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농기계가 베트남의 땅콩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월 6일 베트남 응에안성 빈(Vinh)시에 있는 북중부 농업연구소에서 베트남 농업과학원 관계자와 현지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 농기계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피아(KOPIA) 베트남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증식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을 통해 베트남 북중부 지역 땅콩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농촌진흥청은 토양관리기 7대, 땅콩 탈곡기 2대, 땅콩 탈피기 2대 등 총 3종 11대의 농기계를 베트남 북중부 건조지역 3개 성(응에안성, 하띤성, 꽝빈성) 땅콩 시범마을에 전달했다. 이를 활용하면 밭 고르기, 이랑 만들기, 비닐 피복, 땅콩 수확 및 탈곡까지 전 과정 기계화 작업이 가능해진다. 기증식에 앞서 한국 농기계 업체 전문가가 현지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소 내 땅콩 재배지에서 기계 운용 실습과 기본 유지·관리 방법을 교육해 농기계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농진청 코피아(KOPIA) 베트남센터는 총 6,0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땅콩 보급종 종자 보급 확대 및 부가가치 향상 사업’을 2028년까지 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6일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쿠엔즈버킷’의 도심형 공장을 방문해 국산 콩기름 제조·가공시설을 시찰했다. 현장에서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 등을 계기로 Non-GMO 국산 콩기름 시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건물 내부의 친환경 착유 및 전처리 시설, 쿠킹클래스, 제품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부터 체험·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국산 콩기름 및 과자 등 관련 제품도 시식했다.업체 대표는 “국내 콩기름 대부분이 GMO 수입 콩으로 제조되는 만큼, 국산 Non-GMO 콩기름에 대한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콩기름 생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착유용 비축 콩 추가할인, 국산 콩기름 우수성 적극 홍보 등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송 장관은 “국산 콩의 새로운 활로가 되어줄 콩기름 시장의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국산 콩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함은 물론, 비축 콩 추가 할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업계에서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파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제도가 친환경 청년농·신규 사업자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고,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의 실천 과제인 친환경 농가 경영안정 및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충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제도를 개선(개정)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기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40세 미만의 청년농으로 구성된 영농법인 또는 협동조합(농가 및 사업주체 구성원에 청년농 비중이 50% 이상의 법인 또는 조합)의 농업인이 친환경 농가로 진입할 수 있도록 가칭 ‘청년지구’를 신설한다. 또 기반구축사업 신청 면적을 기존 최소 신청면적 대비 50%까지 낮추는 등 사업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하였다[(쌀)10ha→5,(원예·가공)5ha→3]. 또한, 신규 사업자가 사업지구 신청 시 제출하는 5년간의 결산재무제표 및 영농현황, 매출전표 등의 각종 서류를 3년으로 완화한다. 청년농의 경우에는 사업선정 심사평가 가점도 부여하여 친환경 청년농의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나아가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에 대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월 5일 오후 경남 함양군 수동면의 딸기농장을 방문해 관내 농업기술센터가 추진 중인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 분야 중대재해 대응 상황을 살폈다. 또한, 함양군 농작업안전관리자 활동 사례를 청취하고, 관내 시설채소작목반, 함양사과연구회, 함양포도회 회원들과 소통하며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농진청은 2025년부터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각 시군의 농작업안전관리자 선발·육성, 농가 맞춤형 농작업안전컨설팅, 온열질환·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기술 보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청장은 “지난해 대비 올해 농작업안전관리자가 2배 이상 확대되고, 농작업안전컨설팅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늘어나는 등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한 국가 책임이 한층 강화됐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농작업안전컨설팅은 현장의 문제점을 면밀하게 진단하고, 농업인과 함께 점검·개선해 나가는 실천적 과정”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게 “새로 선발된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의 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입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복원 등 농어촌 소멸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10개 군(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신안‧곡성, 경북 영양, 경남 남해) 거주자를 대상으로 개인당 월 15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원한다. 올해 총 20조 1,362억원의 농식품부 예산이 투입된다. ‘주민등록법’ 제6조제1항에 따라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사업대상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은 신청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과 044-201-1516)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도입 농어촌지역 방치 쓰레기 문제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84개 농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이 도입된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4개 시군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시군단위로 구성된 지역주민 참여 수거지원단의 수거지원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시군별 사업 수요를 고려해 1억 원에서 3억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농촌재생지원팀 044-201-1545) 농업인 연금보험료 지원금액 인상 농업인의 노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농업인의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케이(K)-농업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할 코피아(KOPIA)센터 소장을 공개 모집한다. 농진청이 2026년도 코피아(KOPIA) 센터 소장 채용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공고를 통해 5개 국가(네팔, 도미니카(공), 세네갈,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코피아(KOPIA) 센터 소장 총 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 분야 7년 이상 경력자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농업 분야 경력 3년 이상인 전문가이다. 