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무역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030년에는 수출 5억불, 매출액 2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新비전 을 선포했다.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대표이사 김재기)은 지난 16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농협중앙회장, 수출 유공 조합장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NH농협무역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농식품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온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무역협회, 한국농식품유통공사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농식품 수출과 농업인 실익 증진에 힘을 쓴 28개 농축협에 공로패를 시상했다. NH농협무역은 농식품 수출로 농업인의 실익을 증대시키고, 우수한 영농자재 공급으로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시키기 위해 1990년 설립됐다. 기존 농협중앙회의 무역과가 확대 개편되어 제1호 계열사로 탄생한 농식품 전문 무역회사이다. NH농협무역은 그동안의 축적된 노하우와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19년에는 수출액 1억8000만불, 매출액 4000억원을 넘어서는 농식품 전문 무역상사로 발돋움 했다. 특히 각국의 까다로운 검역과 비관세장벽의 어려움을
장마가 본격 시작되고 잦은 강우와 습한 환경이 조성되면 세균과 곰팡이에 의한 각종 병해가 기승을 부린다. 특히 탄저병은 고추를 포함한 원예작물에 가장 큰 피해를 유발하는 병해 중 하나다. 상품성과 생산성 하락의 주된 원인이 되며, 병해 전염속도가 빨라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쉽지 않다. 탄저병은 6월 중·하순부터 발생해 장마기와 7~8월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하게 확산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탄저병으로 인한 수량 손실은 약 15%~6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경제적인 손실과 직결된다. 탄저병 병원균은 바람과 빗물 등에 의해 전파되는데, 6월에 감염돼 작물 내에서 생장하다가 7~8월 강우조건이 되면 포자를 생성해 빗물을 통해 빠르게 퍼진다. 탄저병은 ‘예방이 반’인 병해이기도 하다. 포자상태로 전이가 되기 때문에 포장 내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확산 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발병 후에는 연녹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면서 점차 둥근 무늬로 확대되고 움푹 들어간 병반을 나타낸다. 특히 기상환경에 의해 전염이 심하기 때문에 비가 오기 전에는 비에 잘 씻겨 내려가지 않는 내우성이 우수하고 예방효과가 뛰어난 보호살균제를 처리해야 한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외국에서 육성된 품종이 국내 종자 시장에서 권리침해 분쟁의 우려 없이 정상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개정된 종자산업법 시행규칙을 6.19일부터 시행한다. 권리관계가 명확한 종자의 유통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권리침해 분쟁을 예방하고 선량한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시행내용을 살펴보면, 종자업자는 과수 및 고구마 작물의 외국품종을 도입·판매하기 전, 해당 품종에 대한 권리관계를 증명하는 등 그 종자를 정당하게 취득하였음을 입증해야 한다. 국내에 품종보호 등록 가능성이 있는 외국의 보호품종을 판매 신고하는 경우, 국내 실시(증식‧판매) 권리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타 외국품종을 판매 신고하는 경우에도 그 종자의 취득경로를 명확히 알 수 있는 거래명세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민욱 농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농가는 권리분쟁 가능성이 없는 종자를 구매할 수 있고, 종자업계는 더욱 신뢰받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제도 안착을 위해 농가에서는 적법하게 등록한 종자업자가 생산·수입 판매 신고한 종자를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작물, 지역보험요율 산정 기준인 시군단위 세분화 기초농업재해보험 도입, 차등보조율로 민간역할 확대 가축, 고위험군 축종의 가입편중 완화·보상 사각지대 축소 농작업근로자 보험 강화·농가소유 농기계 가입률 증가 농업재해보험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서는 정보비대칭 완화, 손해평가 고도화, 지속적 상품개선을 통한 보편적 보험 가입이 필요하고,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의 실효성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농가가 직면하는 위험에 대한 대비책인 농업보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운영이 지속 가능해야 하는데, 이는 높은 보험 가입률에 기반한 리스크 풀링(위험 분산)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은 지난 