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비(대표이사 이승연)는 이달 5일 인도네시아 머라우케(Merauke) 지역에 위치한 꾸꾸밋 초등학교(Sekolah Kukumit)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꾸꾸밋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승연 조비 대표이사와 공병선 PT.BIA 법인장, 이성수 포스코인터내셔널 산업소재사업실 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에서는 필기구를 비롯한 기본적인 학용품부터 체육용품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물품을 전달했다.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증은 학생과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비는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인도네시아의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친환경 비료 공급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농업 환경에 적합한 생분해 코팅 기술이 적용된 완효성 비료를 수출하는 중이다. 토양 환경 부담을 줄이고 양분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 완효성 비료는 인도네시아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현지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승연 조비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완효성 비료는 작물의 생육 기간 동안 비료 성분이 천천히 녹아 나와 작물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춰 양분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비료이다. 일반적인 속효성 비료가 시비 직후 빠르게 흡수되거나 유실되는 것과 달리, 비료의 효율이 높고 노동력을 절감한다는 특징이 있다.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 도프는 본격적인 과수·채소 영농기인 봄을 앞두고, 작물에 안정적인 양분 공급으로 수확량을 증대시키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고급 비료 ‘에스코트’를 추천했다. 그동안 완효성 비료는 벼나 화훼 농사에 주로 사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과수, 노지채소, 시설채소 등 사용 영역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 또한 농가들 사이에서 노동력 절감책으로도 인식되고 있다. 도프의 ‘에스코트’는 코팅 기술을 통해 양분이 서서히 용출되어 작물의 흡수 효율을 높이고, 밑거름 1회 시비로 추비를 생략하거나 횟수를 줄여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비료이다. 특히 유실, 용탈, 휘산 손실이 적고 안정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작물 생육 균일화에 효과적이며 수질과 대기 환경을 보호한다. 시중 고가 완효성 비료의 품질에 준하면서 가격 거품은 뺐다는 점에서 농가의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기후로 인해 우리나라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