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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뉴스

농진청, 올해 100명 ‘데이터사이언스 교육’ 시행

연구자 빅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주력

농촌진흥청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연구자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시작한 상반기 통계 교육을 비롯해 올해는 각 연구 분야별 희망자 100명이 대상이며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농업분야에서도 생산, 유통, 소비 관련 빅데이터가 다양하게 쓰이면서 데이터 생산과 활용, 분석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과 농산업 현장에 데이터 분석 능력을 적용하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스마트농업과 생산, 소비, 유통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은 단기, 장기, 특별 과정으로 나뉘며, 통계와 데이터마이닝 과정은 전북대학교 빅데이터비지니스연구소와 연계해 진행한다. 또 특별과정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정부의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인 혜안에 대한 교육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의 협조로 진행된다.


김경미 농진청 연구정책과장은 연구원들의 빅데이터 관련 역량 강화로 정부 혁신과 농업 연구 개발 분야의 변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하겠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스마트농업과 농산업분야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