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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소재 발굴 위한 ‘상추 핵심집단’ 기반 마련

이달 23일 현장평가회서 400개 핵심집단 후보자원 선보여

다양한 육종 소재 발굴을 위한 상추 핵심집단(core collection:전체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을 함축하면서 중복을 최소화한 집단) 구축 기반이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지난 23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상추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농업유전자원센터는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사업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상추 품종을 만들 수 있는 육종 소재를 선발하고 품질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는 농업유전자원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국가등록자원 2464자원 가운데 유전적 다양성을 분석해 선정한 핵심집단 후보자원 400개를 선보였다. 이 400자원은 앞으로 5년 동안 ‘종자클러스터 중앙은행’ 자원의 품질 고도화와 활용체계 구축 연구에 따라 핵심집단 구축 기반을 다지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수집된 토종 부루(상추의 옛말), 담배상추를 비롯해 우리에게 익숙한 잎상추, 양상추, 로메인, 줄기상추 등 다양한 자원이 소개됐다. 잎이 연녹색부터 짙은 자색을 띠는 상추부터 쓴맛이 많이 나는 상추, 병 저항성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도 함께 전시됐다. 현장 평가회에 앞서 한승진 농업법인 아름 대표가 유럽 시장의 상추 육종과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