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은 지난 2일 식량안보 및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농업농촌 공익기능증진 직불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에 대해 “2007년부터 정부는 5년마다 식량 자급목표를 수립하고 있지만 자급률은 계속 하락해왔고, 2018년 수립한 자급목표는 이전보다 하향된 바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곡물의 자급률이 21%(’20)에 불과해 쌀을 제외하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특히 코로나19 이후 세계 각국이 식량수출 제한조치를 취하는가 하면 국제 곡물가격은 계속 급등하고 있다. 따라서 식량자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기에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 주요내용은 5년마다 식량 자급목표를 수립할 때에 자급률 상향을 의무화하고, 자급목표에 따른 농지 확보 및 재원의 조달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며, 자급목표의 지표에 국민 기본먹거리인 김치자급률도 포함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위 의원은 ‘농업농촌 공익기능증진 직불제법’에 대해 “지난해 공익형직불제가 도입되었지만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여 행위를 규정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은 9월~10월에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통해 2022학년도 신입생 570명을 모집한다. 한농대는 신입생 전원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며, 특별전형(농수산인재전형, 도시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70명이며, 농수산인재전형, 도시인재전형 각각 135명씩 총 270명을 전공별로 선발하고, 일반전형은 300명을 4개 학부별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전형별 원서접수 기한 내(특별전형: 9.10~10.4, 일반전형: 10.11~10.22)에 원서접수 누리집(진학어플라이, www.jinhakapply.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영농‧영어 기반이 없거나 부족한 지원자들이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영농‧영어 기반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특별전형의 경우 전년도 모집인원인 213명보다 26.7% 증가한 270명으로 확대했으며, 영농‧영어 기반 점수를 반영하는 일반전형의 경우에도 영농․영어 기반 점수 비중을 전년 15%에서 10%로 줄였다. 특히 일반전형은 전년도의 학과 모집이었던 것을 4개 학부(작물‧산림, 원예, 축산, 농수산융합)로 모집하는 것으로 변경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이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21개 지역에서 농어업회의소가 임의단체로 설립·운영돼 농업계에서 법적 근거 마련을 요구해온바, 현장 및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기관 의견수렴을 거쳐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을 마련했다.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에 따르면 농어업회의소는 기초농어업회의소(안 제8조~제34조), 광역농어업회의소(제35조~제48조) 및 전국농어업회의소(제49조~제61조)로 설립한다. 기초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 30명 이상 발기 및 10% 이상 또는 1천명 이상의 동의로 설립(안 제9조)하고, 광역농어업회의소는 관할구역 내 전체 기초농어업회의소 1/5 이상 발기 및 1/3 이상의 동의로 설립(제36조)하며, 전국농어업회의소는 전국의 기초농어업회의소 및 광역농어업회의소 관할대상 행정구역 수의 1/5 이상 발기 및 1/3 이상의 동의로 설립(제50조)하도록 했다. 업무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농어업·농어촌 관련 정책 과정에의 참여, 자문·건의, 교육·훈련 등을 규정(안 제6조)하고, 농어업회의소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규정(제7조)했다. 기초농어업회의소의 회원은 일반회원인 농어업인과 특별회원(농·수·임협,
농촌진흥청은 ‘신규 지도사 2기 입교식’을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에서 30일 개최한다. 메타버스는 가상,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활동이 이뤄지는 가상의 세계를 일컫는다. 농진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행사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이용해 신규 지도사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메타버스 입교식에는 지방 농촌진흥기관 신규 지도사 70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자신의 아바타(가상 분신)를 만들어 이모티콘(그림말)과 음성 마이크를 이용해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게 된다. 행사는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의 격려사 동영상 시청에 이어 기념 촬영, 신규 지도사 우수 UCC(손수제작물)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상호 농진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센터장은 “신규 지도사들이 새로운 디지털기술 체험과 미래농업의 방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메타버스 입교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지도사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세화 신규 지도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과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강화 및 지역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관원과 경북대는 이달 10일 경북대 본관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연구과제 발굴과 공동연구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현장교육·실습 프로그램 운영 △최신 기술의 발전 동향 공유·현장 업무 개선 등을 위한 전문가 자문 등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무협의회’를 운영, 농산물 안전성 분석법과 원산지 검정법 개발 등을 위한 공동연구, 빅데이터·블록체인·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의 발전 