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사랑을 받는 ‘미식의 나라’ 대만의 우수 식품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대만무역진흥공사(TAITRA) 한국 지사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서울푸드 2024’ 전시회에서 ‘대만우수식품관’ 홍보부스를 통해 72개 기업 15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하고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된 제품들은 최근 3년간 대만 국내외에서 우수상품으로 선정, 수상하거나 품질인증을 받은 고퀄리티 식품들이다. 고품질 식품들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면서 대만식품관은 ‘추억의 구멍가게’라는 복고풍(뉴트로) 콘셉트로 꾸미고 ‘한국과 대만’의 정서적 교감을 표현했다. 대만우수식품관에 소개된 식품은 디저트, 음료, 소스, 식재료 등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대만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담아 흥미를 자아냈다. 식재료 코너에서 만난 생선국수, 동그라미면, 글루텐프리 파우더 등은 국내 ‘호레카’ 업계에서 꼭 필요한 제품들이다. 소스 코너에서는 세계적인 인증을 받은 유기농 간장을 한국에 처음 소개했다. 신규로 선보인 마늘디핑소스는 수육 등의 한국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다. 음료 코너에서는 이번에 처음 선보인 ‘레이차 라떼’를 빼
국내 최초로 ‘국제노지스마트팜연구소(소장 박광호)가 설립돼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식량작물의 저비용 스마트파밍 ESG경영 기술을 국내외에 보급함으로써 인류의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에 기여함을 목표로 설립된 금번 국제노지스마트팜연구소(IFSFI, International Field Smart Farm Institute)는 그간의 각종 노지스마트팜 기술 연구 개발과 국내외 보급, 교육 컨설팅 용역 및 시범사업 공적개발원조(ODA) 해외 농장개발 등의 노하우를 발판으로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주로 노지 스마트팜에 전력을 기울여 온 박광호 연구소장은 “일상의 논밭 조건에서 최적의 수분과 온도, 최적의 산소환경에 맞는 농법과 농기계를 개발, 국내외에 보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련 교육 및 강의, 컨설팅, 용역사업, 해외 농장개발 업무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국제노지스마트팜연구소는 지난 4월 노지스마트팜연구소(FSFI)로 출발, 활동을 해오다 보다 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포괄적 대승적 업무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주변 관계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달 12일 국
제22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당진)이 선출됐다. 3선의 어기구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농해수위에서 4년간 활동하며, 후반기 농해수위 간사와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장을 맡아 농어업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강한 추진력을 인정 받았다. 어기구 의원은 이달 10일 농해수위원장 선출 직후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인이 폭등하는 영농비용과 폭염, 가뭄, 홍수 등 기후위기, 물밀듯이 밀려오는 수입 농축산물 등으로 농업경영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 21대 국회에서 미완으로 남은 현안을 해결하고 우리나라 식량안보를 튼튼히 해 우리 농어업·농어촌·농어업인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달 12일 전남 나주 첨단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준공식에 참석해 주요시설 및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연을 참관했다.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는 인공지능 기술, 자율주행 농기계, 빅데이터 등 첨단 농업기술을 기반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전남 나주시 반남면에 50ha 규모로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송미령 장관은 기념사에서 “정부는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오는 7월 시행할 예정이고, 2028년까지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 개발에 30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농기계 업체의 첨단 농기계 현장 테스트가 가능한 100㏊ 규모의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를 2027년까지 새만금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준공식 이후 자율주행 트랙터·드론 시연 및 무인육묘장 등을 참관하고 “농업 인구감소, 고령화 위기에서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가 한국형 노지 스마트농업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 농업기술박람회’가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개최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올해 ‘케이(K)-농업기술, 미래로 ON! 세계로 ON’이라는 주제로 과학기술을 통해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농업 연구 개발(R&D) 성과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농업기술박람회를 준비했다. 올해 박람회는 농진청과 각 도 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국내 농업 연구개발기관이 참여해 최신 농업 기술과 연구 성과를 선보이고, 박람회 주제를 살린 개막식, 전시, 부대행사 등을 진행했다. 개막식에서는 농업인, 학계, 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 농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농촌진흥청의 융복합 연구 방향이 제시됐다. 전시 공간은 농업 연구개발(R&D) 주제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별로 꾸며졌다. 