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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ㅣ인사



농협케미컬 꽃 나누기 운동, 농가에 웃음꽃 피우자

화훼농가 상생 위해 지역사회 나눔 운동 사무실마다 꽃 비치해 분위기도 Good~

농협케미컬 꽃 나누기 운동, 농가에 웃음꽃 피우자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김용식)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꽃 나누기 운동을 펼쳤다. 꽃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꽃을 구매해 사무실 곳곳에 비치하고, 주변에 꽃을 선물하여 꽃 나눔을 독려했다. 이번 신종코로나 확산여파로 학교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꽃 주문 수요가 씨가 마르고 가격까지 폭락했다. 특히 졸업, 입학 등 각종 행사가 몰려있는 이맘때가 가장 큰 대목인 화훼농가의 피해가 막심했기에 농협케미컬은 꽃 소비를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꽃 나누기 운동을 시작했다. 김용식 농협케미컬 대표이사는 “예상 못한 피해로 시름 많은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사무실 분위기가 화사하게 밝아져서 좋다”고 말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농가 모두가 웃음꽃이 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그동안 농약 가격 안정화에 이바지하며, 농업인 실익증대를 도모해왔다. 매년 각종 자연재해 등 피해를 받은 마을을 찾아가 봉사활동과 함께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2020년도 친환경유기농업자재 안전사용지침서 발간

작물별 300여종 공시자재 해설로 친환경 농업인 애로해소, 작목별 무농약 재배 원칙 부록으로 국내외 친환경농산업현황 및 수출정보와 자가제조요령, 달라지는 제도 등 수록

2020년도 친환경유기농업자재 안전사용지침서 발간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회장 조광휘)는 친환경농업 실천농민들의 친환경농자재 선택과 안전사용을 돕기 위해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안전사용지침서’ 3000부를 발간해 농업인 및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웰빙무드, 정부정책, 농식품 안전에 관한 국민불안 고조로 친환경농업이 매년 20% 정도씩 대세적으로 성장해 오다가 저농약농산물 신규 인증폐지와 부실인증으로 인한 신뢰저하 및 유기농법·자재 안전사용 매뉴얼 부재 등 영향으로 전체 농산물 중 친환경농산물 비중이 2012년 9%에서 2014년 4.5%까지 하락했다가 19년에는 5.1%로 다소 회복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저농약농산물 인증이 완전 폐지됨에 따라 과수 등 친환경 실천농업인들은 효과 좋고 값도 싼 유기농업자재 확대 보급을 절실히 원함에도 손에 잡히는 유기농업 실천기술 매뉴얼과 유기농자재 안전사용지침서가 없어 저농약에서 무농약 및 유기농으로 전환하는데 애로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친농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데 가장 큰 애로사항인 병해충을 친환경적으로 손쉽게 방제하고 유기재배 토양관리와 양분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매년 표준사용지침서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 특히 2020 지침서에는 유기농업자재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공시된 효과가 입증된 주요 제품들의 적용대상, 사용방법, 특징, 주의사항 등 300여종의 친환경유기농자재 안전사용정보가 작물별·종류별로 가나다 순으로 수록돼 있다. 또한 부록으로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시행지침, 2020 달라지는 농산업제도, 국내외 친환경농산업 및 수출 시장동향과 친환경농자재 자가제조 원리, 과수 주요병해충무농약방제 매뉴얼 및 안전사용요령 등 교육자료를 모두 포함했다. 협회 안인 박사는 “제도부터 병해충방제까지 친환경농업의 많은 것을 담고 있어 농업인의 유기농 실천 길잡이는 물론 지자체(시군센터), 농협, 농판 등 보조사업 유관기관 관계자에게도 유기농자재 종합 지침서로서 주요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02-2058-3131)

