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본격적인 홍수기(6. 21.~9. 20.)를 앞두고 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추진사항 사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로 이어지는 단계별 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중 사장은 “풍수해 대응의 핵심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가 아니라, 발생 전 위험 요인을 먼저 찾아내고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라며, “저수지와 배수장, 건설 현장 등 주요 시설물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선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농어촌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의는 올해 여름철 기상 전망 공유를 시작으로 그간 추진 상황 점검과 향후 중점 추진 대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상청은 지난달 22일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평년 수준인 2.5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집중호우 등 위험 기상에 따른 피해 발생 우려가 있다고 예측했다. 김인중 사장 취임 이후, 농어촌공사는 풍수해 대응 패러다임을 예방과 대비 중심으로 확립하고 기반을
농산물가격안정제와 선제적 수급관리 체계에 대한 논의의 자리가 펼쳐진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5월 27일(수)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농산물가격안정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계·연구기관·정부·생산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산물가격안정제 도입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과 수급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선제적 수급관리와 농산물가격안정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KREI 최병옥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농산물가격안정제도는 올해 8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선제적인 수급조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생산자에게 차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이를 통해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 불안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서대석 KREI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에는 배민식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과장, 이태문 농림축산식품부 정책보좌관, 한정훈 KREI 유통혁신연구실장, 안병일 서울대학교 교수, 박연순 한국사과연합회 사무국장이 참여해 제도의 실효성과 정책적 과제, 현장 적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이 2026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청년에게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원은 청년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www.koat.or.kr)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자는 6월 11일 목요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석형 원장은 “청년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농업과 기술 혁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조합원 직선제’를 전격 수용하며 대대적인 자기혁신을 선언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지난달 2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인 조합원과 국민께 드리는 글’을 발표하고, 민주적이고 책임 있는 선거제도 개선을 위해 ‘조합원 직선제’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농협중앙회장은 조합장 약 1,100명의 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인데 이번에 직선제가 도입되면 전체 조합원이 중앙회장 선거 투표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농협 전체 조합원은 약 187만 명 수준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농협은 5월 20일 공동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과 비대위 위원, 범농협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긴급 비대위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진짜 농협’으로 거듭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의 과정에서 비대위 위원들은 개혁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신속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내부 소통을 더 거쳐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렸던 것으로 파악됐으나 추가 논의 끝에 이날 다섯 가지 개혁방안을 담은 입장문을 확정·발표했다. 이날 농협이 내놓은 5대 개혁방안을 보면, △조합원 직선제
농지 소유자가 안정적으로 농지를 매각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이 확대 추진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이달 20일 고령 농업인이나 상속 등으로 농지를 보유한 비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한 뒤, 청년농 등 실수요자에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매입 예산 1조 6천억 원으로 확대 농어촌공사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예산은 1조 6,1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68% 증가한 규모다. 공사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그간 누적된 매입 대기 물량을 해소하고, 신규 신청 물량에 대해서도 신속히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지전수조사와 특별정비기간이 시작돼 농지 매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규 접수 물량에 대해서도 매입을 원활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매입 범위 확대…소유자 참여 기회 넓혀 농어촌공사는 원활한 농지매입을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매입 가능 범위도 넓혔다. 청년농 수요가 높은 밭과 과수원이 농업진흥지역 밖에 있는 경우, 기존에는 밭기반정비사업이 완료된 농지만 매입할 수 있었다. 공사는 지난 4월 지
