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자재신문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농업기자재 시장의 이면 등을 가감없이 보도하는 전문 언론지입니다.
‘영농자재신문’은 앞으로 특별한 뭔가를 담아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매호 신문을 접하면 한 가지는 얻는다”는 여러분의 평가를 기대하면서 다양한 테마를 기획하고 이슈를 분석하겠습니다. 많은 내용을 발로 채우겠습니다. 농업기자재업계 전문가들의 뉴프런티어 정신, 기존의 사고를 뒤엎을 수 있는 발상전환의 성공적 모델, 숨 가쁘게 돌아가는 농업기자재 시장의 이면 등을 가감 없이 보도하는 전문 언론의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하지만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전국 3100여 농약시판상과 1200여 농기계대리점, 그리고 1000여 개소의 일선농협 농자재 구매담당자, 각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농약·비료·친환경농자재·종자 등 농업기자재생산업체들까지 모두 5800여 독자들의 질책과 격려가 늘 우리와 함께 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디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