농식품부, 2020년 연구개발 사업 시행계획 통합 공고

혁신성장·농정현안 해결 위해 542억원 신규과제 지원

농식품부, 2020년 연구개발 사업 시행계획 통합 공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난 4일 2020년도 농식품 연구개발 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했다. 올해 지원할 농식품 연구개발 사업은 총 15개 사업에 542억원이며 이 중, 2020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은 유용농생명자원산업화기술개발, 작물바이러스 및 병해충대응산업화 기술개발, 첨단농기계산업화기술개발, 농촌현안해결리빙랩, 농업에너지자립형산업모델개발 등 5개 사업에 총 20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공고에는 총 15개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지원내용,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추진일정 등이 포함되며, 정부 연구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자나 농산업현장 관계자 누구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상세한 지원계획을 담고 있다. 사업별 공모방식, 공고일정 및 지원규모는 다음 도표와 같다. 이번 통합공고 안내사항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www.ipet.re.kr) 등을 통해 제공 중이며, 앞으로 추진 일정에 따른 사업별로 공고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www.fris.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분야 국내외 연구동향, 특허, 기술사업화 등 관련 자료는 농림축산식품기술사업화종합정보망(www.nati.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동진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앞으로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겨 국민들이 연구 성과를 실생활에서 체감하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위 : 백만원) 사 업 명 공모방식 사업 공고 평가 선정 지원 예산 비고 농축산물안전유통소비기술개발 *(내역) 위해성분제어/신뢰성강화/역매칭사업 지정공모 2월 상순 3월 중순 533 - 자유응모 2월 상순 3월 중순 2,357 역매칭사업 등 첨단생산기술개발 *(내역) ICT 융복합 지정공모 2월 상순 3월 중순 1,845 - 농축산자재산업화기술개발 *(내역) 에너지절감/환경부하저감/노동력절감 지정공모 2월 상순 3월 중순 1,357 - 자유응모 2월 상순 3월 중순 1,000 에너지절감/ ·노동력절감 농식품연구성과후속지원 *(내역) 국가연구개발성과후속지원 자유응모 2월 상순 3월 중순 1,810 - 가축질병대응기술개발 *(내역) 진단예방/검역방역/확산방지사후관리/동물의약품 등 지정공모 2월 상순 3월 중순 4,071 - 자유응모 2월 상순 3월 중순 1,553 검역방역/ 동물의약품 등 1세대 스마트 플랜트팜 지정공모 2월 하순 4월 상순 5,000 - 자유응모 2월 하순 4월 상순 2,767 분야지정 1세대 스마트 애니멀팜 지정공모 2월 하순 4월 상순 2,000 - 자유응모 2월 하순 4월 상순 1,884 분야지정 수출비즈니스 전략모델 구축 *(내역) 수출전략/신시장 개척 지정공모 5월 상순 6월 중순 2,037 - 자유응모 5월 상순 6월 중순 582 수출전략/ 신시장개척 맞춤형혁신식품 및 천연안심소재 기술개발 *(내역) 혁신식품/안심소재 지정공모 2.3 3월 상순 1,760 - 자유응모 2.3 3월 상순 1,150 혁신식품 농업기반 및 재해대응 기술개발 지정공모 2월 상순 3월 상순 1,538 - (신규) 유용농생명자원산업화기술개발 자유응모 2월 상순 3월 중순 3,398 분야지정 (신규) 작물바이러스 및 병해충대응 산업화 기술개발 *(내역) 방제기술/진단기술 지정공모 2월 상순 3월 중순 3,370 - 자유응모 2월 상순 3월 중순 1,000 방제기술 (신규) 첨단농기계산업화 기술개발 *(내역) 산업혁신기술/성능고도화 지정공모 2월 상순 3월 중순 3,825 - 자유응모 2월 상순 3월 중순 2,000 산업혁신/ 성능고도화 (신규) 농촌 현안해결 리빙랩프로젝트 *(내역) 시설기반개선/생활환경개선 자유응모 2월 하순 3월 하순 1,500 제목지정 (신규) 농업에너지 자립형산업모델 기술개발 *(내역) 에너지생산/에너지저장 지정공모 3월 상순 4월 상순 4,825 - 자유응모 3월 상순 4월 상순 1,000 분야지정 합계 : 15개 사업 54,162

지역특화작물별 유기농업 재배 매뉴얼 10종 발간

농진청, 현장정보 위해 9개 도 농업기술원과 협업 제작 품종선택부터 토양관리, 양분공급, 병해충 관리기술 망라

지역특화작물별 유기농업 재배 매뉴얼 10종 발간

농촌진흥청이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지역특화작물 유기재배 기술을 연구하고 작물별 유기재배 방법을 집대성한 10종의 매뉴얼(안내서)<사진>을 발간·보급해 주목된다. 최근 환경보전과 건강식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지역에 특화된 작물을 유기재배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유기재배 매뉴얼이 절실하다. 농진청은 각 도농업기술원과 협업으로 단편기술들을 통합해 작물 전생육기에 맞추어진 종합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매뉴얼에 반영했다. 이번에 개발한 매뉴얼은 각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특화작물 중 현장에서 유기재배 기술 요구가 높은 작물인 인삼, 가지, 곤드레, 옥수수, 수박, 고추, 양파, 포도, 매실, 무 등 10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각 매뉴얼에는 유기재배를 위한 품종 선택부터 토양 관리, 양분 공급, 병해충 관리 기술을 망라했다. 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유기농업자재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뤄 유기농업을 실천하거나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매뉴얼은 지역 농가와 관계기관에 보급됐으며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에서도 볼 수 있다. 이상민 농진청 유기농업과 연구관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추진된 9개 도농업기술원과의 협업으로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요구하는 유기농업기술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간·보급해 친환경 재배 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인증품’ 소비확대를 위한 우선구매 제도 도입

2.11일 친환경농어업법 개정 공포 지자체·군대·학교에 우선구매 요청가능

‘친환경인증품’ 소비확대를 위한 우선구매 제도 도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ㆍ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농어업법)’(‘20.2.11. 공포)을 개정해 오는 2020년 5월 1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률 개정 주요내용은 소비가 생산을 견인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과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친환경 인증품(친환경농수산물·무농약원료가공식품 또는 유기식품)의 우선구매를 요청할 수 있는 대상기관 및 단체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우선구매를 요청할 수 있는 대상이 현행 공공기관 및 농어업 관련 단체에서 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어린이집·유치원·군대 등까지 확대된다. 농식품부는 친환경 인증품 소비 확대의 초석이 될 이번 개정된 우선구매 조항을 근거로 지자체·어린이집·유치원 및 군대 등에 인증품 사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협조 요구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인증품 우선구매 요청 활성화를 통해 인증농업인은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에 따른 소득증대와 판로확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지자체 등에서는 동 규정을 친환경농산물 우선구매 요청 등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이와 연계해 지자체·공공기관·영양사협회 등에 친환경인증품의 소비확대를 위한 우수성·안전성·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위원회를 중심으로 친환경급식 참여 학생 및 급식 관계자 체험교육, 가치확산 교육·홍보용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소비자 현장체험,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이 친환경 인증품의 수요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의 경쟁력을 강화해 사람과 환경에 좋은 친환경 인증품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친환경농업 확대 등 생산을 견인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친환경농업의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친환경 인증품의 소비 확대를 위해 지자체, 소비자, 가공․유통업체, 농업인, 관계기관 등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년 농업기계화 정책 방안 이렇게 실시된다

