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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농업의 뿌리와 미래를 찾다

경농 ‘농업의 뿌리를 찾아서’…대표행사로 ‘우뚝’ 올해 11회째…국내외 30여 원제사 100명 참석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주)경농(대표이사 이병만 회장)의 ‘한국농업의 뿌리를 찾아서’ 캠페인이 지난달 31일 서울 경복궁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물보호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국내외 30여 원제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캠페인은 농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위한 변화를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한반도의 중심이자 지난 600년간 우리 역사의 도읍지였던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경복궁을 비롯한 북촌 한옥마을, 삼청동, 인사동 등 전통과 농업문화를 찾아보고 향후 우리농업의 미래발전을 모색했다. 이승연 (주)경농 사장은 이날 “농업계 전체가 모여 미래농업의 방향과 실천과제를 토론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는 소감과 함께 “작물보호제업계가 단합해 농업 신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에 앞장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경농의 ‘한국농업의 뿌리를 찾아서’ 캠페인은 참가규모와 내용면에서 작물보호업계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참가규모면에서 작물보호업계 거의 모든 회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내용면에서도 한국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