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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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 참여하세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 농업인에 대한 감사·추억·사랑 사연 응모 올해로 5회째, 푸짐한 선물이 함께 갑니다

한국삼공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 참여하세요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은 오늘부터 4월 한 달 동안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하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논과 밭에서 직접 땀을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농업인들에게 직접 사랑의 새참을 가져다 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추억, 사랑을 되새겨보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농업인을 가족, 친척, 친구로 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SG한국삼공(주)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30event.co.kr)에 자세히 설명돼 있으며, 사연 당첨자는 5월 20일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SG한국삼공(주)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농업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올해 5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표적인 캠페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농협, 주요과실 계약출하물량 대폭 확대

사과, 배 등 주요 4개 과일 16만톤(3천2백만 상자/5kg 기준) 계약 목표

농식품부-농협, 주요과실 계약출하물량 대폭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올해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출하조절물량 16만톤 확보에 나선다. 농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회장 이성희)은 과수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성수기 사과, 배 등 주요 4개 과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해 과수농가와 출하계약을 통해 지난해보다 약 2만5000톤 확대한 약 16만톤(3천2백만 상자/5kg기준)의 출하조절물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계약출하물량 16만톤은 설, 추석 등 명절 및 계약농가와의 정해진 출하시기에 분산 출하, 과일 가격의 폭등과 폭락을 방지하고 수급을 안정시키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농협은 이를 위해 농식품부의 과수산업발전계획에 의해 선정된 시행주체 및 참여조직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사업대상자(지역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등)를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대상자에게는 정부와 농협에서 조성한 2850억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하고, 자금을 지원받은 사업대상자는 계약물량 품대(계약금)를 70% 범위 내에서 농가에 무이자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거 4월부터 추진하던 사업 농가 및 지역농협 계약물량 신청기간을 3월로 앞당겨 기존 12개월이었던 사업기간을 13개월로 연장했으며, 자금지원도 5월에서 4월로 앞당겨 농가에 적기에 지원할 수 있게 했다. 농식품부와 농협은 농가와 계약 체결 시 출하시기를 분산 배정하고 산지 동향을 주기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가격하락 시 품질과 물량을 규제해 과일 가격 안정을 꾀하고 계약금액의 80%를 보전함으로써 농가소득 제고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신젠타코리아, 제47회 상공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최상의 작물보호제와 서비스·선진기술 제공 공로

신젠타코리아, 제47회 상공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박진보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가 제47회 상공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상공의 날 표창은 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1964년 제정되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에 개최되는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18일 대한상의 회관에서 소규모로 개최된 관계로,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26일 익산상공회의소가 별도로 개최한 익산지역 시상식에 참석해 제47회 상공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 박진보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는 농업인들에게 최상의 작물보호제와 서비스 및 선진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노력한 공로와 투명한 경영 및 노사관계 안정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박 대표이사는 “신젠타코리아는 작물보호제 생산공장이 위치한 전북 익산시에 사업자 본점 소재지를 두고, 익산지역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 “신젠타의 세계적인 혁신 제품과 선진 기술을 한국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계속해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 취임 후 첫 현장경영

취임식 대신 경북지역 찾아 농산물 판로 먼저 챙겨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 취임 후 첫 현장경영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난 26일 경북광역급식센터(경북 군위군)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판로를 점검하고 소비촉진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현장경영은 취임식을 대신한 첫 공식행보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지역을 찾아 농산물 유통현장을 체감하고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데 그 의미를 더했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날 경북광역급식센터에서 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처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실시하는 소비촉진 행사와 유통센터 특별판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원들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농가의 경영안정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경북광역급식센터와 인접한 영남자재유통센터를 방문해 영농철 농자재 공급 현황과, 하나로유통 경북지사를 찾아 경북권역 하나로마트 물류 현황을 점검하는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경영방향에 대해 “농협경제지주는 앞으로 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 농산물 벨류체인(value-chain)을 최적화해 소비중심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시장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지주 임원 선임

