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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농우바이오, 올해 종자수출 2000만불 조기 달성

전년 대비 2달 앞선 쾌거 이뤄냈다
중동지역 매출 증가가 수출호조 견인
2019년 최종 종자수출 3080만불 예상

농우바이오(대표이사 이병각)가 올 종자수출 2000만불을 조기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전년대비 2달이 앞선 성과다. 

종자수출 2000만불 조기 달성에 따라 2019년도 최종 종자수출 실적은 전년대비 약 20% 증가한 3000만불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도 종자수출 실적 2503만불이었으며 올해 예상실적은 3080만불이다.

 


현재 농우바이오는 국내를 비롯한 6개국의 해외법인 및 현지 R&D 기반 시설을 보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5월에는 글로벌 마케팅 전담 조직을 신설해 글로벌 권역별 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우바이오의 수출 호조는 중동지역 매출 증가가 견인했다. 미국의 이란 경제 제재 조치의 종자 수출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수출길이 열리면서 전년대비 중동지역 매출이 8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외법인의 매출도 호조를 달리고 있다. 인도의 컬리플라워 생산 수급이 안정화 되면서 인도법인은 전년대비 57% 증가가 예상되며, 미국법인 13%, 중국법인 11%의 매출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그 밖에 미주 19%, 서유럽 18%, 아프리카 11% 등 권역별로 고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앞으로 농우바이오는 종자수출 증대를 가속화하기 위해 새롭게 신설 예정인 유럽, 중남미 지역 연구소를 중심으로 철저한 현지 시장조사와 각 국가의 맞춤형 품종을 개발해 중동, 아프리카, 유럽 시장의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각 농우바이오 대표는 “해외 R&D 및 마케팅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종자기업 10위권 내 진입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전 세계 종자시장을 선도하고 세계 각국의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고품질 채소종자의 개발 보급을 통해 글로벌 기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