동향 공유, 현장 활용 사례 발굴, 재학생 현장 실습교육 등 상호 협력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관원은 농식품 안전·품질관리를 위한 새로운 분석법 개발, 빅데이터·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대학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업무의 과학화·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대는 최신 기술과 현장을 접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이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주명 농관원장은 “경북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한농연 회관에서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상임대표에 이학구 한농연 회장을, 감사에 강현옥 생활개선회장을 각각 추대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4-H본부,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한국4-H청년농업인연합회 등 6개 종합농업인단체가 참여해 지난달 공식 출범한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와 수평적 운영을 위해 상임대표 1인과 감사 1인을 각각 선출한데 이어 협의회 명칭을 확정했다. 또한 협의회 규정과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심의해 의결했다. 이학구 초대 상임대표는 이날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개별 단체나 조직보다는 한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을 위한 역할을 하는 소통창구로서 변화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농업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좋은 정책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6개 종합단체 모두가 충분히 소통하며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 농업을 살찌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날 눈앞의 시급한 현안으로 다가올 추석 명절기간에 청탁금지법 상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식품에 대한 선물가액 상한이 시급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이에 따라 4
2022년산 마늘의 안정적 생산·공급체계 확립을 위해 마늘생산자단체가 직접 ‘마늘 파종 재배의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한국마늘연합회와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재배의향 조사의 정밀화를 통한 사전 수급대책 수립·추진 △2022년산 마늘 경작면적 신고를 실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사업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재배의향 조사 결과와의 비교 분석을 통한 의향조사의 신뢰도 제고 △2022년산 마늘 재배의향 조사 결과 도출을 통한 가격안정화 도모와 수급안정 실현을 위해 마늘 파종 재배의향 조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재배의향 조사는 팜맵 기반 웹프로그램 도구를 사용해 농업인 스스로 조사에 참여하고 마늘 재배의향서 작성과 홍보 활동을 통해 수집된 재배의향 정보를 지자체 웹프로그램을 이용해 집계한다. 또한 이장, 통장, 지자체·농협의 협조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며 자조금단체 보조인력을 마늘 주산지 11개 시·군에 파견해 조사 활동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재배의향 조사는 모바일 웹 개발, 재배 의향조사 안내문·서식 발송, 농업경영체 대상 문자메시지·카카오 알림톡 등 통신매체를 활용한 사업참여 확대 독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 농협 계약재배 농가 대상 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7월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성희 회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중앙회 임원·집행간부, 계열사 대표, 지역본부장, 영업본부장 등 회의 참석대상자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참여했다. 농협은 이번 종합경영분석회의에서 상반기 경영성과를 평가하고 계열사별 사업추진역량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향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과 지속가능한 내실경영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범농협 차원의 ESG경영을 실천하여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농업인과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국농수산대학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정예 청년 농어업인 양성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한농대는 지난 2일 농수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 등 농어업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대학 운영을 위해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농어업 인재육성 대학’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한농대는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시스템 혁신 △영농·영어 정착 지원 강화 △교육 전문 기관으로서의 위상 강화 등 4대 추진 전략과 세부 과제를 마련해 공유하는 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2020년도 구조개선 우수 농·축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한 서강화농협, 화개악양농협, 순천농협, 문경축산농협, 한경농협은 구조개선 성과평가 결과 우수 농·축협 중에서 득점순으로 선정됐다. 이들 농협에겐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사업용 1톤 트럭이 전달됐다. 농협중앙회는 농협구조개선법에 의해 합병한 농·축협 중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거나 경영개선 정도가 우수한 농·축협 중에서 표창대상을 선정해 연도별로 시상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구조개선 중인 농·축협에 추진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한다”며 “앞으로도 구조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디지털농업 부분 표준화로 기술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디지털 농업분야 단체표준을 접수한다. 