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윤태진)은 지난 21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친환경농업협회(회장 김영재),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와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은 매주 1회 이상을 ‘에코-프라이데이’로 지정해 한 가지 농산물이라도 친환경 농산물을 소비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건강해지자는 캠페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친환경 단체급식을 실천하는 기관을 상징하는 친환경식단 실천기관 현판 전달식도 진행했다.
‘비료원료 배합비율 의무표시제’가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규제혁신 과제 추진을 통해 개선된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이번에 부산물비료와 제3종복합비료의 포장지에 원료명 및 배합비율을 표시하도록 의무화 한 것을 개선토록 했다. 비료업자의 생산여건을 고려해 영업부담 완화를 위해 비료의 투입원료 배합비율 표시에 오차범위를 설정하도록 한 것이다. 중소기업벤처부(장관 박영선)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난 6월 11일 ‘비상경제중대본회의’에서 의결된 ‘민간 일자리 창출기반 강화 방안’을 통해 민간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018년부터 기획재정부 등과 협업해 ‘현장밀착 규제혁신’ 시리즈를 추진, 다수 부처와 관련된 기업 현장의 각종 규제애로를 발굴해 해소해 오고 있다. 이번 대책에서도 신규업체 진입·투자 활성화와 기업의 각종 비용·행정부담 완화를 위한 과제를 중점 발굴했다. 대책 중 중기 옴부즈만이 발굴한 과제는 총 7건으로 전체(11건) 대비 63%를 차지했다. 중기 옴브즈만은 비료원료 배합비율 의무표시제 개선(농식품부), 동물장묘업 화장로 최대 수량규제 폐지(농식품부), 낙후지역 개발자사업자 부담완화(산림청), 군수품 부품국산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7일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금강수목원에서 ‘산림작업 안전 확보를 위한 산악형 착용 가능(웨어러블) 장비 개발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무인기(드론), 사물인터넷, 착용 가능(웨어러블) 장비 등의 개발을 통해 산불진화 등 신속한 재난 대응으로 산림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2019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벤처형 조직 혁신 아이디어 경진 대회에서 선정된 조직으로 그동안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등 산림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개발해 왔다. 올해에는 산림과학기술 실용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산불재난 대응 등 산림 내 작업 시 안전 확보 및 신속한 상황전파 등을 목표로 산림 맞춤형 ‘입는 로봇(웨어러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스마트 헬멧)’ 개발에 착수했다. 10월 말 1차 연도 사업이 완료되면 시제품을 납품받아 현장에 활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산불 진화에서 ‘입는 로봇’은 작업 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산불 진화대의 근력 소모를 완화해 작업 피로를 덜
농촌진흥청은 약용작물 ‘황기’의 시들음병 원인균을 새롭게 밝혀냈다. 시들음병이 발생한 황기는 아래쪽 잎부터 시들기 시작해 뿌리가 썩고 나중에는 식물체 전체가 말라 죽는 증상이 나타난다. 농진청은 시들음병에 걸린 황기의 곰팡이 균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황기 시들음병이 토양 전염성 병원균인 ‘푸사리움 쿠제난젠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그간 황기의 시들음병은 곰팡이 균인 ‘푸사리움 옥시스포름’에 의해서만 발생한다고만 알려졌다. 연구진이 새로 찾아낸 ‘푸사리움 쿠제난젠스’는 모종 접종시험 결과 기존 ‘푸사리움 옥시스포름’보다 시들음병으로 인해 식물체를 고사시키는 힘이 20배 이상 높았다. ‘푸사리움 쿠제난젠스’ 균으로 시들음병이 발생했을 때는 이미 작물뿐 아니라 토양에 균이 다량으로 퍼져 있는 상태였다. 또 황기를 처음 심는 밭보다 3년 이상 이어짓기(연작) 한 곳의 균 밀도가 10배 이상 높게 검출됐다. 장재기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장은 “황기에 발생하는 시들음병은 화학적 방제로는 관리가 어려우므로 현재 원인균으로 밝혀진 곰팡이 균을 면밀히 분석해 저항성 황기 품종 육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종묘의 소형 양배추 품종 ‘꼬꼬마양배추’<사진>가 일본과 대만 수출 2년 만에 전북 군산시에 농식품장관 기관표창(최우수상)을 안기며 군산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잡았다. 