18일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한 농업보험정책 발전 방안’ 연구를 통해 농업여건 변화에 따른 농업보험 전반의 역할을 살펴보고, 보험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연구책임자인 김미복 연구위원은 “도입된 지 20년 가까이 된 농업보험정책은 향후에도 농정의 중요한 수단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보험정책이 존속되기 위해선 효율적인 보험 운용이 중요하며, 농업보험정책도 효율성에 기반을 두어야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이 국내 농기계 및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농기계조합과 실용화재단은 오늘 16일 충남 천안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농업기계 및 스마트팜 분야 해외업무협력 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협약식에는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과 박철웅 실용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홍철 농기계조합 전무이사, 홍영호 실용화재단 창업성장본부장, 유영선 실용화재단 스마트농업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기계 및 스마트팜 분야 해외업무협력 등에서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해 농산업체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농업기계 및 스마트팜 분야 해외 수출 지원사업에 관한 공동협력 △해외농업 전시‧박람회 한국관 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스마트팜 사업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기타 협약기관의 공동 관심사항 및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정부는 ‘신남방 및 신북방정책’을 주요 국정과
LS엠트론이 트랙터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한다. 2020년 국내 최초 가변형 뒤차축의 MT4 바이럴 영상과 페이스북 이벤트 등을 통해 언택트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LS엠트론은 정찰 가격 제품 상담에서부터 대리점 구매까지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진행 가능한 LS트랙터 쇼핑몰을 홈페이지 내 제작, 6월 17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홈페이지 www.lstractor.co.kr) 대리점 현장 방문이 점점 힘들어지는 시기에 고객들의 상담과 구매를 돕고자 제작된 LS트랙터 온라인 쇼핑몰에는 국내 최저가 경제형 트랙터 MT3(47~58마력)를 포함해 LS MINI(18마력)와 XG모델(35~40마력)의 구매 진행이 가능하며 중대형 마력대의 LS트랙터들도 속속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LS트랙터 쇼핑몰에서는 오픈 기념 사은품 행사로 MT3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 대상 전기밥솥, XG/LS MINI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 대상으로 에어프라이어를 증정하며 7월 17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상담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선풍기를 선물로 제공한다. 더불어 LS엠트론은 어디에서든 손쉽게 LS트랙터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모바일 카달로그 사이트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올 여름 이상고온 현상이 예보됨에 따라 수확 시기가 빠른 사과 품종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철저한 과수원 관리를 당부했다. 사과 생육기에 고온이 지속되면 과일의 햇볕 데임이나 수확기 무렵 열매가 떨어지는 현상, 빨간색이 잘 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과육이 퍼석거리고 저장성도 떨어져 품질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 특히 ‘아리수’와 ‘홍로’ 등 중생종 사과 품종은 고온기인 여름 직후 9월 초에 수확하므로 고온 피해를 입기 쉽다. 이상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초생재배나 미세살수 장치를 활용해 과수원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오르는 것을 막아야 한다. 사과나무 아래(수관 하부) 풀을 키우는 초생재배를 하면 복사열을 낮추고, 풀이 호흡하며 배출하는 수분으로 온도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초생재배는 6월 하순부터 시작하고, 풀이 30cm 이상 자라면 베어 준다. 미세살수 장치를 활용해 나무 위쪽에서 안개처럼 미세하게 물을 뿌리면 과수원 내 온도를 7~10℃ 정도 낮출 수 있다. 미세살수 장치는 열매 온도가 높아지는 오전 10시경부터 해질 때까지 1~2시간 가동 후 10~20분 중단하는 식으로 설정한다. 