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 (수)

  • 구름많음동두천 3.6℃
  • 구름많음강릉 7.0℃
  • 구름많음서울 5.6℃
  • 구름조금대전 7.1℃
  • 구름많음대구 7.9℃
  • 구름많음울산 9.4℃
  • 흐림광주 3.7℃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1.9℃
  • 맑음제주 11.5℃
  • 구름많음강화 3.3℃
  • 구름많음보은 7.3℃
  • 구름많음금산 5.7℃
  • 구름많음강진군 10.1℃
  • 구름많음경주시 9.8℃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글로벌 뉴스

BASF, 환경친화적 신규 살충제 글로벌 등록 시작

한국·호주에 신규 진딧물약 ‘Axalion™’ 원제등록 신청
경농·농협케미컬·한국삼공…2021년 2년차 시험 진행 중
빠르면 2023년 하반기…늦어도 2024년 제품 출시 예정
2년 후 아태지역 이어 2026년 유럽연합 시장 진출 예상

바스프가 환경친화적 신규 살충제 악살리온(Axalion)’의 글로벌 등록에 나섰다.


AgPages에 따르면 BASF는 한국과 호주를 시작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유럽연합에 환경친화적 신규 진딧물약제인 ‘Axalion살충제의 등록 자료를 제출하면서 등록 신청 절차를 시작했다.


‘AxalionBASF가 새로 개발한 진딧물약제 원제 상표 일반명은 딤프로피리다즈(Dimpropyridaz)’이며, 우리나라에는 202012월에 원제 등록신청을 마쳤다.


국내 농약업계에 의하면 ‘Dimpropyridaz(BAS-550I)’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딧물과 깍지벌레(2000), 가루이( 1000) 방제약제로 2년차 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한국삼공은 ‘Dimpropyridaz 10% 분산성액제, 농협케미컬은 10% 액제, 경농은 1.5% 입제 제품을 빠르면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롤드 바스티안스(Harold Bastiaans) BASF 농업솔루션사업부 살충제 연구부사장은 새로운 Axalion 활성성분의 발견과 개발은 농업인들이 농업 생산성과 환경보호 및 사회적 필요성의균형을 유지하는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개발하겠다는 BASF의 약속을 재확인하는 계기라며 “Axalion은 농작물에 해로운 해충방제에 효과적인 살충제인 동시에 수분(꽃가루) 매개곤충을 포함한 유익 곤충에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BASF의 신규 개발물질인 ‘Axalion은 새로운 작용기작으로 진딧물 등의 해충 방제에 매우 효과적이며, 해충의 섭식을 빠르게 중단시켜 식물의 영양소 손실을 줄여주고 해충의 질병 매개를 차단해 많은 많은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BASF‘Axalion의 광범위한 테스트를 통해 토양과 수중 유기체는 물론 적은 약량으로도 표적해충에 적은 약량으로 매우 효과적이라서 과량 살포나 다중 살포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수분매개 곤충과 조류 등의 비표적 생물에 안전한 환경친화적 제품임을 입증해냈다.


BASF 농업솔루션사업부의 닐 벤틀리(Neil Bentley)’ 글로벌 전략마케팅 살충제 부사장은 고객들과의 긴밀한 교류가 이번 신규 살충제 개발의 원동력이며 이를 통해 환경친화적 해충 방제는 물론 저항성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Axalion은 전세계적으로 통합해충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Axalion은 아·태지역과 유럽연합 등의 포도와 감자를 포함한 과일과 채소작물에 광범위하게 등록될 예정이다. 아울러 BASF는 향후 대두와 기타 콩과식물, 면화, 곡물을 비롯해 꽃(화훼)과 관상용 식물 등으로 적용대상작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