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미생물 농자재’ 수출 확대를 위해 산업계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31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인프라에서 열린 ‘국내 개발 미생물제 수출 활성화를 위한 산업체-연구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국내 미생물 농자재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산업계가 제안한 해외시장 진출 관련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 중 하나로, 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 수요를 듣고 앞으로의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그동안 산업계가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청과 관계 기관이 추진해 온 주요 사항을 공유한 데 이어 국내 농자재의 해외 진출 인허가 협력 현황과 수출 산업 지원을 위한 국제 협력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오종 농자재산업과장의 '국내 농자재 브라질 진출을 위한 인허가 협력 추진 현황', 박민경 국제기술협력과장의 '수출 산업 지원을 위한 국제협력연구 추진 현황', 한상현 농업미생물과장의 '상반기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와 종합토론 등이 이어졌다. 또한, 수출을 준비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의 사례를 듣고 해외시장 정보
작물 및 환경 잔류성 분야의 학술적·기술적 발전을 선도하고 최신 분석 기술 교류를 통한 잔류농약 분석의 정확도를 극대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작물보호제 잔류연구회(Pesticide Residue Research Society)가 ‘2026년 제1차 작물보호제 잔류연구회’를 성황리 마무리 했다. 작물보호제 잔류연구회(회장 정한주)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2호관 강당에서 연구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3개 특별강연과 6개 일반회원 발표가 이루어지는 등 어느해보다 내실 있게 진행된 이번 연구회에서는 작물보호제 잔류분석과 잔류성 평가, 최신 연구 기술 및 제도 변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와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3개 특별강연·6개 일반회원 발표 내실 기해 이날 참가자들의 단연 이목을 모은 분야는 2일 차에 열린 세 번째 특별강연이었다. 박종문 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 주무관이 발표한 ‘GLP정기조사 수검요령 및 주요 지적 사례’로 실무자들의 집중도가 최고조에 달했다. 박 주무관은 이날 농약 시험연구기관 지정기준과 지정현황(GLP 및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