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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창간 3주년 기념호 축사]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농업·농촌 관련산업 활력소 되는 신문
미래해외시장을 선점토록 힘 보태주길

영농자재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농자재신문은 2016년 창간 이후 국내 농업기자재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지로 발돋움했습니다. 특히 농기자재에 대한 심층 기획기사를 연재해서 농업인과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간 애써 오신 영농자재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농업의 기계화는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부족한 농촌 노동력을 대체했으며,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이제는 첨단 ICT융복합 농기계로 농촌을 더욱 살기 좋고 편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농업 현장이 요구하는 기계화·첨단화는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전문가들은 세계 농기계 시장이 2022년이면 165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합니다.


그동안 정부는 지속적인 농업기계화 정책으로 지난해 벼농사는 99%의 기계화율을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밭작물 기계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3967억 원을 투입해 밭농업 기계화율을 75%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출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지원’과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농기계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입니다.

영농자재신문도 농업인과 관련 산업이 세계 변화에 적극 부응하도록 농기자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여,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3주년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영농자재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과 관련산업에 큰 활력소가 되는 젊고 건강한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