올해 11월 개최되는 ‘FOOD WEEK KOREA 2026’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5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될 ‘FOOD WEEK KOREA 2026(푸드위크 코리아 2026)’에 참가할 국내 수출 유망 식품기업을 모집한다. ‘푸드위크 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코엑스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합동 B2B, B2C 식품박람회로 지난해는 42개국 950업체가 참가했으며, 나흘간 총 5만 5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금년도 행사는 ‘혁신,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K-푸드 수출 확대 지원에 중점을 두고 바이어초청 상담회, 문체부·중기부 협업을 통한 K-푸드 브랜드가치 제고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100업체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참가비 200만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국내 유통사 입점 상담 ▲수출 초보기업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신청 방법은 aT수출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 누리집에서
양도소득세 개편과 ‘농지 정보 종합 DB 시스템’ 구축 등 농지제도 개선 현안 논의가 활발하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이달 14일 제13차 농지제도 개선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지 투기 근절과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8년 자경 양도소득세 개편’과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농지 정보 종합 DB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현행 8년 자경 양도소득세 감면제도는 농지 처분 단계의 보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가짜 농민과 불법 임대차를 양산하는 구조적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TF에서는 해당 제도를 5년의 경과 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폐지하되,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에 대해서는 농지은행에 10년 이상 위탁하거나 15년 이상 보유할 경우 최대 80%의 공제 혜택을 적용하는 방안(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 개정사항)을 검토했다. 이어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지의 소유·이용·보전 등 관리 실태를 반영한 ‘농지 정보 종합 DB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이를 위해 농지법 상 임의조항을 의무조항으로 개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농지 정보 종합 DB를 농업경영체 정보, 친환경 인증 등 공간정보와
스마트임업의 핵심은 장비 보급이 아니라 산지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작동 체계’ 구축에 있다는 연구분석 결과가 나왔다. 현장을 관측하는 ‘눈’, 데이터를 해석하는 ‘뇌’, 작업과 경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손’이 연결되어야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KREI)은 ‘노지 스마트 농업 기술을 활용한 임산물 생산업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연구를 통해 임산물 생산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기술 도입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기후위기, 고령화, 노동력 감소로 임산물 생산업의 지속가능성이 약화되고 있다. 산지 중심의 생산 구조는 경사, 접근성, 통신·전력 인프라 부족, 소규모·다필지 경영 등으로 스마트 기술 도입과 활용에 제약이 크다. 이번 연구는 토양·기상·병해충 센서, 드론, 영상 모니터링 등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다만 이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산지 생산 여건에 맞게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문헌조사, 통계·공간 분석, 임업인 설문조사, 현장 간담회, 일본·핀란드·에스토니아 사례 분석을 통해 데이터 활용, 지역 단위 운영, 민간 서비스 연계, 공공 전달체계 구축의 시사점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임산물 생산
이상기상으로 배추에서 자주 발생하는 ‘잎끝마름증(Tipburn, 팁번)’ 발생 환경과 대응 방법이 구명됐다. 농촌진흥청은 배추 새순 부위의 잎끝이 타는 듯 괴사하는 생리장해 증상과 어떤 환경에서 발생하는지 등을 구명해 대응 방법을 제시했다. 잎끝마름증(팁번)은 배추 새순 잎끝 부위가 타는 듯 괴사하는 생리장해다. 속잎이 차는 것(결구)을 지연시키고, 이차적으로 내부 무름을 일으켜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단순한 칼슘 부족이 아니라, 고온, 건조, 토양 수분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로 인해 발생해 원인 구명과 대응이 어려웠다. 농진청 연구진이 낮과 밤 환경 요인에 따른 배추 잎끝마름증(팁번) 발생량을 분석한 결과, 낮 기온이 24도(℃) 이상이거나, 밤 기온이 17도(℃) 이상, 토양 온도가 22도(℃) 이상 유지되는 고온 조건에서 발생이 늘었다. 또한, 공기가 건조해 상대습도가 낮 60% 이하이거나, 밤 75% 이하로 낮아지는 경우, 토양 수분이 부족하거나 지나친 경우에도 발생이 증가했다. 연구진은 생리장해 대응 자재의 활용 가능성도 검토했다. 실험 결과, 잎 1~2장에서 증상이 발생한 초기, 칼슘제 등을 처리하면 최대 50%가량, 일시적인 피해 경감 효과가 나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농지전수조사에 앞서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된 임차농에게 대체 농지를 우선 공급하는 등의 보호장치를 마련한다. 농어촌공사는 농지전수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임차농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대체 농지’와 ‘기존 임차인 우선 임대’로 임차농 보호 농지전수조사로 일부 농지 소유주가 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등 임차농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제도개선을 통해 임차농 보호장치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된 임차농에게 대체 농지를 우선 공급한다. 농지 소유자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경우, 임차농이 기존 경작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빙(임대차 계약서, 친환경 인증서 등 활용 가능)하면 농지은행에 위탁된 농지를 대체 임대농지로 우선 공급하는 방식이다. 관행적 임대차 관계를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전환하는 때도 기존 임차인을 보호한다. 그간 공사를 통한 임대차 계약 없이 영농해 온 임차인이 농지를 임대하고 있는 소유자와 함
