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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일자리 문제 해결에 범정부 힘 모은다

농식품부-고용부-자치단체, ‘농업일자리 지원 협의체’ 구성 올해 경북·전북 먼저 추진…2024년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

농업·농촌 일자리 문제 해소에 범정부가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는 이달 19일 경북 문경시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농업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범정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촌 일자리 관련 구인·구직 정보제공 등으로 적재적소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취업자에게도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부 장관,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신현국 문경시장, 임이자 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 현장 농업인 등은 그동안 부처별로 시행했던 농업 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국가기관 간 협업’, ‘도농 상생’, ‘일자리 구조개선’을 기본체계로 하는 범정부 협업사업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 올해는 경상북도와 전라북도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오는 2024년에 전국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도 협업사업 규모는 고용부 40억원, 농식품부 34억원, 경북·전북 44억원 등 총 118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농업 일자리사업은 도시지역 주민을 농업취업자로 발굴해 농촌일손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그 일환으로 농업일자리와 관련된 모든 국가기관이 함께 ‘농업일자리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