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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0년 농약 신제품…농약시장의 트렌드를 읽다

새해 농약 신제품 트렌드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한해 농약시장의 ‘중심’이 눈에 띈다.  특히 올해에는 내성이나 저항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약효와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안전성이 강화된 제품들이 다수 출시됐다. 2020년 농약시장을 선도할 신제품 지상전람회장의 문을 연다.



경농은 지난해 총채벌레 전용약제로 대히트를 친 ‘캡틴’의 주성분(플룩사메타마이드) 함량과 제형을 바꾼 ‘액스라지’ 액상수화제를 2020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또 PLS에 적합한 살균제 ‘잘류프리’ 입상수화제와 토양 종합살충제 ‘토양충평정’ 입제 등 다수의 제품군을 선보였다.


‘액스라지’ 액상수화제 저항성 나방과 노린재에 대한 확실한 방제효과와 총채벌레에도 방제가가 높은 신물질 과수 종합살충제다. 지난해 총채벌레 전문약제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캡틴’ 유제와 동일한 ‘플룩사메타마이드’ 성분을 기반으로 난방제 해충인 노린재도 살포 후 6시간 만에 100% 치사시킨다. 특히 저항성 나방류 방제에 탁월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잘류프리’ 입상수화제는 약흔과 잔류 걱정이 없는 ‘폴리옥신-디 5.0%’를 주성분으로 흰가루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에 탁월한 방제효과를 나타내는 원예용 살균제이다. 식약처 고시를 통해 잘류설정 면제품목으로 선정된 ‘잔류프리’는 생물농약이나 식물 추출물과 같이 잔류검사가 면제된 화학농약 제품으로 PLS 시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수출 농산물 생산농가의 인기를 독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토양충평정’ 입제는 나방, 작은뿌리파리, 굼벵이, 풍뎅이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고기능성 토양전문 종합살충제이다. 토양해충에는 강력한 방제효과를 자랑하면서도 꿀벌 등 유익충에는 안전하다. ‘에트펜프록스’와 토양살충제 중에서는 유일한 ‘피프로닐’ 합제로 넓은 방제 스펙트럼과 우수한 약효를 발현한다.







‘노네초유’ 유제는 이앙 전부터 논잡초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이앙전처리제로 사용이 편리하고 저항성 잡초까지 한 번에 방제할 수 있다. 트랙터 부착 처리가 가능하고 올챙이고랭이, 여뀌, 사마귀풀 등 이앙 초기 골칫거리 잡초들을 강력히 억제하며 잔효력이 우수해 약효가 오래 지속된다.






‘황금충점보’ 직접살포정제는 수도용 제초제와 살충제를 결합시킨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처럼 수도 중기투척형 제초제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황금볼점보’ 직접살포정제와 수도용 살충제 ‘클로티아니딘’ 성분을 점보제 제형으로 결합시킨 제품 출시는 경농이 유일하며,  본답에서 발생하는 잡초와 물바구미 등 저온성 해충을 한번에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중기스타’ 액상수화제는 찰벼, 흑미 등 특수미에도 백화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도용 중기제초제다. ‘펜퀴노트리온’과 ‘페녹슐람’ 합제로 저항성 잡초에도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일반 손살포는 물론 무인보트, 드론 등 다양한 생력형 처리방법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농협케미컬은 새해 EBI계 신규물질 종합살균제 ‘렌비어’ 입상수화제와 옥수수밭 전용제초제 ‘톨피라’ 유상수화제를 포함해 11품목(살균제 4, 살충제 3, 제초제 4)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렌비어’ 입상수화제는 개화기에도 안심하고 살포할 수 있는 EBI계 신규물질 종합살균제이다. 기존 약제에 저항성을 가진 병원균에도 방제효과가 뛰어나며, 다양한 환경에서도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약효를 발현한다. 특히 저온기에도 침투이행 효과가 강하며, 빠르고 긴 약효지속성을 보인다. 전 생육단계에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톨피라’ 유상수화제는 ISK(원제사)의 ‘톨피레이트 10.0%’를 주성분으로 하는 옥수수밭 전용제초제이다. 옥수수에는 안전하고 피, 바랭이, 명아주, 쇠비름 등의 잡초만을 골라 방제하는 선택성 제초제로 화본과 잡초와 광엽잡초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생육기용으로 발생된 잡초를 선택적으로 방제하기 때문에 약제 살포횟수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다.





‘판듀’ 액상수화제는 나방과 노린재는 물론 외래해충까지 광범위하게 동시방제가 가능한 원예용 종합살균제이다. 접촉독과 섭식독을 모두 가지고 있어 방제효과가 뛰어나며 넓은 살충 스펙트럼으로 사용이 용이하다. 또한 다른 약제와의 혼용이 편하다. 내우성이 우수하고 약효발현도 안정적이다.






