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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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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

관례따른 겸직 농민신문사 회장직·농협재단 이사장직 사임 전무, 상호금융대표이사, 농민신문사 사장 등 주요임원 사임 해외 숙박비 과다 집행분에 대한 반환 및 관련 제도 개선 외부 전문가 위원장·각계 전문가로 ‘농협개혁위원회’ 구성

대국민 사과 및 쇄신 의지 표명 · 회장 권한 조정 및 인적 쇄신 단행 특별감사 지적사항 제도 개선 · ‘농협개혁위원회’ 구성 구조개혁 추진 농정 대전환 동참 및 본연의 역할 강화 · 국민 신뢰받는 협동조합 다짐 농협중앙회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관련기사 2026.1.9일자(인터넷판) 참조》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오늘(13일) 사과문을 통해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위기 수습이 아닌, 농협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이 필요하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중앙회장의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인적 쇄신을 단행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관례에 따라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무이사, 상호금융대표이사, 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