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가 1월의 품종으로 ‘왕조’ 고추와 ‘초특급’ 고추를 추천했다. ‘왕조’ 고추는 지난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주요 병원균에 대한 내병성을 갖추고 있다. 적당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입맛에 잘 맞으며, 중간 두께의 과실로 착색이 빠르고 건조가 용이해 홍고추와 건고추의 품질이 우수하다. 극대과종 품종으로 상품성이 뛰어나고 생육이 빠르며 분지가 많아 재배가 안정적이다. 특히 착과성이 우수하여 농업인들의 재배 만족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특급’ 고추는 탄저병·칼라병 복합내병계이며 숙기가 빠른 조생종 품종이다. 특히, 탄저병과 칼라병에 강한 내병성을 지니고 있으며 역병 및 기타 바이러스에도 강한 품종이다. 신미가 적당한 중간맛이고 초세가 강한 고품질 극대과종 품종이며 착과력이 우수하여 수량성이 높다. 절간이 짧고 초세가 후기까지 유지돼 재배가 용이하다. 과형이 우수하며 광택과 색택이 뛰어나 홍고추, 건고추 품질이 우수한 품종으로 농업인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
<고위공무원 직위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방혜선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이상재 <도농업기술원 국장(직위승진)> △경기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이영순 △경기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 조정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원재희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이정임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장은실
<과장급 즉위승진>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박상원 △연구정책국 스마트농업팀장 윤남규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우강하 △대변인 최광호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김춘송 △연구정책국 연구개발과장 장기창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신재훈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평가과장 나영은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잔류화학평가과장 최달순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오기원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육종과장 정지웅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밭작물개발과장 김기영 <4·5급 이하 전보>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잔류화학평가과 성재욱(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2025년 1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보직 인사발령을 냈다. <보직>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 정호근 △식량경제연구본부장 박미성 △농촌환경연구본부장 성주인 △농업관측센터장 김용렬 △글로벌연구실장 김상현 △신산업인력연구실장 정도채 △농업재정금융연구실장 임소영 △식품원예경제연구실장 박성진 △농촌정책연구실장 한이철 △기후환경연구실장 채광석 △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장 최용호 △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 김수린 △반려동물복지연구단장 이정민 △기획조정실장 김현중
<과장급 전보·파견> △육아휴직 이강석 △국외훈련(美, Syracuse University) 문지인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조혜윤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은영 △농촌정책국 동물복지환경정책관실 농촌탄소중립정책과장 박해청 △농업혁신정책실 농식품혁신정책관실 농산업수출진흥과장 서정호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실 축산유통팀장 전익성 (12. 30일자) △국외훈련(美, The World bank) 유대열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2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 부실장 등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교육지원 부서장) △비서실장 오정윤 △이사회사무국장 김병용 △경영혁신처장 이철호 △미래전략연구소장 이욱 △기획실장 박종탁 △인사총무부장 권동현 △농협인재개발원장 신상일 △디지털전략부 조현상 △회원지원부장 장성원 △농촌지원부장 김진욱 △지역사회공헌부장 김일한 △IT기획부장 정창섭 △IT경제개발단장 오호종 △IT디지털정보부장 고문재 △정보보호부장 이주호 △신용보증기획부장 이건우 △신용보증업무부장 김원묵 △조합구조개선부장 김기훈 (상호금융 부서장) △상호금융기획부장 류정훈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조상진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류지민 △상호금융콕뱅크사업부장 한명호 △상호금융자금부장 구정각 △상호금융국내증권부장 조건형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부서장) △경제기획부장 백대연 △경제지원부장 허용준 △디지털경제부장 한상구 △산지유통부장 노순현 △농산물도매부장 김태완 △공판사업부장 양동완 △양곡부장 이정훈 △인삼특작부장 신영석 △마트지원부장 정태연 △감사부장 이세용 (축산경제 부서장) △축산기획부장 김종수 △축산유통부장 