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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정보

유럽 농기계시장의 미래 기대감 하락 조짐

유럽 농기계 연합회CEMA, European Agricultural Machinery Association)의 최신자료에 따르면 유럽 농업기계산업의 일반적인 비즈니스 환경 지수는 2018년 이후 나빠지고 있으며, 지난 가을 이후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농기계산업이 비교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래의 기대치는 2016년 5월과 비교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과거 농기계에 대한 주문량과 수주량이 모두 높았으나 지금은 수주량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6개월간 주문량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트랙터 및 수확 장비 부문에서는 미래의 기대뿐만 아니라 현재의 비즈니스 평가도 비교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중기적인 정체상태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편, 축산 장비 제조업체의 향후 기대도 급격히 붕괴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품 업체들 사이에서도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 내 쇠퇴는 프랑스가 유럽 내 정체적인 시장 중 하나가 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는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일부 동력을 잃고 있다.
독일 시장은 낮은 신뢰 수준에서 시장이 지속되고 있는 정도다.

영국은 지난달의 심각한 악화 이후, 마이너스에서 안정세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루마니아, 벨기에, 네덜란드까지도 조만간 시장수요 감소로 역전되리라는 예상이 팽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