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 꼬마배나무이, 노린재류와 같이 작물을 흡즙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을 흡즙해충이라고 한다. 주로 진딧물, 총채벌레가 대표적인 해충인데 이들 모두 한 세대가 짧고 번식이 왕성하여 저항성 발현 등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러한 흡즙해충은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매개충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 포장내 밀도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진딧물은 작물을 흡즙하여 피해를 일으키고, 흡즙을 통해 당분이 많은 배설물(감로)을 계속해서 분비한다. 감로는 농작물의 잎과 과실에 떨어져 광합성을 저해하고, 각종 곰팡이의 서식처로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작물의 상품성과 직결되는 문제를 야기한다. 진딧물이 흡즙해 가해한 부분은 잎이 위축되고 뒤틀려 변형을 일으킨다. 이렇게 되면 광합성 작용에도 영향을 줘 생육불량 등 문제를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흡즙하는 해충의 피해를 받으면 바이러스 병을 매개해 수확량에 직접적인 피해를 일으킨다. 바이러스 병을 예방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병을 매개하는 매개충을 방제하는 것이다. 매개충은 주로 크기가 작고 1세대가 짧아 완전 방제보다는 포장 내 밀도관리가 중요하다. 매개충을 방제할 때 바이러스 병을 예방하는 ‘팜월드’, ‘월드스타에코’
신젠타코리아는 2020년 대표 신제품인 ‘미래빛’ 액상수화제<사진>가 1월 중 출하가 시작돼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미래빛’은 신젠타 글로벌에서 개발한 차세대 신규물질 피디플루메토펜 단일 유효성분(18.35%)의 원예용 종합살균제로, 카복사마이드 계통에서 독특한 N-메톡시 구조를 기반으로 넓은 방제 스펙트럼과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최근 마늘, 양파 단지에서는 흑색썩음균핵병 발생 단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상고온 현상으로 병 발생의 진전이 우려되고 있어, 주산 단지 농업인들은 흑색썩음균핵병 방제의 신규물질인 ‘미래빛’의 출하를 반기고 있다. 특히, ‘미래빛’은 월동 후 사용가능한 액상수화제로 등록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흑색썩음균핵병은 발병 후 치료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예방적으로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미래빛’은 다양한 시설채소에 흰가루병과 잿빛곰팡이병 등 곰팡이병 방제에 등록돼 있어 토마토, 딸기 등의 시설채소 단지의 농업인들도 출하를 반기고 있다. 이준택 신젠타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신젠타코리아 2020년 대표 신제품 중 하나인 ‘미래빛’이 모든 생산과정을 마친 후 출하되어 전국적으로 판매가 시
올해 농협 계통농약 신청금액은 6452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지난해 신청금액 6421억 원과 비교해 31억원(0.5%)이 증가했다. 통상적으로 계통농약의 연중 추가발주 등을 고려하면 올해 말 계통농약 사업실적은 이보다 훨씬 웃돌 것으로 예측된다. 농협의 계통농약사업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왔다. 신청금액 기준으로 지난 2013년 5388억원에서 2014년 5854억원, 2015년 5857억원, 2016년 6146억원, 2017년 6204억원에 이어 2018년에도 6559억원으로 급신장 했다. 다만 지난해에는 계통농약 가격의 대폭 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38억 원이 줄어든 6421억 원을 기록했다. 2020년 농협 계통농약 정기신청 마감일인 이달 30일 현재 참여업체별 신청금액[표]은 △농협케미컬이 2300억원으로 전체의 35.7%를 점유한데 이어 △팜한농은 1519억원으로 23.5%의 점유비를 기록했다. 이어 △경농 755억원(11.7%) △동방아그로 609억원(9.4%) △한국삼공 465억원(7.2%) △바이엘 244억 원(3.8%) △신젠타 249억원(3.9%) △아다마 62억원(1.0%) △인바이오 50억원(0.8%) △한얼싸이언스 30억원(
2020년 농협 계통농약사업은 ‘가격인하’보다 ‘물량확대’에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 농협은 올해 계통구매 농약가격을 지난해 대비 평균 0.1% 가량 인하하는 선에서 마무리 했다. 종전의 가격인하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사실상 동결에 가깝다. 대신 농협은 지난 16일부터 설 연휴 직전까지 진행된 계통농약 정기 신청기간 동안 사업물량 확대를 위해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이번 정기신청 이외에도 ‘추가약정’을 통해 계통물량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농협은 이에 따라 올해 팜한농·농협케미컬·경농·동방아그로·한국삼공·바이엘크롭사이언스·신젠타코리아 등 13개사와 계통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15개사 중에서 고려바이오와 아리스타는 공급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대상품목은 지난해 1224개 품목보다 118개 품목이 늘어난 1342개 품목으로 확정됐다. 신규 약제도 225개가 추가 등록됐다.[표1] 올해 계통농약사업 세부추진계획으로 △농약 용도별·작물별 가격안정화 추진 △아리농약 저변확대로 농약가격 인하 주도 △‘가격차손 선배정제’ 실시로 가격민원 선제적 대응 △판매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제도 지속 운영 △현장방제 처방 육성 및 지원으로 농가서비스 강화