농협중앙회 전무이사 유찬형 상호금융 대표이사 이재식 조합감사위원장 김용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장철훈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지주 임원 선임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6일 △유찬형 전무이사를 비롯해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 △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을 각각 선임하고, 농협경제지주는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전무이사와 상호금융대표이사 및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업인 권익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과 상호금융사업 및 농업경제사업을 각각 전담,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또한 조합감사위원장은 회원조합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합감사위원회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 임원 프로필 사진 이름 생년 선출부문 주요 약력 유찬형 1961 전무이사  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 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 충남대 농업경제학 이재식 1964 상호금융대표이사  농협중앙회 미래경영연구소장 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 경북대 고고인류학 김용식 1962 조합감사위원장  농협케미컬 대표이사  농협경제지주 회원경제지원본부장  고려대 농업경제학 장철훈 1963 농업경제대표이사  농협경제지주 회원경제지원본부장 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 서울대 농업경제학

김문수 신임 작물보호제유통협회장 업무개시

임기 시작되는 4월1일부터 정상업무...인수인계 마쳐 / 4월15일 이전 이사회 통해 집행부 구성...취임식 일정도 논의 / “봉사와 헌신으로 유통협회 이끌겠다”…회원 권익보호 최우선 /

김문수 신임 작물보호제유통협회장 업무개시

제13대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중앙회장으로 당선된 김문수 신임회장이 오는 4월 1일부터 정상업무에 돌입한다. 협회는 이에 따라 4월 15일 이전 이사회를 통해 임원 집행부를 구성하고 중앙회장 이취임식 일정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협회 중앙회장 선거는 지난 13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대전 유성구 삼정풋살파크에서 전국 대의원 1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돼 이날 치러진 선거는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선거 직후 개표를 통해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 김문수 신임 중앙회장은 당선 일성(一聲)으로 “봉사와 헌신으로 회장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마음으로 잘된 것은 받아들이고 잘못된 것은 확실히 고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또 “지부 사무국장, 지부장 역임 등 현장에서 쌓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공약사항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신임회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4년간 중앙회장으로서 유통협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이번 중앙회장 선거와 함께 치러진 감사 투표 결과, 5명의 후보 중 김동석(광주 광산), 백상훈(경북 성주), 서재우(경기 이천) 후보가 선출돼 앞으로 4년간 협회 감사 업무를 맡게 됐다.

더 쉽고 더 상세하게 ‘농약정보365’ 리뉴얼

농진청, 농약상세검색 기능 추가…사용시기·방법 한 번에

더 쉽고 더 상세하게 ‘농약정보365’ 리뉴얼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농업인의 올바른 농약 안전 사용과 농약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농약정보서비스 ‘농약정보365’(pis.rda.go.kr)를 개선했다. 농약정보365는 우리나라에 등록된 모든 농약의 사용법, 사용 시기, 사용량과 안전사용기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2016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누적 방문자 수가 2배씩 증가하고 있다. 농약정보서비스 연도별 방문자수는 2016년 19만명, 2017년 38만명, 2018년 82만명, 2019년 16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개선된 농약정보365는 첫 화면 검색란에 예시가 표시되어 있어 사용자가 어려운 농약 성분과 제품명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앞서 제공되던 ‘농약품목검색’뿐만 아니라 ‘농약상세검색’기능을 추가해 안전한 농약 사용 시기, 방법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약상세검색을 하면 농약 관련 정보인 농작물 병해충 사진, 작물보호제 지침서도 열어 볼 수 있다. 또한 휴대용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개발했으며, 장애인이나 고령자도 쉽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농약정보365가 개선됨에 따라 농업인의 올바른 농약 사용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발생 건수가 줄어들고, 농약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낮아져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체에서 농약정보365에 등록된 농약의 유효성분 함량, 사용방법 등을 활용하면 신상품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밀 농업 기반 농업토탈솔루션 회사로 나아간다”

대동공업,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농업용 로봇 연구 MOU 체결 정밀 농업 위한 다목적 농업용 로봇·전동 모빌리티 공동 연구 농업용 로봇 해외 공동 연구과제도 준비, 세계시장 진출 가속

“정밀 농업 기반 농업토탈솔루션 회사로 나아간다”