‘청정들’ 직접살포정제는 살포가 편리한 투척형 수도 중기제초제이다. 논둑에서 던져 넣으면 되기 때문에 약제 처리가 쉬우면서도 방제효과는 우수하다. 2.5엽기 피까지 방제할 수 있으며 합성옥신계인 ‘플로르피록시펜-벤질’을 함유하고 있어 광엽잡초 방제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벤조비사이클론’ 성분이 들어가 SU계(설포닐유레아계) 저항성잡초 방제에도 효과적이다.





‘쉴드론’ 액상수화제는 항공방제에 최적화된 강력한 수도 종합살균제로 도열병은 물론 벼의 다양한 병해를 종합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침투이행성에 의한 강력한 예방과 치료효과가 뛰어나고 혼용이 편리해 무인항공방제를 통해서도 탁월한 효과를 발현한다.






동방아그로의 신제품 중에는 기존 나방약제와 다른 독특한 작용기작을 가진 IRAC(살충제 저항성기작위원회)의 살충제 작용기작 분류코드 30번 ‘브로플라닐라이드 5%’ 단제인 ‘모스킬’ 액상수화제가 단연 눈에 띈다. 또 저항성 총채벌레 방제약제인 ‘라이징’ 유제와 이앙동시 수면처리제 ‘하나만’ 입제 등도 일선에 전진배치 됐다.

 
‘모스킬’ 액상수화제
는 과수 복숭아순나방, 채소 파밤나방, 담배나방, 벼룩잎벌레 등에 빠른 효과를 발현해 원예작물 주요 해충을 완벽 방제한다. 특히 저항성 나방도 경련과 구토를 일으켜 12시간 안에 완전치사 한다. 또 내우성이 강해 비에 의한 손실이 적고, 배추 묘종의 침지(뿌리 흡수)처리도 가능한 안전한 제품이다. 십자화과 작물의 나방과 벼룩잎벌레 동시방제도 가능하다.





‘라이징’ 유제는 하우스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저항성 총채벌레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발현한다. 특히 총채벌레 생육특성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빠른 약효 발현과 오랜 약효 지속으로 살포횟수도 줄일 수 있다. 하우스 총채벌레와 나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청출어람’ 유탁제는 난방제 해충으로 분류되는 노린재를 비롯해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해충을 종합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전문약제다. 특히 노린재에 대한 강력한 살충효과를 나타내며, 접촉독과 기피효과로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무인항공 방식으로 살포해도 주변 작물에 잔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하나만’ 입제는 이앙동시 수면처리로 사용이 간편하며, 신규 원제인 ‘피라클로닐’ 성분을 함유해 저항성을 나타내는 벗풀, 물달개비, 피 등의 발아를 억제한다. 또 ‘브로모뷰타이드’ 성분의 보강제가 들어 있어 올챙이고랭이, 물달개비 등에 대한 방제 효과가 강화됐으며 흑미, 찰벼, 다수성 벼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선제골’ 유제는 기계이양벼 일년생 잡초에 효과가 좋은 수도용 제초제이다. 써레질 직후부터 이앙 2일 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해도 강력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손살포, 트랙터, 흙탕물, 보트, 드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처리가 가능하며 이앙전처리 한번으로도 약효가 오래 지속된다.







성보화학은 올해 신제품으로 과수 종합살균제인 ‘애니탄’ 입상수화제와 원예용 살충제 ‘에스페로’ 분산성액제, 수도용 제초제 ‘치트키’ 입제 등을 선보였다.


‘애니탄’ 입상수화제는 신규물질 ‘플루트리아폴 40.0%’ 주성분의 곰팡이성 과수병해 전문약제로 강력한 침투이행성을 보인다. 식물체 조직으로 빠르게 스며들어 내부에 감염된 병원균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조직 내에서 유효성분이 물관부를 통해 이동해 약제가 살포되지 않은 신초나 새로운 조직에도 강력한 보호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약해 우려도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스페로’ 분산성액제는 다양한 해충에 살충활성이 우수해 저항성 나방과 총채벌레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전문 살충제로 안정적인 약효를 발휘한다. 접촉되거나 섭식한 해충은 12시간 내 치사하는 빠르고 강한 살충력으로 해충의 섭식활동을 중단시켜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꿀벌에도 안전한 약제다.







‘치트키 입제’는 이앙동시처리에 최적화된 수도용 제초제로 잔효력이 우수하며 사용이 편리하다 중간낙수 이후에도 약효발현이 안정적이고 50일 간 지속된다. 다년생잡초인 벗풀, 올방개, 올챙이고랭이에 대한 발생억제가 뛰어나고, 취급이 간편한 1㎏ 제형으로 기존 3㎏을 처리한 것과 동일한 약효를 낸다.





