그는 “최근 미생물제제인 ‘슈퍼 바이오칼’과 ‘라이프소일’ 두 제품을 만나 연작장해를 말끔히 해결했다”고 자랑했다. 연작장해는 동일한 작물을 똑같은 밭(토양)에 연속적으로 재배할 때 생육이나 수량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작물의 특정 양분 흡수에 따른 토양 내 양분 불균형, 과다한 비료, 농약의 사용 등으로 인한 토양 물리성과 화학성의 악화 및 병해충 다발생 등 여러 장해요인을 유발한다. 특히 시설재배지의 경우 연작장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연작장해를 해결하기 위한 바람직한 방법은 윤작이나 휴작을 통해 토양의 지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농가에서 실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질의 유기물 사용, 제염 작물 재배, 토양개량제 시비, 토양검정에 따른 시비량 조절, 토양 소독 등의 방법을 통해 연작장해 문제를 대처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미생물 농법을 통한 연작장해 예방에 시설재배 농가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박영민 농업인의 ‘생생 사용담’에 등장하는 ‘슈퍼 바이오칼’과 ‘라이프소일’제품도 실제 사용농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주)씨앤엘케미컬(대표 이창은)이 보급하고 있는 ‘슈퍼 바이오칼’과 ‘라이프소일’ 두 제품은 연작장해에 시달리는 농업인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는 탁월한 효능의 특허 균주가 함유된 미생물제제로 각광받고 있다. (주)씨앤엘케미컬(www.cnlchem.co.kr)은 현재 특수 비료와 미생물제제 등의 공급업체로 특화돼 있다. 최근 연작장해 해결을 위한 기능성 미생물제제 컨설팅을 통해 시설하우스 재배농가의 ‘길라잡이’로 나선 이창은 대표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친환경 미생물제제의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토양 미생물은 토양 3상(물리성, 화학성, 생물학성)의 개선을 위해 필요하며 식물체의 근권(根圈)이나 체내에서 생육에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염류가 집적된 토양에서 불용화된 양분의 가용화는 물론 식물 호르몬 생성, 스트레스 저감 효소 생성, 식물 전신 저항성 향상 등 여러 작용기작을 통해 농작물의 생육과 발달을 돕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창은 대표는 “연작장해의 주요 원인 중 토양 내 인산염 축적과 유해 미생물의 우점(優點) 현상으로 인한 토양병 발생의 증가가 가장 큰 문제”라며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생물제제인 ‘슈퍼 바이오칼’과 ‘라이프소일’을 자신 있게 추천했다. ‘슈퍼 바이오칼’은 토양 내 불용화된 인산염을 가용화시켜 주는 특허 미생물이 함유된 제품으로 식물의 생육 증진과 양분흡수를 배가 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라이프소일’은 6가지 기능성 미생물이 함유되어 토양 내 병원균의 밀도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뿌리발달 및 식물 자체 전신 저항성 향상, 스트레스 저감 효소 생성 등을 통해 토양 개량과 생육 증진을 동시에 도와주는 미생물 제제이다. 이들 두 제품은 특히 딸기, 오이, 수박, 참외, 토마토 등의 시설재배지 작물뿐만 아니라 양파, 마늘, 고추 및 벼농사까지 다양한 작물에 적용되며 사용량은 200평당 5~10kg이고 시비 방법이 편리한 것도 큰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로 농업한류 날개 편다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로 농업한류 날개 편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정밀농업 기술의 개발·보급이 농업의 주요과제가 되고 있다. 스마트팜 정밀농업은 ‘빅데이터의 수집·구축 강화’와 ‘최적의 재배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농업인에게 전달하는 AI 서비스’를 통해 구현될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디지털 농업으로 가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형 스마트온실 모델 개발과 국가표준 제정’에 주력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생육환경을 최적상태로 관리하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농업 형태이다. ‘한국형 스마트팜’은 외국의 선진 기술을 그대로 수입·적용하거나 단순 모방하지 않고 우리 농업의 조건과 현실에 맞게 최적화된 기술을 개발해 농업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는 독자적인 농업 생산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다. 