전북 군산시는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꼬꼬마양배추’를 새로운 품목으로 발굴해 전국 최초로 해외에 수출하고 물량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가 개발하고 군산시에서 수출상품으로 전략 육성한 ‘꼬꼬마양배추’는 1인 가구 증가와 서구화 되고 있는 식생활 변화에 적합한 소형 양배추 품종으로, 달고 아삭한 맛과 영양까지 겸비해 ‘농진청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군산시에서는 지난 2018년 일본과 대만에 꼬꼬마양배추 40여 톤을 첫 수출했으며, 지난해에는 3배가량 증가한 140톤을 수출했다. 또한 지난해 6월 꼬꼬마양배추를 일본과 대만에 수출하는 기념식 및 간담회가 군산서 열려 많은 농가와 지자체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군산시의 꼬꼬마양배추 재배 면적도 첫해 약 7.9ha에서 올해는 약 30ha로 대폭 증가했다. 꼬꼬마양배추를 생산하고 있는 박종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0 국제종자박람회의 제3차 운영위원회를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전시포 출품품종 모집결과(42작물 427품종), 운영계획과 행사대행사 착수보고 등 담당자 간의 추진상황 공유와 세부전략을 논의했다. 박람회 개최 시, 참가기업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의 철저한 방역관리와 입장 전 체온측정, 세정용품 비치, 적정거리 유지를 위한 규모 조정 등 위기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운영할 방침이다. 코로나19 국외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종식으로 위기경보가 ‘심각’에서 ‘주의’로 격하 시, 국내 집중행사로 전환해 해외바이어 매칭은 On-line을 이용해 화상 B2B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반면, 코로나 팬데믹 지속 및 위기경보 ‘심각’ 단계의 유지 시, 박람회 개최 불가로 품종 전시포 등 박람회 전시 콘텐츠를 기업 비즈니스 및 홍보에 다양한 방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박람회는 우리의 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기관 간 협업·소통을 통해 이번 박람회의 개최 여부, 행사 프로그램 조정
박완주 의원(천안을)은 농업계 최대 현안인 농업보조금 관련 전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은 현행 직불제 중 6개를 해당 법에 통합해 전면 개편하도록 했다. 가격지지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쌀 목표가격제도, 즉 쌀 변동직불금을 없애는 대신 농업 선진국과 같이 고정직불금을 확대하고 쌀값은 변동직불금과 같은 사후보전이 아닌 쌀 자동시장격리와 같은 수급조절 장치를 도입해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은 모두 논밭 구분 없이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하고 현재도 중복 지급이 가능한 친환경직불, 경관보전직불 등은 ‘선택형 공익직불제’로 정해 기본형 직불제와 중복 지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소규모농가직불 일명 ‘소농직불금’을 신설해 특정 경영규모 미만의 소규모 농가에겐 면적에 상관없이 연간 동일한 직불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면적직불의 단가구간을 나눠 경영규모가 작을수록 높은 단가를 적용하되 대규모 농가는 현재 지급 수준에 비해 감소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 의원은 “그동안 국회 농해수위에서 가장 중요하게 논의된 사안 중 하나이며 공익직불제가 도입되면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의
농협중앙회 자재부가 지난 19일 수확기를 맞아 자매결연마을인 춘천 강언덕 부엉이마을을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마을 특산물인 고구마를 수확하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마을 도농교류 체험관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영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종선 마을이장은 이 자리에서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삼면이 홍천강으로 둘러싸여 훌륭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강언덕 부엉이마을은 매년 6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강원도 대표 농촌테마마을이다. 