신젠타코리아는 차세대 신규물질 ‘피디플루메토펜’ 성분을 함유한 ‘미래빛’ 액상수화제와 나방 전문 살충제 ‘미네토엑스트라’ 액상수화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미래빛’ 액상수화제는 카복사마이드 계통에서 독특한 N-메톡시 구조를 가진 새로운 화학그룹의 신규물질 ‘피디플루메토펜 18.35%’의 살균제로 넓은 방제 스펙트럼과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잎의 왁스층에 빠르게 침투해 강하게 부착 후 안정적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강우에도 뛰어난 내우성과 지속성을 갖는다. 또한 채소 유묘기로부터 수확기까지, 그리고 과수 개화기에도 안전한 살균 효과를 발휘한다.

‘미래빛’은 사과 갈색무늬병 및 점무늬낙엽병, 배 검은별무늬병, 마늘·양파 흑색썩음균핵병, 오이, 수박, 딸기, 고추, 토마토 등 시설채소의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잎곰팡이병 등을 포함한 총 9개 작물의 14 적용병해에 등록되어 있다. 꽃가루 발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특징으로  연속착과 작물의 개화기와 배 개화기에도 차별화된 안전성을 보인다. 특히 마늘·양파 흑색썩음균핵병에는 월동 후 사용 등록된 유일한 약제이다. 

 


‘미네토엑스트라’ 액상수화제는 나방에 대한 두 가지 살충작용으로 확실하고 편리하게 배추 파밤나방, 배추좀나방, 열대거세미나방 등을 방제할 수 있다. 살충효과가 뛰어난 유효성분 ‘사이안트라닐리프롤’과 ‘루펜뉴론’의 합제로 개발된 새로운 고활성 액상수화제라서 사용이 편리하고 매우 경제적이다. 또 곤충탈피 저해 효과로 저항성 나방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무인항공방제는 물론 향후 다양한 사용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는 약제이다.






팜한농은 올해 과수 개화기에도 안전한 살균제 ‘비긴엔’ 액상수화제를 비롯해 지난 2014년 출시된 이래 종자소독약 시장 1위를 고수해온 ‘키맨’에 구리를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키맨플러스’와  소나무재선충병 전문약 ‘솔키퍼’ 액제 등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비긴엔’ 액상수화제는 사과, 배 개화 전과 복숭아 낙화 직후 등 작물이 민감한 시기에도 약해 우려가 없고, 꿀벌 등 유용곤충에도 안전한 살균제다. 포자 발아를 억제하고 균사 신장을 저해해 병원균의 초기 밀도를 낮추는 데에 효과적이다. 병원균 생활사 전반에 작용해 예방 및 치료효과를 발휘하며,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 오랫동안 지속된다.

사과는 수확 14일 전까지, 배는 수확 7일 전까지 사용이 가능해 PLS에도 안심할 수 있다. 사과 갈색무늬병·점무늬낙엽병, 배 검은별무늬병, 복숭아 잿빛무늬병, 딸기 잿빛곰팡이병, 감귤 더뎅이병, 수박 흰가루병, 오이 흰가루병, 참외 흰가루병에 등록됐다. 

 


‘키맨플러스’ 종자처리액상수화제는 볍씨 표면에 약제가 잘 부착돼 오랫동안 약효가 균일하게 유지된다. 국내 20대 품종과 호남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품종에 대해 약해 우려 없이 안전하다. 침지처리, 습분의처리, 정부 보급종 소독방법인 분무처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벼 종자소독(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도열병에 등록됐다.






‘솔키퍼’ 액제‘에마멕틴벤조에이트’와 ‘아세타미프리드’의 합제로 소나무재선충과 솔수염하늘소를 동시에 방제한다. 아바멕틴과 에마멕틴벤조에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기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제품들은 약효 지속기간이 2년에 불과하지만, ‘솔키퍼’는 약효가 3년까지 유지된다. 약제 처리 횟수가 감소되어 나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인건비, 약제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제품에 색소가 추가되어 중복 처리나 미처리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직사포’ 액상수화제는 사용이 간편한 초중기 논 잡초약이다. 난방제 잡초 방제효과가 탁월하고 빠른 활성에 지속력이 더해져 피, 광엽 잡초, 다년생 잡초 등에 높은 방제효과를 발현한다. 최근 문제 잡초인 저항성 피, 물옥잠, 올방개 등에도 방제효과가 우수하다. 약액이 벼 잎에 부착되지 않으며 손살포, 드론, 보트 등을 이용해 살포해도 약해 우려가 없다.






‘승전보플러스’ 입제는 고엽기 피까지 방제할 수 있는 후기 논 제초제이다. 4엽기 피에 대한 방제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피 재생을 강력하게 억제한다. 이앙 후 20일부터 4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등 처리시기 폭이 넓어 체계처리용으로 적합하다. 5cm 높이의 담수심이나 써레질이 균일하지 않은 논에서도 안정적으로 약효가 발현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다.






