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를 쉽게 봤다가는 언젠가 큰코 다친다.” 수도작을 하겠다고 다짐했을 때 주변 선배들이 청년농업인 황대영 대표에게 해준 말이다.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벼농사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한층 까다로워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수확량에 변수가 커졌어요. 특히 가을장마로 인해 병해 발생이 잦아지면서 방제 횟수도 늘어났어요. 방제에 대한 부담이 점점 커졌을 때 다행히 도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서 약 13ha(4만평 규모)의 수도작을 하고 있는 황 대표는 도프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산성과 재배 안정성이 동시에 개선됐다고 밝혔다. 윤관욱 도프 매니저가 추천해준 제품으로 도복 등의 피해를 예방하면서 가을장마에 대한 두려움도 어느 정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 “가을장마로 병해가 반복되면서 방제가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존 제품 중 효과가 확실한 제품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윤관욱 도프 매니저를 통해 제품의 특성과 적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서 극복해 보자는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황 대표는 드론 방제에 도프 ‘드론-X’와 ‘플라이규산’을 활용하고 있다. 출수기에 맞춰 2차례 적용했으며, 드론 방제 시 물 20L 기준으로 ‘드론-X’
국회와 농업인 단체를 중심으로 유기질비료 국고보전 5년 연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당진)은 지난달 23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국고보전을 2031년까지 5년 추가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명의 의원과 함께 대표 발의했다. 유기질비료 국고보전이 지역상생발전기금을 통해 이뤄지는 구조상 두 법률을 동시에 개정해야 연장이 가능하다. 어기구 의원은 “국고보전 종료 후 상당수 지자체에서 지원사업 축소·폐지 우려가 있다”며 “필수 농자재 지원이 줄면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증가는 물론, 경축순환 기능 저하에 따라 토양 지력 약화와 환경오염 심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어 의원의 법안 발의를 가장 반긴 이들은 유기질비료의 실수요자인 농업인 단체들이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법안 발의를 환영하며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전농은 “올해 말 지원사업 국고보전이 종료되면 당장 내년 농사부터 사업이 중단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며 “단순 연장을 넘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국가 책임의 필수 농업정책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