또한, 직사광선을 덜 받는 곳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은 올해 6월 2017년도에 개정된 국제기준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dization) 17025에 따라 새로운 운영체계로 전환을 완료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승인을 받아,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서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인정기구(KOLAS)는 국제기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시험능력과 장비·시설을 종합 평가해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하는 기구로 공인시험기관이 발급하는 성적서는 국제적으로 상호 인정되고 통용된다. 농관원은 2008년도에 잔류농약 69성분과 중금속 2성분에 대한 KOLAS 인정을 시작으로, 2016년도에 공인시험기관 최초로 잔류농약 320성분으로 인정범위를 확대하는 등 12년 동안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서 인정받아 왔다. 한편 2017년 국제기준 ISO 17025가 개정됨에 따라 국내 모든 공인시험기관은 2020년까지 새로운 운영체계로 전환해야 하며,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올해 6월에 전환을 완료해 분석능력을 다시 한 번 재평가 받게 된 것이다. 올해 4월에 실시된 KOLAS의 전환 평가과정에서 농관원은 단 1건의 부적합사항 없이 현장평가와 인
농업용 103만1000톤 출하, 전년보다 2만3000톤 줄어…21복비, 맞춤형 감소 원예용은 2만1000톤 증가해 42만1000톤 출하, 완효성도 증가세 한국비료협회(회장 하형수)는 2019년도 무기질비료 농업용 출하량이 103만1000톤으로 전년 105만4000톤보다 2.2% 감소했다고 밝혔다. 비료협회는 최근 정부 시책의 변화와 농업 환경 강화, 농경지 면적 감소 등으로 생산업계가 수년간의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주요 비종별 실적을 보면 요소와 21복비, 맞춤형비료가 감소했다. 반면 원예용과 완효성비료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소와 21복비는 최근 수년간 사용량의 등락이 심했으나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맞춤형비료는 처음 공급한 2010년 이후 매년 평균 15% 감소해 왔는데, 2019년은 전년보다 3만4000톤 줄어든 15만1000톤의 실적을 보였다. 원예용비료는 맞춤형비료 보조가 중단된 2013년부터 작물별 전용비료의 특성을 보이면서 급격히 증가해 왔다. 지난해는 전년보다 2만1000톤 증가한 42만1000톤의 실적을 나타냈다. 완효성비료도 전년보다 1만4000톤 증가한 7만5000톤 실적을 보였다. 비료협회는 완효성비료의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은 수도 먹노린재 방제에 2020년 신제품 ‘나노진’ 액상수화제를 추천했다. ‘나노진’ 액상수화제는 디아마이드계의 클로란트라닐리프롤 2.5%의 나방전문 성분과 설폭시민계의 설폭사플로르 3.1%의 노린재, 진딧물 방제성분의 이상적인 합제로 제품명에 나와 있듯이 ‘나방, 노린재, 진딧물’을 한번에 방제할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수도에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먹노린재뿐만 아니라, ‘벼멸구, 이화명나방, 혹명나방’까지 한번에 방제가 가능하다. ‘나노진’ 액상수화제는 드론 방제에 최적화된 종합살충제이며, 포식성 응애류 및 유용곤충에 영향이 적어 IPM(종합적해충방제)에 적합하다. 또한 잔효성이 우수하고 기존 살충제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해충에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내며, 빠른 섭식억제 효과로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수도용 종합살충제다. 역시 2020년 신제품으로 ‘총채벌레, 나방, 굴파리, 응애’를 한 번에 방제가 가능한 ‘타르보’ 유제를 추천했다. ‘타르보’ 유제는 파이롤계의 클로르페나피르 3%와 메타-디아마이드계의 플룩사메타마이드 7%의 두 가지 성분 합제 제품이다. ‘타르보’ 유제는 기존의 총채벌레와 나방, 응애에 효과가 좋은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자체 개발한 신물질 제초제 ‘메타미포프(Metamifop)’를 상품화한 제품을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 수출했다. 팜한농 ‘메타미포프’는 기존 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뿐만 아니라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시장에서도 글로벌 제품이라는 위상을 더욱 더 강화하게 됐다. 이번에 수출한 제품은 팜한농의 신물질 수도용 제초제 ‘메타미포프’에 일본 구미아이(Kumiai)의 제초제 ‘비스피리박 소듐(Bispyribac Sodium)’을 조합한 제품이다. 러시아에는 ‘노미니 슈프림 유현탁제(Nominee Supreme SE)’,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노미니 플러스 유현탁제(Nominee Plus SE)’라는 상표명으로 선보인다. 이들 제초제는 팜한농 ‘메타미포프’에 세계 수도용 제초제 시장 점유율 5위의 ‘비스피리박 소듐’을 더해 잡초 방제효과가 매우 강력하다. 방제가 어려운 5엽기 이상의 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광엽 및 사초과 잡초까지 폭넓게 방제할 수 있고, 저항성 잡초 방제에도 효과적이다. 러시아는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에서 벼 재배 면적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과 달리 벼 재배 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산량도 향상되고 있어 고품질
