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지방이양 국고보전 기간 연장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요청했다. 앞선 관련 법안 발의와 농업인 단체의 환영 성명이 잇따라 입법 논의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이달 6일 국회를 방문해 전달한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통해 오는 2026년 말 종료 예정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국고보전 기간을 기존 5년(~2026년)에서 10년(~2031년)으로 연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지방이양 이후 국비 1,130억 원을 한시적으로 보전해 오고 있으나, 올해 말 보전 기간이 만료된다. 국고 보전 기간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사업 축소로 인한 농가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다. 농협조합장들의 건의문 전달에 앞서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당진)은 지난달 23일 국고보전을 2031년까지 5년 추가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명의 의원과 함께 대표 발의했다. 유기질비료 국고보전이 지역상생발전기금을 통해 이뤄지는 구조상 두 법률을 동시에 개정해야 연장이 가능하다. 어기구 의원은 “국고보전 종료 후 상당수 지자체에서
“신젠타는 농업인과 지구가 믿을 수 있는 혁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TYMIRIUM® 및 TINIVION® 기술과 같은 지속가능한 농업 돌파구에 투자를 가속화 했으며, 생물학적 제제(Biologicals) R&D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신젠타코리아(대표 조승영)가 3월 2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주최한 ‘Soil Stories Reconnected 2026’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받아 재생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티에리 케롤(Thierry Querol) 신젠타 스위스 본사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파트너는 재생농업을 통한 토양 건강과 기후 변화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토양을 중심으로 농업, 생태계, 기후 문제를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국제 행사로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KAIST, 스위스 아그로스코프(Agroscope) 연구소, 에코링크스(EcoLinks)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신젠타는 지난 2000년 스위스 노바티스(Novartis)와 영국-스웨덴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