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종묘(주)는 지난달 28일 국립농업과학원,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전략작목 활성화를 위한 기능성 쌈채소 ‘건강드림’ 현장 평가회’를 진행했다. 평가회에서는 김정선 국립농업과학원 디지털육종지원과 연구관이 개발한 쌈채소용 작물이 공개돼 현장에 참석한 농가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신품종은 소포자 배양기술을 활용해 배추와 청경채를 교배한 쌈배추용 작물이다. 항산화 성분인 글리코시놀레이트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항암과 대사이상지방간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생명공학 이용 작물은 특허출원·등록 6건을 비롯해 SCI 논문 등에 다수 게재되는 등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평가 및 시식에 참여한 농가들도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국립농업과학원의 기능성 쌈채소 배추 ‘건강드림’은 아시아종묘와의 현장실증 과제 및 협업을 통해 보급될 계획이다. 연구·개발을 진행한 김정선 연구관은 “이번 품종 개발은 최종 소비자들의 만족에 역점을 둔 만큼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찬주 아시아종묘 생명공학육종연구소 이사는 “국립농업과학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당 신품종의 원활한 상업화를 지원하
▲굿초이스 애호박(왼쪽)과 진하무 [굿초이스] 흰가루 내병성 품종이며 저장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고품질 애호박 품종이다. 초세는 중강정도이며 과형이 H형으로 정품과율이 높고 상품성이 우수하다. 수확량이 많고 과실의 경도가 단단해 유통 출하시에 저장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받은 품종으로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하무] 더 파랗고 단단한 고품질 여름무로 근수부 청색이 매우 진하여 상품성이 우수하다. 초세가 적당해 근수부(어깨부분)가 휘는 현상이 적다. 박스 작업에 용이한 H형의 정형화된 형태로 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엽이 가지런하여 재배관리(억제)가 잘된다. 초세 관리가 용이해 약 도포가 잘되기 때문에 병·해충에도 강한 장점이 있다. 근수부 청색이 진해서 시장 출하 및 소비자 구매시 신선도가 높아 보이는 것 또한 장점이다. 고랭지 지역뿐 아니라 일반 평탄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일반 평탄지에서는 5월부터 파종하여 7월 말부터 수확하며, 고랭지에서는 5월 말부터 파종하여 8월부터 수확한다.
“대형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관람할 기회가 있었어요. 다양한 악기가 만들어 내는 화음을 들으며 문득 한국의 산업에서 종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해 봤습니다. 주목받는 화려한 산업은 아니죠. 그래도 농업인들의 근심을 덜어주고 농업을 가치있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올해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는 향후 2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업 비전을 가다듬고 있다. 그 중심에 최근 중책을 맡은 류재영 부사장이 있다. 아시아종묘는 30년 전 첫발을 내디딘 후 법인 설립, 생명공학연구소와 육종연구소 출범, 코스닥 상장, 6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 성장의 역사를 써온 강소 종자기업이다. 우수한 품종 하나 키우기엔 10년도 짧다고 한다. 종자 분야에서 토종 기업의 해외 진출은 어려운 과정이었다. 류경오 대표가 한국의 종자산업을 ‘자전거 경영’에 비유한 것처럼 강한 지구력과 인내가 필요했다. 페달을 돌리며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종자 사업에서 내수와 수출 두 날개로 멋지게 날아오르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류재영 부사장은 아시아종묘 입사 후 10년 동안 해외영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세계종자연맹(ISF)과 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APSA) 행사 등에서 한국 종자와 아시아종
임찬주 아시아종묘(주) 이천생명공학육종연구소 양배추팀 이사가 이달 1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 부총리표창 전수식’에서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 과학기술진흥유공 포상 행사는 과학기술진흥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 및 산업계 인사를 발굴하여, 해당 성과의 공로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다. 임찬주 이사는 외국산 품종이 독점하던 기존의 청경채 시장에서 국산품종 ‘임펙트’ 개발로 국내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달성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존 국내 청경채 시장은 외국산 품종의 독점으로 종자 공급 불안정성, 로열티 지급 문제 등이 자주 발생했다. 이에 아시아종묘는 청경채 품종 국산화를 위해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왔고 지난 2019년 임펙트 품종 등록을 완료했다. 