대동공업이 정밀 농업을 위한 농업용 로봇 개발을 본격 착수한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여준구, 이하 KIRO)과 정밀농업 상용화를 위한 ‘농업용 로봇 공동 연구 업무 협약(MOU)’을 24일 체결했다. KIRO는 2005년에 설립된 현장적용이 가능한 실용 로봇기술 분야에 특화된 국내유일의 정부산하 로봇전문생산연구소로 수중, 배관/건설, 재난안전, 농업자동화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농업자동화 분야에서는 농업로봇자동화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농업분야의 자동화, 첨단기술 접목을 위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3일 강남구 서초동 대동공업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MOU에는 대동공업 원유현 총괄사장과 KIRO 여준구 원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정밀 농업 상용화를 위한 농업용 로봇 및 농업용 다목적 전동 모빌리티의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 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작물의 생육, 토양, 병해충 등 재배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비료, 물, 노동력 등의 재배 솔루션을 제공해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농업 솔루션 서비스다. 대동공업은 이번 MOU를 통해 KIRO와 정밀 농업 구현을 위한 농업용 로봇 및 농업용 다목적 전동 모빌리티의 등의 플랫폼 공동연구를 중점 추진하며 관련해 신규 국책사업 공동 추진, 기술교육 및 기술이전 협력, 공동 세미나 및 워크샵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동공업과 KIRO와 농업용 로봇 개발을 위해 해외 공동연구과제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용 로봇분야의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원유현 대동공업 총괄사장은 “국내 농업 환경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 및 인구 감소, 관행농업에 의한 환경 오염 등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번 협약은 환경과 공존하고,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밀농업 및 전동화에 대한 연구의 시작으로 대동공업이 농업 토탈 솔루션 회사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동오시드, ‘흑사랑’ 등 고객 맞춤형 대파 4품종 선봬

‘흑사랑’ 잎 짧고 연백부 긴 교배종 외대파 ‘오레오’ 대파시장을 선도하는 F1교배종 ‘까메오플러스’ 다수확에 편리한 재배관리 ‘장백스타’ 환경적응성 강한 우량 신품종

동오시드, ‘흑사랑’ 등 고객 맞춤형 대파 4품종 선봬

(주)경농의 종자 전문회사 동오시드(주)가 고객 맞춤형 ‘대파’ 품종을 추천했다. 동오시드의 대파는 지역 맞춤, 재배주기 맞춤 품종으로 파 재배농가들의 호응이 높아지는 추세다. 흑사랑 대파는 잎이 짧아 도복에 강하고 엽색이 진한 특징을 갖는다. 연백부가 굵고 길어 외관의 상품성이 매우 좋고 F1 대파로 순도가 우수하다. 내서성이 강한 품종으로 여름철 고온기를 잘 견디고 입성으로 생육은 다소 느리나 재포력이 뛰어난 품종으로 산지 유통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는 품종이다. 오레오 대파는 상품성을 좌우하는 연백부가 매우 굵고 길어 외관의 형태가 아주 우수하다. 고온기 여름철에도 무름병에 강해 재배 관리가 용이하고 F1교배종으로 균일한 순도를 자랑한다. 내서성과 함께 내한성도 강해 추위에도 잎이 잘 늘어지지 않고, 다수확 품종으로 잎이 단단해 꺾어지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까메오플러스 대파는 저온 신장성이 우수하고 연백부가 길어 수량성이 최상인 교배종 외대파다. 무름병에 강한 특징을 갖고 있어 고온기에도 재배안정성이 뛰어나고 엽색이 진해 연백부의 색이 더욱 돋보이는 품종이다. F1교배종으로 순도가 균일하고 재배관리가 편리하며, 저온 신장성이 좋은 품종이다. 장백스타 대파는 동오시드에서 자체 육성된 신품종으로 내한성이 강하고 기존 장열보다 추대가 1주일 정도 늦은 극만추대성으로 장열계통 교배종 외대파다. 상품의 균일도가 우수하고 저온 신장성이 좋아 연백부가 길어지는 특징을 나타낸다. 재포력이 강해 수확기 기상변화에 버팀성이 좋아 상품성은 물론 수량성이 우수해 스타품종으로 자리매김할 만한 대파 품종이다. 한편 동오시드는 경농의 자회사로서 2014년 설립돼 지금까지 꾸준히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품종을 개발,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활용한 신품종 개발 가능성 제시

벼 야생종·육성품종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마이크로바이옴 활용한 신품종 개발 가능성 제시