응시원서는 1월 2일부터 11일까지 코피아(KOPIA) 누리집 원서 접수 시스템(http://itcc.rda.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농진청은 서류 평가, 외국어·컴퓨터 능력검정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http://www.rda.go.kr)에서 확인하거나, 국외농업기술과(063-238-1172)로 문의하면 된다.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은 농진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으로서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국가 차원의 농작업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내 ‘농업인안전과’가 정규 조직으로 신설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전담 조직 신설은 지난해 7월 5일 국가 차원의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 특히 2024년부터 5인 이상 농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적용됨에 따라 고령 농업인과 농업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 대책을 전담할 부서(컨트롤 타워)로 ‘농업인안전과’를 신설하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농업인안전과’ 신설을 기점으로 ‘2030년까지 농작업 사망 사고율 20% 경감’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전국 시군 단위에 안전보건 자격·경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 ‘농작업안전관리자’를 배치해 현장 밀착형 안전 점검(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고·질병에 취약한 위험 농가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하는 ‘위험성 평가 기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사고 예방 기반(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농기계 전도·전복 사고가 잦은 지점에 사물 인터넷(IoT) 기반의 감지 알람 시스템을 설치한다. 고령 농업인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 제현(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은 농기자재 산업은 거대한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상기후의 일상화와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 유통 구조의 변화 등은 농약과 비료, 농기계, 종자, 친환경농자재 전반에 걸쳐 기존의 성장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농기자재 산업은 단순한 공급 역할을 넘어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산업이자 식량 주권을 함께 책임져야 할 기반 산업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전환의 부담이 여전히 농업 현장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생산 원가 상승과 유통마진 구조, 강화되는 환경·안전 규제는 제조회사와 유통인 모두에게 새로운 선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농업 현장에서는 비용 부담과 정보 부족으로 합리적인 농기자재 선택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이처럼 산업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일은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자 농기자재 전문 언론을 지향하는 영농자재신문의 사명임을 되새겨 봅니다. 농기자재 산업의 거대한 전환의 길목에서 영농자재신문은 단편적인 정보 전달을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이 종자검정연구센터 내 종자저장고의 공식 명칭을 ‘시드큐브(Seed Cube)’로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취지 아래, 2주간 진행된 온라인 국민참여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시드큐브’는 씨앗(Seed)이 가진 생명의 가능성을 가장 안정적이고 완결된 구조인 큐브(Cube)에 담아 미래 세대까지 안전하게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는 2014년 설립 이후 국내 유통 종자의 품질과 신뢰 확보를 위해 기술 연구를 수행해 온 전문기관이다. ‘시드큐브’는 이러한 센터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로, 현재 ‘시드큐브’에는 1,344개 작물, 5만1,287점의 종자가 보관되어 있다. 보관된 종자는 종자산업법과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른 품종보호등록, 국가목록등재, 생산수입판매 신고 등의 품종으로 보관 전 발아율 검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이들 종자는 종자 분쟁이나 권리침해 발생 시 유전자분석 및 품질검정 등의 객관적인 판단을 위한 표준시료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4년간 보관 종자를 활용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종자 혼입 여부 확인은 42배 증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사업·내용·대상·일정 등을 담은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이 통합 공고됐다. 농식품부는 주요 R&D 사업에 2025년 대비 16.9%로 대폭 증액된 총 2,34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2026년 신규사업 예산 287억원을 포함하여, 총 12개 사업에 456억원 규모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이번 R&D 투자는 ❶그린바이오 소재·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화 등 생명자원 핵심기술 혁신(335억원) ❷농업 로봇·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선점(510억원) ❸미래식품 핵심 소재 확보 등 K-Food 글로벌 경쟁력 확보(389억원) ❹기후위기, 신·변종 질병·재해 대응을 위한 기술개발(732억원) ❺기술사업화 촉진·인력양성 등 미래성장 기반 기술력 확보(382억원)를 지원한다.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2026년 연구개발 신규과제 지원 규모,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및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www.mafra.go.kr),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www.ipet.re.kr)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통합공고문’에서 확인할
농업 분야 세법개정안이 지난해 12월 2일 국회 본회의와 12월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이월과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제도가 개선된다.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영농자녀 대상 증여 농지 증여세 면제 등 총 14건의 농업 분야 특례 일몰 기한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된다. 그간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또는 초지)를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한도(연 1억원, 5년내 2억원)가 초과되면 초과금액을 납부하게 되어, 대규모 농지 출자를 통한 공동영농 활성화에 제약사항으로 작용하였다. 금번 법 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를 출자할 때 한도 제한 없이 농업인에게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고, 추후 법인이 해당 농지를 양도할 경우 법인세로 양도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이월과세로 전환된다. 일몰연장과 함께, 농협과 산림조합의 회원(조합원·준조합원) 대상 예탁금(3,000만원 한도) 이자소득과 출자금(2,000만원 한도)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적용은 조합원과 총급여 7,000만원(종합소득금액 6,000만원) 이하 준조합원은 3년간 비
