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농축협 조합장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뜻을 모았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이달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농협의 존재 가치를 되새기고 농협의 비전인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실현을 위한 ‘2025 조합장 소통공감 포럼’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조합장 소통공감 포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더 큰 변화의 시작’ 영상 시청 △강호동 회장 경영 특강 △전국 조합장과의 소통시간 △사업목표 달성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의 시작을 알린 오프닝 영상은 홍보실이 제작한 콘텐츠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 농협의 존재 이유와 협동 정신의 가치를 담아내 참석한 조합장에게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전국 조합장과의 소통 시간은 교육지원, 농업·축산경제, 상호금융 부문별 당면 현안과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애로 사항과 건의사항을 강호동 회장이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열린 참여 방식으로 운영돼 포럼 전체 일정 중 가장 많은 시간이 배정되었으며, 조합장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이 이어져 실질적인 소통의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영농자재를 최대 36% 할인하여 지역농협 자재판매장에 공급한다. 이번 공급을 통해 영농활동에 필요한 주요 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경제지주는 전국 자재유통센터 4개소(중부, 호남, 영남, 제주)를 통해 분무기, 예초기 등 여름철 수요가 많은 영농자재 100여 개 품목을 공급할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할인 공급을 통해 농자재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