대전에 위치한 ㈜경농 충남남부지점이 유성구 학하동에 새둥지를 틀었다. (주) 경농 충남남부지점에 따르면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유성구 학하로 104, 4층에 새 터전을 마련하고 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이전한 사무실은 ㈜경농 충남남부지점뿐만 아니라 ㈜조비 충청지점, 동오시드㈜, 글로벌아그로㈜도 함께 이전해 동오그룹 충남남부지역의 통합사무실로 활용하게 된다. 충남남부지점 박상태 지점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지점이 새로 생겼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새로 옮긴 주소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로104, 4층이며, 전화번호는 이전과 같다. <새 주소와 전화번호(변동없음)> 새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로104, 4층 △㈜경농 충남남부지점 : 042-254-5380~5381 △㈜조비 충청지점 : 042-255-4168 △동오시드㈜ 충청지역 : 042-254-5380~5381 △글로벌아그로㈜ 충청영업소: 042-254-5380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과학기반기술 분야 시범사업 참여 농가 중 생산제품의 판매 촉진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희망드림 컨설팅’을 지원한다. 희망드림(종합) 컨설팅은 판매 마케팅, 수출시장 개척, 포장 디자인 개선, 고객 관리, 치유프로그램 개발 등 경영·마케팅을 중심으로 농가의 소득 창출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고객 중심 맞춤형 상담이다. 올해 컨설팅은 2013∼2019년 농업과학기반기술 분야 시범사업 참여 농가 중 농업생물 분야 9개소, 농식품·자원 분야 9개소, 농업공학 분야 1개소, 기술지원 협약 우수마을 1개소 등 총 20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인의 수요에 맞춰 ∆현안 문제 해결 중심의 ‘One-stop 컨설팅(연 1회)’ ∆상품개발에서 판매까지 심도 있는 기술을 지원하는 ‘Step by step 컨설팅(연 2회 이상)’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컨설팅 기간 동안 국립농업과학원이 확보한 식품가공 분야, 경영·회계·유통 분야, 치유프로그램 분야 등 각 분야별 총 140여 명의 전문가가 농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실시한다. 올해 첫 컨설팅은 3일 전남 진도군의 곤충사육 농가에서 실시돼, 온‧오프라
농촌진흥청은 태풍, 집중호우, 폭염(고온), 우박 등 여름철 농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청의 여름철 전망에 따르면 국지성 돌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고, 올 여름 평균 폭염일수는 20∼25일로 평년(9.8일)보다 많고, 태풍은 9∼12개가 발생해 2∼3개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여름철 재해대책상황실은 농촌지원국장 총괄하에 4개팀(재해대책, 식량작물, 원예작물, 축산)으로 구성했다. 평시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과 협조해 기상상황을 관찰(모니터링)하고, 품목별 현장기술지원단 운영과 재해 발생 시 복구지원 업무 수행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인삼, 고추, 수박 등 여름철 주요 농작물의 ‘고온해(농작물이 어느 정도 이상의 고온에 접할 때 일어나는 피해) 위험 예측정보’를 1주일 단위로 제공하고, ‘병해충 발생정보’를 월 2회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재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상습 침수지역‧ 작목별 주산단지를 대상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안내하는 긴급 재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여름철은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일 본사에서 IBK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등에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농어촌공사가 IBK기업은행에 100억원을 무이자로 예치하면, 은행은 100억원의 범위 내에서 중소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1년 만기로 대출을 시행하게 된다. 지원대상과 지원내용은 광주전남 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일자리창출기업은 최대 5억원, 창업기업과 코로나19피해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의 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 금리에 1.4%를 자동감면 받을 수 있다. 기업 신용등급, 거래기여도 등 은행 내규에 따라 최대 1.4%까지 추가로 이자감면을 받을 수 있다. 오는 7월부터 펀드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자금 대출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가까운 IBK기업은행 지점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이번 상생펀드를 통한 대출금리 우대는 실질적인 이자 부담 완화로 코로나19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농어촌공사는 선금 지급을 확대하고 지체상금 부과 없이 계약을 연장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