한국형 스마트팜의 보급 확산은 국내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향상뿐만 아니라 농업 생산기술과 시스템을 수출해 우리 농업과 농업기술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ICT기기 표준화…농업 디지털화 기반구축 농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기반기술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이 표준화, 센서 및 제어기 등 ICT 기기의 규격을 통일해 산업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농진청은 보급되고 있는 ICT 기기들이 업체마다 제품의 규격이 달라 서로 호환되지 않으므로 스마트팜 농가의 통합관리 및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팜 ICT 기기의 표준화 확대에 나서고 있다. 김현종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연구관은 “외국 제품에 비해 값싼 국산 제품의 개발 보급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들의 규격을 통일해 산업화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설원예에 적용되는 각종 센서 및 제어기의 형식과 통신방식 등을 하나의 공동규격으로 통일하는 표준화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농진청은 천창, 측창, 보온덮개, 차광막, 환풍기, 유동팬, 관수 모터, 관수 밸브, 냉난방기 등 구동기 9종과 온도, 습도, CO2, 일사, 풍향, 풍속, 감우, 광양자, 토양함수율, 토양수분장력, EC, pH, 지온 등 센서 13종에 대해 스마트온실 ICT 핵심부품 국가표준 제정을 해나가고 있다. 표준화는 생산업체 등 이해관계 당사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공동규격(안)을 확정하는 단체 협의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액기와 영상장치 등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했으며 지속적으로 표준화가 필요한 기기들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표준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으로 유지보수의 편리함과 보급 가격의 인하, 호환성 개선에 의한 통합관리의 편리함 등을 들 수 있다. 효율적 개발과 신속 보급 위해 3단계 구분 한국형 스마트팜은 효율적 기술개발과 신속 보급을 위해 적용기술을 3단계로 구분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는 원격 모니터링과 제어로 편의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1단계 스마트팜은 원격 관리에 의한 농가의 편의성 향상을 목적으로 개발된 자동화 및 ICT 기술들을 시설 수준에 맞춰 기본형과 선택형으로 구분하여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필요에 따라 조건에 맞는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동·연동 비닐온실에 대해 시설유형별 ICT 적용요소를 고려해 농가 보급을 위한 확산 모델 4종을 개발했다. 2015년 시설원예 농가에 적용 가능한 1단계 모델로 기본형 및 선택형 3종을 설정했으며, 원예특작분야 7품목과 축산분야 2품목에 대해 현장실증연구와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어 시범사업의 설치 및 실증 농가의 조건 등을 고려한 품목별 보급형 모델을 설정했고 품목별 1단계 모델의 적용과 실증과정을 거쳐 정리된 품목별 스마트팜 운영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1단계 모델은 ‘원격제어와 원격감시’를 기본구성으로 하여 ‘관수제어’와 ‘위험경보’를 선택할 수 있었다. 이어서 개발된 2단계 모델은 ‘지상부 복합 환경제어’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본구성으로 해 ‘지하부 환경제어’를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스마트팜 2단계는 지능형 정밀생육관리로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2단계 스마트팜은 식물의 생육 시기별 환경요인(온도, 광, CO2 농도) 변화에 따른 생장을 예측하고, 최종적으로 수확시기와 수확량을 예측함으로써 시기별 최적 환경관리와 양분·수분 관리를 정밀하게 할 수 있는 생육 모델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단계 모델은 2018년 토마토에 대한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기술개발 적용 품목과 현장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2단계 스마트팜은 지금까지 재배자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하던 생산관리 의사결정 방식에서 더 나아가 기계학습으로 관련 전문지식과 선도농가의 경험을 학습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농장에 최적화된 생산·관리 의사결정을 할 수 있으므로 정밀한 생육관리는 물론 품질과 생산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3단계는 에너지 최적화 및 로봇 자동화 등 스마트팜 통합시스템을 통해 한국형 스마트팜(K-Farm) 기술 수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고 있다. 한국형 스마트팜을 기술적으로 완성하는 단계인 3단계는 1단계의 편의성 향상과 2단계의 생산성 향상 기술의 토대 위에 에너지 시스템의 최적화와 로봇 등을 활용한 무인자동화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팜 전 과정의 통합제어 및 생산관리가 가능한 단계이다. 김현종 연구관은 한국형 스마트팜에 대해 “국내 스마트팜 농가의 규모화와 생력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능형 생육관리모델이 탑재된 비닐하우스 중심의 저비용 고성능 한국형 스마트팜을 수출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형 스마트팜(K-Farm) 기술의 수출은 우리나라가 농업 선진국 및 농업 수출국으로서 세계시장에서 지위를 확보하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오션, 사과농가 사로잡은 신선도유지제