농기계 지원 실효성 높이기 위해 지원조건 등 개정

2020년 농업기계화 정책 방안 이렇게 실시된다

밭작물기계화 촉진, 농기계 등록제도 도입, IT·BT융복합미래형 농기계 개발·보급 주산지일관기계화 장기임대료 구입가격 20%, 의무농작업 면적 연 15ha로 완화 농업기계 융자지원 한도액 조정, 여성친화형 농기계 사업에서 편이장비도 지원 지자체 사업 대상자 선정시기를 기존 전년 12월에서 9월로 당겨 본예산 반영 농업기계 등록자, 광역시·도에 1개 이상 중형사후관리사업소 운영토록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밭농업기계화율 75%를 목표로 올해 밭농업기계화를 중점 추진하고 2021년 무인자동화·로봇화를 향해 IT·BT융복합 미래형 기술개발·보급, 주요 핵심부품 개발을 통한 농기계산업 경쟁력 제고, 안전사고 예방과 사후봉사전문인력 양성 확대, 농기계이용률 제고를 위한 농기계임대사업 추진 등 올해의 농업기계화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농업기계화 중점 추진사업은 밭작물 기계화 촉진, IT·BT융복합 미래형 농기계 개발·보급, 첨단 무인자동화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 농기계 원천·핵심기술 개발, 농업기계 수출촉진과 함께 농업기계 등록제도가 도입된다. 농식품부는 농업인의 재산권 등 권리 보장이 취약한 문제의 해결과 농기계 산업의 선진화 기반 구축을 위해 생산부터 폐기까지 제도적으로 관리하는 농업기계 등록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기계 등록제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공청회 등의 의견 수렴으로 농업인, 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공감대 형성과 함께 체계적인 도입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0년 농기계 임대사업에는 375억원이 지원된다. 농기계 구입지원 사업비는 7100억원으로 책정됐다. 연 금리 2% 융자지원으로 1년 거치 4~7년 상환조건이다. 농기계 생산 지원 사업비는 생산자재 1750억원, 시설·설비 250억원으로 총 2000억원이 지원된다. 사후관리 지원 사업비는 수리용 부품·장비에 대해 210억원이 지원된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에는 사업비 27억원(국비 11억원)을 지원한다. 경운기·트랙터 등 도로주행 농업기계에 2만7000대에 저속차량 표시등·경운기 방향지시등의 부착을 지원한다. 국제농기계박람회에는 4억원이 지원된다. 올해 농업기계화사업의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농기계임대사업에서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의 장기 임대료를 구입가격의 35%에서 20%로 완화하고 의무 농작업 면적도 연 38ha에서 연 15ha로 완화했다. 여성친화형 농기계 사업에서는 농작업용 편의의자, 휴대용전동가위 등 편이장비도 지원토록 했다. 미세먼지 대책 추진을 위해 잔가지 파쇄기 무상임대(공동이용)의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지자체 사업자를 조기선정해 본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자 선정 시기를 기존 전년 12월에서 9월로 개정했다. 생산지원 자금 용도에 외주가공비 인정 정부지원대상 농업기계 융자지원 한도액이 조정된다. 융자지원 실 판매가격(전자세금계산서 가격), 조달청 입찰가, 농협 계통판매 매입가를 분석해 유통 주체별 농기계 판매 비중을 반영해 조정한다는 것이 농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의 설명이다. 트랙터(-2.8%), 콤바인(-1.3%), 이앙기(-2.1%)의 한도액이 조정되며 로우더(-12.1%), 로타베이터(평균 -10.5%), 플라우(-9.6%) 등 부속작업기의 한도액 조정률이 크다. 정부지원대상 농업기계 등록자의 사후관리 요건이 강화된다. 제주를 제외한 4개도에서 1개 이상 중형사후관리업소 운영에서 광역시(특별자치시 포함)·도에 1개 이상 중형사후관리사업소 운영(제주 제외)으로 개정됐다. 신제품 농업기계 구입지원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부합하는 모델로 한정해 Tier3 이하 트랙터·콤바인은 구입지원이 제한된다. 단 중고농업기계는 Tier3 이하 트랙터·콤바인도 구입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농기계 생산지원 요건이 기존 연 평균 매출액 3억원이상에서 연 매출액 3억원이상으로 강화됐다. 생산지원 자금 용도는 기존 외주가공비를 불인정하던 것에서 인정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생산지원 배정기준표를 보완해 부채비율, 기업건전성에 대한 기준이 추가됐다. 한편 이미 지원받은 융자금을 재대출할 경우 대출금액의 20%이상은 상환하도록 한 규정은 폐지됐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시 농업인 등화장치 조작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조작장치 설치 위치를 핸들에서 핸들 또는 등받이 우측으로 확대했다.

