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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日서 생분해 코팅비료 2종 등록했다

글로벌 플라스틱 규제 흐름 맞춰, 해외 수출 시동 걸어 日환경 정책 변화 대응, 글로벌 친환경 비료 시장 공략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최근 일본 시장 수출을 위한 생분해 코팅비료(Biodegradable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2종의 현지 비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완효성 코팅비료(CRF) 사용이 가장 활발한 국가 가운데 하나로, 노동력 부족에 따른 생력화와 비료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코팅비료 사용이 보편화되어 있다. 그러나 기존 난분해 플라스틱 수지 기반 코팅비료는 환경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료 성분이 방출된 이후 남는 플라스틱 코팅 물질이 토양과 하천을 거쳐 해양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부터다. 이에 일본 농림수산성은 플라스틱 코팅비료 피복막의 해양 유출 방지와 대체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농업단체를 대상으로 관련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는게 누보측 설명이다. 또한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회, 전국복합비료공업회 등과 공동으로 ‘2030년에는 플라스틱을 사용한 코팅비료에 의존하지 않는 농업’을 목표로 제시하며 친환경 대체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정책 변화에 따라 기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