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발간한 연구보고서 ‘무기질 비료 산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과제’(김정승 부연구위원 등)는 2010년대 이후 변경된 무기질 비료 산업과 현황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 집필을 총괄한 김정승 부연구위원은 “2012년 이후로 국내에서는 무기질 비료의 원자재인 암모니아와 요소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며 “국제 원자재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KREI는 이번 연구가 무기질 비료 산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고 밝혔다. 무기질 비료 산업은 농업에 필수적인 산업임에도 국내 수요의 감소, 국제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주요 수출국의 수출 제한으로 인해 산업의 지속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원자재 확보의 불확실성, 생산 및 유통 과정의 비효율성, 농업의 수요 반영 부족은 무기질 비료 산업의 가장 큰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김 위원은 “무기질 비료는 국내 농업 생산에서 필수적인 투입재로 적정한 양의 무기질 비료가 공급돼야 하고, 이를 위해 산업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급망은 원자재 도입 시장, 국내 생산 및 유통 시장, 국내
누보이엔지(누보ENG)가 전북 순창에 조성하는 ‘순창로제비앙 골프클럽(이하 순창로제비앙GC)’의 GTB 공사를 수주하고 최적의 골프 코스 환경 구현에 나섰다.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는 이달 25일 ㈜대광건영이 전라북도 순창에 조성하는 ‘순창로제비앙 골프클럽’의 GTB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순창로제비앙GC는 기존 9홀 골프장을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2027년 가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누보가 수행하는 GTB 공사는 골프장의 핵심 플레이 시설인 ‘그린(Green), 티(Tees), 벙커(Bunker)’를 조성하는 공정으로, 코스 품질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구축 단계다. 특히 그린과 티 구역은 미세한 경사와 배수 구조, 토양 기반 설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벙커 또한 시공 완성도에 따라 코스 전략성과 유지관리 효율이 크게 좌우된다. GTB 공사는 단순 시공을 넘어 골프장의 장기적인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으로 평가된다. 초기 조성 단계에서의 정밀한 시공과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