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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누보 ‘하이코트(HI-COTE)’, 인도네시아 임업 진출 본격화

자체 개발 코팅비료, 오일팜(Oil palm) 나무 맞춤 비료 수출
작년 인도네시아 19억 수출, 올해 확대 K-농업 우수성 떨친다

㈜누보(www.nousbo.com)는 지난해에 이어 2023년에도 해외 수출 코팅비료 브랜드 ‘하이코트 (HI-COTE)’<사진>의 인도네시아 임업 진출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임업 관련 면적은 정부 소유 보호 지역을 제외하고도 약 5400만 헥타르로 약 1억9200만 헥타르에 달하는 전체 면적 중 약 28%를 차지할 만큼 임업 관련 비중이 큰 나라 중 하나이다.

 

인도네시아는 열대 기후에 속하는 나라로 펄프, 식용 오일, 고무 생산 등의 임업이 발달해 있다. 그 중 오일팜(Oil palm) 나무 재배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만 배에 달하는 약 300만 헥타르로 오일팜(Oil palm) 산업이 임업의 중요한 영역 중에 하나이다.

 

수출용 브랜드 하이코트 (HI-COTE)를 바탕으로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약 19억의 수출을 달성한 ㈜누보는 해당 국가의 기후 및 토양, 작물에 맞게 비료를 적용하여 수출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이코트 (HI-COTE)는 ㈜누보의 코팅비료 (CRF-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용출제어형 코팅비료) 제조 기술이 적용된 고기능성 비료로 작물의 생육기간에 맞춰 비료 성분을 적기에 알맞은 양으로 용출할 수 있도록 생산된 제품이다.

 

㈜누보의 2022년 수출액은 전년대비 29% 성장한 132억을 기록했다.

 

㈜누보 관계자는 “2022~23년 인도네시아 오일팜 나무 비료 수출은 지속적으로 해외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한 전략의 성과로 생각한다"며 "특히 누보가 올해 수출하는 기업은 오일팜 나무 외에도 고무나무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플랜테이션 기업이다. 인도네시아는 식용 오일뿐만 아니라 펄프, 고무 생산도 국가의 주요 산업 중 하나로 현지 환경에 대한 파악이 끝난 만큼 비료 적용에 대한 확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앞으로도 ㈜누보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지역의 비료 수출 확대를 통해 K-농업의 우수성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