이번 단체표준 접수 대상은 디지털농업 분야 관련자(농업연구기관, 대학, 농산업체 등)이면 모두 가능하며, 접수관련 상세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fact.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단체표준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중소기업중앙회, 한국표준협회를 거쳐 단체표준으로 제정되게 되며 이중 재단은 △단체표준(안) 접수 및 유사 표준 중복성 검토 △이해관계인 의견수렴 △단체표준 심사위원회 개최 등의 과정을 진행하고, 단체표준 사무국인 중소기업중앙회에 단체표준(안) 접수를 신청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2017년 3월 단체표준 제정기관으로 등록 이후 2018년 3건의 단체표준을 제정했으며, 현재 6건의 단체표준(안)이 예고고시 중이다. 접수신청은 메일(cgncmk@efact.or.kr)을 통해 접수 마감일인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시 단체표준 신청서 1부, 단체표준(안) 1부에 대해 첨부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관련 내용에 대한 문의사항은 재단 스마트팜사업팀(063-919-1
농산물 관련 빅데이터 종합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열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및 소비까지 전 과정의 빅데이터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농넷(www.nongnet.or.kr)’ 홈페이지를 개편해 4월 20일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aT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분석 기능 ▲서비스 대상 품목 확대 ▲지도에 기반한 다양한 시각화 콘텐츠 제공 등 사용자 관점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사용자가 시장·법인 등 원하는 기준을 설정하면 가격 등의 수치를 품종·지역별로 시각화한 그래프와 함께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시각화 콘텐츠를 비교·분석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정보제공 품목도 기존 5대 채소류 중심에서 전국 공영도매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전 품목(약 330개)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검색서비스도 추가해 여러 번 클릭하지 않고도 가격, 출하량 등 종합 정보를 품목 검색창으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정보 접근 편리성을 높였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 지도 기반의 생산·
한국농어촌공사가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우수 신기술 판로 지원을 위한 KRC신기술 협약과 성과공유제 과제공모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규제 해소를 위한 온오프라인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운영한다. 농어촌공사는 이를 통해 농어촌 현장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규제 혁신의 주체적인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제 과제 공모를 시행중이다. 성과공유제란 공사와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이달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농어촌공사는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신기술 보유 기업과 협약을 맺고 전국 부서에서 설계 시 유사 기술 중 ‘KRC신기술’로 선정된 기술을 우선 적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KRC신기술’로 선정된 신기술을 적용하면 신기술심의위원회를 생략하고 바로 해당 기술을 적용토록 했다. 또 공사비 5억원 이하 사업에 대해서는 일상 감사가 면제된다. 김인식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무의사 양성기관’ 지역별 균형 설치 내용을 골자로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충남 예산, 홍성)이 대표발의한 ‘산림보호법 개정안’이 지난달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재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양성기관에서 1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만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나, 양성기관 정원 부족으로 제도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전체 지원 인원의 28.6%인 3112명만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양성기관이 없는 지역의 경우 타지역으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함까지 겪어와야 했다. 이번 ‘산림보호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로 양성기관이 지역별 균형 설치될 경우 나무의사 자격 교육수요를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지역으로 가야했던 충남, 인천, 세종, 울산, 제주, 경북 등 6개 지역 시도민들의 교육 접근성 역시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친환경농업협회에서 함께할 연구자 및 실무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 : 연구원(박사급1, 석사급1), 정책담당 △인원 : 0명 △담당 업무 - 친환경농업 조사 연구 2명 - 친환경농업 정책 담당 1명 △응시 자격 - 연령·성별 제한없음 - 시민단체 및 농업분야 경력 우대 - 연구소의 경우 해당분야 석사, 박사 이상의 학위를 가진 자 △근무 조건 - 급여 : 근무경력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협의 결정 - 4대 보험, 중식비 지원 - 주40시간 / 주5일근무 - 원거리 실무자는 공동숙소 사용가능 - 근무예정지 : 세종시 조치원읍 군청로93, 509호(세종SB플라자) - 근무개시 : 2021. 4월 예정 △지원서류 - 이력서(사진첨부), 자기소개서 1부 -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kefa2015@hanmail.net) △채용일정 - 제출 마감일시 : 2021년 3월 25일(목) 18시까지 - 서류전형→ 면접→ 채용 △기타 -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통보) 자세한 사항은 044-868-219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