맨손 메기잡기·역마차타기·섶다리걷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며 고구마·된장·고추 등 지역 특산품도 구입할 수 있다.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지난 6일 수원 식량원 중부작물부 브리핑룸에서 있었던 ‘농업전문지·월간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우리맛닭’의 지속적인 개량과 소비 확대 마케팅 연구 등을 통해 토종닭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축산원 가금연구소는 2017년 대관령 이전 후 새로운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토종닭 개량 연구를 강화했다. 농진청에서 개발한 ‘우리맛닭’은 현재까지 약 20만 마리의 종계가 전국에 보급됐다. ‘우리맛닭1호’는 12주령에 출하 체중이 2.1kg에 이르며 육질이 쫄깃하고 향이 좋다. ‘우리맛닭2호’는 10주령 체중이 2.1kg로 성장이 상대적으로 빠르며 육질이 부드럽다. 가금연구소는 토종닭 순계 개량 연구, 유전체 정보 이용, 혈연관계가 높은 집단 육성, 새로운 육종형질 탐색 등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토종닭 순계 개량 연구는 축산원이 보유하고 있는 순계 12계통 중 우리맛닭 생산에 사용되는 6계통을 집중적으로 개량한다.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친자감정과 유전체 선발 연구는 정확한 유전평가로 토종닭 순계 개량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혈연관계가 높은 집단 육성을 통해 우리맛닭의 체중을 고르게 하고, 새로운 육종형질 탐색은 토종닭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부․청 공동 ‘스마트 팜 연구개발(R&D)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기관, 학계, 기업, 농업인 등 ‘스마트 팜’ 관련 전문가와 종사자 100명이 참석해 부·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팜’ 연구개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민관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현 1세대 ‘스마트 팜’ 연구사업 51개 과제(250억예산)와 사막형 ‘스마트 팜’ 연구사업 17개(46억)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9년 부·청 공동 ‘스마트 팜’ 연구개발 추진 현황 및 2020년 계획 소개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팜 연구개발 협의체’ 구성과 운영 계획 설명이 진행된다. 농식품부와 농진청의 ‘스마트 팜’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회는 4개의 분야로 나눠 과제별 주관 연구책임자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펼쳐진다. 이번 워크숍부터 농식품부와 농진청의 ‘스마트 팜’ 연구개발사업의 운영 효율화를 위해 기존의 ‘스마트 팜 연구개발 협의체’에 4개 분과를 추가 구성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한 과제 및 성과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
최근 이상기후와 지구 온난화 등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지자체 등에 방제 비상이 걸렸다.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인 돌발해충은 주로 농경지나 산림지에서 증식한 후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데, 해마다 그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돌발해충은 작물을 흡즙하면서 가해하는데 생육을 불량하게 하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상품성에 직접적인 피해를 일으킨다. 이러한 돌발해충은 적기에 방제해야 하며, 적용 약제 선택이 중요하다. 적기에 방제하지 않을 경우 농작물 품질 저하로 인한 가격 하락 등 농업인이 입는 피해가 막대하다. (주)경농은 국내에 발생하는 돌발해충 4종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선녀벌레, 복숭아씨살이좀벌에 모두 등록돼 있는 유일한 약제로 사용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모스피란 수화제를 돌발해충 약제로 추천했다. 모스피란 수화제는 ㈜경농의 대표적인 원예용 종합 살충제로서 속효성과 지효성을 동시에 나타낸다. 진딧물류 등 53개 해충, 71개 작물에 등록돼 있어 원예작물에 발생하는 다양한 해충을 종합적으로 방제가 가능하다. 