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금)
<고위공무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김명수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ㅣ 대표메일 : newsfm@newsfm.kr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4년 11월 21일 15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