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는 식량 작물에 피해를 가하는 광범위한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수세기 동안 사용되어 왔다. 그러다 보니 딱정벌레, 나방, 파리 및 기타 곤충들은 살충제 화학 물질에 대응하는 유전적 돌연변이가 출현했다. 농업인과 매개체 방제 전문가들은 이러한 돌연변이 해충의 저항성이 커지면서 독성 화합물의 농도와 빈도를 점점 더 늘려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대다수 살충제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곤충과 해충을 무분별하게 죽여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피해를 입힌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최근 살충제 내성 변이 유전자를 유전적으로 제거하고 살충제에 취약한 유전자로 대체하는 강력한 기술을 개발했다. CRISPR 유전자 편집을 기반으로 하는 이러한 유전자 구동 기술은 귀중한 작물을 보호하고 해충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화학 살충제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구동 시스템은 일단 개체군에 방출되면 통제 불능으로 계속해서 퍼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비판도 뒤따르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유전학자들은 최근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제시했다. 생물학과 박사후 연구원인 Ankush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이 ‘FATI(Farm Trend&Issue)’보고서 23호에서 ‘농업·농촌 가치’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키워드를 비교 분석하여 발표했다. 최근 러·우 전쟁(러시아-우크라이나) 장기화 및 트럼프 재집권 등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4년간(2021년~2024년) 온라인에 게시된 103만6926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이번 보고서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식량안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의 3가지 유형으로 정의한 후 분석했다.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최근 4년간의 정보량 추이를 살펴본 결과, 국내외 ‘식량안보’ 이슈에 대한 정부 대응 및 농업·농촌 가치확산 캠페인 확산 내용 등이 주를 이뤘다. 2021년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이 본격화되며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된 해로, 정부는 농업·농촌 가치확산 캠페인을 전개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유도해 나갔다. 2022년에는 러·우 전쟁 발발로 글로벌 식량 위기 보도가 다수 확산되었으며, 정부는 밀·콩 중심의 전략작물직불제 등 구체적인 식량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임직원들은 2025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농업인과 국민을 위한 농협을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지준섭 부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박영훈 감사위원장, 박석모 조합감사위원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강태영 은행장 등 농협을 대표하는 임원 10명과 집행간부 25명이 참석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방명록에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으로 농업인과 국민들게 희망을 드리겠다.”고 적었다. 이날 현충원 참배 전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강호동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같은 배를 타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뜻의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새해의 화두로 제시하고 농업소득 삼천만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하였다.
농촌진흥청은 이달 2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에서 '2025 농촌진흥청 시무식'을 가졌다.
새해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대응력 강화와 농촌 소멸 위기, 농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등의 주요 이슈들과 맞닥트릴 것으로 전망됐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미래전략연구소는 이달 6일 이러한 ‘2025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선정·발표했다. 농협미래전략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은 기후위기에 따른 농산물 수급 및 가격 불안정성 확대, 농촌 소멸 위기,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내외 복합위기 현실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혁신과 K-푸드 전후방산업 육성 등을 통해 농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농협은 이러한 여건 변화를 반영해 2025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부문 이슈로 △기후쇼크, 농장에서 식탁까지 △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농촌 사회서비스 사막화 △쌀 수급 균형 △농산물 도매시장 혁신 △첨단기술로 진화하는 농식품 산업지형 △트럼프 2.0시대, 거세지는 통상파고 등 10가지를 선정했다. <2025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 요약> (1) 기후쇼크, 농장에서 식탁까지= 빈번한 이상 기후 발생으로 농업 부문의 어려움이
한기균 천지바이오 대표가 일라이트 비료 등 우수 농자재 제조 및 수출 증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랍 30일 농촌진흥청장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농촌진흥청장 표창은 우수 시험연구기관과 우수 농약, 비료 제조 및 수출 유망기업에 대한 포상으로 진행됐다. 천지바이오는 우수한 비료를 제조하고 적극적으로 수출하여 국가와 사회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평가 받아 선정 되었다. 이날 한기균 대표는 “천지바이오는 농업인들이 작물재배 및 영양관리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고품질 다수확이라는 기업 가치 아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아시아를 비롯하여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천지바이오는 충청북도 영동군에 소재한 비료전문기업으로 기비, 추비, 완효성 코팅비료, 관주비료, 기능성 비료 등 약 150여 품목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특히 천연광물질인 일라이트를 기반으로 차별화 된 비료를 개발하여, 국내 농업을 넘어 해외 농업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새해를 맞으며 아시아종묘에서 농가 소득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추 종자를 추천했다. ‘칼탄열풍’과 ‘조생강탄’은 신품종 복합내병계(칼라병, 탄저병, 역병) 건고추이다. 숙기는 중조생종, 대과종 품종으로 과형과 건과 품질이 우수한 최고급 품종이다. 특히 초기부터 생육후기까지 착과력이 우수하여 수량성이 매우 높다. 아시아종묘 생명공학육종연구소 고추 육종가 김기준 박사는 “칼탄열풍은 기본적인 내병성은 물론 바이러스에도 매우 강한 품종임을 작년 재배시험을 통해 확인했다”며 “올해 농업인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종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고품질 건고추 ‘조생강탄’은 숙기가 빠른 조생종이며 과형이 우수하고 균일한 대과종 품종이다. TSWV(일명 칼라병), 탄저병, 역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품종으로 매운맛이 강하고 착과력과 건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조정훈 (주)에프디파이브 대표가 구랍 26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 대표는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국제농업개발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같은 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세종사무소에서 개최된 ‘K-라이스벨트 성과보고회 및 ODA 발전 방안 토론회’에서는 라이스벨트 사업 연계 수출 사례를 발표했다. 