2020년 농협 계통농약 신청 8일차(1월 23일) 중간집계 결과 4161억원을 기록했다. 농협은 설명절 연휴 등을 감안해 신청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한 만큼 지난해 신청금액 6421억원은 웃돌 것으로 보인다. 또 농협 계통농약은 통상적으로 연중 추가발주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말 계통농약 사업실적은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농협 계통농약 신청 8일차인 23일 현재 업체별 신청금액[표]은 △농협케미컬이 1419억원으로 전체의 35.8%를 점유한데 이어 △팜한농은 958억원으로 23.0%의 점유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경농 461억원(11.1%) △동방아그로 422억원(10.1%) △한국삼공 294억원(7.1%) △바이엘 159억 원(3.8%) △신젠타 182억원(4.4%) △아다마 45억원(1.1%) △인바이오 28억원(0.7%) △한얼싸이언스 20억원(0.5%) △대유 1억원(0.0%) △새한농 1억원(0.0%) △KC생명과학 1억원(0.0%) △순수아리 101억원(2.4%) 순으로 집계됐다. [표] 2020년 계통농약 정기신청 현황 (단위:억원,%) 구분 업체명 2019년 전체 2020년 8일차 신청(A) 공급(B)
2020년 국내 농약시장도 그리 밝아 보이지만은 않다. 특히 지난해의 악재가 고스란히 대물림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연초부터 농작물(마늘, 양파, 고추, 사과, 감귤 등) 가격이 폭락하면서 농업인들의 영농의지가 꺾인 데다 여름철 지속적인 강우로 병해충 발생이 급감해 농약 소비가 매우 저조한 시장상황이 이어졌다. PLS제도 전면시행도 농약매출 감소에 한몫을 했다. 이로 인해 농약 추가 구매가 이뤄지지 않은데다 농약 재고도 소진되지 않아 농약회사들은 시즌에도 매출을 늘리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농약회사들은 목표달성을 위해 하반기 판매 확대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고, 이는 시판채널의 재고가 쌓이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농약회사들은 현재 시판 대상 조기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농약회사들은 현재의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한 대응방안으로 농협채널에 집중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농약업계 관계자들이 전망하는 올해 농약시장은 그나마 살충제 시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평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설 해충과 총채벌레 밀도가 높아지고 있는데다 특히 저항성 발현이 심한 담배가루이 방제에 어려움을
㈜경농(대표이사 이병만 회장)이 노지작물의 스마트팜 시대를 개척하는 전문기업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경농은 최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노지작물과원 스마트영농 모델개발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되며 국내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농정원이 지난해 말 엄정한 심사를 거쳐 주사업자를 선정한 ‘노지작물과원 스마트영농 모델개발 사업’은 국내 농경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노지에서의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9개 지자체, 전국 132개 농가에 총 7개 작물의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하고, 최적의 생육환경 예측 및 자동화된 생육관리를 통해 농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미래지향적 ICT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된 ㈜경농은 지난 2009년 관수사업을 출범시키며, 관수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기술과 노하우들을 축적해 왔다. 국내외 우수업체들과 공동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최고의 관수 및 스마트팜 기술력과 제품력을 확보했다. 특히 저압식 포그노즐 ‘에어포그’, 소립자 기능성스프링클러 ‘비전넷’, 압보상기능을 내장한 ‘KN점적스프링클러’ 등은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 국내 최대인 180여개의