식물에는 인간의 장내 미생물처럼 뿌리 주변과 식물 안에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한다. 이처럼 식물을 둘러싼 미생물 군집 및 유전체 정보를 식물 마이크로바이옴이라 한다. 식물과 마이크로바이옴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농식품 연구개발 과제로 2018년부터 ‘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및 상호작용 기능 연구(서울대학교 이용환 교수)’를 지원했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 서울대 이용환 연구팀은 “본 연구는 기존에 뿌리 주변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한 연구들과 달리 종자 껍질 안에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기존 교배 방식이 유전 형질에만 집중했다면 본 연구는 그동안 주목되지 않았던 마이크로바이옴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 ‘벼의 진화에 종자의 유전자 외에도 세균이나 곰팡이와 같은 마이크로바이옴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자연 교배된 종자(야생종)와 육종의 과정을 거친 육성품종의 벼를 비교 분석하였고 ▲벼 종에 따른 종자의 마이크로바이옴(세균 및 곰팡이) 군집과 벼 진화와의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생종 벼의 핵심 미생물은 곰팡이지만, 육성품종에서는 세균이라는 것과 ▲벼의 진화에 세균류 마이크로바이옴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물의 진화과정에 마이크로바이옴이 영향을 준다는 상관관계를 세계 최초로 밝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2018 JCR IF=10.465)에 2월 14일자로 게재됐다. 야생종과 육성품종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이 모계 유전으로 다음 세대로 전파될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육종 기술 개발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이를 위해 배양 가능한 핵심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의 균주를 확보했다고 서울대학교 이용환 교수 연구팀은 덧붙였다. 연구팀은 “해당 마이크로바이옴은 스프레이 형식이나 종자 코팅 등의 방식으로 식물에 접종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바이옴이 식물에 붙어있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전 형질을 통해 신품종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외래해충 갈색날개매미충, ‘천적’으로 방제 길 연다

농촌진흥청, 날개매미충알벌 선발해 활용 기술 개발

외래해충 갈색날개매미충, ‘천적’으로 방제 길 연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외래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을 방제할 수 있는 천적 ‘날개매미충알벌’을 선발한 뒤 국내 최초로 활용 기술을 개발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중국에서 유입된 해충으로 2010년 충남지역에서 최초로 보고됐다. 사과, 감, 복숭아 등 과수 작물뿐 아니라 단풍나무, 배롱나무 등 수목과 조경수에도 피해를 주고 있다. 주로 살충제를 이용해 방제하고 있으나 농업생태계 보전을 위해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기술이 필요한 실정이다. 우선 ‘날개매미충알벌(Phanuromyia ricaniae)’을 선발해 발육온도 등 생물학적 특성과 국내 월동 가능함을 밝히고 방제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날개매미충알벌은 일본 규슈, 자바섬에서 발견되며, 하루 최고 7개의 알을 주로 낮에 낳는다. 날개매미충알벌은 온도가 높을수록 발육기간이 짧고, 성충의 수명은 온도가 낮을수록 길었다. 알을 낳는 개수는 25℃에서 가장 많았으며, 15℃에서 가장 적었고, 교미하지 않은 암컷이 산란한 알은 수컷만 생성되는 단위생식을 했다. 또한 날개매미충알벌은 2015년 전남 구례에서 발견된 이후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과 비슷한 확산세를 보이며, 안성·오산·의왕·용인 등 경기 남부까지 확산해 월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날개매미충알벌은 야외에서 1.0∼54.3%까지 기생하므로 갈색날개매미충을 방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김현란 농촌진흥청 작물보호과 과장은 “앞으로 대량 사육된 날개매미충알벌의 효과적 방제를 위한 적정 방사비율을 구명해 농경지와 산림지에 방사할 계획”이라며 “날개매미충알벌을 사용하면 갈색날개매미충 방제 약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건전한 농림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1년은 계도기간