한국삼공은 독특한 작용기작의 신규물질(IRAC 30번) ‘브로플라닐라이드 5%’ 단제인 ‘제라진’ 유제를 비롯해 원예용 신규 EBI제 ‘레빅사’ 액상수화제,  ‘타르보’ 유제, ‘나노진’ 액상수화제, ‘이앙스타’ 입제 등 기존 제품들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저항성을 가진 다양한 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고 사용이 편리한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제라진’ 유제는 메타-디아마이드계 ‘브로플라닐라이드 5%’를 함유한 신규계통의 나방전문 살충제다. 완전히 새로운 작용기작의 신규계통 제품으로 저항성 나방도 경련, 마비, 변형 등을 일으켜 12시간 안에 완전치사시킨다. 나방, 총채벌레, 벼룩잎벌레, 굴파리 등의 동시방제가 가능하고 저항성 나방 방제에도 효과적이다. 약효가 빠르고 오래 가며 환경변화에도 안정적이다.







‘레빅사’ 액상수화제는 이소프로파놀-아졸계 ‘메펜트리플루코나졸 10%’의 신규물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원예용 종합살균제이다. 기존 제품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균에도 뛰어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빠른 흡수와 뛰어난 내우성이 강점이며 약제 살포 후 저온에서도 약효가 안정적으로 발휘된다. 곰팡이성 병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며 배, 사과, 오이, 토마토, 포도 등 과수원예작물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 만능형 종합살균제다. 과수의 개화기 전·후나 유묘기에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다.






‘이앙스타’ 입제는 뛰어난 방제효과와 편리한 사용을 자랑하는 수도용 이앙동시처리제이다. 일년생과 다년생 잡초, 올방개, 매자기 등에 대한 방제효과가 우수한 ‘메타조설퓨론’과 폭넓은 제초활성과 광엽잡초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피라클로닐’의 합제로 저항성 잡초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이앙기에 부착된 살포기로 편리하게 살포할 수 있다.






‘타르보’ 유제는 ‘플룩사메타마이드 7.0%’와 ‘클로르페나피르 3.0%’의 합제로 기존 제품들의 장점이 합쳐져 총체벌레, 나방, 굴파리, 응애 등을 한번에 방제할 수 있는 원예용 살충제이다. 특히 넓은 방제스펙트럼으로 다양한 해충에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내며 저항성 해충 방제에도 효과적이다. 섭식독과 접촉독의 이중 살충효과, 속효성, 우수한 침달성과 내우성 등을 나타낸다.






‘나노진’ 액상수화제는 나방 방제 성분인 ‘클로란트라닐리프롤 2.5%’와 노린재·진딧물 방제 성분 ‘설폭사플로르 3.1%’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종합살충제이다. 나방과 노린재, 진딧물의 동시방제가 가능해 경제적이며, 드론 방제에도 최적화돼 있다. 유용생물에 안전해 IPM(종합적해충방제)에 적합하며, 잔효성이 우수하고 기존 살충제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해충에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빠른 섭식억제 효과로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효과 빠른 신물질 나방 전문 살충제 ‘바이고’ 액상수화제와 강력한 자기방어 기술로 긴 지속효과를 자랑하는 ‘티비앙’ 액상수화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바이고’ 액상수화제는 효과 빠른 나방 방제 전문약제로 과수 및 채소에 발생하는 다양한 나방류를 효과적으로 방제해 고품질 농작물 생산에 도움을 준다. 곤충의 신경계와 근육계에 작용해 살충효과를 발현하는 신규물질 나방약제이다. 약제를 처리한 뒤 하루면 나방이 섭식행동을 중단한다. 잎말이나방과 심식나방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방류 방제에 효과적이며, 혼용성이 우수해 작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추 담배나방, 배 애모무늬잎말이나방, 배추 파밤나방, 복숭아와 사과의 복숭아순나방·복숭아심식나방, 파밤나방 등에 등록됐다.






‘티비앙’ 액상수화제는 식물자체의 자가방어 체계를 활성화해 획득한 저항성으로 뛰어난 지속 효과를 가진 차별화된 혁신적인 신개념 세균병 전문약제이다. ‘아이소티아닐’과 ‘포세틸알루미늄’의 합제로 식물체 전신획득 저항성 유도 및 저항성 획득을 통해 식물 자체 자가 방어 체계가 가능해 약효가 한 달 이상 오래 지속되며, 침투이행성이 우수하다. 특히 세균병에 대해 저항성 발현이 쉽게 되지 않고 고른 효과를 나타내며, 살포자와 환경에도 안전하다.

 

이은원 기자 | wons@news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