정부는 2019년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를 전면 시행한 결과,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이 향상되었다고 발표했다. 2019년 안전성 조사결과 국내 및 수입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2018년과 동일한 1.3%로 나타났다. 정부 관계자는 “제도 도입으로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된 것을 고려한다면 제도가 연착륙 돼 국내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국내 생산·유통된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1.3%로 2018년 1.4%에 비해 0.1%p 감소했다. 정부는 농업인 대상의 적극적인 교육, 홍보와 더불어 ‘PLS상황반’ 운영으로 현장관리를 강화해 등록된 농약을 안전 사용기준(작물별 등록농약사용, 희석배수 준수 등)에 맞게 사용하려는 올바른 농약사용 문화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농약 출하량은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 감소해 1만5745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산물별 등록된 농약품목수는 2018년 2만3367개에서 2019년 2만6368개로 늘어났다. 농산물별 설정된 농약 잔류허용기준수는 2018년 1만2735개에서 2019년 1만3203개로 확대됐다. 반면 수입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제초제를 이용해 산소에 나는 잡초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설 명절을 맞아 소개했다. 현재 우리나라 산소에 발생하는 잡초는 개망초·클로버 등 196종으로, 잔디의 생육을 더디게 하고 주변 경관을 해치는 등 피해를 주고 있다. 산소에 있는 잔디가 싹트기 전인 1월에서 2월 중순까지는 입제형 제초제인 디클로베닐입제, 뷰타클로르·디클로베닐입제, 이마자퀸입제, 이마자퀸·펜디메탈린입제, 페녹슐람·피라조설퓨론입제, 플루세토설퓨론·이마자퀸입제(이상 6종) 중 하나를 산소와 그 주변 잔디에 뿌리면 한식 전후인 4∼5월까지 잡초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제초제들은 눈 덮인 산소에 뿌려도 눈과 함께 땅으로 흡수돼 잡초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산소에 제초제를 뿌릴 때는 비닐장갑이나 고무장갑·마스크를 착용하고, 제초제가 바람에 날릴 수 있으므로 바람을 등지고 뿌려야 한다. 추천사용량보다 많이 뿌리거나 두 가지 이상을 동시에 뿌리면 잔디에도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적혀 있는 사용량을 지켜야 한다. 제초제가 물이나 바람에 의해 비의도적으로 주변 작물 재배지로 유입되는 경우, 농가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제초
팜한농이 출시한 신제품 종자소독약 ‘키맨플러스’가 주목받고 있다. ‘키맨플러스’는 2014년 출시 이래 종자소독약 시장 1위를 고수해온 ‘키맨’에 구리를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종자소독약이다. ‘키맨플러스’ 종자처리액상수화제는 볍씨 껍질 내부까지 침투해 볍씨 속을 깨끗이 소독하는 ‘키맨’과 키다리병에 효과적인 구리를 조합했다. ‘키맨’보다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더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세균벼알마름병까지 방제한다는 팜한농 관계자의 설명이다. 침지처리 시 세균 때문에 발생하는 끈적이는 점질물·악취가 없어 세척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며, 작용기작이 다양한 구리로 인해 저항성 관리도 강화됐다. ‘키맨플러스’는 볍씨 표면에 약제가 잘 부착돼 오랫동안 약효가 균일하게 유지된다. 국내 20대 품종과 호남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품종에 대해 약해 우려 없이 안전하다. 침지처리·습분의처리·정부 보급종 소독방법인 분무처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벼 종자소독(키다리병·깨씨무늬병·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도열병에 등록됐다.
SG한국삼공㈜ 임원 및 팀장들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청계산 등산으로 신년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한동우 SG한국삼공㈜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임원 및 팀장들과 함께 서울 서초구 청계산에 올라 2020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한동우 대표는 “지난해 PLS 도입에 이어 올해 안전관리 판매기록제가 의무화 되는 등 작물보호제 업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하고 “이럴 때일수록 회사 내 든든한 허리와도 같은 팀장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2020년 목표 달성에 매진해 성공적인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팀장들을 격려했다.
