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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겨울철 시설농가 고민…믿을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로 잡는다

글로벌아그로 ‘노재틴’…‘오레가노’ 성분으로 잿빛곰팡이병 해결
‘냉마기’…세포막 투과성 관리로 냉해 예방, 유럽 전 지역 사용

겨울철 농가들의 여러 골칫거리 중 하나는 단연 잿빛곰팡이병과 냉해이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많은 농가에서 전문약제를 활용하고 있지만 약제 연용으로 인해 저항성 발생 가능성이 있다. 또한 연속적으로 수확하는 하우스 작물의 경우에는 잔류가 걱정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유기농업자재를 찾는 농민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잿빛곰팡이병은 작물의 상품성을 감소시켜 수익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방제를 소홀히 할 수 없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조치는 습도를 낮추는 것이다. 토양을 멀칭하고 관수 조절 및 배수 조절을 통해 과습 상태를 줄일 수 있다면 잿빛곰팡이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밀식과 과번무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잿빛곰팡이 병이 번지기 시작한다면, 전문약제를 통해 병을 방제할 수 있다.


글로벌아그로(주)의 ‘노재틴’은 천연 약초물질인 오레가노 오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오레가노 오일의 뛰어난 살균, 항산화 작용을 통해 잿빛곰팡이병의 병원균인 보트라이티스 시네리아(Botrytis cinerea)의 세포막을 붕괴시켜 병 발생을 직접적으로 억제시킬 수 있다. 기존 농약의 80% 수준에 육박하는 방제가를 나타내기 때문에 효과 또한 우수해 많은 농민들이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로 인해 냉해를 입기 십상이다.
글로벌아그로㈜의 ‘냉마기’는 세포막 조절을 용이하게 해주는 물질들로 구성돼 있다. 세포막 조절은 삼투압 조절을 통해 막의 붕괴를 최대한 지연시켜 세포막의 투과성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냉마기’는 냉해 상태에서도 광합성을 유지하고, 식물 대사 촉진을 도와줘 낮은 온도에서도 건전한 생육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글로벌아그로(주) 측은 두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냉마기’의 경우 스페인에서 수입된 제품으로 유럽 전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노재틴’ 역시 3년 간의 시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제품으로 글로벌아그로(주)에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이유이다. 글로벌아그로(주)의 김동련 팀장은 “겨울철 시설하우스는 낮은 온도뿐만 아니라 잿빛곰팡이 병으로 큰 문제가 된다”며 “글로벌아그로에서 오랜 테스트를 통해 준비한 두 제품이 농민들의 겨울철 재배 고민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