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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News

지난해 농협 자재부 영농자재 계통공급액 4.5% 증가

영농자재 총 계통공급액 2조7602억원
농약 8838억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
자재유통센터 공급액 2339억원으로 약진

지난 2021년 농협 자재부의 영농자재 계통공급액은 2조7602억원(11월)으로 전년동기 2조6415억원 대비 4.5%(1187억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료는 1조330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 증가, 농약은 8838억원으로 5.7% 증가, 농기계는 2753억원으로 6.8% 증가, 시설자재는 2705억원으로 16.1% 증가했다.

 

자재부는 농약의 경우 대량구매 농협과 계통이용 저조시군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해 실적을 늘렸고, 농기계는 미판매 농기계센터 대상 트랙터 1대 팔기 운동을 전개해 신규 95대가 판매되는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고 분석했다. 무기질비료는 작물별 기능성·맞춤형 비종을 발굴해 원예용비료 상품을 다양화했고, 상토도 계통등록 상품을 다양화해 농업인의 수요충족으로 매출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자재유통센터 공급액이 2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1794억원 대비 30.4%(545억원) 껑충 뛰었다. 일반자재·농기계부품 통합구매 및 지자체 협력사업용 자재 공급 확대가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됐다. 일반자재 공급액은 62억원으로 전년 9억원 대비 6배 가까이 늘었고 농기계부품은 115억원으로 전년 79억원 대비 46% 증가했다. 지자체 협력사업용 자재 74억원을 신규 공급한 것도 눈에 띈다. 농업인 긴급수요 품목 비축·공급과 신규 품목 발굴에도 적극적이었다. 자재유통센터는 지역농협 자재판매장의 현장컨설팅·현대화 사업과 연계한 통합 마케팅 전략도 펴고 있으며 올해도 그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농협 자재부는 지난해 농업인 영농비 절감을 위한 경쟁입찰을 확대했으며 15개 품목/396억원 경쟁입찰로 평균 9%의 가격 인하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21개 품목/600억원으로 품목수와 금액을 더 늘렸다.

자재부는 지난해 지역본부 현장경영 등에서 농기계센터 운영농협의 적자개선, 인력충원 어려움이 나타났으며 시설자재가 타 사업 대비 아직 계통이용률이 저조했다는 분석도 내놨다.

 

2022년도의 자재부 사업추진은 농축협과 상생하는 자재사업을 목표로 두고, 농축협 자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운영 등을 추진전략으로 설정했다.

 

올해 자재부는 영농자재 가격 지속안정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품목별 전문성 제고로 자재사업 서비스 역량 증진에도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도 농협 자재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올해 농협경제지주 자재부 사업 이렇게 전개된다’ http://www.newsfm.kr/news/article.html?no=6593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