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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경농, 폭우 피해 마을 작물보호제·긴급방제 지원

집중 피해 지역 찾아가 농촌사랑 실천
작물 병해 예방과 생육 회복에 큰 도움

 

㈜경농이 지난 8월 집중 호우와 9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작물보호제 및 긴급 방제 컨설팅을 지원해 농촌 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농은 지난 14일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의 포도작목반을 찾아 포도 병해등록 작물보호제를 전달하고 침수작물 관리 및 수확기 재배 관리 컨설팅을 제공했다. 부여군은 지난달 8일부터 열흘 간 400㎜ 이상의 비가 내려 은산천이 범람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이다. 은산면 포도작목반 또한 시설하우스 침수와 병충해 발생으로 큰 피해를 보았다.


이어서 15일에는 낙과 등 과수 피해가 심각한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복숭아작목반에, 16일에는 시설하우스 침수로 토마토와 샤인머스캣 등 시설채소의 회복이 시급한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의 작목반에 작물보호제를 전달했다.


이날 작물보호제 전달식에서 정병헌 송탄 시설채소작목반 회장은 “수확을 앞두고 농경지 침수를 두 번이나 겪고 밤새 물을 퍼내며 농가의 근심이 큰 상황”이라며 “더욱이 생산기간이 긴 과채류는 수해를 입으면 몇 개월의 고생이 모두 헛일이 돼 병해충 방제를 통한 작물 회복이 시급한데, 경농에서 먼저 작물보호제를 지원하고 작물별 방제 컨설팅도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농은 지난달 집중 호우에 이어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전국 14개 지점을 통해 지역별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피해가 심한 농가에 대한 긴급 방제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폭우 피해 농가 방제 지원을 계획한 김형호 ㈜경농 상무는 “기습적인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 복구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농은 2009년 나눔경영을 선포한 이래 전국 사업장 별로 1사 1촌 자매결연, 사랑의 쌀 나누기, 농촌일손돕기 및 영농컨설팅지원단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