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월)

  • 흐림동두천 24.8℃
  • 흐림강릉 32.9℃
  • 서울 26.7℃
  • 흐림대전 31.0℃
  • 구름많음대구 33.2℃
  • 구름많음울산 31.5℃
  • 구름많음광주 30.8℃
  • 구름많음부산 29.2℃
  • 흐림고창 31.2℃
  • 구름많음제주 32.0℃
  • 흐림강화 26.4℃
  • 흐림보은 30.3℃
  • 흐림금산 31.4℃
  • 구름많음강진군 30.9℃
  • 구름많음경주시 33.5℃
  • 구름많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농업 뉴스

새만금 농특화단지 조성 사업 박차 가하나

김재수 장관 조기 추진방안 마련 토론회 주재


김재수 장관은 지난 9월 5일 농식품부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북 소재 새만금지역을 방문해 농생명용지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특화단지조성사업 조기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직접 주재했다.


이날 토론회는 농식품부 관련 국장, 농촌진흥청, 전북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북발전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농업 대표자, 축산업 대표자, 생산자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농식품부가 지난 10월 7일 제17차 새만금위원회에 보고한 ‘새만금 농업특화단지 조성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조기에 농업특화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김 장관의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본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간척지의 효율적 이용측면에서 제기돼 왔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을 찾기 위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농업특화단지 필지규모를 차등화(20~50ha)하여 지역농업인 참여가 용이하도록 하고 ▲단일 품목의 과다생산방지를 위해 시설원예, 축산, 복합영농 등 사업형태를 다양화하는 한편 ▲간척지내 고정시설물 투자가 용이하도록 토지공급방식(임대, 매각)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김 장관은 농식품부내에 차관을 중심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했으며 주기적으로 전문가 토론회와 연구용역 등을 통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당초 계획대로 2020년까지 농생명용지 조성을 완료하고, 농업특화단지에서는 농업인과 기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농정발전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전북지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새만금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