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일본 치바 농산업 박람회(제이 아그로 도쿄, J-AGRI TOKYO)’에 국내 농기자재 14개사가 참여해 일본 수출시장을 공략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일본 치바(도쿄 인근)에서 열리는 국제 농산업박람회에 한국관(129㎡)을 운영하며 한국의 우수한 K-농기자재를 집중 홍보하고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농기계 2개사(아이엠농기계, ㈜해아림), 비료 4개사(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 효성오앤비, 뉴트라파크, 오더스), 친환경농자재 2개사((주)에프엠애그텍, 유니텍바이오산업), 시설자재 5개사((주)시스코, 다인산업, ㈜대양, 육일FGC, ㈜스칸디아), 사료 1개사(가파) 등 농기자재 14개사가 참가한다. 일본 치바 박람회는 농기자재, 스마트농업, 농업로봇, 친환경농업 분야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일본 최대 농업박람회로, 세계 약 850여 개 기업, 3만 6000여 명의 바이어·업계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박람회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현지 시장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 동향 및 트렌드 예측,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고
안영근 FMC Korea 신임 대표이사가 10월 1일 취임했다. 그동안 FMC Korea 대표이사를 겸임해 왔던 Tracy Wu FMC 동북아 사업총괄(Business Director, North East Asia)이 은퇴를 앞두고 순차적 업무 이관 절차를 밟으면서 그 후임으로 안영근 대표이사가 취임하게 됐다. 한편, Tracy Wu 동북아 사업총괄 후임도 오는 11월 1일경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근 FMC Korea 신임 대표이사가 10월 1일 취임했다. 그동안 FMC Korea 대표이사를 겸임해 왔던 Tracy Wu FMC 동북아 사업총괄(Business Director, North East Asia)이 은퇴를 앞두고 순차적 업무 이관 절차를 밟으면서 그 후임으로 안영근 대표이사가 취임하게 됐다. 한편, Tracy Wu 동북아 사업총괄 후임도 오는 11월 1일경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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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보호살균제 ‘클로로탈로닐(Chloro-thalonil)’과 ‘이프로디온(Iprodione)’에 대한 안전성 재평가에 속도를 내면서 농약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농진청은 지난달 14일 두 성분 함유 농약을 등록한 29개 회사에 공문을 보내 “10월 30일까지 보완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기한 내 제출이 어려우면 보완계획이라도 내야 하며, 둘 다 내지 않으면 재평가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도 붙였다. 업계는 반발하고 있다. 요구 자료가 사실상 신규 등록에 준하는 수준이라 막대한 시험 비용이 불가피하고, 특히 원제 독성자료를 갖고 있지 않은 제네릭 회사들은 버티기 어렵다는 것이다. 반면 농진청은 “퇴출은 결정된 바 없으며 공동 시험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연간 200억 원대 시장이 걸린 재평가의 쟁점을 짚어 본다. 국정감사 한마디로 시작된 재평가…‘공문·회의’ 압박 출하량(쿼터)·신규등록 제한…자료 미제출시 불이익 이번 재평가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비롯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 의원(국민의힘, 부산 사하을)은 “유럽에서 퇴출된 클로로탈로닐이 국내에서는 사용량이 오히려 늘고 있다”며 두 성분이
기존 농약회사가 생물농약과 작물활성제(biostimulant) 등을 아우르는 생물학적제제(biologicals)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면 ‘시장이 커진다’는 전망보다 네 가지(등록·현장·입증·시간) 실무 질문에 먼저 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상 시장의 고객은 누구인지, 제품이 해결하는 문제는 무엇인지, 효과가 반복 재현되는지, 그리고 누가 계속 돈을 낼 것인지다. 성장 곡선을 개념이 아니라 사업 의사결정의 기본 단위로 다시 쪼개 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AgPages에 따르면 최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열린 제10회 중국농약수출워크숍(CPEW) 생물학적제제 원탁회의에서는 “‘생물학적제제’라는 말이 참가자마다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었다”. 규제 당국에는 법적 분류, 수입상에는 통관 문제, 농학자에는 약효, 현장 관리자에는 장비 내구성의 문제라는 것이다. 시장 전망보다 ‘제품 정체성’부터 먼저 확정하라 이날 회의에는 청두뉴선(Chengdu Newsun)·페로바이오테크놀로지(Pherobio Technology) 등 생물기술 기업과 리얼화학(Lier Chemical)·칭다오중다(Qingdao Zhongda) 등 농약·통합솔루션 기업, 말레이시아·인도네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이달 18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도심형팜(City Farm)이 만드는 새로운 도시 문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심형팜의 가치와 역할,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와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학계, 연구기관, 건축, 도시농업 및 웰니스 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장의 개회사와 김성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국장, 홍성준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수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정원도시에서 도심형팜으로, 자연-기술-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 플랫폼’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공공 정책·R&D’ 세션에서는 김세훈 서울대학교 교수가 ‘도심형팜, 도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주제로 발표했고, 이은석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은 ‘도심형팜의 확산을 위한 첫걸음: 옥상온실’이라는 과제를 짚었다. ‘산업·문화’ 세션에서는 권희준 팜한농 신사업담당이 ‘도시의 새로운 공간이 되다: 도심형팜 창사원의 도전과 가능성’을 발표했다. 권 담당은 도심형팜 ‘창사원’ 운영 경험과 향후 과제를 소개했다. ‘창사원’은 조선시대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이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est HRD’는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관리와 재직 임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 인적자원관리(HRM) 및 개발(HRD) 체계가 우수한 기관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SG한국삼공은 이번 심사에서 ▲직무 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 프로세스 구축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 지원 ▲성과 및 역량 중심의 인사평가 제도 운영 등 HR 전반에 걸친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종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으로 SG한국삼공은 향후 3년간 정부 4개 부처 공동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부여받고 정부 인증 로고 활용 권한을 획득한다. 아울러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정부 고용지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가점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게 된다. SG한국삼공 최고인사책임자(CHO) 오동률 재무경영관리 이사는 “이번 Best HRD 인증은 SG한국삼공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인재의 역량’에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