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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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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사육 관리 지침서 4종’ 첫 발간

조용민 축과원장, ‘한국형 동물복지 사육 기술’ 첫 체계화 인증 축종별 지침 개발 단계적 확대…현장확산 기반 구축

축종별 동물복지 사육관리 지침서가 발간돼 동물복지 축산을 준비하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21일 농업전문지 현장브리핑에서 “축산농가가 동물복지 사육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사육관리 지침서 4종을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과원)이 학계·산업계와 협력해 그동안 축적한 연구 성과와 현장 기술을 바탕으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기준을 알기 쉽게 풀어 수록했다.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의 실천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인증 축종별 지침을 개발해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고 동물복지 현장 확산의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2012년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를 도입해 현재까지 520 농가가 인증을 받았으며 동물복지 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조 원장은 “발간된 지침서는 농가가 동물복지 사육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가축 스트레스 감소와 건강 개선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인증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