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금)

  • 흐림동두천 23.1℃
  • 흐림강릉 23.6℃
  • 구름많음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28.4℃
  • 흐림대구 26.5℃
  • 흐림울산 24.0℃
  • 구름많음광주 27.5℃
  • 흐림부산 24.2℃
  • 구름많음고창 26.2℃
  • 흐림제주 25.5℃
  • 구름많음강화 24.4℃
  • 구름많음보은 26.4℃
  • 구름많음금산 27.0℃
  • 구름조금강진군 25.0℃
  • 흐림경주시 24.2℃
  • 구름조금거제 24.2℃
기상청 제공

종자

전체기사 보기

과수 신품종 시장 안착시키자…연구기관·업계 힘모아

농진청, 6월30일 비대면 업무협약…생산·유통·가공·수출 협력

원예원, 생산자연합회·12개 민간업체와 ‘과수 신품종 시장 인큐베이팅(지원)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리 과수 신품종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돕고자 생산자, 유통·가공·수출업체와 힘을 합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 6월 30일 생산자연합회, 12개 민간업체와 ‘과수 신품종 시장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과 제주, 나주 등 전국 4곳을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연결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진> 신품종 과일은 생산량이 적고 소비자 인지도가 낮아 시장 진입이 쉽지 않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좋은 과일을 생산하고도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유통과 판매망 확충이 절실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업체와 생산자연합회는 앞으로 신품종 과일의 생산·유통·가공·수출과 브랜딩·마케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프로젝트 책임 기관으로 푸드 브랜딩·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시장 평가와 각 업체의 업무 협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통․수출 과정에서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환경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생산자연합회는 생과일과 가공용 냉동 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