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접수를 1월 12일부터 실시한다. 2026년 7개 신규사업 예산 287억 원을 포함하여, 총 12개 사업에 456억 원 규모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농기평은 우수한 농림수산 품종의 지속적 생명자원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 나아가 생명자원을 활용한 소재 개발을 통해 생명자원 보전과 활용을 위한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 반려동물 주요 난치성 질환 치료 및 진단·국가 필수의약품 원료 개발을 지원한다. 농업 전반에 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스마트 농산업 분야 혁신기술 선점을 위한 드론·로봇을 활용한 지능형 농작업 협업(AX기반지능형농작업협업산언화기술, 70억, 10과제) 기술 개발을 통해 농산업의 AX 전환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급변하는 기상·기후위기 및 환경재해에 대비하는 저탄소 축산 기반 마련· 글로벌 K-신작물 보호제 개발을 통한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고령화 및 노동력 감소 등 농업농촌의 현안문제를 첨단기술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농업·농촌 체감형 서비스 모델 개발(농업농촌국민체감AX전환기술개발 16억, 3과제) 등을 통해
모든 과수 농가는 나무 궤양과 의심주(병 발생이 의심되는 나무) 제거를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나서야 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오는 4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집중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과수 농가에 나무 궤양과 의심주 제거를 당부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지역 농협이 개최하는 병해충 예방 교육에도 반드시 참여해 과수화상병 예방 수칙을 숙지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병원균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하고 봄철 기온(18~21℃)이 오르면 활동을 재개하므로, 반드시 겨울철에 궤양과 의심주를 제거해 병 확산을 막아야 한다. 현재 식물방역법에 궤양 제거는 농가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의무로 명시되어 있다. 과수화상병 발생 과수원에서 궤양이 확인되는데도 제거하지 않은 경우,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손실보상금이 10% 줄어든다. 농가의 과수화상병 예방 수칙 4가지는 궤양 제거, 약제살포, 작업 도구 소독, 출입자 관리, 건전 묘목 사용 등이다. 병원균 월동 기간에 육안으로 식별되는 과수 궤양은 나무 껍질(수피)이 갈라지거나 터진 형태, 진갈색이나 검게 변하고 마른 형태, 수피가 움푹 들어가면서 경계가 생긴 형태 등 다양하다. 특히 배나무는 병든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