농산업 분야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 지원과 포상까지 제공하는 창업콘테스트가 혁신적 아이디어를 지닌 창업팀을 찾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은 오는 6월 3일(18시)까지 2026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진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산업 분야의 유망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표적 농식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모집 대상은 농산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농업기술, 식품 기술, 지능형 농장, 친환경 생명산업(그린바이오), 농기계, 축산·반려동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참가팀은 사업계획 보완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 전문가 상담, 투자기관 연계 등 창업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농진원은 참가 희망자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와 창업 특강도 운영한다. 5월 19일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인공지능 활용 전략, 선배 수상기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
가축분뇨발효액의 주성분인 질소(N), 인산(P), 칼리(K) 합계 기준이 기존 0.3%에서 0.2%로 완화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축분뇨의 비료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비료 공정규격 설정’을 5월 12일자로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지자체 및 관련 협회에 개정 내용을 전파하고, 가축분뇨발효액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분뇨발효액 확대 사용을 위해 시비처방서 발급 개선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가축분뇨발효액의 주성분인 질소(N), 인산(P), 칼리(K) 합계 기준을 기존 0.3% 이상에서 0.2% 이상으로 완화하는 것이다. 최근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무기질 비료 원자재 수급이 불투명해지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부존자원인 축분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가축분뇨발효액 생산업체에 따르면, 기존 0.3% 기준을 맞추려면 품질 유지가 어렵고, 특히 여과된 가축분뇨발효액 생산 시 기준 미달로 인한 행정처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농진청은 학계·산업계·생산자 단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성분 함량을 0.1%포인트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5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주유비 청구할인 프로모션’을 추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NH-OIL 농협주유소 이용 고객 중 KB국민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내 KB Pay 어플리케이션에서 ‘KB할인팩’을 신청*한 후, 농협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3천원 청구할인(1인당 1회)을 받을 수 있다. * KB Pay 애플리케이션 접속 후 [혜택]→[이벤트]→[쿠폰함]→[KB할인팩]→‘NH-OIL 청구할인’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1일부터 진행 중인 NH농협카드 ‘주유비 캐시백 이벤트’와 병행 운영하는 것이어서 주유 이용 고객의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주유비 캐시백 이벤트’는 NH농협 개인 신용카드로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건당 3만 원 이상 주유 시 리터당 50원 캐시백 제공(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1만 원, 월 한도 5천 원, ~5.31.) 한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고유가·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모션이 고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농협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친환경인증품 통신판매 관리 강화에 정부·생산자단체·소비자단체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과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장수), 녹색소비자연대(상임대표 유미화, 김재철)는 6일 친환경인증품 통신판매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친환경인증품은 ‘친환경농어업법’의 인증기준을 준수하여 생산·제조·취급된 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양봉 제품, 유기가공식품, 무농약농산물 및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등을 말한다. 최근 통신판매를 통한 친환경인증품 유통이 확대되면서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인증품으로 광고하거나 인증품으로 잘못 인식하도록 광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온라인에서 친환경인증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농관원과 친환경자조금, 녹소연은 온라인 유통 친환경인증품의 신뢰 회복,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 및 친환경 농업인의 소득 안정 등을 공동 목표로 정부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가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첫째, 온라인 유통 제품의 인증 여부 및 표시·광고 내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 판매업체에게 올바른
사과나무 새순으로 감염되는 화상병을 예방하려면, 강한 비가 오기 하루 전과 비가 온 직후, 웃자라는 가지 제거 작업 전후에 옥시테트라싸이클린이 포함된 약제를 2회 살포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과‧배 꽃이 떨어진 후 새순이 자랄 때 새순으로 감염되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할 수 있는 약제 살포 방법을 소개했다. 이 시기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꽃이 떨어진 후 자라는 어린 가지에서 나오는 가장 어린 새순의 기공이나 수공 또는 상처로 병원균이 침입해 발생한다. 새순에 과수화상병이 생기는 것을 방치하면, 주변 다른 가지로 쉽게 병이 퍼지고, 어린 가지가 달린 어미 가지에 궤양을 만들어 월동해 다음 해에 치명적인 전염원이 된다. <생육기 약제 살포 시 새순 감염 억제 효과> ※ 노란 화살표는 접종 부위 사과나무에는 옥시테트라싸이클린 살포 전 새순의 길이가 5~7cm 내외일 때 프로헥사디온칼슘이 포함된 약제를 1회 뿌려주면 어린 가지 피층(식물의 뿌리와 줄기의 표피와 중심주 사이)의 세포벽을 두껍게 만들어 과수화상병에 걸려도 주변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아준다. 프로헥사디온칼슘 약제는 배나무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사과나무에만 사용한다. 농진청은 최근 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