김진홍 △축산물도매분사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농협경제지주가 12월 3일 상무(보)·지역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강호동 회장의 취임 이후 사실상 첫 인사로 성과와 능력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구현할 유능한 인재를 대거 임용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강호동 회장이 강조하는 농사같이(農四價値) 100대 혁신과제 추진에 속도감을 더 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중앙회 상무> △교육지원 : 이광수 (前 농협중앙회 창녕교육원장) 조은주 (前 농협중앙회 신용보증기금 상무보) △상호금융 : 김기관 (前 농협은행 FX파생사업부장) 정재헌 (前 농협은행 전남본부장) <농협중앙회 상무보> △교육지원 : 윤재춘 (前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이영규 (前 농협은행 IT기획부장) △상호금융 : 김민자 (前 농협은행 경기본부장) <농협중앙회 지역본부장> △ 경기본부 : 엄범식 (前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장) △ 충북본부 : 이용선 (前 농협경제지주 디지털경제부장) △ 충남본부 : 정해웅 (前 농협금융지주 홍보부장) △ 전북본부 : 이정환 (前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 전남본부 : 이광일 (前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12월 2일자로 이주명 전 농촌진흥청 농산물안정성부장을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으로 임명했다. 또한 국장급 전보·전출 인사 발령을 냈다.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국장급 전보> △농식품혁신정책관 김정욱 △축산정책관 안용덕 <국장급 전출> △농촌진흥청 농산물안전성부장 이상만
쌀 자급률이 100%를 넘고 있으니 자급이 이뤄졌다고 해도(최소시장접근물량이 매년 40만톤 수준) 큰 오류는 없다. 하지만 식량안보(food security)를 확보하고 있으며 안정적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그렇다”하고 말할 수 있는 전문가는 거의 없을 것이다. 일부에서 식량농업기구(FAO)가 제시하는 곡물 비축률을 쌀에만 적용해서 공공비축량이 지나치게 많고, 관련 비용은 낭비라고 한다. 옳은 지적으로 보기 어렵다. FAO의 곡물 비축률 산정내용을 보면, 일부의 주장처럼 곡물 1개만을 가지고 말하지 않는다. 제시한 비축률을 특정한 나라에 적용하기가 어렵다는 점, 어떠한 의무적인 제안도 아니라는 점도 말하고 있다. 제시된 곡물 비축률은 국가 전체의 곡물(cereal/grain)을 대상으로 한다. 주된 곡물은 밀, 쌀과 옥수수 등이다. 품목마다 비축률이 다르지만, 평균하면 17~18%(최소재고수준)이다. 국가의 적정 비축량은 이들 각 품목의 비축률을 산정한 다음 그것의 총합으로 산정한다. FAO에서 사용하는 곡물과 식품의 개념도 다르다. 곡물은 cereal/grain으로 표시하며 전체 먹거리를 의미하는 식품은 food라는 용어를 사용한다(food>ce
<3급 승진> △부이사관 김재형(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정아름(농촌정책과장) △부이사관 이정석(농지과장)
<과장급 승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방역감시과장 박경일 <과장급 전보> △방역정책국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 정승교
‘농사는 하늘이 지어준다’라는 말이 있다. 농업에서 자주 쓰는 익숙한 표현 중 하나로 농업이 기상 조건에 얼마나 취약하고 큰 영향을 받는지를 대변해 주는 적절한 표현이라 여겨진다. 21세기에 들어서 스마트팜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기상 조건은 작물의 생육, 수확, 품질을 비롯한 농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농업인의 바람대로 비 잘 내리고 햇볕 잘 들면 농작물이 잘 자라겠지만, 적절한 기상 조합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저온 해, 고온 해, 가뭄 등 예기치 못한 심각한 문제가 빚어지곤 한다. 연도별로 발생했던 기상재해 건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근 이상 기상에 따른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업 재해 피해액(농업 재해 피해 복구지원액+농작물 보험금 지급액)을 보면, 2017년 대략 8억5000만원 정도이던 것이 2022년에는 76억 원으로 약 9배 정도 증가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은 셈이다. 더욱이 지구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이상 기상 발생이 상시화되고 농업 재해 피해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재해 관리의 기조를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농업기상재해
