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을)은 21대 국회 임기 시작 후 첫 번째 업무일인 지난 1일 첫 번째 대표발의 법안으로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생안정법 3건을 제출했다. 김철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부가세법) △이자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자제한법)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부업법) 등이다. 부가세법 개정안은 현재 연매출액 4800만원 미만 개인사업자에게 세금계산서 발급의무를 면제하고 납세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의 특례를 주는 간이과세제도 대상 기준을 연매출액 9000만원 미만으로 확대해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법이다. 현행 이자제한법은 금전대차 계약 최고이자율을 연 25%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시중금리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 ‧ 저소득 서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김 의원의 개정안은 최고 이자율을 20%로 낮추고, 당사자 간의 특별한 약정이 없는 한 이자 총액이 원 대출액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부업법의 경우 이자제한법과 달리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이 대부하는 경우 법정 최고 이자율을
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윤재동)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 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온라인회의를 위한 ‘화상회의 시스템(KT collabo-web)’ 전용실을 구축,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화상회의 시스템은 협회와 회원사 및 정부 관계기관 간의 소통강화를 위해 영상공유, 문서공유, 동영상공유, 화면공유 등의 멀티룸 화면으로 구성돼 있어 다자간회의가 가능하다. 아울러 협회는 농약업계 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해 회의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하고 참석자 명단 작성 및 발열 검사, 회의실 및 건물 소독 등 협회 모든 시설에 대해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협회는 향후 인터넷, SNS, 유튜브채널 개설을 통해 농약안전성 홍보 강화는 물론 소비자·농업인용 비대면 교육 영상자료 제작·배포 등 온라인 업무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이 농약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협 경제지주는 지난달 27일 경기 화성 조암농협(조합장 양대석)을 방문해 농약 담당직원의 식물보호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축하하고, 식물보호산업기사 운영농협 인증서를 전달했다. 농협경제지주는 농약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한국표준협회와 공동으로 식물보호산업기사 통신연수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와 함께 교육원 집합교육, 특강 등을 병행해 전국 161개 농협에서 195명의 농약업무 담당자들이 식물보호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식물보호산업기사는 식물보호에 관한 기술이론 지식과 숙련기능을 바탕으로 식물 피해의 진단 및 방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식물보호산업기사는 매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통해 선발하며, 농약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증이다. 이날 인증서를 전달받은 조암농협 김기수 과장대리는 “식물보호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농가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농협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자재부장은 “지역농협 농약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우려를 종식시키고 고
신젠타코리아 채소종자사업부가 팜한농 종자사업부와 국내 종자공급을 위한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신젠타코리아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제외한 종자 품목(고추, 수박, 대목 외 10개)을 팜한농 종자사업부에 공급해 유통하게 된다. 신젠타코리아 관계자는 “세계최고 수준의 R&D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우수 품종들을 한국 시장에서 더욱 폭넓은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젠타코리아는 해당 제품들에 대한 유통채널 변화와는 별도로, 신젠타 글로벌의 토마토와 파프리카 종자는 기존과 같이 신젠타코리아 채소종자사업부에서 한국내 공급 및 유통을 계속해서 맡게 된다.