임찬주 이사는 “임직원과 연구진들의 노력, 회사의 지원에 모두 감사 드린다”며 “소비자와 농가가 필요로 하는 종자를 육종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팜한농이 영농철 농가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표 제품 3종을 제안했다. 이번에 추천한 제품은 과수·채소 범용 살충제 ‘검객 수화제’, 여름 무 품종 ‘태풍여름무’, 수도용 완효성 비료 ‘광분해 한번에측조’다. [검객 수화제] 빠르고 확실한 살충 효과를 보이는 과수·채소 범용 살충제다.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효성분이 해충의 신경계에 동시에 작용해 약효가 신속하게 나타난다. 과수에 발생하는 깍지벌레, 노린재, 나방류는 물론 채소의 총채벌레와 가루이 등 주요 해충에 우수한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태풍여름무] 근 비대와 근미 맺힘이 뛰어나고, 근피가 깨끗해 상품성이 우수한 여름 무 품종이다. 추대 발생이 거의 없으며 열근, 바람들이, 적심, 흑심 등 주요 생리장해에 강한 특성을 지녔다. 위황병에 중도저항성을 보이고 뿌리혹병에도 강해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잎 길이가 짧아 단묶음 작업과 박스 출하에 유리하다. [광분해 한번에측조] 100%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측조’에 광촉매 융합 기술과 피복 분해 기술을 접목해, 햇빛에 노출되면 코팅 성분이 서서히 분해되는 국내 최초 광분해 완효성 비료다
▲경남 함안에서 올해의 첫 출하를 시작한 아시아종묘 '실버스타'가 지역 특산 멜론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아시아종묘 멜론 ‘실버스타’가 경남 함안에서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지역 특산 멜론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달 13일, 가야농협 APC센터에서 ‘2026년 함안지역 멜론-실버스타 출하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함안농협과 함안가야농협,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를 비롯해 함안멜론공선회 회원 농가, 아시아종묘 경남지점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출하를 축하하고 향후 생산 및 유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실버스타’의 타원형 과형,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 안정적인 수확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그동안 함안 지역에서는 타사 품종을 약 10년간 재배해왔으나, 출하 후 열과 발생과 무른 식감으로 인해 상품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버스타’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우수한 저장성, 열과에 강한 특성 등을 바탕으로 대체 품종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특히 아시아종묘 경남지점의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품종 홍보 활동이 더해지며, ‘실버스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함
NH농우바이오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13일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판부농협 관내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체감하고 현장과의 공감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이날 양현구 NH농우바이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오전부터 복숭아 과수원을 찾아 꽃 솎아내기 작업을 중심으로 가지 정리와 재배 환경 정비 등에 참여했다. 특히 꽃 솎아내기는 이후 과실의 생육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시기에 맞는 인력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임직원들은 현장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작업에 힘을 보탰다. 농가 관계자는 “바쁜 시기에 손이 부족했는데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며 “현장을 이해하고 함께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NH농우바이오 관계자는 “직접 농업 현장을 경험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농업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NH농우바이오는 농업 현장
아시아종묘 ‘TY빅핑크’는 무한생장형 하이브리드 완숙토마토로, 과중 250~300g 내외이며 과피색상이 분홍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봄 재배에 적합한 ‘TY빅핑크’는 과가 단단해 열과 발생이 적다는 것이 강점이며 TYLCV(황화잎말림바이러스), TMV(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 반신위조병, 선충, 시들음병 등에 내병성이 있어 병충해에도 강하다. 밀식 재배를 피하고 충분한 재식 간격을 확보해줘야 하며, 육묘시 지나친 저온이나 건조는 기형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온도 및 수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초당옥수수 ‘3511R’은 이삭이 굵고 착립률이 우수한 내병성 품종이다. 씨 뿌림 후 약 80일경부터 수확이 가능한 초감미종 옥수수이며, 이삭 길이는 약 20cm, 이삭 열수는 18열 내외, 이삭 무게 약 220g 내외로 진한 노란색을 자랑하는 특징이 있다. 단맛이 우수해 생식용으로 인기 높은 품종이다.