▲‘월드일라이트’ 처리구는 토마토 수확량 증대와 평균 중량이 무거워졌으며 총 당도, 비타민 C 함량 등 맛과 영양에서도 대조구보다 월등하게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카자흐스탄 과수채소연구소 연구원이 관련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가뭄과 염류 피해 등 극한의 농업 환경에서도 ‘월드일라이트(World Illite)’가 확실한 솔루션이 될 수 있음을 국제적으로 증명한 실증 시험 결과가 나왔다. 비료 제조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자사의 대표 제품 ‘월드일라이트’가 카자흐스탄 현지 실증 시험에서 탁월한 토양 개량 및 작물 증수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시험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해외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과수채소연구소(Kazakh Research Institute of Fruit and Vegetable Growing)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실증 시험은 2025년 4월부터 9월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카이나르 지소의 시범포에서 토마토(품종: 얀타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해당 지역은 장기간의 고온 현상과 평년 대비 2.3배 적은 강수량(124.7mm)을 기록하는 등 채소 재배에 매우 불리한 기상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신년을 앞두고 제품 성능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농업인의 고품질 다수확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천지바이오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4~6일 충남 천안 중소기업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2박 3일간 진행되었으며, 작물 생육 컨설턴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했다. 천지바이오는 2026년 사업 슬로건으로 ‘선택과 집중’을 발표하며, 중장기 비전인 ‘도약 2030’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2026년 사업의 핵심 방향을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 가치 극대화’로 설정하고, 더욱 높아진 효과로 농가의 ‘고품질 다수확’을 실현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천지바이오는 고객의 수익 창출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철학 아래, 기존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2026년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작물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았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천지바이오의 기술력이 집약된 2026년 주력 신제품이 소개되었다. △작물의 생리장애를 해소하고 각 포인트별 생육을
#경농-신의손 청단 스티온 파레트 미리매골드 메타플러스 #SB성보-레스큐어 논대왕 코스온 #팜한농-카치나 롱실드 드론캅플러스 위드피 #아그리젠토-푸레처 피리다 #농협케미컬-살리브로 테라충 팔방미인 굳파머 초집중 #SG한국삼공-명작플러스 벤타플루 #동방아그로-골든골 동시스타 스리백 모뉴먼트 올컷 #팜아그로텍-규네왕 모스커트 #신젠타코리아-인시피오 바니바 백발백중 #한얼싸이언스-타타타 천하제일 어텐션
바이오로지컬 리딩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가 2026년을 겨냥한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이상기후 시대 농업 현장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도프는 최고 수준의 제품, 합리적인 가격, 이상기후로 인해 힘들어하는 한국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최고 함량의 일소 방지제 ‘블로킹칼’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일소 방지 액상 탄산칼슘제로, 작물 표면 보호와 동시에 칼슘을 공급한다. 탄산칼슘(72%)과 미량요소 배합으로 고온기 과실 품질 안정화에 특화됐다. 해충 유인 특수기능성 물질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총나와’도 주목된다. 총채벌레를 유인하는 당·향 성분을 적용한 해충 유인 보조제로서 방제 시 해충 노출도를 높여 약제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도프 파워폴리인산’은 100% 폴리인산 기반의 고효율 인산 자재이다. 토양 고정 최소화 및 빠른 인산 이용성을 제공한다. 생육 초기·중기 뿌리 활력 및 착과 안정에 큰 도움을 준다. 최고 함량의 액상 칼슘제 ‘하이 CaO 23’은 칼슘 23% 이상과 아미노산·미량요소를 결합한 고함량 칼슘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포벽 강화와 생리장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씨에스타’는 해조추출물 50% 이상을 함유한
벼 재배에서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건전한 육묘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파종 전 종자소독은 종자 전염 병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본적인 관리 방법으로, 초기 생육을 좌우하는 핵심 작업이다.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은 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병해다. 키다리병은 벼를 비정상적으로 웃자라게 하며 심하면 이삭이 형성되지 않아 수확량이 급감한다. 깨씨무늬병은 잎과 줄기에 병반을 형성해 생육에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볍씨 소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출수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종자 전염 병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파종 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종자소독이 필수적이다. 한얼싸이언스(대표이사 심봉섭)의 대표 종자소독약 ‘참누리’ 액상수화제는 ‘아족시스트로빈’을 사용한 새로운 개념의 키다리병·깨씨무늬병 전문 약제이다. 광범위한 살균효과를 가진 ‘플루디옥소닐’에 안전한 ‘아족시스트로빈’을 더해 종자소독 효과를 높였으며,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참누리’ 키다리병 방제 효과> 뛰어난 침투이행성 및 침달성을 겸비한 약제로서, 약액이 묻지 않은 부위까지 병원균을 효과적으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가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웅포컨트리클럽(웅포CC)과 골프장 코스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3월부터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누보이엔지는 다년간 축적해 온 골프장 코스관리 노하우와 체계적인 잔디·토양 관리 기술을 웅포CC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누보이엔지는 잔디 생육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시비 프로그램, 병해충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계절별 코스 컨디션 최적화 전략 등을 바탕으로 골프장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모회사 누보가 보유한 비료 및 작물보호제 제조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코스 특성에 최적화된 관리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잔디 생육 안정성과 유지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 유지 관리 수준을 넘어 장기적인 코스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누보 관계자는 “금강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웅포CC가 호남 지역을 넘어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코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사가 보유한 모든 기술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