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월)
LS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명노현, 윤재인 LS전선 대표이사(부사장)는 각각 LS전선과 가온전선 CEO로 교체하는 등 저성장 국면 극복을 위한 리더십 변화에 초점을 맞춘 2017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승진은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8명, 상무 7명, 신규선임 12명 등 총 31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LS그룹 임원인사의 특징은 능력이 검증된 젊은 전문경영인을 사업간 전환 배치해 변화를 추구했다는 후문이다.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ㅣ 대표메일 : newsfm@newsfm.kr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03월 17일 14시 4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