농촌진흥청은 여러해살이 볏과 목초인 톨페스큐 국산 품종 ‘그린마스터 2호’를 활용해 간척지 초지 조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린마스터 2호’로 간척지에 초지를 만들면 연간 3회 이상 풀사료를 수확할 수 있고, 가축을 방목할 경우에는 4월부터 10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그린마스터 2호’는 환경 재해에 강해 덥고 습한 우리나라 여름철 기후에 잘 적응하는 품종이다. 축산원은 국내외 톨페스큐 6품종 비교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국산 품종 ‘그린마스터 2호’를 이용한 간척지 초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9월, 염류 농도 0.2∼0.3%인 간척지 2.5ha에 ‘그린마스터 2호’를 파종하고 올해 5월 상순 생육 조사에서 톨페스큐의 초장이 76cm 이상으로 잘 자란 것을 확인했다. 간척지에 ‘그린마스터 2호’를 재배하면 한 해 동안 1ha당 풀사료 15.8톤(건물기준)을 생산해 630만 8000원의 조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작물이 토양 표면을 덮어 흙먼지 발생이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된다. 천동원 농진청 축산원 초지사료과장은 “염분이 많아 다른 작물을 재배하기 어려운 간척지에 톨페스큐 국산 품종을 활용, 초지를 만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등 범농협 홍보담당 부서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심해진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범농협 홍보담당 부서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경기 가평군 가평읍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작업(열매솎기)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농업인들과 소통·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서국동 농협중앙회 홍보실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최규동) 임직원 35여명이 지난 5월 15일 이천 호법면 동산리 관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협케미컬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준비를 위한 밭갈이 작업을 진행했다. 밭을 갈고 불필요한 돌들을 솎아내는 작업을 도왔으며, 주변 배수로 정리 등 쾌적한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에게 필요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이날 전국적인 강우로 비가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 도움을 받은 한 농가는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많은 인원이 이렇게 도와주어 밭농사 준비가 순식간에 끝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규동 농협케미컬 대표는 “비가 오는데도 일손돕기를 위해 시간 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자”고 임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매년 각종 자연재해 피해를 받은 마을을 찾아가 봉사활동과 함께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경농(대표이사 이병만 회장) 중앙연구소와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박사) 농업생명과학연구소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미생물 제품개발에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최대규모의 농산업전문기업과 대표적인 농업생명대학 산하의 각 연구소 간에 체결된 이번 업무협력 MOU는 지난 4월 23일 동아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향후 미생물 소재를 활용한 정밀농업의 기초연구부터 실용화 단계까지 전 프로세스에 걸쳐 연구협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아대 농업생명과학연구소는 국내 최고수준의 농업 미생물 관련 연구진과 연구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선우 소장을 비롯한 전 연구원이 농업분야의 미생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성과를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연구기관이다. 최근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중점연구소 지정을 위해 이공계 대학 연구소 과제를 신청하기도 했다. 경농 중앙연구소 김태준 R&D 본부장은 “이번 MOU를 통해 미생물 원천기술 기반 연구를 위한 우수한 네트워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동아대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업 분야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는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등 신제품 선보이고 빠르게 비대면 마케팅 강화 주효 해외는 북미 성장이 매출 견인. 북미 시장에서 전년 동기 148% 성장한 709억원 달성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해 각각 27.6%, 15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1분기(별도기준)에 국내 1002억원, 해외 823억원으로 총 18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동기 국내 958억원, 해외 472억원, 총 1430억원의 실적과 비교해 각각 4.7%, 73.9%, 27.6% 증가한 것이다. 매출뿐 아니라 영업이익도 대폭 신장했다. 대동공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74.6억 대비해 약 152.6% 증가했다. 대동공업은 올해 초에 경영전략 전문가인 원유현 전무(前 전략기획부문장)를 총괄사장으로 선임해 중장기 비전과 조직 문화 등의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이성태 대동금속 사장을 영업총괄 사장으로 영입해 국내영업, 해외영업, 부품서비스영업, 마케팅 등의 부서를 ‘영업총괄부문’으로 통합 운영하면서 영업 시너지가 극대화돼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조기집행과 함께 지역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가 ‘재정조기집행 등을 위한 한시적 계약특례’에 따른 선금지급을 확대한 결과, 지난 4월말을 기준으로 지난해 1674억 원에서 올해 3388억 원으로 2배 증가했다. 계약업체가 계약이행을 완료하기 전에 계약금액의 일부를 미리 지급받는 선금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업체에게는 자금유동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경영안정화 지원인 셈이다. 농어촌공사는 또 45건의 계약에 대해 지체상금 부과 없이 계약기간 연장을 조치했다. 이는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등 근로자의 안전이나 자재조달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계약상대자가 계약상 의무를 지체하더라도 배상금 부과 없이 기간을 연장한 것이다. 