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농어촌공사가 되는 것이 제1목표입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농업전문지 기자단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미래 농어업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쌀 수급 정책과 관련해서 타작물을 재배하는데 적합한 생산기반을 정비해 나가는 것이 시급한 일입니다. 또 미래 농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농 육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지원을 체계화 하겠습니다.” 공사뿐 아니라 농협, 농관원, 농업기술센터 등 농업 기관들이 현장에서 청년농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농식품부와 논의하여 현장의 지원을 종합·체계화 하는 방안도 고민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수리시설을 만들고 현대화 하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폭염 등으로 인한 저수율 문제, 극한강우에 따른 시설 침수 문제 등을 해결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에 저수지·양수지·배수지 등 1만7000개 수리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노후화 된 시설을 차례대로 개보수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가뭄 등 용수부족 대비 안
대동이 매년 최고의 대리점에게 주는 1등상을 2번이나 수상했다. 2020년 영업 1등을 한 전력이 있는 최석원 대동 아산대리점 대표는 ‘2023 전국 영업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2024년 국내사업 전국 최우수’라는 문패를 대리점 문앞에 달게 됐다. 매출은 물론 회사기여도, 고객만족도, AS만족도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의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최 대표는 올해 4월 ‘대동 GX 시리즈 런칭쇼’ 때 상을 받고서 “돌아가신 아버지께 떳떳한 모습을 보여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35년 전 아버지께 대동기계상사를 물려받을 때, 시장점유율을 떨어트리면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마음의 각서를 썼던 만큼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뿌듯함’도 컸다. 35년을 달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현장에서 농업인에게 농기계를 최종적으로 공급하며 느끼는 보람과 책임감이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인정받으며 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저력이 되었다. 농기계대리점에게 녹록치 않은 해가 많았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꽤나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고 있다. 작년 대비 전체 농기계 판매대수와 판매액 하락이라는 지표가 나와 있기도 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