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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흡수 올리고 환경오염 낮춘다…질산태 복합비료 인기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 동해 예방 및 생육 회복에 뛰어난 효과 질산태 비료 국내 성장세 뚜렷…팜한농 ‘성장엔(N)’ 독보적 1위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웃거름 시비 등 본격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한 가운데, 작물 흡수가 빠르고 환경오염이 적은 질산태 복합비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팜한농 ‘성장엔(N)’은 질산태 질소를 함유해 한겨울에도 비료 흡수가 빨라 월동 후 작물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사용하기 좋은 비료다. 작물생육 향상 및 수량증가 효과가 탁월해 농가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작물이 흡수할 수 있는 질소는 질산태 질소와 암모니아태 질소 2가지 형태로 나뉜다. 음이온인 질산태 질소는 같은 음전하를 띠는 토양에 흡착되지 않고 작물로 바로 흡수돼 양분을 빠르게 공급해준다. 반면 암모니아태 질소는 양이온으로 토양에 흡착되기 때문에 작물에 바로 흡수되지 않는다. 암모니아태 질소를 바로 흡수할 수 있는 벼과 작물과 달리 원예·과수 작물들은 토양 속 미생물(아질산화균, 질산화균)에 의해 암모니아태 질소가 질산태 질소로 변환된 후에야 흡수할 수 있다. 요소를 웃거름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요소태 질소가 요소 분해 효소(우레아제)에 의해 암모니아태 질소로 전환된 후 다시 질산태 질소로 전환돼야 작물에 흡수된다. 기존에 정부 주도로 개발된 비료는 벼, 보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