올해 농협경제지주 자재부 사업 어떻게 추진되나

비료사업 제도개선…수급관리, 업체상생 농업인 중심 농약사업…구매만족도 극대화 비용 줄인 농협주문 실속형농기계 공급

올해 농협경제지주 자재부 사업 어떻게 추진되나

농협경제지주 자재부는 2020년 사업추진 방향에서 농업인이 혜택받는 자재사업 추진으로 농가소득 5000천만원 달성을 위한 물꼬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업추진 목표를 내세웠다. 사업경쟁력을 위한 전략으로는 상생협력을 통한 계통공급 활성화 추진을 강조했다. 자재공급 확대를 위해 해당 산업분야와의 상생에 방점을 두는 변화를 보인 점이 주목할 만하다. 농업·농촌의 변화에 대응해 지역농협 사업역량 강화, 농가소득 상승을 위해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생력화 지원 확대도 추진전략으로 내세웠다.<도표1> 한편 지난 4년간 지속적인 영농자재 가격인하로 9792억원의 농가소득 증대를 가져왔으며 2019년에만 자재 가격인하로 4050억원의 농가소득이 증대했다고 자체 분석했다.<도표2> 농협의 농가소득 기여도 설문조사 결과 67%의 농업인이 농협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응답했으며 또다른 조사에서는 80%의 농업인이 농협 농약가격이 과거에 비해 낮아졌다고 인식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제시했다. 반면 무기질비료 무발주 물량에 대한 공급업체 공급거부, 공급업체 생산시설 가동중단 등으로 무기질비료 수급불안이 발생했음을 지난해 사업의 반성할 점으로 꼽았다. 농업용필름, 포장상자, PP포대 외 기타 시설자재 계통이용률이 미미하여 농자재 전체 계통이용률 65.0% 대비 시설자재 계통이용률은 10.3% 수준에 그친 것도 개선돼야 할 부분으로 지적했다. 비료 비료계통구매가격 6.5% 인상 비료공급체계 개선으로 업체와 상생 자재유통센터 통한 사전비축제 추진 농협 자재부는 올해 비료사업 제도개선으로 수급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원재료 상승과 지속적인 가격인하로 공급업체의 경영악화가 심화됐으며 한국비료협회 6개 회원사의 영업이익이 2016년 -576억원, 2017년 -279억원, 2018년 -694억원으로 3년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비료업체 노조들이 가격인상 민원을 강하게 제기한 것에 따른 것이다. 원재료가에도 미치는 못하는 비료 가격으로 일부 업체의 무발주 물량 공급 거부, 일부 생산시설 가동중단 등 지속적인 수급불안 문제도 나타났다. 자재부는 올해 기존 비료사업 제도를 개선해 중요한 수급관리를 우선적으로 정비하겠다는 방안이다. 농협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입찰을 시작한 2020년 비료계통구매계약을 입찰·수의시담을 병행해 최근 마무리지었다. 올해 비료구매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6.5% 인상됐다. 다만 농업인판매가격은 그보다 낮은 6%를 인상하기로 했다. 농협은 올해 비료 공급체계 개선으로 업체와 상생기반을 마련하고 수급불안 문제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예약구매 초과물량에 대한 무발주 구매시 업체와 공급시기·가격 등의 문제로 공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예약신청량 대비 105% 이내는 ‘책임공급제’를 시행한다. 105%가 초과하거나 미신청량에 대해서는 시세 등을 감안해 가격협의 후 공급하는 ‘가격연동제’를 도입한다. 자재유통센터를 통한 주요비종 ‘사전비축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릴요소, 21복비 등의 상시비축으로 긴급수요 발생시 바로 공급이 가능토록 한다. 산지농협 사전비축제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시장 개척을 위해 친환경비료 공급을 확대한다. 완효성비료 공급을 확대해 시비량 및 노동력을 감축하고 원예고형비료·납작이비료·미생물비료 등 수요처별 맞춤형 신상품 공급으로 시비작업의 편리성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농약 농약가격차손 先배정제 도입한다 아리농약 주력품목 육성해 매출견인 모바일앱 활용, 처방관리서비스 강화 자재부는 최근 4년간 농약의 농업인판매가격 15.3% 인하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농약 사업량도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9년 전체 농약시장이 1조4천억원으로 PLS 시행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천억원 정도 줄어든 반면 농협의 사업량은 7458억으로400억원 정도 증가해 전체 시장의 약 53%를 점유했다고 밝혔다. 농협 자재부는 올해 ‘농업인 중심 농약사업 추진’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우선 용도별·작물별 구매계약 추진으로 가격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제조사별 전체품목 일괄구매에서 용도별(살균·살충·제초), 작물별(수도·원예) 구매로 구매계약의 틀을 개선한다. 농약 시장가격을 선점하기 위해 계통사무소 지원도 강화한다. 농약가격차손 先배정제 도입으로 지역농협의 대응력을 제고한다. 영농기 이전에 조기 할인품목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연초 품목선정을 하면 자재부가 차손을 先배정해 지역농협이 가격할인시 자재부가 즉시지원하는 방식이다. 경제지주 자체상품인 아리농약의 공급 확대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아리농약 사업목표를 전년도의 2배가 넘는 500억원으로 늘려 잡고 우수품목 10여개 등을 적극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인센티브 지급 등으로 지역농협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아리농약 사업량 증가에 대한 추가수익은 ‘농산물 제값받기’ 등에 투자해 실속과 명분을 모두 살린다는 방안이다. 찾아가는 방제처방 서비스로 사업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고령·여성농 방문처방 서비스 및 배송서비스로 영농편의를 증진한다. 농약 종합방제 전산매뉴얼 개발, 모바일 앱으로 현장에서 적용약제를 검색하고 처방일지 등록 및 조회가 가능한 농가별 처방정보 관리시스템 개발로 서비스를 뒷받침하고 농약 전용배송차량 및 현장처방 필요자재도 지원한다. 대농 맞춤형처방 및 상품개발도 추진해 작물 주산지 중심 처방매뉴얼을 정립하고 해당작물 전용 패키지상품도 개발·공급한다. 농기계 농협주문 실속형농기계로 시장개척 여성친화 소형기종 발굴·계통공급 긴급수요 농기계렌탈서비스 도입 자재부는 올해 농협주문 실속형농기계 공급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해 농기계 사업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 농기계시장에서 수입 농기계 시장점유율이 2016년 23.1%, 2017년 24.7%, 2018년 25.9%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구의 고령화 및 여성화로 소형·여성친화형 농기계의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농협은 유통비용을 줄인 실속형농기계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주문생산방식으로 승용이앙기를 계통구매해 농협브랜드를 부착해 판매한 것과 같은 방식이다. 