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에 이지원 전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이 임명됐다.
이지원 신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전북 김제시 출신으로 전북 전주고와 서울대 원예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원예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밟았다.
1990년 농진청 원예연구소 채소과 연구사로 공직에 입문해 감사담당관실 미국 노스캐롤리나주립대 방문연구원을 거쳐 원예원 기획조정과,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에서 근무했다.
원예연구소 채소과 실장을 맡은 후 네덜란드 와게닝헨대학연구센터 상주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연구정책국 연구운영과장·연구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원예원 인삼특장부장을 지내고 농진청 기술협력국장을 역임했다.
이지원 신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특히 채소연구현장과 해외에서 쌓은 폭넓고 깊이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