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지방이양 국고보전 기간 연장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요청했다. 앞선 관련 법안 발의와 농업인 단체의 환영 성명이 잇따라 입법 논의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이달 6일 국회를 방문해 전달한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통해 오는 2026년 말 종료 예정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국고보전 기간을 기존 5년(~2026년)에서 10년(~2031년)으로 연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지방이양 이후 국비 1,130억 원을 한시적으로 보전해 오고 있으나, 올해 말 보전 기간이 만료된다. 국고 보전 기간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사업 축소로 인한 농가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다. 농협조합장들의 건의문 전달에 앞서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당진)은 지난달 23일 국고보전을 2031년까지 5년 추가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명의 의원과 함께 대표 발의했다. 유기질비료 국고보전이 지역상생발전기금을 통해 이뤄지는 구조상 두 법률을 동시에 개정해야 연장이 가능하다. 어기구 의원은 “국고보전 종료 후 상당수 지자체에서
작물의 개화 향상에 도움을 주는 ㈜도프(대표이사 장동길)의 고기능성 제품 ‘플라워나라’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와 생육 환경 변화로 인해 농가에서는 개화 불량, 낙화, 착과 저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질소 과다나 저장양분 부족 등으로 인한 생리장해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개화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플라워나라’는 이러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과수류, 과채류 작물의 개화율을 향상시키고 강건한 꽃 형성을 유도하는 프리미엄 솔루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프롤린, 붕소, 인산 등 개화 관련 핵심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화아분화를 촉진하고 개화율을 높이며, 꽃가루 생성과 착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식물체 내 영양 불균형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개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도프 관계자는 “플라워나라는 단순한 개화 촉진제가 아니라 개화부터 착과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제품”이라며 “다양한 작물에서 수량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프는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