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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TYM-공공연, 한국판뉴딜 기술협력 협약 체결

무인자동·로봇화 대비…신기술 개발 노력 가속화

TYM이 공공연구기관과 한국판 뉴딜 기술 혁신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조선 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된 ‘중견기업-공공연 한국판뉴딜 기술개발 협력선언식’에 참여했다.

 

 

이번 협력선언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아래 탄소중립 · 한국판 뉴딜 등 혁신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중견기업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공공연 등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상호 협력을 통해 신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경주하겠다는 취지다.

 

협력선언식에 참석한 22개 중견기업은 9개 공공연구기관과 인력 교류 등 한국판 뉴딜 기술 개발을 위한 본격 연구개발(R&D) 전략을 수립하고, 7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에 나서게 된다.

 

TYM은 이번 협력 사례를 통해 업계 내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 농업을 주도할 무인자동화와 로봇화에 대비하여 전기 구동방식 농기계를 개발하고, 기존 내연기관 중심에서 페스트 시프트를 통한 친환경 동력원 제품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장한기 TYM 중앙기술연구소장은 “이번 공공연과의 기술협력 협약식을 통해 자사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글로벌 농기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TYM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기술 자립화를 통해 한국판 뉴딜 실현 선도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TYM은 2019년 한국전력과의 공동 개발 과제를 통해 50마력급 EV Plat Form(전기 트랙터)와 V2X 운영시스템(양방향 충전기를 활용한 전력망 연계 기술)을 개발했으며 현재 제품 상용화를 위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