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에너지 절약, 저비용 고품질 쌀 생산 시대를 맞아 올해 기술 완성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벼 안정화 신기술’이 보급될 전망이다. 이 기술은 전 세계 논 30%에 해당하는 천수답(Rainfed lowland)은 물론 심지어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의 물 부족 국가에도 적용성이 높은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한층 완성도가 높아진 ‘생분해성 필름을 이용한 벼 건답점파 멀칭재배 안정화 신기술’로 현장 실증을 통해 올해부터 일선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처음은 아니다. 최근 아시아 근로자(인도, 방글라데시 등)들이 많이 유입되어 쌀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몽골이나 아프리카 등 물 부족국가에서 벼를 안정적이고 높은 쌀 수량으로 재배 생산할 수 있는 생분해성 필름을 이용한 벼 건답 및 무논 직파재배에 관한 연구 개발을 지속해 왔다. 2014년부터다. 산학협력 방식을 빌어 전용 멀칭직파기도 개발했지만, 실용성이나 완성도가 낮아 실제 농가 보급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전 세계적으로 물이 부족하여 천수답(대부분 개도국)으로 벼농사를 짓고 있는 면적(나라)이 25~30%(4,500~5,000만ha, IRRI)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이들 지역은 쌀 수
“신젠타는 농업인과 지구가 믿을 수 있는 혁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TYMIRIUM® 및 TINIVION® 기술과 같은 지속가능한 농업 돌파구에 투자를 가속화 했으며, 생물학적 제제(Biologicals) R&D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신젠타코리아(대표 조승영)가 3월 2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주최한 ‘Soil Stories Reconnected 2026’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받아 재생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티에리 케롤(Thierry Querol) 신젠타 스위스 본사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파트너는 재생농업을 통한 토양 건강과 기후 변화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토양을 중심으로 농업, 생태계, 기후 문제를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국제 행사로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KAIST, 스위스 아그로스코프(Agroscope) 연구소, 에코링크스(EcoLinks)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신젠타는 지난 2000년 스위스 노바티스(Novartis)와 영국-스웨덴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