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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후반기 농해수위 구성 확정

서삼석 위원장 등 여야 19명 위원 체제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구성됐다. 후반기 농해수위는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을 위원장으로, 위원장 포함 총 19명 체제로 꾸려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범, 문금주, 문대림, 송옥주, 윤준병, 이개호, 이재관, 임미애, 주철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선교, 박준태, 서천호, 이만희, 정희용, 조경태, 조승환 의원이 배치됐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참여했고, 무소속 강선우 의원도 농해수위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후반기 농해수위는 여야뿐 아니라 비교섭단체와 무소속 의원까지 포함한 다당제 구도로 운영된다. 후반기 농해수위의 핵심 과제로는 농협 개혁, 농수산물 가격안정, 식량안보 강화, 농어촌 소멸 대응, 기후 위기와 재해 대책, 축산 방역 강화 등이 꼽힌다. 서삼석 위원장은 그동안 농해수위에서 활동하며 농어업 현안과 협동조합 제도 개선, 식량안보 문제 등을 다뤄온 만큼 후반기 위원회 운영에서도 현장성과 실효성 있는 입법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위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