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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외래 식물병해충 국민참여진단 토론회 열려

검역단계별 미비점 발굴, 실행방안 논의
‘종합 병해충 안전관리 시스템’ 중점추진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붉은불개미, 과수화상병 등 농업과 생태계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외래 식물병해충의 유입차단과 효과적 대응을 위해 국민참여조직진단토론회를 지난 20~21일 양일간 정부서울청사(열린소통포럼)에서 개최했다.


지난달 21일 발족한 식물검역 국민참여조직진단의 민간위원이 토론회에 참여해 식물검역 홍보 다양화, 위반자 벌칙 강화, 과실파리 등 외래병해충 신속 탐지 기능강화,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 확대, 국경검역 인력 보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검역단계별(국경검역, 실험실검역, 예찰·방제) 미비점을 발굴해 주제로 선정하고, 외래 식물병해충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개선, 민간협업, 조직 보강 등 구체적 실행 방안까지 심층 논의했다.


검역본부는 국민참여단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국경중심 검역에서 수입전·국경·국내에서의 병해충 관리를 모두 포함하는 종합 병해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