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9 (일)

  • -동두천 18.9℃
  • -강릉 21.4℃
  • 서울 20.4℃
  • 흐림대전 23.3℃
  • 대구 21.2℃
  • 울산 18.7℃
  • 흐림광주 22.1℃
  • 부산 18.4℃
  • -고창 21.3℃
  • 구름많음제주 25.6℃
  • 흐림강화 19.9℃
  • -보은 20.9℃
  • -금산 23.4℃
  • -강진군 19.7℃
  • -경주시 19.8℃
  • -거제 19.6℃
기상청 제공

비료

전체기사 보기

지속적인 토양 활용 위해 아시아 토양지도 구축

농진청 ‘아시아 토양지도 편찬회의’ 성료 기초정보 구축해 작물, 토양, 환경 도움

농촌진흥청은 지속가능한 농업의 기반이 되는 토양 관리 기초자료를 구축하고자 국제연합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4월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아시아 토양지도 편찬회의’를 열었다. FAO는 지속가능한 토양 관리를 위해 ‘토양에 관한 정부 간 기술위원회(ITPS; TheIntergovernmental Technical Panel on Soils)’를 설립하고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을 제정했다. 또한 대륙별로 지속가능한 토양 관리 지침 마련과 세계 토양정보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공동적인 토양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존에 나라별로 구축돼 있던 토양분류 자료를 FAO 토양분류기준(WRB:World Reference Base) 기반으로 호환시켜 기초정보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이렇게 구축된 정보는 작물 생산성 향상, 토양 기능 강화, 환경보호 등 아시아 토양 관련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이번 편찬회의는 아시아 국가별로 보유한 토양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토양지도를 작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FAO를 비롯해 유럽연합집행위원회 공동연구센터(EC-JRC), 국제염류농업센터(ICBA), 국제 지중해 농업 연구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