‘겨울이 사라졌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평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봄 과수 화상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겨울 평균 기온이 높으면 화상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화상병 병원균은 나뭇가지에서 월동 후 세균이 증식돼 봄이 되면 곤충, 비, 바람 또는 전정가위를 통해 다른 꽃이나 가지에 전염된다. 화상병은 일반적으로 나무 윗부분부터 발병하는데, 나무가 마르고 검게 타는 증상이 점차 아래로 퍼져 새순과 전체 나뭇가지가 검해 변해 결국엔 나무가 말라죽는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이 없어 자칫하면 과수원 폐원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구리 함량이 높은 화상병 전문약을 선택해 반드시 예방 방제를 해야 한다. 팜한농은 이에 따라 가용성 구리 함량이 가장 높은 화상병 전문약 ‘코사이드 수화제’를 추천했다. ‘코사이드’는 일반 화상병 제품보다 18~166배나 구리 함량이 높다. 구리 이온이 지속적으로 방출돼 잎 표면에 고르게 분포되고 내우성이 우수하다. 일반 화상병 제품보다 약해 우려도 매우 낮다. 팜한농 관계자는 “효과적인 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월동 후 세균이 활동하기 전에 ‘코사이드’로 예방하고 4월 하순부터는 ‘부라마이신 수
과수 화상병의 공적방제범위가 권역별로 달라진다. 또 손실보상금 지급기준이 세분화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9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화상병 예찰 및 방제 개선방안을 새로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농진청의 방제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화상병 공적방제는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병 발생 여부에 따라 방제범위가 달라진다. 기존에는 병 발생이 확인된 과원이라면 지역 구분 없이 동일하게 폐원조치가 이뤄졌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농진청이 전국을 발생지역·완충지역·미발생지역 등 3개의 권역으로 나눠 권역에 따라 방제범위를 다르게 설정한다. ‘발생지역’은 발병 전력이 있는 11개 시·군(경기 파주, 충북 충주, 충남 천안 등), ‘완충지역’은 발생지역에 인접한 21개 시·군(경기 고양·수원, 강원 강릉·횡성 등), ‘미발생지역’은 화상병 발생 전력이 없는 시·군이다. 발생지역은 화상병이 발생하면 발생 과원 전체를 폐원하거나 발생한 나무에 한해 제거조치를 한다. 이 경우 해당 지역의 식물방제관이 발생과원의 발병 정도를 보고 판단한다. 가령 1~2그루에서만 화상병 발생이 확인되면 발생한 나무만 제거하고, 과원 전체에서 병 발생이 심각한 수준이라면 과원 전체를 폐원한다. 완충지역은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지난 15일 ‘2020년 골프산업박람회’에 참석해 앞선 기술력과 제품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경농과 경농의 친환경전문회사 글로벌아그로(대표이사 이용진)가 함께 참여해 골프장, 잔디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하늘아래, 스마트워터 등 주요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골프산업박람회에는 골프장과 잔디관리의 과학화와 신제품 홍보, 개발촉진을 위해 한국그린키퍼협회에서 주최했다. 특히 골프장 코스관리에 대한 최신 장비를 비롯해 잔디를 관리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 관수시설 등 종합관리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경농의 하늘아래 미탁제와 글로벌아그로(주)의 스마트워터 제품이 큰 호응을 받았는데, 잔디관리에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는 잡초와 토양 수분관리의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하늘아래 미탁제는 골프장의 한국잔디 주변 문제잡초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선택성 제초제로 화본과 작물을 제외한 일년생 및 다년생 광엽잡초를 전문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제초제다. 특히 경사지에서도 약제가 하단부로 흐르지 않아 처리된 지역에만 국한해 약효를 보이며, 칡을 포함한 아까시나무, 찔레꽃,
새해 1월 1일부터는 농약 판매단계에서 모든 농약(50㎖이하 소포장 제외)에 대한 판매정보를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전자로 기록·보존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2019년부터 전면 시행된 PLS 제도(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Positive List System)에 따라 농약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농약관리법(2018.12.31.)을 개정해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기록·보존되는 농약 판매정보는 구매자별 농약 구매이력 관리에 이용된다. 이를 통해 해당 농가별 맞춤형 농약을 처방하고 농작물에 적합한 농약만 판매·사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농약 판매상은 농약을 구매하는 구매자의 이름․주소․연락처와 농약의 품목명(상표명), 포장단위, 판매일자, 판매량, 사용대상 농작물명을 의무적으로 기록하고 3년간 보존해야 한다. 2019년 12월 31까지는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제(2019.7.1.시행)’에 따라 판매정보에 대한 기록을 전자화하거나 수기로 기록·보존하는 것도 허용한다. 하지만 2020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농약 판매상이 농진청에서 구축한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판매정보를 전자로만 기록·보존해야 하는 의무제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