농업유전자원은 미래 식량안보와 품종개발의 핵심 자산이지만, 저장 기간이 길어질수록 종자 활력이 저하되어 발아율과 생존성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종자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활력 평가가 필수적이지만, 기존 방식은 시간과 비용, 자원 손실 측면에서 한계를 보여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는 종자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약 10년 주기로 종자를 실제로 발아시켜 활력을 확인하는 발아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방법은 정확성이 높은 공인된 방식이지만, 종자별로 7~14일이 소요되고 검사 과정에서 종자를 직접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귀중한 보존 자원이 손실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연간 약 2만 자원을 대상으로 검정이 이루어지고 있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체 기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종자를 손상시키지 않고도 활력과 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종자활력 및 수명 예측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근적외선분광법(NIRS)’과 ‘초분광 이미지 분석’을 활용해 종자 내부 상태를 비파괴적으로 진단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종자의 발아
[세티스 입상수화제] 저항성 진딧물에도 효과가 우수한 진딧물 전문약으로 약효가 빠르고 오래 지속된다. 작물 체내로 빠르게 침투해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부분에도 약효를 발휘한다. 비에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 장마철에도 오랫동안 약효가 유지된다. ‘세티스’가 살포된 작물을 진딧물이 흡즙하면 즉시 구침이 마비되고 섭식이 억제된다. 수정용 꿀벌에 영향이 적어 개화기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칠레이리응애·애꽃노린재·무당벌 등 천적에도 안전하다. [메가썸머멜론] 신품종 ‘메가썸머멜론’은 고온기에도 네트가 굵고 선명하게 형성된다. 열과 발생이 적고 꽃눈 발생 및 착과가 원활한 고품질 하계 멜론이다. 뿌리 활력이 강해 한여름에도 초세가 잘 유지된다. 흰가루병에 저항성이 강해 연작지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과중은 평균 2.5kg 전후의 대과종이다. 중소엽에 해당하는 잎 크기와 직립형 초형을 갖추고 있어 재배 관리가 쉽고, 밀식 재배에도 적합하다. 과육의 당도가 높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뿌리조은] 질소, 인산, 칼리를 비롯해 뿌리발육 아미노산(PAA, Poly Aspartic Acid)을 함유한 원예용 기능성 비료다. 고토, 붕산, 규산, 석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동물보호계열과 함께 반려견 및 보호자를 위한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천안 창사원 연암점에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견 행동 교정 클리닉,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7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물론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도심형팜인 창사원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 채소로 반려견 간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은 창사원의 프리미엄 채소를 활용해 푸딩과 퓨레 등 강아지를 위한 건강 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팜한농이 지난해 천안에 문을 연 창사원은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즐거움과 나누는 행복을 누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창사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반려견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AK플라자 분당점에서 프리미엄 웰니스 채소 브랜드 ‘비채(祕菜)’의 팝업스토어 ‘화이트 미라클 데이(White Miracle Day)’를 운영한다.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비채’ 방울토마토 3종 △레드톡 △화이트톡 △골드톡을 비롯해 △이너뷰티 에디션 △디톡스 에디션 △슬로에이징 에디션 등으로 구성한 ‘화이트 미라클 에디션’ 6종 한정판을 선보인다.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 구성된 상품은 순백의 상자에 리본 장식을 더해, 특별한 고급 선물 이미지를 강조했다. ‘화이트 미라클 데이’ 팝업스토어는 작고 둥근 세 가지 색의 ‘비채’ 방울토마토를 사탕 대신 즐기는 ‘건강한 디저트’로 재해석해,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비채’는 ‘자연의 특별함을 품은 비밀의 채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면역력 증진, 활력 강화, 신체 기능 보호와 회복, 피부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분을 일반 채소보다 수 배에서 많게는 수백 배까지 함유하고 있다. 팜한농이 유전자 변형 없이 과학적으로 개발한 품종을 엄선하고, 전문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해 공급하는 상생의 채소 브랜드다. 팜한농 관계자는 “건강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피엠알303’ 수박과 ‘태왕’ 배추를 3월의 품종으로 추천했다. 흰가루 내병계 품종인 ‘피엠알303’ 수박은 순뭉침, 순부러짐 증상이 덜하여 재배 용이성이 아주 우수한 품종이다. 호피 단타원형 적육계 품종으로 외관이 수려하며 과 비대력과 과형 안정성이 우수하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하여 아삭한 식감을 지녔다. 상품성이 우수해 농가 재배 만족도가 높은 품종이다. 현재 논산, 부여, 익산 등 3배체 수박 재배 지역에서 농가의 선호도가 높다. ‘태왕’ 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재배폭이 넓은 봄 배추다. 뿌리 혹병에 내병성을 갖고 있어 재배가 용이하다. 외엽색은 농록으로 엽질이 단단하고 재포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결구 내엽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이 얇고 중륵 뻗침이 좋아 내부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수분 함량이 적고 내부 긴도가 우수해 저온저장이 가능하고 저장 후 품질이 양호하다. 추대가 비교적 안정된 봄배추로 저온신장성 및 고온결구력이 양호해 재배폭이 넓은 품종이다.
경쟁력 있는 국산 단호박 품종을 찾는다면 아시아종묘의 ‘만방’이 제격이다. 대표적인 수입대체 국산품종으로, 덩굴이 많이 뻗지 않아 밀식 재배가 쉽다. 또한 과피색이 진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껍질색은 농녹색, 육질은 진황색으로 강분질이다. 과중은 약 1.2~1.5kg 전후이며 과형은 편구형이다. 습도에 민감해 일반 상토에 바로 씨 뿌림을 하지 않고, 젖은 상토에 씨 뿌림 후 적절한 관수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배수 작업에 신경 쓰면 좋은 생육 상태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