올해는 상반기에 승용이앙기와 저상형트랙터를, 하반기에 콤바인을 실속형농기계로 계통구매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농기계의 필수성능은 유지하되 일괄구매를 통해 농기계회사 공급가격대비 10%이상 인하를 기대했다. 자재유통센터 비축·공급으로 거래횟수와 비용을 줄이고 주문생산방식을 취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이 다루기 쉽고 조작이 용이한 소형농기계에 대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상시 계통등록하고 공급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안도 있다. 대상기종은 파종·정식기, 동력제초기, 농촌진흥청 선정 신기술농업기계 등이며 농기계은행사업, 정부(지자체)지원사업과 연계해 공급한다. 한편 농업 다양화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소형 전동농기계 계통공급과 농업인 생활편의를 위한 가정용·농기계수리용 전동공구 계통공급 등 신규사업 실시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소형 전동농기계 대상품목은 과수용 가지절단기·소형제초기·브로와, 전동공구 대상품목은 전동톱, 전동드라이버, 에어임팩 등이다. 자연재해 피해, 고장수리시 등 농업인 긴급수요 대처용 농기계렌탈서비스를 신규 도입해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제주 등 6개 지역 권역별 대형농기계센터를 통해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향후 농업인 필요시 언제든 어느 곳이든 원하는 기종을 투입해 농작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농기계 사용불편을 해소한다는 전략이며 농기계은행사업과 연계·유지수선비 지원 등도 고려하고 있다. 자재사업 디지털 혁신 농약판매장, 키오스크 형태로 정보제공 부착형 농기계운행기록장치 시범사업 농기계 견적서 모바일앱 도입해 간소화 농가인구 감소, 재배환경 변화, 4차 산업혁명 등 농업을 둘러싼 여건의 변화에 맞춰 농협 자재부는 자재사업의 디지털 혁신을 핵심과제의 하나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동력 절감·재배환경 최적화·ICT 기술기반 정밀농업 등이 농업의 주요 조건으로 떠올랐으며 빅데이터·AI·로봇 등 무인자율구동과 IoT, 클라우드 등을 활용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농업생산성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분석했다. 자재사업 디지털화의 일환으로 농약판매장 스마트화를 통해 농약 안전사용과 업무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농약판매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농약 사용설명서 자동출력기기를 구비하고 실시간 처방정보를 제공토록 한다. 무인종합정보안내시스템(키오스크)으로 소비자의 상품별 정보 조회가 가능하고 농약포장지 표시내용 등 상세한 농약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제품 이력·재고 관리시스템 개발로 유효기간과 반품기간 등의 자동알림도 개발한다. 농기계판매 전용앱 도입을 통해 현장업무를 간소화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농기계 견적서 모바일앱 도입으로 계통농기계 견적, 발주, 검수, 재고확인 등의 기능이 적용된 시스템을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NH With’ 앱에 ‘계통농기계 견적서’ 메뉴를 도입해 운용한다. 선진적인 농기계 운행관리와 A/S를 위해 부착형 농기계운행기록장치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농기계운행기록장치(OBD, OnBoardDiagnostics)는 농기계 운행 시 실시간으로 농작업을 기록하고 고장여부를 알리는 장치다. 올해 농기계은행용 트랙터에 부착형 농기계운행기록장치를 시범 도입해 운행정보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과부하·고장위치 및 원인 등을 알려 사고를 예방하고 수리시간을 단축하도록 한다. 실시간 운행기록과 작업경로 등을 저장·조회해 영농효율 제고를 도모한다. 시설자재 연 6회 공동구매 시스템 도입 하우스필름 무상복구보증제 강화 시설자재는 수요결집을 통해 계통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설자재 통합마케팅 추진으로 계통이용률을 제고한다. 우선 산재된 구매력 결집을 위한 공동구매 시스템을 도입한다. 자재유통센터별 할인행사 및 통합구매를 2개월에 한 번씩 연 6회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인 선호도, 계절성 등을 감안 지역농협의 추천을 받아 실시 회차당 3~10개 세부 품목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농자재 계통공급을 활성화 한다. 농촌고령화에 따른 노동절감형 농자재를 적극 공급하며 생분해성 멀칭필름 등 친환경농자재를 상시발굴하고 판촉을 강화한다. 하우스필름 무상복구보장제 운영을 활성화 해 농가 실익을 제고한다. 무상복구보장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예약신청에서 상시신청으로 개선한다. 보증품목도 5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하우스농가 증가에 따른 관수자재 및 부속자재 공급도 확대하며 자재센터 실무자 관수시설 설치·지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자재유통센터 사업량 1500억 경상이익 45억목표 조합공동사업법인 계통공급 확대 호남권 자재유통센터(장성) 개점예정 자재유통센터를 활용한 현장중심 사업전개를 위해 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는 밀착형 마케팅을 추진한다. 취급물량 확대를 통해 올해 사업량을 지난해보다 100억원 인상한 1500억원, 경상이익 45억원(지난해 35억원)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가격인하 및 취급수수료 증대를 추진한다. 또한 조합공동사업법인 대상 시설자재 계통공급을 확대하고 포장자재, PP포대 등 조합공동사업법인 120개소의 필요자재에 대해 전속거래를 실시할 계획이다. 계통사업 참여도 제고를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군 구성이 필수적으로 지주대, 양파망 등 농협 요청품목을 사전비축한다. 지자체 보조사업용 농자재, 지자체 협력사업 물품 등을 맞춤공급한다. 재해발생시 피해복구용 농자재도 필요물량을 구매·보관해 적기 공급한다. 전남 장성에 신설되는 호남권 자재유통센터는 2020년 3분기에 농협의 세 번째 자재유통센터로 개점돼 전북·전남 지역의 물류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 자재부는 올해 사업량을 2019년 대비 671억원 감소한 2조 4896억원으로 편성했다. 계통사업량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정부지원사업 축소 및 중앙회 지원사업 종료에 따른 사업량 감소분을 반영했다. 올해 경상이익은 2019년말 대비 110억원 증가한 240억원으로 편성했다. 이은원 기자 | wons@newsfm.kr

