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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누보, 농협과 역대 최대 ‘무기질비료 공급 계약’ 체결

최대 40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전년 188억 대비 약 41% 비중
‘누보올코팅31’, ‘하이코트’, ‘원타임멀티시그’, ‘넌마늘난양파’ 등

누보가 올해 농협경제지주와 역대 최대 규모의 무기질비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이달 6일 농협경제지주와 약 403억 규모(2024년 매출액 대비 41%)의 무기질비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누보는 매년 농협경제지주와 협의를 통해 계약 품목을 확정하고 있다. 2026년 대표 계약 제품으로는 ‘누보올코팅31’, ‘하이코트’, ‘원타임멀티시그’, ‘넌마늘난양파’ 등이 있다.

 

누보 관계자는 “매년 농업인분들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서 농협경제지주와 많은 협의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올해는 특히 국내 최초 우량비료로 지정된 ‘하이코트’와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외에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있는 요소비료 품목을 계약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26년에는 2025년 188억 원보다 215억 증가한 금액으로 계약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현재 증설 중인 코팅비료 설비를 통해 국내외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