이행계획서, 지자체 축산부서에 4월 29일까지 제출해야 농가가 점검하도록 연간·월별·일일 자가진단표 배포계획

3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1년은 계도기간

환경부(장관 조명래)·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3월 25일부터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 시행규칙’에 따라 신고규모 농가는 연 1회, 허가규모는 6개월에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가축분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축사면적 1500㎡이상 농가는 부숙후기 또는 부숙완료, 1500㎡미만은 부숙중기 이상으로 부숙해야 한다. 다만 축산 현장의 어려움을 감안해 1년간의 계도기간 운영을 통해 축산농가들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계도기간 중 퇴비 부숙 기준에 미달하는 퇴비 살포, 부숙도 검사(1~2회/연) 미실시 등 위반 시 행정처분은 유예되나, 부숙되지 않은 퇴비 무단 살포로 수계오염(가축분뇨법), 악취민원(2회 이상) 발생(악취방지법) 시 지자체장 판단하에 행정처분이 가능하다. 정부는 지자체·지역 농축협·축산단체 등과 협력해 계도기간 내 퇴비 부숙도 제도 안착을 위해 단계별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준비 단계에서 농가별로 퇴비사 협소·장비 부족 등 상황을 진단하고, 퇴비부숙기준 충족을 위한 보완 시기·방법 등을 포함한 농가별 이행계획서를 작성토록 할 계획이다. 이행계획서에는 교육·컨설팅, 퇴비 부숙 관리 계획, 퇴비사·장비 확보계획, 전담지원 관리자(지자체·농축협) 등을 담아야 한다. 지자체와 지역 농축협은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가상황 진단을 하고 이행계획서 작성 및 제출을 대행 지원한다. 농가는 이행계획서를 작성해 지자체 축산부서에 오는 4월 2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행 단계에서 정부는 농가별 이행계획서를 토대로 자력 퇴비 부숙 가능 농가와 지원 및 관리 필요 농가로 구분해 농가별 맞춤형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농가의 퇴비 부숙도 이행 지원을 위해 중앙단위 상담반(8개팀, 32명)과 지역단위 컨설팅반(262개반, 684명)을 구성해 교육·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지난해 11월부터 희망하는 축산농가에 대해 퇴비 부숙도 무상검사와 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3월 18일 기준 부숙도 검사 1만659농가 중 적합 농가는 1만120호(94.9%), 부적합 농가는 539호(5.1%)로 조사됐다. 앞으로 축산농가들이 쉽게 퇴비 부숙도 기준을 이행할 수 있도록 농가 입장에서 스스로 점검·관리할 수 있는 연간·월별·일일 점검 사항 자가진단표를 제작해 농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확산·정착단계에서 정부는 관계부처(T/F)를 중심으로 지자체, 농·축협, 축산단체 등과 협조해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차원에서 관계부처 T/F를 운영(2019년 11월~)해 지자체·축산단체 등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소방안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 지역단위에서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농축협, 생산자단체 등과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연계해 현장 농가의 애로해소를 지원한다. 또한 관계부처·지자체 영상회의, 관계부처 합동점검반 등을 통해 지자체 추진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새해 출격 ‘모스킬’…저항성 나방도 책임진다

동방아그로가 새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물질(브로플라닐라이드)의 나방 전문약 ‘모스킬’ 액상수화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는 지난 18일 경북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0 신제품 모스킬 과수나방 출시회’를 개최한데 이어 20일에도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출시회를 열어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소속 거래처 대표들의 많은 호응과 기대를 부풀렸다. 동방아그로의 설명에 의하면 ‘모스킬’은 기존 나방약제와 다른 IRAC30번의 독특한 작용기작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저항성 나방도 경련과 구토를 일으켜 12시간 안에 완전치사 한다. 또 내우성이 강해 비에 의한 손실이 적고, 배추 묘종의 침지(뿌리 흡수)처리도 가능한 안전한 제품이다. 특히 ‘모스킬’은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순나방붙이, 복숭아심식나방 등에 빠른 효과를 보이는 장점이 있으며, 과수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고추담배나방, 배추 벼룩잎벌레, 배추 좀나방, 배추파밤나방까지 안전하고 오랫동안 효과를 발현한다. 염병진 동방아그로 부사장은 이번 출시회에서 “우수한 신제품 개발과 더불어 현장 기술지원과 제품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우수한 제품을 개발·보

한국형 CA저장고로 사과의 아삭함 장기간 보존

“맛잇게 잘 익은 사과를 수확한 때의 품질 그대로 9개월간 저장할 수 있다. 이게 팩트인가요?” 물론이다. 농촌진흥청의 한국형 CA저장 기술이 수확후관리의 신기원을 일구고 있다. CA(기체조절, Controlled Atmosphere)저장은 저장고내 산소의 농도를 1/10로 줄여 농산물의 호흡을 지연시켜 저장 중 품질변화를 최소화시키는 기술이다. 기존의 저온저장에 비해 저장기간을 2배 이상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상품성을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부가가치와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2016년 개발에 성공한 ‘한국형 CA저장고’<사진>는 기밀저장고, 질소발생기, 센서, 제어장치로 구성돼 있으며 핵심기술은 ‘질소발생기’만으로 저장고 안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증실험결과 사과의 품질을 높게 유지하고 설치비용은 일반 저온저장고와 비슷하면서 경제성은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사과 5톤을 250일간 CA저장한 현장실증 연구결과를 보면, 상품성을 좌우하는 사과의 무게 감소율이 CA저장 사과가 3.3%로, 일반 저온저장의 6.9%보다 절반 이하로 나타났다.<그림>