“농약 조제 때는 장갑, 살포 시엔 방제복까지 필수”

입·코보다 손 등 피부 흡수량이 더 많다 조제 시 마스크 농약 차단 효과 8%불과 뿌릴 때 장갑+방제복 착용해야 78% 차단

“농약 조제 때는 장갑, 살포 시엔 방제복까지 필수”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조제, 살포 등 농약을 다룰 때 마스크뿐 아니라 장갑과 방제복의 착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립농업과학원이 2017년 조사한 우리나라 농작업자 개인 보호 장비 착용 비율을 보면 농업인이 농약을 다룰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호 장비는 마스크(67%)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농작업자 농약 노출량 산정 모델(KoPOEM)을 통해 농약 조제, 살포 시 보호 장비 착용에 따른 농작업자 보호 정도를 알아본 것이다. KoPOEM은 농약 살포시 농작업자의 농약 노출량을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농약살포량, 살포기기, 개인보호장비 착용 등의 요인들을 설정해 노출량을 계산할 수 있으며, 현재 농약 등록단계에서 농약살포자 위해성 평가에 활용하고 있다. 연구 결과, 농약을 조제할 때 마스크만 낀 경우는 8%, 장갑만 착용한 경우는 92%, 마스크와 장갑을 함께 착용한 경우는 99% 농약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었다. 농약을 뿌릴 때 장갑만 착용한 경우는 34%, 방제복과 장갑을 함께 착용한 경우는 78% 농약 차단 효과가 있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농약을 조제할 때는 장갑 착용이, 살포할 때는 장갑과 방제복 착용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농약 조제와 살포 시 입이나 코로 흡수되는 양보다 손 등의 피부로 흡수되는 양이 더 많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홍수명 농진청 농자재평가과 과장은 “이번 농약안전사용 지침은 온 국민에게 안전농약사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혁신의 일환”이라며 “농약을 다룰 때는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장갑과 방제복도 잊지 말고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리나라 농작업자 개인 보호장비 착용비율> <조제시 보호장비별 농약차단 효과> <살포시 보호장비별 농약차단 효과>

제6회 한광호 농업상, 이석변 씨 농업대상 수상

지난달 30일 시상식,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

제6회 한광호 농업상, 이석변 씨 농업대상 수상

농업대상 이석변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장 농업연구상 토마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팀 농업공로상 故이순원 前사과연구소장 (재)한광호 기념사업회(이사장 한태원)가 우리 농업이 걸어온 길과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주최하는 ‘제6회 한광호 농업상’에 이석변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장이 농업대상을, 토마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팀(곽민정, 공현기, 최기혁, 권순경, 송주연)이 농업연구상을, 故이순원 前사과연구소장이 농업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수상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태원 (재)한광호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한광호 농업상은 수상부문을 변경하고 수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연구자들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유인촌 심사위원장(前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수상자 선정 배경에 대해 “이석변 회장은 50여 년의 오랜 영농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쓰이는 실용적인 기술을 보급하고 고품질 수박 재배 기술 개발을 통해 수박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토마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팀은 토마토 근권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석과 식물검정을 통해 병 저항성 품종에서 번성하는 미생물이 병 발생과 진전 억제에 관여함을 최초로 입증했다. 본 연구를 통해 식물 마이크로바이옴이 병 저항성에 기여한다는 것이 증명돼 식물병리학 연구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故이순원 박사는 사과 병해충 생태 및 방제 연구로 사과원의 살충제 방제체계를 확립하고 병해충 종합관리 기술개발 및 보급으로 사과산업 기반 구축에 공헌했으며, 은퇴 후에도 사과농가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발로 찾아다니는 연구자로서 귀감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광호 농업상은 (재)한광호 기념사업회에서 우리나라 농업발전에 큰 기여를 한 농업인과 학자들을 선발하고 공로를 격려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제정했으며,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수상자는 8개월 동안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재)한광호 기념사업회는 2020년 제7회 한광호 농업상 후보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비료관리법’ 개정으로 비료품질관리 강화 예고

1.9일 국회 통과, 2월중 공포예정 비료 품질제고 및 환경문제 대응 품질검사 권한 기관 변경 등 골자 준비기간 위해 1년6개월 후 시행

‘비료관리법’ 개정으로 비료품질관리 강화 예고

정부가 2016년 6월 16일 비료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출한 비료관리법 개정안이 지난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월중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비료 품질제고 및 환경문제 대응’과 ‘품질관리 행정체계 개선’이 이번 법률 개정의 주요골자라고 제시했다. 개정안에서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불량비료가 무상으로 공급·살포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무상으로 유통·공급하는 경우에도 비료공정규격을 준수하도록 했다. 중금속 및 병해충의 외부유입으로 인한 토양환경 및 식물에 위해를 막고자 수입제한 조치대상을 부산물비료에서 모든 비료로 확대했다. 비료 생산·수입업자가 폐업하지 않고 휴업을 명분으로 비료공장을 장기간 방치해 환경오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6개월이상 휴업할 경우 신고의무를 신설했다. 비료업자가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에 사업자를 변경(친인척, 지인 등)해 영업을 계속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종전 비료업자의 행정처분을 승계토록 했다. 또한 비료의 효과·효능 등에 대해 농업인이 오인할 수 있는 거짓·과대광고 금지를 통해 유통질서 문란 방지 및 소비자 이익을 보호하고자 했다. 품질관리 행정체계 개선으로는, 비료의 품질검사 권한을 소속기관의 장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해 전국단위 행정인력을 갖춘 소속기관을 통해 품질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비료공정규격심의회’를 폐지하고,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관계 전문가의 의견수렴으로 대체토록 했다. 이번 개정한 비료관리법은 비료업체가 새로운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기간을 둔다는 의미에서 공포 후 1년 6개월이 경과한 후 시행한다.

