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는 코로나19 우려로 외출을 자제하는 고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봄맞이 특별무상점검서비스’를 1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서비스는 최근 3년 이내 국제종합기계 트랙터나 이앙기를 구매한 고객 대상이며 약 3500명 이상 추진할 계획이다.
영농철을 대비한 이번 무상점검서비스는 국제종합기계가 선보이는 차별화 된 고객 만족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곳으로 서비스 기사가 방문해 기대를 점검한다.
무상점검서비스는 구매한 대리점, 전국 지점을 통해 시행되고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무상 교체와 기대 진단 점검을 실시하며, 기대 점검 후 인도 시 ▲농기계 보관·관리 방법 ▲고장 발생시 응급처치 등 교육을 진행한다.
국제종합기계는 체계화된 점검 서비스를 위해 업계에서 가장 잘 훈련된 전문가들을 배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2년 전 국제 트랙터를 구매하고 이번 무상점검서비스를 받은 농업인은 “본격적인 농번기 전 코로나19로 농기계 점검을 받지 못하는 불편한 상황에서 국제종합기계의 특별 무상점검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고 손쉽게 기대 점검을 받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국제종합기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한결같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봄맞이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고객 감동과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