늘 사건과 현상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은 다를 수 있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고 표현하는 제각각의 의견은 적어도 당사자의 입장에서 옳다. 다만 다른 부분에 대해, 다른 시각에 대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제 3자들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정치권의 행태를 봐도 그렇다. 동일한 사안에 대한 반응은 사뭇 다르다. 사실은 동일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입장과 시각, 판단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모두가 “농업인들이 고령화되어 가고 있다.”라고 한다. 머지않은 장래에 65세 이상 농업인들의 비중이 절반에 이를 것을 우려한다. 농업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이 늙어가는 것을 염려해 주니 참으로 감사할 일이다. 대부분의 농업인들은 열심히 농사를 지어서 자신의 생활과 자식들의 교육, 사회생활을 지원해 왔다. 힘든 농사꾼의 삶을 결코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 온갖 거친 일들을 하면서 살아왔다. 다수의 고령 농업인들은, 비록 늙었지만, 자식농사를 잘 했노라고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소망 가운데 하나는 무병장수(無病長壽)이다. 인류는 이것을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써왔다. 온갖 의술과 종교, 미신 등이 발달해온 배경이다. 그리고 상당 부분 이러한 목적을 달성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10월 1일자로 정민국 부원장, 민경택 산림경제연구실장 등 보직 인사와 아래와 같은 승진 인사발령을 냈다. <보직> △부원장 정민국 △산림경제연구실장 민경택 <승진> △연구위원: 이용건 △전문연구원: 명수환, 임효빈, 정세미, 채홍기, 최성천 △선임전문원: 임상헌 △책임주무원: 원지연, 윤경진
김제시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뭇매를 맞고 있다. 어느 한 언론에서는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농장, 청년농민의 요람 아닌 무덤인가”라는 매우 자극적인 제하의 보도를 하였다. 지적된 중요한 핵심을 정리하면, 첫째로 지난 3년 동안 제기된 보수 요청 200여 건에 대한 어느 적절한 조치도 없었다. 둘째로는 3년의 임차기간 동안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자본금 마련과 주요 출하처 확보조차 하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청년농업인들은 3년의 임차기간을 채우지도 못한 채 현장을 떠났다는 것이다. 정부는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미래 기술농업의 선도, 어찌보면 첨단 농업인들을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첨단시설과 장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한 미래 스마트팜을 확대, 강화하기 위한 지원조직이다. 결코 잘못된 방향과 정책은 아니다. 미래 농업기술을 선도하게 될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잘 운영된다면 모두가 박수를 보낼 일이다. 현재 어느 대학도, 농촌진흥청도 이러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 발로의 모습은 다를지 모르지만, 적지 않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창업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임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오는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 농기자재 산업의 활성화와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의 효율성과 안정성 제고를 위해 자율작업, 농업로봇, AI 등 미래형 농기자재의 비전도 만나볼 수 있다. 농업인과 생산업체 간 농기계 정보교류를 통한 농업생산성 제고도 행사의 주요 목적이다. 이번 박람회는 약 2만3300㎡의 전시규모에 종합농기계기업과 특성이 다양한 중소업체 등 240개 업체가 참가해 수도작기계, 밭농업기계, 과수·원예·축산·가공기계, 부품 등 400여 기종을 선보인다. 특히 자율작업농기계, 드론, 스마트모빌리티, AI, 농업용로봇, 스마트팜 등 스마트 농기자재를 중점 전시해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된 모습과 미래농업의 방향을 예측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가 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지역특산물 홍보·판매와 지역관광 등을 병행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더욱 기대된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3월 25일 오전 11시 전시장
농협이 다시금 ‘계통농약 매출 1조원 초과 달성’ 목표를 추진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해 계통농약 매출 ‘1조 1400억원’을 목표로 삼아 다양한 전략을 추진했으나, 1조원 도달에는 다소 미치지 못한 988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농협경제지주는 다시금 2025년도 계통농약 매출 목표를 ‘1조 500억원’으로 조금 낮춰 잡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계획대로 매출 1조원을 초과 달성하면 농협 계통농약 시장점유율은 국내 농약시장 전체의 60%를 차지하게 되며, 회원농협의 계통 이용률도 85%에 도달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를 위해 △기준가격 관리 및 가격 안정화 △관리대상농협 맞춤형 마케팅 추진 △차손제도 전면개편으로 시판가격 적극 대응 등의 세부 추진계획을 세웠다. 또한 △농약 전문교육과정 개편으로 담당자 역량 강화 △친환경 영양제 경쟁력 강화로 사업 확대 △아리농약 경쟁력 제고로 사업 활성화 △지원제도 강화를 통한 판매경쟁력 확보 등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농협주도 농약시장 재편’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농협경제지주의 올해 계통농약사업은 회원농협의 계통 이용률 제고를 바탕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농협은 올해에도 농협케미컬·팜한농·경농·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