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프의 프리미엄 뿌리발근제 ‘더루츠(The Roots)’에 농업인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제품은 이상기후로 인한 생육 부진과 수확량 저하가 빈번한 요즘, 뿌리 생장 촉진, 초기 활착 강화, 양분 흡수 개선, 스트레스 완화, 수확량 증대 등을 해결하는 ‘근본 솔루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루츠’는 천연 식물활력제인 해조추출물과 토양의 활력과 미생물 증식에 도움이 되는 부식산 및 생육을 촉진하는 아미노산 등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최고의 뿌리 발근제로 도프의 대표 제품이다. 정식 후 착근이 잘 안될 때 빠른 뿌리 활착을 돕고, 저온·고온·가뭄·과습 등 악조건에서도 뿌리의 활력을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토양의 염류집적으로 인해 뿌리가 고사되거나 흡수력이 떨어질 때 뿌리의 활력을 회복시키는 장점도 지녔다. 온도 등의 영향으로 잔뿌리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생리작용을 활성화해 잔뿌리 발달을 돕는다. 초기 수확 후 심한 몸살을 앓는 연속 착과 작물의 경우 안정적 생장을 유도해 장기 다수확을 가능하게 하기도 한다. 장마·연작장해·병해충 피해로 뿌리가 갈변해 쇠약해진 경우 빠른 수세 회복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준다. 도프 관계자는 “더루츠는
[사파이어 과립훈연제] 시설작물의 잿빛곰팡이병 전문약으로, 예방 효과가 우수하며 기존 약제들과 교차 저항성이 없다. 훈연 처리 방식으로 사용이 매우 간편하며, 처리 시간이 짧고 빠르게 건조돼 온실 내 습도 상승 및 2차 병 발생을 방지한다. 과실에 약흔이 남지 않아 농작물의 상품성 향상에도 유리하고, 잔류에 안전해 연속수확 작물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딸기, 오이, 고추, 호박, 장미 등 주요 시설작물의 잿빛곰팡이병에 등록됐다. [불꽃스타고추] 숙기가 빠르고 순한 매운맛을 지닌 복합 병 저항성 고추다. 기후와 토양 환경에 둔감하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를 비롯해 탄저병에도 강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마디가 짧아 노지 뿐만 아니라 하우스 재배용으로도 적합하다. 과형이 크고 균일하며 후기까지도 과형 변이가 없어 수량성이 우수하다. [금황NS] 국내 유일의 황질소 비료로 1g당 50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 유황 입자가 약 2억 개 들어 있다. 물에 잘 녹고 미생물에 의해 빠르게 이온화되어 작물에 신속하게 흡수되고, 효과가 오래 지속돼 수확량 증대 효과도 우수하다. ‘금황NS’를 사용하면 수확기까지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