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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300만 농업인과 농업·농촌 위기극복에 온 힘
농어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연장 숨통
법안 처리율 가장 높았던 상임위로 운영

신년 메시지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지나가고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은 어둠속에서 번성과 번영의 씨앗을 잉태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들께서도 지난해 계획했던 일들은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획을 세우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그동안 법안 발의와 정부 설득 등을 펼치며 노력해왔던 농어촌 외국인 계절 근로자 체류기간 연장(기존 3개월에서 최장 5개월)에 대해 정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화답해왔습니다. 비록 농어촌 지역 외국인 단기체류제도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저의 정책 제안에 비춰볼 때 근본적인 해법은 아니지만 당면한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정부가 농정예산 비중을 국가 예산 사상 최초로 3% 밑으로 하락시킨 것,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등으로 정부가 300만 농어민들에게 시련을 주고 있더라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싸우지 않는 정치를 하여 상임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임하였고, 20대 국회 상임위원회 중 농해수위가 법안 처리율이 가장 높았던 상임위로 운영했습니다.


항상 농업을 위한 예산과 사업을 많이 확보하기 위하여 농어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원 1, 그 이상의 몫을 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도 300만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항상 애써주신 영농자재신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끝으로 영농자재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농업 종사자 여러분 모두 좋은 기운을 받아 마음이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