주제관에는 농진청의 스마트팜, 농산물 수출과 국제적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농진청 개발 품종 및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기후변화대응 연구, 품종 개발 및 산업화, 농작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달 11일 이병호 사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연구 성과 발표회’를 개최,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어촌 환경을 위해 그동안 이어온 주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현업 부서와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 성과 발표회’는 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에서 나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현업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실용화할 수 있도록 200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해 우수 연구 성과로 선정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 공간 계획 수립 표준모델 개발 ▲농업용 저수지 취수시설 물 관리를 위한 안전 점검 자동화 장비 개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배수시설 개선 기술 개발▲토양수분관측망을 활용한 밭 토양수분함량 장기변동석 분석 ▲농지 데이터 기반의 공사사업 발굴 방안 등 변화하는 농정 환경에 대응해 기술 개발과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병호 사장은 “농어촌연구원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기술이 세계 무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발표회의 성과가 공사 현장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한국농약과학회와 함께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농약 실무 공동연수를 연다. 농약 관련 분야 대학(원)생과 농촌진흥기관 농약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한국농약과학회 누리집(kjps.or.kr)에 신청하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농약의 제제와 제형 관련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첫날에는 농약 제조 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약 제형의 이해 △농약 원제 특성과 제형 설계 △농약 제형별 제제 방법과 물리 화학성 등 이론을 교육한다. 둘째 날에는 교육생들이 농약 제조 업체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농약을 제형으로 만드는 실습을 한다. 농과원은 이번 공동연수로 농약 관련 분야 대학(원)생과 업무 담당자들이 체계적인 농약 관련 연구와 업무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약 관련 분야 대학(원)생과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공동연수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희동 농진청 잔류화학평가과장은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농약 관련 분야 학생과 담당자들의 농약에 대한 이해가 한 단계 높아져 연구에 적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이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이달 7일 농약시험연구기관을 방문해 농약의 약효 등 연구 상황을 살펴보며 관계관들과 의견을 나눴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이달 5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를 출발점으로 지역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조합장과의 소통 확대를 위한 ‘2024 지역본부 현장경영’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경영은 전남, 광주지역 조합장 150여명과 강호동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본부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호동 회장은 조합장과의 소통에 앞서 “전국의 조합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축협 발전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현장경영의 목표”라며, “이번 현장경영을 계기로 농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아울러 “경제사업 활성화에 역점을 다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윤리경영 실천에 힘써달라”며 중앙회는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날 전남을 시작으로 충남, 강원, 서울, 전북, 충북, 경기, 경북, 경남 순으로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조합장들이 제시한 의견은 향후 제도개선을 위한 농정활동 자료로 적극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축산식품학회(회장 주선태)가 주최하고 농장과 식탁(이사장 하광옥)과 축산의 진실을 알리는 학자 모임(공동대표 장문백·조철훈)이 주관한 ‘축산 기후 위기 주범설과 축산식품 건강 위해설의 진실’ 주제 세미나가 성료됐다. 한국축산식품학회는 지난달 29일~3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한국축산식품학회 제56차 국제 정기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31일 폐막식에 앞서 축산식품연구자를 대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상식처럼 여기고 있는 ‘축산업 기후위기 주범설’과 ‘축산식품 건강 위해설’의 허구를 알리는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손세희)와 나눔축산운동본부(공동대표 안병우·손세희)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환경경제학회 회장과 총리실 산하 2030탄소중립위원회·녹색성장위원회 등에서 위원을 역임한 환경경제학계 석학인 김정인 교수, 축산식품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업적을 쌓고 있는 조철훈 서울대 교수, 반추가축 영양과 생리 그리고 반추가축 탄소중립과 관련해 국내 최고 권위자인 이상석 순천대 교수, 팜인사이트 김재민 편집장이 연사로 나섰다. 김정인 교수는 “축산업이 기후 위기를 일으키는 주범이라는 말을 축산업계 관계자로부터 처음 들었다며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농작업 중 안전재해 예방수칙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30일까지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농작업 안전재해(사고·질병) 위험과 예방 기술정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수칙 준수로 변화된 영농현장 모습 △작목별 위험한 농작업 환경개선 우수 사례 및 현장 비결 △새로운 농작업 위험 요소 발굴 및 해결 방안 등이다. 