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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청주 오송 신사옥 준공…‘제2의 도약’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종수)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19일 거행된 준공기념식에는 정부기관, 언론계, 농산업 관계자와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청주 오송 신사옥 시대의 출발을 축하했다.


준공기념식은 엄기만 조합신축사옥건립추진위원장의 사업 개요 보고와 함께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축사가 박경희 농기자재정책팀장의 대독으로 이어졌다. 김종수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조합의 오랜 꿈이자 숙원사업이었던 조합 사옥 신축을 조합원들의 하나된 뜻으로 이뤄냈다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조합의 더 큰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신사옥의 안전기원제(고사)도 진행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540-44에 준공한 조합 사옥은 대지 507에 건축면적 201.82, 연면적 499.62이며 3층 철근 콘크리트조로 사무실, 회의실, 이사장실 등이 구비됐다. 엄기만 위원장은 “719일 부지를 취득하고 조합신축사옥건립추진위를 구성했으며 시공사 선정을 위해 4개 업체 면담을 거쳐 동현건설로 시공사가 확정됐고 731일 착공해 계획대로 무사히 준공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조합은 23일 청주 오송 신사옥으로 사무실 이전을 마치고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은원 기자 | wons@news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