최근 아프리카 가나와 친환경 비료·생물농약 등 농자재 34만달러 수출 계약과 생산시설 합작 구축 MOU를 체결한 조 대표는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프로젝트에서 한국 민간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지의 토양과 기후 조건에 맞는 농자재를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에 앞서 지난 달 29일 발생한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피해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농업인과 유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220만 농업인 여러분! 농협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 그리고 12만 농협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지난 한 해 지속된 경기부진과 쌀 값, 소 값 하락은 물론, 이상기후와 잇따른 자연재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5,200만 국민의 생명창고를 지켜주신 우리 농업인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농업인 지원에 힘써주신 농협가족 여러분과 우리 농축산물을 애용해 주시고 농협에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농협 가족 여러분! 지난 2024년은「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비전으로 세우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농업인을 위한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이 이달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업계 최초로 참가해 글로벌 하이테크 농업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AI 농업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동은 이번 전시 부스에서 ‘AI to the field’를 콘셉트로 첨단 AI 기반의 △다기능 농업로봇 △AI 식물 재배기 △정밀농업을 선보인다. CES 2025에서 최초 공개하는 다기능 농업로봇은 딸기 모종을 옮겨 심는 정식 작업부터 적화, 런너(불필요한 가지) 제거까지 딸기의 생육 전반을 관리하는 작업을 하나의 로봇이 하나의 AI 모델에 기반해 엔드투엔드(End-to-End)로 수행한다.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AI 식물 재배기도 출품한다. ‘스마트 파밍(Farming)’ 기술로 작물별 생육 환경을 자동 조정하고, 생육 상태를 분석해 수확 시기도 예측 가능한 것이 기존 재배기와 차별화된 강점이다. 한편, 대동 김준식 회장과 원유현 부회장이 직접 CES 2025 현장을 찾아 미래 신기술 트렌드를 살필 예정이다.
IAA 성분 규제완화를 위한 야외포장 시험경과가 나왔다. IAA 성분 0.05PPM 검출한계 초과시 행정처분으로 친환경농자재 업계가 곤란을 겪음에 따라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회장 정명출)가 규제완화를 건의했으며, 농촌진흥청이 협회에 관련 야외포장 시험을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진 시험이다. 판코리아연구소에 의뢰해 논산딸기포장에서 진행된 비해시험 결과 약해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야외포장 시험경과는 현재 농진청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관계기관협의회와 비료공정규격심의회를 거쳐 0.05PPM 검출한계를 1PPM으로 규제를 완화할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사(靑蛇)의 해를 맞이하여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산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을(乙)’은 나무의 기운을 의미하며, 푸른색을 상징하고 ‘사(巳)’는 뱀을 나타냅니다. 나무의 기운과 생명력과 성장을 상징하는 푸른색이 담겨있는 을사년인 만큼 2025년은 새로운 도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해가 될 것입니다. 2022년 세계식량안보지수(GFSI)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13개 국가 가운데 3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최하위권에 해당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재해 발생 증가, 인구의 지속적 증가, 작물 재배 가능 경작지의 감소 등 갈수록 작물의 생산성 확보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작물보호제의 역할은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협회는 소비자에게 안정적 식량확보를 뒷받침하는 작물보호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이미지 개선에도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업인에게는 농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생산비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찾겠습니다. 작물보호제 산업계는 환경과 인체에 위해성을 줄인 안전한 고효율의 제
2025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것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대내외적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전망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환율은 치솟고 있으며 농약원제의 대부분을 수입하는 농약시장의 여건상 농업인들도 가격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공평한 시장환경 속에서 갈수록 공격적인 농협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자영업을 하는 우리 회원들에게는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어려움은 제조회사들의 어려움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우수한 농약을 농업인에게 공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협회는 제조회사,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는 우리 업계에 또 다른 이슈가 등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식물의약사 제도입니다. 식물의약사 제도는 오래전부터 학계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현실적인 문제점과 이해당사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하지 못해 실현되지 못한 제도입니다. 이러한 식물의약사 제도가 다시 거론된 것입니다.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는 ‘국제수준의 농약판매제도 선진화 방안’이라는 연구용역과제를 진행해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지난해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무척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농업기계 시장은 내수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쌀값, 소값 하락으로 농가의 구매력이 감소해 매출액이 10% 이상 줄었습니다. 주요 수출국인 북미 지역의 경기 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수출도 전년 대비 약 10% 감소한 13억불대로 추정됩니다. 새해에도 우리 앞에는 여전히 많은 도전과 변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합은 2025년을 ‘회복과 도약의 해’로 삼고 우리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미래를 위한 혁신에 전력을 다할 각오입니다. 올 한 해 조합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각종 정책자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합은 정부의 농업기계 구입지원자금, 생산지원자금과 수출지원자금 등 각종 정책자금을 최대한 확보해 조합원의 경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무인 자율주행 농업기계 등 첨단·스마트 농업기계가 정부지원 대상기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둘째, 필리핀에 한국농기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통해 내적성장을 이루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 한해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친환경적 비료 사용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조합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유기질 비료의 생산과 공급을 통해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대기오염배출시설 신고기한이 2025년 12월 31일 종료되는데 최대 4년까지 추가 연장될 수 있도록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의 국고보전금 지원 중단이 2년밖에 남아 있지 않아 농업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업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새해에 우리 조합은 비료산업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지방 이양된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단체 등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는 재원확보 문제의 어