농업인을 포함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명 이내의 팀을 이뤄 1분 내외로 제작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농촌진흥청 누리집(www.rda.go.kr) 정책홍보-공지 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농사로(www,nongsaro.go.kr)에 신청서와 제작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www.rda.go.kr), 농사로(www.nongsaro.go.kr), 농업인안전365(www.farmer.go.kr),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ASTIS(ast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영상공모전’ 배너 또는 팝업창을 클릭한 후 응모를 누르면 농사로에 자동 연결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6월 5일 ‘한-아프리카 농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는 등, 케이(K)-농업에 대한 아프리카의 폭발적 관심에 부응하여 적극적인 농업 외교 활동을 펼친다. 5일 13시 30분부터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농업 컨퍼런스’에서는 한국과 아프리카가 상호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기후위기 등 전지구적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잘리 아수마니 코모로 대통령, 에머슨 음낭가과 짐바브웨 대통령, 안드리 라조엘리나 마다가스카르 대통령과 아프리카 9개국 장관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의 쌀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국의 우수한 종자와 농업기술을 공유하는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4개국(마다가스카르, 말라위, 앙골라, 짐바브웨)과 케이(K)-라이스벨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코모로와는 농업 분야 지식교류 및 민관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또한 송미령 장관은 같은 날 15시부터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008년 개발한 기관 홍보 상징물(캐릭터) ‘이삭이’·‘새싹이’를 최신 경향(트렌드)에 맞게 새 단장해 공개하고, 다양한 기획 행사(이벤트)를 펼친다. ‘이삭이’는 머리 위에 나 있는 벼 이삭의 힘으로 새롭게 태어나 농업·농촌에 활력을 더해주는 영웅(히어로)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형상화했다. ‘새싹이’는 ‘이삭이’를 도와 농촌에서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비밀 요원이라는 세계관을 부여해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농진청은 이번에 발표한 상징물(캐릭터)을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생산과 각종 홍보물 제작, 촬영 구역(포토존) 조성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구축해 효율적인 홍보 활동을 벌인다는 구상이다. 한편, 농진청은 상징물(캐릭터) 새 단장 공개를 기념해 ‘2024 농업기술박람회(6.11.~14. 일산 킨텍스)’에서 다양한 현장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 농진청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구독, ‘이삭이’와 찍은 인증 사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기 등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인형 열쇠고리, 캐릭터 스티커 등 팬 상품(굿즈)을 제공한다. 오기원 농진청 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달 3일 사과 주산지인 충청남도 예산군의 사과 농가와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장마 등에 대비한 재해예방 시설과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에 ‘2024 사과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접 사과 농가를 방문해 “그간 저온피해 방지시설 조기 설치 등의 노력으로 올해 봄철은 큰 저온 피해 없이 넘길 수 있었던 것처럼, 농가·정부·지자체가 뜻을 모아 미리 준비하면 폭염, 태풍 등 남은 위험 요인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송 장관은 이어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현황 및 사과 생육상황 점검을 위한 생육점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예산능금농협, 가락도매시장 및 안동농산물공판장 관계자, 농협, 농촌진흥청, 충남도청 및 예산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에는 작년과 같은 이상 저온이나 서리가 발생되지 않아 전국적으로 적과 작업과 과실 비대 등 생육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의 기상 및 생육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사과 생산량은 평년 수준(49만톤)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히고, “앞으로 폭염·태풍·탄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논콩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지 관리부터 파종, 병 관리 요령까지 재배 초기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재배지 관리= 논은 물이 잘 빠지지 않는 특성이 있어 두둑을 만들어 파종하면 생육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장마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전에 심었던 콩대나 식물체의 잔재물은 깨끗이 정리하고 땅을 충분히 갈아엎어 토양에 남아있을 수 있는 병원균을 제거해야 한다. ◆물관리 기술 설치= 비가 많이 오거나 물 빠짐 길이 정비돼 있지 않으면 작물 생육이 나빠지고 수확량이 감소한다. 농진청이 개발한 땅속 물관리 기술은 토양 과습과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무굴착 땅속배수’는 땅속에 배수관을 설치해 물 빠짐을 돕는 기술이다. 기존 ‘땅속배수’보다 시공이 간편하고 토양 교란이 적을 뿐 아니라 설치비가 ‘굴착식 땅속배수’의 1/3 수준으로 저렴하다. △‘왕겨충진형 땅속배수’는 배수관 대신 땅속에 구멍을 뚫고 왕겨를 압축해 넣는 기술이다. 농가에서 직접 시공할 수 있으며, ‘무굴착 땅속배수’보다 설치비가 약 30% 저렴하다. 물관리 기술은 현재 농진청과 도 자체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기술이전 업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