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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News

내년 파종 벼 정부보급종 내달 20일까지 신청

새품종 ‘영진’ 90만톤, 경남지역 보급
전남지역 새주력 품종 ‘새청무’ 2545톤
시·도 단위 대상…27품종 2만1800톤

내년 파종용 벼 정부보급종 신청을 내달 20일까지 받는다.

 

국립종자원은 내년에 파종할 정부보급종 벼 종자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시·도 단위 지역별로 신청을 받는다. 또 내년 1월 3일부터 28일까지는 잔여 물량에 한해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20kg(1포) 단위로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접수하며, 지역 농협에서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가격은 1월 초에 신청기관과 농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내년 공급되는 벼 보급종은 27품종 2만1800톤 수준이며, 새롭게 공급하는 ‘영진(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육성, 경남 지역 90톤)’과 농가 수요가 많은 ‘새청무(전남 농업기술원 육성, 전남 지역 2545톤)’가 확대 공급된다.

 

가장 보급량이 많은 품종은 ‘신동진’으로 3300톤이 전북(2300톤)과 전남(1000톤)에 보급된다. 그다음은 ‘삼광’으로 3240톤이 충남(1820톤)과 경북, 강원, 충북 등에 보급된다.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정부 보급종 품종 안내서에서 ‘품종 특성 및 지역 재배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기연 국립종자원 식량종자과장은 “보급종은 종자 생산에서부터 공급될 때까지 철저한 관리와 첨단기술(드론)을 활용한 검사를 거쳐 합격한 우량종자”라며 “우수 품종을 발굴해 농업인이 농사짓기 편리한 생산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