모스피란 수화제는 수정용 꿀벌에 대한 영향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꽃이 피어 있는 시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내 친환경농업이 답답한 정체를 떨쳐내고 상승의 기류를 타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세계적으로 유기농식품시장은 안전 편의식품 선호 및 웰빙 영향으로 연 20%씩 대세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식물생리활성제(Biostimulants), 생물농약(Biocontrol) 및 친환경비료(Biofertilizer)가 친환경농자재 주요시장으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 친환경농업은 정체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국내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실태를 보면 웰빙무드, 정부의 지원정책에 힘입어 지난 2012년까지 연 20%씩 지속 성장해 2000년대비 100배나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저농약농산물 인증폐지 및 농약검출 부실인증 등으로 2013년 12만7124ha(12.5%)를 정점으로 하락추세로 전환 (’14)8만3367→(’15)7만5139→(’16)7만9479→(’17)8만0114→(’18)7만8544ha로 4% 후반대로 추락해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하락을 멈추고 4% 정도 반등한 추세가 지난해 유지되지 못하고 다시 조금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이 정체를
LS엠트론은 지난 10일 GS글로벌과 혼다(Honda) 농용제품을 판매하는 내용의 계약 및 양사 포괄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엠트론은 판매 아이템을 확장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국내 혼다 농용제품 독점 판매권을 가진 GS글로벌은 LS엠트론의 국내 네트워크를 활용, 제품 판매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혼다 농용제품은 세계로 수출되는 혼다 엔진 사용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예초기는 혼다 4행정 엔진을 탑재해 전용오일을 엔진에 미리 넣어두고 주 연료인 휘발유만을 사용하므로 몸에 유해한 배기가스가 적고 냄새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 중저속 회전이 부드러워 작업이 편하며 소음과 진동이 작다. 원터치 조립 및 분리형 제품으로 운반 및 보관이 편리하며 진동 흡수형 핸들과 콤팩트한 멀티 스위치 등을 장착했다. 혼다 미니관리기는 강력한 4행정 엔진을 바탕으로 내구성이 우수하며 초경량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조작이 간편해 여성과 노약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차량 트렁크에 적재 및 운반이 가능한 사이즈로 소형 텃밭 경작에 알맞다. 혼다 양수기 역시 강한 내구성과 편의성을 내세우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LS엠트론 국내 직영점과 대
많은 이들이 한국 농업 기자재산업의 봄을 기대하고 있지만 헤쳐나가야할 난관이 적지 않다. 새해를 맞아 농업 기자재산업의 발전 동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그간 국내 농업기자재산업의 위기를 예고하고 한 차원 성장하기 위한 길을 제시해온 강창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명예연구위원을 만나 현 농기계시장의 상황과 미래 전망을 들었다. Q 지난해 한국 농기계산업이 그간의 하락곡선을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체국면을 떨쳐내지는 못했다. 우리 농기계시장과 산업에 대한 전망은. A 세계 농기계시장이 희망적인 것과 달리 국내 시장은 정체 상황임에 분명하다. 세계 시장은 15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보이고 연평균 7%대 성장하고 있다. 국내 농기계시장은 축산과 시설, 부품 등 모두 통틀어 약 2조2000억원 정도인데, 이미 2000년대 이후 고정적이다. 그러니 국내 농기계기업이 당면하는 농기계시장은 이보다 훨씬 줄어들었을 것이다. 수입 농기계가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농기계 수출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 10억 달러에 도달하지 못했다. 농기계산업의 기업체 수는 증가해 왔지만 농기계 기업당 매출은 적은 편이다. 매출 50억원 이하 기업이 95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aT센터 3층 제2전시장 등에서 ‘2018 하반기 농산업 대규모 바이 코리안 푸드 수출상담회’를 aT와 공동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20개국 112개(농식품 78, 연관산업 34) 업체의 해외바이어 1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농식품 바이어는 aT 해외지사에서 78업체 100명 내외를 추천하며 한친농은 30업체 40명 내외의 친환경농자재 바이어를 추천키로 했으며 왕복항공권과 호텔비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