일례로, 전북 군산 신시도 방조제 개보수사업 공사현장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사기간 연장 요청이 들어와 계약기간을 3개월 연장했다. 또 해외로부터 물품 수입이 어려워진 계약업체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납품기한을 1개월 연장한 경우도 있었다. 농어촌공사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때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IT전략본부는 지난 13일 농협의 디지털혁신을 선도해 나갈「‘.N.A.(Digital & Agriculture) 스마트리더’ 1기 24명을 선발했다. D.N.A. 스마트리더는 각 부서에서 선발된 디지털 인재 4인이 1그룹으로 조직되며, 총 6그룹 24명으로 구성됐다. 각 그룹은 농업·농촌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상세 실행계획을 만들어 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선발된 스마트리더들에게는 연구 활동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포럼 참가 기회 등이 우선 제공된다. 김현우 농협 IT전략본부장은 “매년 기수별로 스마트리더를 선발해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과 농업·농촌의 디지털혁신을 위한 결과물들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국내육성 신품종 감귤(품종명 : 윈터프린스)의 유통활성화와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제주 지역농협,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와 15일 제주 하귀농협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제주 지역농협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는 지역농협 소속 조합원을 대상으로 신품종 감귤 공선출하회 조직을 육성해 재배기술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 농협하나로유통은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해 신품목 감귤 ‘윈터프린스’를 공급·유통해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국내육성 신품종 감귤 ‘윈터프린스’는 제주에서 11월 하순부터 12월 상순까지 수확되고, 과중은 150g 정도이며 당도는 13브릭스 내외로 껍질을 벗기기가 쉽고 과즙량이 많으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지역 감귤농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신품종 감귤 유통을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농협(회장 이성희) 미래농업지원센터는 오는 5월29일(금)까지 귀농을 희망하는 4050세대를 대상으로 ‘ICT와 함께하는 스마트 귀농’ 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6월17일(수)부터 9월23일(수)까지 4개월에 걸쳐 월1회 1박2일 합숙교육(총 4회합) 형태로 진행되며, 귀농을 희망하고 있는 40~50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1960.1.1. 이후 출생~1980.1.1.이전 출생자, 60세 이상은 총 정원의 20% 이내 선발) ‘ICT와 함께하는 스마트 귀농’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귀농귀촌종합실)이 주관하는 귀농·귀촌 인증과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031)659-3624로 하면 된다. 정남교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원장은 “농업 이론만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닌 현장체험 위주의 실질적인 교육을 적극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수 농가들의 영원한 적, 노린재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가 도래했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노린재 출현이 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노린재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갈색날개노린재·썩덩나무노린재 등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5월 초·중순부터 피해를 주기 시작해 초기 방제에 실패하면 한 순간에 전 과수원으로 퍼진다. 노린재는 과수원 주위의 잡초나 인근 야산 등에서 성충으로 월동한 뒤 이듬해 봄에 기주 작물로 이동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특히 세대를 거듭할수록 개체수를 늘려 피해 범위를 넓히는 게 특징이다. 피해를 입은 과실은 흡즙 부위가 오목하게 들어가 갈색으로 변하고 심하면 기형이 된다. 과육 또한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해져 상품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피해가 큰 만큼 방제도 어렵다. 노린재는 약제를 살포할 때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가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방제가 쉽지 않은 해충이다. 이에 채찍보다 당근인 페로몬 농자재 ‘팜닥터 캐치톱’과 ‘팜닥터 캐치투’가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 ‘팜닥터 캐치톱’과 ‘팜닥터 캐치투’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갈색날개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등 3종의 해충에 대한 집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와 팔탄농협(조합장 나종석)은 13일 화성시 팔탄면에서 송옥주 국회의원,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직파재배 참여농협 조합장 및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 파종 시연회’를 가졌다. 현재 우리 농촌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일손이 크게 부족하고, 수입 농산물 확대 및 코로나19로 인한 국산 농산물 소비 감소 등으로 농업 생산비용 절감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농협은 이러한 대내외적 환경에 맞서 부족한 노동력을 대처하고,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해 직파재배 기술 보급 등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벼농사에서 생산비용을 10%이상 줄일 수 있는 직파재배는 한해 농사의 절반이나 차지하는 모내기 부담을 줄여 주고, 향후 직파한 논에 동계작물을 재배해 농가소득 증대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 농협은 직파재배 확대를 위해 농기계은행사업 무이자자금 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직파 전문기술 보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직파재배를 활성화해 농업 생산비용을 절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