팜한농, 장수군서 ‘TY열강토마토’ 영농교육 열어

열과에 안정적인 고온기 전용 신품종 절간 짧고 불량과 발생 적어 재배 쉬워

팜한농, 장수군서 ‘TY열강토마토’ 영농교육 열어

팜한농은 지난 3일, 전북 장수군 장계농협에서 더위와 열과에 강한 신품종 ‘TY열강토마토’ 영농교육을 열어 주목받았다. 품종 특성과 재배 시 유의사항을 소개한 이번 영농교육에 참여한 고랭지 토마토 재배농가 100여명은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위한 핵심재배기술 및 유통동향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우리나라 고랭지 토마토는 매년 여름철 이상고온으로 인한 과실의 착과력 및 비대력 저하, 열과 발생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고판조 팜한농 전문위원이 고품질 토마토 재배기술의 현장 강의에 나섰다. 고 전문위원은 “재배하는 품종의 특성, 착과상태, 과형, 초세 등 전반적인 작황과 상품성을 미리 꼼꼼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고온기 전용 품종인 ‘TY열강토마토’는 절간이 비교적 짧고 비료요구량은 조금 더 많습니다. 물을 충분히 공급해도 열과 발생이 거의 없어 농사짓기가 더 편합니다. 과는 고구형이며 기형과 발생 없이 수확량도 많습니다. 장마철 곰팡이병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방제횟수도 적습니다. 결실기에는 비절 현상이 오지 않도록 꾸준한 시비 관리가 필요합니다.”라고 재배방법을 전했다. ‘TY열강토마토’는 초세가 강한 편으로 가능한 한 5월 중순 이후 정식하는 것이 좋다. 더위에도 초세가 강건하게 유지되며, 생육이 무난하다. 잎이 비교적 커서 여름철 직사광선이 과실에 직접 닿아 발생하는 일소과 등 품질 저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TY열강토마토’는 8~9월 고온에 의한 열과와 9월 중순 이후 갑작스런 야간 기온 하락에 의한 열과 발생이 적은 품종이다. 8월 야간 열대야 현상으로 생육이 부진할 때 공동과나 과색 불량과 발생이 적고 정품과율이 높다. 5~6화방 재배로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좋고, 주간 온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10월 중순까지 수확을 끝내는 작형이 무난하다. 비료 요구도는 기존 일반 품종보다는 다소 높으나 과다한 밑거름 시용이나 생육 초기 질소질 시비는 과번무를 조장할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토경재배 시에는 심경과 함께 유기물을 충분히 시비하여 뿌리의 신장을 좋게 하고, 가능한 한 토양이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농촌 현장경영으로 취임식 대신한 이성희 농협회장

강원도 홍천 농가 일손 도우며 농업인과 소통 농업·농촌 현장 중심 경영철학 실천의지 강조 100년 후에도 ‘농협다운 농협’…내실경영 다짐 ‘올바른 유통위원회’ 만들어 농축산물 수급조절

농촌 현장경영으로 취임식 대신한 이성희 농협회장

이성희 신임 농협중앙회장은 4일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강원 홍천군을 찾아 농촌 현장에서 소탈한 취임식을 갖고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성희 신임 회장의 이날 현장경영은 농업·농촌 현장 중심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공식적인 취임행사를 대신해 농가 일손돕기, 농업인들과의 오찬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위협이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방역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성희 회장은 이날 “앞으로 우리 농촌에 산적해 있는 문제의 답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일선 농업현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제한 뒤 “우리 12만 농협 임직원 모두는 농업인이 없는 농협은 존재의 이유가 없음을 명심하고, 함께 힘을 합쳐 건강한 농업·농촌 만들어 갈 것” 이라며 “100년 후에도 ‘농협다운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내실경영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특히 “농협의 주인은 농업인이고 농업인은 농협의 근본”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 뒤 “농협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안정된 농가 기본소득 체계 구축을 위해 ‘농업인 월급제’와 ‘농업인 수당’, ‘농업인 퇴직금제’와 같은 소득안정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농축산물 유통구조상 가장 큰 문제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라며 “우선적으로 10대 작목을 선정하고, 농협 자체적인 ‘수급 예측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파종에서 수확까지 전 단계를 모니터링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조합장과 농민단체·유통전문가로 구성된 ‘올바른 유통위원회’를 운영해 최고의 품질로 적정량을 생산하고, 시장 트렌드에 맞는 유통체계를 통해 원활한 농축산물 수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울러 “모든 사업을 농·축협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며 “농·축·원예·인삼협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제사업을 품목별·축종별 연합회 중심으로 재편하고, 상호금융 역시 최고의 전문성, 생산성,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은행권을 능가하는 제일의 금융기관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끝으로 “농협법 제1조는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며,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상기시키며 “농업인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여정에 국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농협은 이 땅의 모든 농업인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 후보 당선

전 낙생농협 조합장…첫 수도권 출신 회장 결선 투표에서 60.4% 득표…‘재수’에 성공

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 후보 당선

농협중앙회를 이끌어 갈 제24대 회장에 수도권(경기도) 출신의 이성희(71세) 후보가 당선됐다. 이성희 당선자(전 낙생농협 조합장)는 재수 끝에 농협중앙회장 자리에 올랐다. 이성희 당선인은 31일 오전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전국 대의원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 대의원회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체 유효 투표수 293표 중 60.4%인 177표를 얻어 116표(39.6%)를 얻은 유남영 후보를 따돌렸다. 이성희 당선자인은 지난 1998년 3월부터 2008년 6월까지 낙생농협 조합장(3선)을 지냈으며, 농협중앙회 이사를 거쳐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으로 7년간 활동해 왔다. 그는 지난 2016년 1월 선거 당시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하고도 결선 투표에서 김병원 전 회장에 뒤져 낙선했다. 이번 선거에는 이성희, 강호동, 천호진, 임명택, 문병완, 김병국, 유남영, 여원구, 이주선, 최덕규 등 10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1차 투표에서는 이성희 당선자인이 82표(28%), 유남영 후보가 69표(23.5%)를 얻었다. 이어 강호동(경남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후보가 56표를 얻어 3위를 했으며, 최덕규(전 합천 가야농협 조합장) 후보는 47표를 얻어 4위에 그쳤다. 이성희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농협중앙회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농업인 월급제’ 등 안정된 농가기본소득체계 구축 ▲농축산물유통구조 혁신 ▲4차산업혁명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농협구축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4개년 추진방안’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희 당선인 프로필】 □ 생년월일(연령) : 1949.08.01.(71세) □ 출 신 지 : 경기 □ 학 력 ○ 장안대학교 졸업 ○ 고려대 고위자연자원정책과정 수료 ○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감사인과정 이수 □ 경 력 ○ (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 (전) 농협중앙회 이사 ○ (전) 낙생농협 조합장(3선) ○ (전) 낙생농협 입사, 상무·전무 역임




