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이 필리핀 스마트팜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농은 지난달 2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필리핀 스마트농업 가치사슬 강화사업’ 착공식이 필리핀 아클란 주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필리핀 아클란 농수산 시범농장 및 교육센터 내 온실 구축 예정 부지에서 진행됐다. KOICA를 비롯해 필리핀 농업부 중앙정부 및 지역청 관계자, 현지 농업인단체 등 한·필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3년 11월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800만 달러 규모의 무상원조 사업으로, 5년간 추진된다. 경농은 (사)한국개발전략연구소, ㈜아그로솔루션코리아와 함께 PMC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 기관은 약 3천평(1ha) 부지 4곳에 스마트온실을 비롯해 육묘장, 저온저장고, 태양광 설비 등 현대적 농업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1차 대상지인 아클란주 칼리보와 일로일로주 티그바완을 시작으로, 안티케주 팟농온과 네그로스 옥시덴탈주 바고까지 총 4개 지역으로 확대해 필리핀 서비사야스 지역 전반에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농은 스마트팜 기술 구축과 현지 운영 컨설팅을 총괄하며 한국형 스마트농업 기술을 필리핀의
<고위공무원 전보>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 방혜선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고병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김남정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이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