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19.4℃
  • 황사서울 13.2℃
  • 황사대전 12.9℃
  • 황사대구 15.6℃
  • 황사울산 16.1℃
  • 황사광주 15.2℃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5.0℃
  • 황사제주 14.7℃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테마기획

전체기사 보기

중동전쟁 위기 딛고 K-푸드+ 수출길 넓힌다!

농식품부, 2026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 성료 신규·대체 시장 개척 등 글로벌 수출동력 창출 목적 45개국에서 온 143개 바이어·279개 수출기업 참여 수출바우처 추경(72억원)으로 물류·보험 등 지원계획

지속되는 중동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 상담을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더 늘어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과 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K-푸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 Buy Korean Food+)를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8년째 개최되고 있는 BKF+는 지난 12월에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확대 전략’의 5대 전략(A-B-C-D-E) 중 A(Attractive authenticity, 찐 매력 제품 발굴 및 육성)와 E(Expand global market reach, 유망시장 진출 확대 전략)에 해당된다. K-푸드 수출기획단 논의를 거쳐 선정된 권역별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해외 유망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수출기업과의 1:1 상담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BKF+에는 전 세계 45개국 143개 바이어와 국내 279개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중동전쟁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바이어는 10개, 수출기업은 19개 증가한 규모이다.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수출기업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시장 다변화에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