새해 출격 ‘모스킬’…저항성 나방도 책임진다

동방아그로가 새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물질(브로플라닐라이드)의 나방 전문약 ‘모스킬’ 액상수화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는 지난 18일 경북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0 신제품 모스킬 과수나방 출시회’를 개최한데 이어 20일에도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출시회를 열어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소속 거래처 대표들의 많은 호응과 기대를 부풀렸다. 동방아그로의 설명에 의하면 ‘모스킬’은 기존 나방약제와 다른 IRAC30번의 독특한 작용기작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저항성 나방도 경련과 구토를 일으켜 12시간 안에 완전치사 한다. 또 내우성이 강해 비에 의한 손실이 적고, 배추 묘종의 침지(뿌리 흡수)처리도 가능한 안전한 제품이다. 특히 ‘모스킬’은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순나방붙이, 복숭아심식나방 등에 빠른 효과를 보이는 장점이 있으며, 과수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고추담배나방, 배추 벼룩잎벌레, 배추 좀나방, 배추파밤나방까지 안전하고 오랫동안 효과를 발현한다. 염병진 동방아그로 부사장은 이번 출시회에서 “우수한 신제품 개발과 더불어 현장 기술지원과 제품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우수한 제품을 개발·보

한국형 CA저장고로 사과의 아삭함 장기간 보존

“맛잇게 잘 익은 사과를 수확한 때의 품질 그대로 9개월간 저장할 수 있다. 이게 팩트인가요?” 물론이다. 농촌진흥청의 한국형 CA저장 기술이 수확후관리의 신기원을 일구고 있다. CA(기체조절, Controlled Atmosphere)저장은 저장고내 산소의 농도를 1/10로 줄여 농산물의 호흡을 지연시켜 저장 중 품질변화를 최소화시키는 기술이다. 기존의 저온저장에 비해 저장기간을 2배 이상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상품성을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부가가치와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2016년 개발에 성공한 ‘한국형 CA저장고’<사진>는 기밀저장고, 질소발생기, 센서, 제어장치로 구성돼 있으며 핵심기술은 ‘질소발생기’만으로 저장고 안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증실험결과 사과의 품질을 높게 유지하고 설치비용은 일반 저온저장고와 비슷하면서 경제성은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사과 5톤을 250일간 CA저장한 현장실증 연구결과를 보면, 상품성을 좌우하는 사과의 무게 감소율이 CA저장 사과가 3.3%로, 일반 저온저장의 6.9%보다 절반 이하로 나타났다.<그림>

팜한농 고추 3총사를 아시나요

티탄대박, 바이러스와 탄저병에 강해 재배안정성 우수 TS마하, 빠른 숙기와 고품질 건고추를 한 번에 해결 불칼라, 후기까지 수량성 높고 하우스 재배도 가능  팜한농이 12월을 맞아 고추 종자 신품종 2종을 출시했다. ‘티탄대박고추’는 복합 병(TSWV(칼라병), 탄저병, 역병) 저항성 품종으로 주산지별 재배농가들의 바람인 품종 구비 요소를 반영했다. 우선 바이러스에 강하고 뿌리 활력이 좋아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다수확되면서 매운맛도 강해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른 신품종 ‘TS마하고추’는 숙기가 빠르고 수량성이 높은 대과종이다. 특히 중산간지 터널재배 작형과 해남, 영광, 고창 등 서남부 해안지역에 적합하다. 바이러스에 비교적 강하고 하절 착과성과 건과 품질이 우수한 점이 돋보인다. 팜한농은 건고추 품종군에서 시장점유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TSWV와 탄저병에 강한 복합 병 저항성 품종 육성과 전파에 힘쓰고 있다. 각종 병과 생리장해에 강해 재배가 쉬우면서도 수량성, 매운맛, 건과 품질 등이 뛰어난 우수 품종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근 들어 이상 저온과 고온, 폭염 등 생육기 불량환경에서도 두각을 보인 품종이 ‘불칼라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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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유망산업 적극 육성해 일자리 창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농업‧식품‧농촌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거나 향후 유망한 10대 분야를 적극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농업‧식품‧농촌분야가 새로운 일자리의 보고(寶庫)로서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장이 유망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10대 유망 분야는 △스마트 농축산업 △청년농업인 육성 △농축산 서비스산업 △농식품벤처·신산업, △수출시장 개척, △치유·휴양 산업 △식품산업 고도화 △외식산업 외연 확장 △로컬푸드 △농촌산업 등이다. ICT와 결합한 스마트 농축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온실중심에서 노지 스마트팜을 확대하고, 스마트축사도 지속 확산해나간다. 스마트 농기계, 자동관수시스템, 유통시설, 데이터 기반 등이 집적된 ‘지역특화 노지 스마트 농업 시범단지’ 조성을 검토한다. 중소규모의 산재된 노후 축사 등을 집적하고, ICT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 축산단지’ 시범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농업인 중심의 농업 인력을 육성한다. 청년의 정착 초기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영농정착지원(’19:1600명) 등 청년농 지원을 지속하고, 후계농자금 상환기간 연장을 검토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 구인


小谷 강창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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