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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2022년 신년사] 서평원 한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 이사장

역경 헤치고 산업발전 위한 행보 지속
국가 기반인 농축산업 동반자 역할 충실히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해가 밝았습니다. 전국 농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의 어려웠던 일은 다 잊고, 신년에는 호랑이와 같이 당당하고 활기가 넘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매년 12월 31일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기쁘게 신년을 맞이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지난 2년간 계속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서로 얼굴을 마주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역경을 이겨내고 더 밝은 미래를 이루어 나가게 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끝이 있듯 새해에는 많은 어려움이 해결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우리는 위기 때마다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 합심하여 늘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있듯 어려움에는 끝이 있는 반면, 우리 한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의 산업발전을 위한 발걸음은 끝이 없이 지속될 것입니다.

 

점점 첨단화되어가는 산업발전에 맞추어 많은 정책과 규정이 바뀌고 있으며, 저희 조합은 이를 뒷받침하고 조합원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그간 농축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큰 지원 없이 외면받아 왔지만, 앞으로 다가올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용맹하고 지도력 있는 인물들이 식량 생산이라는 국가의 기반이 되는 농축산업에 관심을 기울여 국가의 내실을 튼튼히 하고 위상을 드높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농축산업에 종사하시는 여러분, 힘든 시기 흔들리지 않고 잘 버텨주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작된 2022년에도 영위하시는 사업의 발전을 기원하고 가정의 행복과 평안함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