팜한농 고추 3총사를 아시나요

티탄대박, 바이러스와 탄저병에 강해 재배안정성 우수 TS마하, 빠른 숙기와 고품질 건고추를 한 번에 해결 불칼라, 후기까지 수량성 높고 하우스 재배도 가능  팜한농이 12월을 맞아 고추 종자 신품종 2종을 출시했다. ‘티탄대박고추’는 복합 병(TSWV(칼라병), 탄저병, 역병) 저항성 품종으로 주산지별 재배농가들의 바람인 품종 구비 요소를 반영했다. 우선 바이러스에 강하고 뿌리 활력이 좋아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다수확되면서 매운맛도 강해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른 신품종 ‘TS마하고추’는 숙기가 빠르고 수량성이 높은 대과종이다. 특히 중산간지 터널재배 작형과 해남, 영광, 고창 등 서남부 해안지역에 적합하다. 바이러스에 비교적 강하고 하절 착과성과 건과 품질이 우수한 점이 돋보인다. 팜한농은 건고추 품종군에서 시장점유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TSWV와 탄저병에 강한 복합 병 저항성 품종 육성과 전파에 힘쓰고 있다. 각종 병과 생리장해에 강해 재배가 쉬우면서도 수량성, 매운맛, 건과 품질 등이 뛰어난 우수 품종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근 들어 이상 저온과 고온, 폭염 등 생육기 불량환경에서도 두각을 보인 품종이 ‘불칼라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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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과수 바이러스 검정방법 표준화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그동안 과수 무병화묘 생산의 걸림돌로 지적받아온 과수 바이러스 검정방법을 표준화했다고 밝혔다. 무병화묘는 바이러스 무병화를 거쳐 종자관리요강에 규정된 특정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묘목을 말한다. 지금까지 사과 등 5대 과종의 무병화묘에 대해 생산기관과 검사기관의 바이러스 검정방법이 서로 달라 생산기관에서 만든 무병화 묘목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폐기되는 등 검정방법의 표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이를 위해 국립종자원은 지난해 10월 농촌진흥청,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 학계 전문가 등과 논의를 거쳐 검사대상 바이러스를 현행화하고 과종별 시료 채취방법, 진단용 분자표지 교차검정을 거쳐 올 1월 과수 바이러스 검정요령을 개정했다. 과수 바이러스 검정방법의 표준화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과수묘목산업 선진화 대책의 일환으로 무병화묘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종자원은 앞으로 주요 과종의 바이러스 피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검사대상 바이러스 목록을 현행화하고 바이러스 진단기술을 고도화해 나가는 등 과수 무병화묘 보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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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유망산업 적극 육성해 일자리 창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농업‧식품‧농촌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거나 향후 유망한 10대 분야를 적극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농업‧식품‧농촌분야가 새로운 일자리의 보고(寶庫)로서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장이 유망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10대 유망 분야는 △스마트 농축산업 △청년농업인 육성 △농축산 서비스산업 △농식품벤처·신산업, △수출시장 개척, △치유·휴양 산업 △식품산업 고도화 △외식산업 외연 확장 △로컬푸드 △농촌산업 등이다. ICT와 결합한 스마트 농축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온실중심에서 노지 스마트팜을 확대하고, 스마트축사도 지속 확산해나간다. 스마트 농기계, 자동관수시스템, 유통시설, 데이터 기반 등이 집적된 ‘지역특화 노지 스마트 농업 시범단지’ 조성을 검토한다. 중소규모의 산재된 노후 축사 등을 집적하고, ICT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 축산단지’ 시범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농업인 중심의 농업 인력을 육성한다. 청년의 정착 초기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영농정착지원(’19:1600명) 등 청년농 지원을 지속하고, 후계농자금 상환기간 연장을 검토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 구인


小谷 강창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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