사과의 저장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저장기술의 발달, 저온저장고와 신선도 관리기술과 함께 사과의 노화를 부르는 에틸렌가스 차단 제품의 출시로 인해 사과의 장기저장이 발전하고 있다. 에틸렌가스란 농산물의 노화를 유발하는 성분으로, 사과에 결합하면 노화가 발생한다. 에틸렌가스는 사과가 호흡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데, 가스는 다시 사과에 자극을 주어 또 다른 에틸렌가스가 발생하도록 유도해 사과의 장기저장을 방해한다. 이에 에틸렌가스 차단제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글로벌아그로㈜의 스마트오션은 사과의 숙성과 노화를 억제시킬 뿐만 아니라 호흡률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많은 과수 농가에서 장기저장을 위해 선택하고 있다. 스마트오션이 포함하고 있는 1-MCP(1-Methylcyclopropene) 가스는 농산물의 에틸렌 수용체와 결합해 에틸렌가스의 작용을 차단한다. 글로벌아그로㈜는 농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마트오션을 사용한 고객이 농가 주문서·계약서 등을 사진 촬영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스마트오션’으로 발송하면 내년 2월에 마일리지 적립을 해준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사과 농사에 사용할 수 있는 특정 제품으로 교환

벼에서 가뭄-고온 복합저항성 유전자 찾아내

농촌진흥청은 벼의 가뭄-고온 복합저항성 유전자를 찾아내, 기후변화 대응 기반 기술 마련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해당 유전자(유전자명:OsERF115)의 기능과 작용원리를 밝혀 그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전 세계적인 지구온난화로 유럽과 아시아는 최악의 불볕더위와 가뭄을 경험하고 있으며, 중남미 등에서도 가뭄으로 식량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등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갑작스러운 불볕더위와 가뭄에 적응력이 강한 작물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져, 현재 벼, 콩, 옥수수 등에서 집중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농진청은 고온 적응성, 가뭄 저항성, 저온 저항성, 내병해충성 등이 강한 작물의 유전자를 찾고, 이를 활용한 분자 표지(마커)를 개발해 품종 육성에 활용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에 벼에서 찾아낸 가뭄-고온 복합저항성 유전자(OsERF115)는 벼가 고온과 가뭄 스트레스 환경에 직면했을 때 발현되는 유전자이다. 이 유전자는 식물이 환경 스트레스에 더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식물호르몬인 ABA(Abscisic acid)의 작용을 조절하는 전사 조절 유전자이다. 고온 처리한 벼 종자에서 전사체 분석을 통해서 선발된 OsERF115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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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원툴마트 ‘파종용 괭이’ 개발
제이원툴마트가 파종용 괭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괭이날이 역삼각형 형태로 되어 있는 기존 괭이는 파종용으로 사용시 불편함이 많았다. 뿌림골(씨골)이 깊게 파여져 대부분 소립자로 되어 있는 종자를 뿌리고 복토했을 때 채소 씨앗이 토양을 밀고 올라오기 힘들었다. 산소 및 햇볕이 차단돼 발아가 되지 않고 발아가 되어도 뒤늦게 발아되고 싹이 드물게 나기도 했다. 또한 씨앗이 너무 깊게 또는 너무 얕게 떨어져 발아가 균일하지도 않았다. 기존 괭이는 굳은 땅을 파는데 적합한 구조이다. 로타리 작업하고 두둑을 완성한 흙은 부풀어 있고 부드럽다. 이런 흙은 살짝 긁어만 주어도 만족스런 뿌림골이 형성된다. 제이원툴마트는 기존 괭이로 파종할 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파종용 괭이를 고안했다고 밝혔다. 파종용 괭이를 사용하면 뿌림골이 정지된 두둑의 지표면과 일정한 깊이를 유지하며 평탄면을 형성한다. 파종용 괭이의 괭이날은 장방형 직사각형 형태이면서 하단부는 뒷면쪽으로 50도 각도로 절곡돼 있다. 이 절곡부로 인하여 괭이날이 일정한 깊이의 뿌림골을 형성하는 것이다. 절곡된 절곡부의 밑면은 두둑면과 접촉돼 수평면을 이루며 두둑각과 50도 각도로 비스듬하게 세워져 작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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